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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을 추구하지만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내 마음이 행복하면 그 또한 행복이라 할 수 있지만 그 마음은 늘 흐리고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았기에. 그런 마음을 어떻게 하면 맑게, 햇빛이 쨍쨍나게 할 수 있을까?
그 또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행복해지기 위해선...
마음은 날씨처럼 변화무쌍한 존재이므로 흐렸다가 맑았다가 비가 오기도 하고 어떤 날을 우르르 쿵쾅~ 천둥번개가 요란하게 치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맑은 날이 더 많아지게 할 수 있을지, 마음 날씨를 다스릴 수 있을만한 책을 만났다.
마음과 관련된 책은 때로 볼 때마다 새롭고 뭔가를 꼭 하나씩은 배우게 된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행동하는 스님으로 유명한 저자는 우리에겐 네 가지 정신적 욕구(p21)가 있다고 한다. 칭찬받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도움이 되고 싶다, 인정받고 싶다...가 바로 그것인데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말이다.
이 욕구들을 하나 하나 읽으면서 앗!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예전엔 나도 늘 그렇게 생각했었다.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 시선은 왜 이렇게 신경을 쓰는 건가하고, 왜 이렇게까지 눈치를 보는 건가하고. 지금도 전혀 그렇지 않다고는 할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는 사이 깨닫는 게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다른 사람은 나를 신경쓰지 않는다는 걸. 그걸 깨닫는 데 제법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그리고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가 또 있었는데...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당신이 알고 내가 안다" - 중국 후한서 양진 p35
모두들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본 말일 것 같다. 양진에게 어떤 자가 뇌물을 건네려고 하자 거절하며 했다는 말인데 저자는 다르게 해석한다.
"내 마음 아무도 몰라줘서 슬프다고 하지만, 사실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있다."
어쩐지 좀 위로가 되는 기분이 든다. 이 밖에도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지 위로가 될 만한 좋은 이야기와 글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행복해지기 위한 공부를 하는 느낌이 들었다. 훌륭한 공부를 했으니 정말 이 내용을 바탕으로 연습을 해야겠다. 내 마음이 맑아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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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 초조, 불안으로부터 홀가분해지는 72가지 가르침 나토리 호겐 지음 나토리호겐의 전작 <신경쓰지 않는 연습>, <모으지 않는 연습>을 읽은 사람이라면 이 책 <지금 행복해지는 연습>을 아마 반드시 읽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총4부로 나뉘는데 부제에 입각해 부러움, 초조, 불안을 다룬 1,2,3부 파트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가슴에 와닿았던 이야기들을 꺼내볼까 한다. 사실 앞에 두 권을 읽을때는 알지못하거나 깨닫지 못하는 부분을 저자 나토리 호겐 스님께서 깨우쳐주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반면 <지금 행복해지는 연습>은 깨달음보다는 '깨우침', 반성에 더 가깝다고 말할 수 있다. 독자마다 저마다 다른 느낌을 받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참 부끄러웠다고 할까. 사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직장동료의 성격은 '성격이 급한'유형이다. 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결과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아 과정중에 일어나는 사소한 삐걱거림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혹시나 그 탓이 자신에게 돌아올까 두려워 미리부터 상대에게 책임과 과실을 전적으로 떠넘긴다. '아닌데'해도 상관없다. 왜냐면 지금 이 얘기는 내 얘기이기 때문이다. 우선 1부 부러움에 관련된 부분을 이야기하기 전 '부러우면 지는거야!'라는 말을 꺼내고 싶다. 물론 나는 이말에 결코 동조하지 않는다. 부럽다는 것은 하나의 감정이고 부러움 때문에 괴롭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이유를 1부 '부러움에서 벗어나는 연습'을 읽으면서 알 수 있었다. 저자가 일러준 연습내용들은 타인을 먼저 인정해줄 것, 비방하지 않을 것, 세상은 불공평할 수는 있어도 그렇다고 해서 불행할 필요는 없다라던가 하는 내용들이 나와 딱 부합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부러움이라는 것이 그저 꽃을 볼 때 '아름답다'하고 느끼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었고 부러움에서 벗어나야 하는 연습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았던 것이다. 