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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이세계'와 '요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는 라노벨만 벌써 4개가 나왔는데, 저마다의 장단점을 분명히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V노벨의 이세계 요리를 위한 레시피 / 레진노벨의 이세계주점 노부 / L북스의 이세계 식당)(더불어 유일하게 크레마로 볼 수 있는 라노벨이기도 함)
이번 권에서는 주제가 주제이다보니 아이 파의 등장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그녀가 아스타에게 보여주는 행동이며 말 하나하나가 지난 1권과 비교했을 때 많이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요리하는 아스타의 뒤에 접근해서 귓가에 입술이 닿으락말락하는 장면이 백미가 아니었나 싶었다. 아무튼 표지일러에도 나와있지만, 아스타는 오슈의 제안을 받아들여 역참 마을에서 가비고기를 이용한 햄버그 요리를 선보이게 되었고, 이것이 원인이 되어 큰 소란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 작중 후반부에 펼쳐진다. (결과적으로 급한 불은 껐지만 장기적으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 할 수 있었다) 일러스트는 지난 3권 때보다는 조금 낫다는 느낌이 들었다. (근데.. 컬러표지 이상가는 일러스트는 딱히 안보였다는 것은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