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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타이틀은 그래비티란 영화인데 그래비티(Gravity)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1. (지구) 중력 2. 심각성, 중대성 3. 엄숙함으로 해석된다.
이 영화를 보면 재난 사고를 집중적으로 다루었기에 2번째 뜻인 심각성, 중대성이 이 영화의 정확한 뜻이 아닐까? 싶다
아님 미국인들이 흔히 쓰는 은어적인 표현일수도 있지만 영어를 잘 못하니 이 부분은 이쯤에서 패스하고 제가 이번에 구입한 그래비티 블루레이 타이틀을 설명드리면..............
이 타이틀 역시 오스트리아에서 제작한 BD로 화질 역시 최상급 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오스트리아가 BD 제작은 세계 최고이지 않나 싶은데 우주 정거장과 우주선이 파편에 충돌...........파편이 날리는 모습에선 영화의 사운드 트랙가 맞물리면서 웅장한 음질이 스피커를 과감하게 때리면서 극적 긴장감을 유발시키는데 그래서인지 영화를 끝날때까지 계속 집중을 할 수 있어 좋았으며 런닝 타임은 91분으로 나오는데 앤디 크래딧이 올라가는 장면을 빼면 대략 86분 정도의 영화라 보심 되는데 런닝 타임이 비교적 짧기에 스토리도 지루하게 이어지지 않고 빠르게 전개돼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거기다 거의 모든 SF 영화는 우주에서의 무중력을 무시하고 스토리를 전개하는데 그래비티는 이 점도 충실하게 이행을 해서 영화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후한 점수를 받지 않았나는 생각이 들며................
출연 배우도 적어 영화 초반부에 동료 우주인 역할을 한 조연 배우가 콩알만하게 잠시 나오고 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가 나오지만 조지 클루니도 대략 10~15분 정도 나오며 거의 모든 영화를 산드라 블록이 이끄는데 태어나 이렇게 출연 배우가 적은 배우는 첨이였는데 암튼 우주의 광활한 모습을 배경으로 한 영화라 그런지 극장에서 개봉했을때 찾아가서 못 본 것이 아쉽게만 느껴졌다.
이 영화의 사건 발단은 러시아가 자국의 불량 인공 위성을 미사일로 격추시키면서 시작되는데 감독이 혹시 러시아, 미국의 미묘한 관계를 이 영화에 담아내려 하지 않았나?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긴 했지만 영화를 감상하고나니 구입하길 잘 한 타이틀인 듯 싶고 스페셜 피쳐 디스크는 따로 제작 안 했지만 본 디스크의 스페셜 피쳐는 기본은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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