반면 2부는 달랐다. 2부 초조함에 휘둘리지 않는 연습 내용중 '상대가 못하는건 당신 때문일 수 있다'편을 보면 부하직원 혹은 누군가를 가르쳐주려 할 때의 상황을 예로 들어 설명해준다. 물론 저자의 경험이 녹여져있다. 너무 높은 이상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상대가 못하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보다 가르치는 방법이 서툴러서겠지요. 지도법이 틀렸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99쪽 새로운 분야에 일을 시작하면서 일을 하나하나 배우는 요즘 과거에 내가 얼마나 잘못되어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상대만 탓하며 내 교수법이 틀릴 수 있다는 가정은 전혀 하지 못했던 것이다. 가르치는 것이 직업인 사람들중 소위말해 성공했다고 하는 이들은 하나같이 타인을 가르치면서 오히려 자신이 더 많이 배운다고 겸손하게 말하는데 그것이 결코 겸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부분이기도 했다. 더불어 나의 급한 성격이 그런 결과를 낳았겠구나 하는 깨달음도 얻은 것이다. 마지막 3부의 내용은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연습'편이다. 내게 연습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며 앞서 읽었던 <신경쓰지 않는 연습>과 <모으지 않는 연습>을 읽을 때에도 관련 내용들이 가슴에 여전히 남아있다. 타인이 나를 싫어하지는 않을까하는 불안함, 지금 이것을 모으지 않으면 차후에 불행하거나 뒤쳐지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함등 이모든 것이 다 '불안'에서 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3부의 내용은 앞서 읽었던 책들과 그 내용이 거의 유사하다. 마치 복습하는 기분이었고, 그새 그 내용들을 가슴에만 남겨두고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음을 따끔하게 일깨워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세상의 모든 자기개발서, 종교서적, 심리치유서 그리고 연애기술서에서까지 공통적으로 반드시 언급하는 내용이 있는데 바로 다음의 내용이다. 중요한 것은 '~라면'이라는 생각을 아무리 해봐도 현재라는 결과가 변하지는 않음을 납득하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184쪽 과거에 좋지 않은 선택으로 인해 발생된 결과가 현재에 이어 미래에까지 이어질까 하는 불안함에 기인한 ~라면 이라는 가정. 받아들이자.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것은 받아들여야 하는 법인데 사실 따지고보면 그만큼 내가 '노력'을 하긴 했었나 싶기도 하다. '지금 행복해지는 연습'은 결국 이렇게 불필요한 가정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닐까. 지금의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되 달라지길 원한다면 최선으로 노력해보는 것, 그래도 안되면 받아들이는 것. 이 과정을 무수히 반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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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맨눈으로 태양을 오래 직시하지 못한다. 세상의 으뜸가는 진리, 인생의 참된 진리는 하늘의 태양처럼 모든 이들이 다 알고 있지만, 사실 두 눈을 부릅뜨고 태양 자체를 직시하는 이들은 매우 드물다. 짙은 먹구름에 가리워 있거나 현재 땅 위의 구멍에 정신이 팔려 고개를 들고 하늘을 쳐다보기를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또한 진리 그대로 실천하다 자칫 두 눈이 멀어버릴까 두려워서다. 불교의 근본 교리에 따르면 삶 자체가 고통의 바다다. 그러나 고통의 바다를 항해한다하더라도 충분히 행복감을 누릴 수 있다. 그것이 또한 불교의 가르침이다.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리가 아니라 진리를 그대로 실행하는 연습일 것이다. 일본 승려 출신의 작가 나토리 호겐의 말처럼 우리는 '지금 행복해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는가는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문제는 여전히 실천, 아니 제대로 된 연습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습'이라는 말을 아무렇게나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불교를 비롯한 세계종교가 제시한 행복에 이르는 길을 제대로 걷기 시작했을 때, 그때가 바로 진정한 연습의 개시인 것이다. 불교의 가르침에는 이미 무수한 진리가 공개되어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실천이다. 예컨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법, 특히 부러움, 초초감, 불안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법이 모두 경전에 공개되어 있다. 자, 비, 희, 사를 강조한 사무량심이나 보시, 애어, 이행, 동사를 강조한 사섭법이 그런 진리다. 저자는 다만 이런 진리를 비교적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실천해 나가도록 고무할 뿐이다. 다시 말해서, 부러움에서 벗어나는 연습, 초조함에 휘둘리지 않는 연습, 불안함 마음을 잠재우는 연습, 감정이 평온해지는 일상의 작은 습관이 우리가 비록 고해를 항해하더라도 지금 여기의 행복감을 놓치지 않도록 도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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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를 보면 나는 우리나라의 혜민 스님이 생각난다.