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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현지에서 나온 권수를 따라가려면 멀었지만,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조금은 띄엄띄엄 나와주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는 것이 지금까지 오는 과정을 생각해 봤을 때 후속권에 대한 궁금증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가격이 살짝 비싸다는 점도 한몫했지만..) 그래도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으라면 포장마차에서 요리를 만드는 아스타의 모습이랑 작중 세계의 여성들이 담긴 삽화... 뿐이었다. 재미있게는 읽었는데 임펙트가 부족했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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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장사가 잘되니 타락한 족장일가가 아궁이당번을 청했다 수상하다' 정도 인것같내요 솔직히 이번권은 묘하게 읽기힘든권이었습니다. 슨가의 거인아이..는 생각보다 일러스트상으로보면 귀여운...가? 약간 데포르트된 캐릭터 같았내요 장녀도 피비린내가 미약하게 나고...전체적으로 슨가의 수상함이 대폭발하듯 튀어나오는 이야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