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혜민스님 처럼 국적은 다르지만 나토리 호겐 스님도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글을 쓰는 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님은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안다면 좀 더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감정은 정말 자신도 모를 때가 많다. 책은 크게 4가지의 주제인 “부러움에서 벗어나는 연습, 초조함에 휘둘리지 않는 연습,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연습, 감정이 평온해지는 일상의 작은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살면서 누군가를 부러워할 때가 있는데, 특히 엄친아로 태어난 사람들을 부러워할 때가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아무리 부러워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이럴 때 스님은 무엇인가를 부러워하는 편이 나은 경우는 노력해서 자신의 상황을 변화시켜서 부러워하는 대상처럼 될 수 있을 때뿐이기에,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부러워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조언한다. 노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부분까지 부러워하는 우리들의 어리석은 마음에 따끔한 충고를 주는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주위의 시선이 자꾸 신경 쓰인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자신을 목표로 삼는 마음을 가져야한다고 말한다. 불교에서 더 나은 자신을 목표로 마음을 일으키는 것을 ‘발심’이라하며, 이상적인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정진’이라고 한다. 이렇게 스스로 자신을 인정하는 사람은 주위의 시선 따위를 신경쓰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불교교리의 좋은 말씀들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 이 밖에도 불편한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다. 이 책은 종교를 떠나서 삶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르침들이 많았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힘들고 지칠 때 자신의 감정을 평온하게 해주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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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다스리기란 다짐한지 얼마 안되어 또 다시 불안감과 절망감에 상처내기 일쑤이다. 사회생활에서 나는 그렇지 않은데 오해하고, 몰라주는 이들에게 섭섭함과 더 나아가 상대방을 비방하게 되고 늘 가슴 한켠에 묻어 두었다가 끄집어내어 혼자만의 감정싸움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집에 외서도 불쾌하고 불안한 마음에 편안한 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이런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늘 반문하며 퇴사라는 극단적인 생각도 가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상대방이 나를 그렇게 생각하다면 내가 그를 컨트롤 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 개인의 사견으로 넘기고 남의 말에 내 중심을 잃지 말고, 내마음을 빼앗겨 끌려 다니지 않고, 나의 길을 꿋꿋히 걸어가면 된다고 늘 주문처럼 외치기도 하지만, 오늘 또 무슨 트집을 잡을까? 라는 걱정에 불안함을 떨쳐낼 수가 없습니다. 이런 감정에 힘들어 할 때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스님의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도 나쁘게 만드는 것도 다 내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말과 일상생활에서의 일화로 고개를 끄떡이고 많은 위로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그럴 때 마다 지혜를 담고 있는 감정다스리는 법을 한번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계속 묵상집 처럼 곱씹고, 또 곱씹게 되었습니다. <감정이 평온해지는 습관> 1. 당연하지로 바꿔 생각해 본다. 2. 후회할 일이라 생각하면 거절한다. 3. 자신에게 “괜찮다”고 말해본다. 4. 식사할 때 다른일을 하지 않는다. 5. 평소에 다니지 않던 새로운 길을 걸어본다. 6. 스마트폰과 SNS에서 잠시 벗어난다. 7. 비 내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감정근로자인 저는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 7가지의 주문을 외우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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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으로 하루 중 나를 쉽게 우울함과 불안감 등등 마이너스적인
감정을 빠르게 갖게 했던 것은 바로 SNS라는 통로를 통해서였습니다.
서로간의 소식 등을 손쉽게 그리고 빠르게 접할 수 있고 먼 거리에서도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그것이 어느 날 자신에게
한없이 자괴감에 빠뜨리는 악마의 유혹과도 같은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나는 이렇게 살고 있는데 SNS상의 지인들의 여유로운
일상과 즐거운 모습들 등 여러가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엿볼 수 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나와 비교하게 되는 악순환을 반복하면서 내 인생은 왜 이따위로
진행되는 것인가 할 정도로 좋지가 않았었지요.
때문에 지금의 저는 SNS는 문자용 카카오톡을 제외하고는 전혀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지금의 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란 쉽지 않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그렇게 쉽게 마치 조건반사처럼
자동으로 되는데 말이죠. 오죽하면 억지로 웃는 것이 연습을 해야하고
노력해야하는 일이 되어버렸을까요. 이는 지금의 시대상도 크게 단단히
한 몫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청년층은 이제 하도 포기할 것을
다 포기해서 자신의 목숨빼고는 아마 거의 다 포기한 시대라고 합니다.
취업, 결혼 등 인생의 큰 일들을 진행하기에는 준비도 되지 않고 그러다보니
이제는 혼술, 혼밥 등등 혼자 하는 것이 익숙해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렇듯 우리들의 마음은 참 힘든 상태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우리들의 마음을 다스리는데 도움디 될 72가지의 조언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인간의 마이너스감정 중 대표적인 부러움, 초초함,
불안함을 다스리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이 세가지 부정적인 감정은
하루에도 참 많이 찾아오는 감정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각 소제목들만
읽어보아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다만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 역시 어려운 것이긴 하지요. 하지만 이렇게 노력과 연습을 반복해서라도
우리들은 부정적인 감정을 이겨내야합니다.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포기하지
말고 이 책에서 안내하는 72가지의 감정 다스리는 방법을 통해 누구보다
넉넉한 마음으로 빛나는 미래를 걸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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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똑같은 아침, 똑같은 점심, 똑같은 저녁. 반복되는 하루하루를 사는 현대인들. 우리는 일상에서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낄 때 보다는 오히려 .좌절, 불행, 배신, 절망, 사기, 돈, 권력 등 수많은 부정적인 단어들과 더 가깝게 지내는것 같다. 감정이란, 외부의 자극에 따라 생기는 '내적인 마음의 반응'으로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 이유를 모두 '외적인 자극'때문이라고 핑계대며 정작 가장 중요한 원인인 '내적인 마음'을 들여다 보려고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책에는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감정인 '불안','초조','부러움'에 주목해 이것들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이 담겨 있다. 승려인 저자는 우리가 마주하는 외부로부터의 수많은 자극들과 그것으로부터 생기는 감정을 꺼내어 각각 어떻게 의미를 부여할 것인지, 어떤 마음으로 반응하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 불교의 관점에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우선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인해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힐 때는 불안의 정체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한다. 정체가 명확해지면 대처할 방법을 찾기가 쉬워지는 법이다. 중요한 것은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행복의 원천중에 하나는 인간관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관계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는 사실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좋고 싫은 기호가 있는 자신의 마음에 신경을 써야 한다. 모든 사람을 좋아하는 쪽이 훨씬 멋진 인생을 살 수 있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는 너무 많은 것들에 불필요한 에너지를 쏟아 부우며 살아가고 있다. 다른 사람의 평가보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만족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이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거의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한다 . 한가지를 선택하면 그 이면에는 버리거나 잃거나 포기하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을 때도 어느 쪽을 선택해야 더 나을까 망설이게 되지만 그때 망설임 끝에 선택한 것이 최선일 것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한것 같다. 연습 없이는 절대로 행복의 총량도 늘지 않고 질도 좋아지지 않는다. 여기서 연습이란 자기만의 가치관과 생활철학에 따라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다. 일상생활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내려고 노력하되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희망을 자산 삼아 열심히 살아가려는 자세가 바로 우리가 해복을 위해 연습해야 할 것들이다.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창조적 행위이다. 행복은 어디든 있다 다만 숨어 있어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을 뿐이다. 정답을 찾느라 너무 조급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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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더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면 내일은 더 행복해지고 그 다음 날은 더 행복해질 것 같다. 그런 사람은 아마 이 세상에서 행복해하다가 천국을 갈 것이다. 이 세상은 슬픔과 좌절 암투, 배신들도 들볶여 있는데 그런 연습을 하면 의미있고 색다른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나만의 꿈이 있었는데 의사가 나를 포기하면서 크디큰 꿈이 산산조각 났다. 그래서 나도 집에서 책을 읽기를 선택하고 책만 읽었다. 건강은 회복되었고 다시 꿈을 꾸고 노력을 할려고는 하지만 정말 시간이 많이 가서 너무 슬펐는데 이 책을 읽으면 또 희망이나 힘을 얻을 것 같다. 행복은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라고 한다. 내가 매일을 살면서 가끔 그런 상태를 느낀 적은 있지만 항상 그렇지는 못하는데 연습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건지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읽었다. 저자의 책을 보니까 자신을 깊이 들여다 보고 자신이 주도적으로 해서 공부를 하라고 하는 것 같다. 난 책을 보고 공부를 하는 건 좋아하는데 책에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지 알고 싶었다. 난 외모나 성형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건강과 공부, 성공신앙, 내적인 인격, 지적충격에 관심이 많다. 진정한 기적이 뭔지도 알고 싶고 나만의 인생,,,실패를 어떻게 받아 들이고 중화를 시켜야 하는지 알고 싶다. 깊은 지식을 가지고 변호사도 되고 저자처럼 책도 쓰고 동기부여가나 자기계발 작가도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재야의 인생을 좋아해서 눈에 띄거나 사람들이 알아 보는 인생은 아닌 것 같기도 하다. 그냥 평범하게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잘하고 전문직을 갖고 멋진 남편과 아이를 낳고 건강하게 사는게 꿈이다. 아빠엄마도 모시고 전원주택이나 한옥이나 서울시내의 하천에서 운동도 할 수 있고 개나 야채도 키울 수 있는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 하나님과 동행을 하고 뜻대로 사는 인생을 살고 싶다. 과거엔 지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면 아무것도 못했다. 저자는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불편한 감정에 휩싸이지 않는 연습을 하고 싶다. 이 세상에 태어나면 행복한 인재가 되어야 하는 것 같다. 아무리 성공해도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실패이다. 저자는 행복해지는 연습을 가르쳐 준다고 하니까 정말 배우고 싶고 그래서 행복하고 싶어요.
저자 나토리 호겐은 일본의 베스트 셀러작가이자 행동하는 스님이다. 저자의 홈페이지가 있는데 찾아 봐야 겠다.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서 이야기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예로부터 '다과에서 삼가야 하는말' 이 있다. "다과에서는 종교나 타인의 재산, 친족관계, 정치, 사람에 대한 평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는 안된다."라고 알려져 있다.
사람들로부터 비판을 당하면 무턱대고 발끈해버리는 사람이 많다.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비판 자체에 화를 내기보다는 "그 사람, 정말 심해"라면 비판을 한 대상에게 화나 원망을 전가 하려는 경우도 있다.
자신이 바판 당하기에 마땅한 행동을 하고 있다면 비판을 당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은 잘못한 게 없는 것 같은데도 비판당한다면 변론을 하지말고 참고 견디는 쪽이 결과적으로 평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고 한다.
그래도 요즘에는 할 말은 해야 할 것 같은데 변론을 하지 말라고 하니까 스님이라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로부터 비판받았다고 해서 인격자체를 부정당했다고 느낄 필요는 없다.
그렇게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고 발끈해서 반론하거나 원망하는 말을 하는 것은 마치 '나 홀로 씨름'을 하는 것이나 마찬 가지이다.
상대의 가치관도 자신의 가치관도 언젠가는 변한다.
가치관의 다양화라고는 하지만 가치관이 맞지 않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주체할 수가 없다.
자신감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실패와 마주하는 법'이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시합에서 지면 패인을 철저하게 분석한다고 한다.
패하기 직전의 몸 움직임을 기억하지 않으면 패인을 찾기 힘들다.
공부를 할 때도 틀린 문제를 철저하게 분석을 하고 틀린 이유가 뭔지 찾아 보고 따져야지 진짜 실력이 는다고 했다.
틀렸다고 답만 체크하고 그냥 넘어가면 자신의 실력이 절대로 되지 않는다.
실패할 경우에도 실패의 원인을 찾아서 다음에 그것을 활용하는 것이 진짜 실패에 대처하는 법이다.
자기 일에 자신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일이 실패할 경우에 대처하는 방법도 준비하지 않고, 그렇다고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뻔뻔함마저도 갖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실패에 대해 책임지는 방법을 아는 사람도 자신감을 갖고 일에 대처할 수 있다.
사회 초년생인 사람은 어떻게 책임을 져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감이 없는 것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것은 실패를 했을 때의 대처법을 알아서 그것이 자신감으로 이어짐을 뜻한다.
실패에 대한 준비와 뻔뻔함이 자신감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요즘은 상대적인 박탈감이나 상대적인 빈곤이라는 얘기가 많다.
돈이 행복의 기준이라면 10억을 가진 사람이 100억을 가진 사람보면 불행해야 하고 100억을 가진 사람은 1000억을 가진 사람을 보면 또 불행을 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의미 없고 불필요한 것이다.
자신은 자기 자신일 뿐이니까말이다.
그래도 무심코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비교하고 '나는 좋은 점이 없어' 라고 자기비하를 한다면 비교하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
비교하는 것은 비추천이지만 잘 비교하는 방법이 이 책에 나온다.
그것은 다른 사람의 나쁜 점을 자신과 비교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의 좋은 점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다. ㅋㅋㅋㅋ
거만한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의 조용하고 겸손함의 미덕이 부각된다.
병에 걸린 사람과 비교하면 건강한 몸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라고 기뻐하면 된다.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과 비교하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정신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과 비교 하면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것이다.
선하지 않은 사람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결점을 발견하는 것이 특기라서 '저 사람보다는 낫지' 라고 거만하게 구는 경향이 있지만, 선한 사람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른 사람의 결점을 발견해도 자신과 비교해서 "나는 괜찮아"라고 말하면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읽은 책들은 자기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비교를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 세상을 살아 가다보면 비교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비교는 하되 남과 안 좋은 쪽으로 비교를 하고 자신의 좋은 점을 부각시키는 것이다.
얍실한 면도있어서 조금 웃겼다.
구체적으로는 상대의 가치관을 바꾸기보다 자신의 가치관을 유연하게 변화시키는 쪽이 평화롭고 기분좋게 지낼 수 있는 것이다.
'그것도 좋겠네' 라고 생각하는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자신의 마음이 여유로우면 '저번에는 당신이 내 생각에 따라 줬으니 이번에는 제가 맞춰볼게요.' 하면서 완고했던 마음을 서서히 풀기 시작하게 된다.
상대의 가치관도 자신의 가치관도 언젠가 변할 수 있다.
더 나은 자신을 목표로 한다면 자신을 스스로 완벽하다고 여겨서도 안 되고, 타인의 비판도 '그럴지도 모르지' 라고 받아 들이는 유연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처럼 비난이나 비판은 귀중한 충고가 될 수가 있으니까 유연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자기 귀에 거슬리는 충고의 말을 하는 사람의 인격이 어떠하든 그의 말을 순순히 들어 준다.
그리고 그 말 중에서 자신이 받아들일 만한 것만 수용하면 된다.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는 귀중한 재산이 될지도 모른다.
무엇인가가 늦어져서 느끼는 짜증을 줄이고 싶다면 그 시간 동안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누군가를 기다리는데 너무 늦게 오면 책을 읽는다든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보는 것이다.
기다리는 것에만 집중에서 짜증을 내면 안되는 것이다.
항상 A안과 B안을 같이 생각해보는 것이다.
짜증의 원인으로 부터 자신의 의식을 멀리하는 방법이다.
나도 짜증나는 시간들이 가끔 있는데 그 시간으로부터 멀리 떠날 수 있는 묘안들을 발견해야 겠다.
짜증내고 있을 동안에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고 한다.
자신이 잘하는 일을 다른 사람이 못한다고 짜증 내는 사람이 있다.
저자는 방울과 납작한 징을 사용하여 찬불가를 부른다.
예전에 순례가를 발전시킨 것으로 현재는 가사나 멜로디도 다양하다.
부르는 방법은 특별하지 않지만, 도레미의 음계를 나타내는 선과 가요법이라 불리는 기교가 제대로 기록된 악보를 보고 부른다.
"애써 정성스럽게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데 잘 못해서 죄송해요."라고 모두들 미안해 한다.
가르쳐도 노래가 잘되지 않는 것은 저자의 상습 방법이 서툴렀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해서 모른다면 다른 방법으로 그래도 안 된다면 또 다른 방법으로, 수많은 지도법을 고안해 냈다.
너무 높은 이상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상대가 못하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무엇보다 가르치는 방법이 서툴러서이다.
무턱대고 짜증부터 내지 말고, 이렇게 해야 잘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면서 자신의 지도법을 더 나은 방법으로 발전 시킨다면 상대도 할 수 있게 된다.
결과적으로는 자신도 발전하고 상대도 발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못한다고 짜증을 내지 말고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안되고 짜증이 날때는 그냥 부정적인 감정으로 흘러가게 두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 것이다.
사회생활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 버리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자신이 실수를 해도 웃으면서 "또 실수를 저질러버렸네요, 미안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다.
실수를 하더라도 자책감에 빠져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지 않도록 더욱 마음을 편히 가져야 한다.
실패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실패가 극복되지 않아 마음이 초조해질 땐 초조함의 원인을 없애보는 것이다.
초조함의 원인을 저고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서로 지혜를 공유해서 이끌어내는 것이다.
자신이 답답하면 할수록 머릿속이 복잡해져서 혼자서는 해결 방법을 생각해 내기 힘들 수 있다.
그럴 때 세 명 이상이 모이면 문수보살의 지혜가 생기는 것이다.
기독교인이라서 문수보살이 뭔지 잘 모르는데 대승보살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대승불교에서 최고의 지혜를 상징하는 보살이라고 한다.
대승불교는 고통스러운 삶에 부처님의 뜻을 믿고 따르며 부처의 힘으로 고통스러운 삶에서 구원을 받고 부처는 신이라고 믿는 것이다.
보살은 대승불교에서 이상적 인간상으로 수행에 힘쓰는 사람이라고 한다. 무엇이든 누군가에게 상담해 보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혼자 끙끙대는 것보다 좋다.
잘하든 못하든 비판하는 사람은 늘 있기 마련인데 그 비판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숨기고 행동하지 않는 것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행복에는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
행복의 정의는 다양하다.
흥미롭게도 사전에 따라 뜻풀이도 각양각색이다.
"행복, 행운, 다행, 또 운이 향하는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이는 일반적인 행복의 정의이다.
이 정의에 따르면 행복이란 자신의 힘이 아닌데 운에 의한 것이며, 마치 길을 걷다가 우연히 운좋게 행복에 다다르는 것인양 연상된다.
자신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면 누구나 행복하겠지만 세상살이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투성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대로 되기만을 바라면 바랄수록 더 불행해질 뿐이다.
바람이 줄어든 만큼 쉽게 이룰수 있으니 자연적으로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아 진다.
저자의 얘기를 들으면서 목표를 많이 늘이는 것이 아니라 정말 이루어야 할 목표 몇 가지에 집중하고 실행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에게 적합한 행복의 정의를 내려야 한다.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 정답인 것이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나를 옭아매는 무언가로부터 풀리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
행복은 저자같은 사람에게 도움도 받지만 끓임없이 나도 찾아야 하는 영원한 파랑새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나의 파랑새를 찾아서, 나의 스토리와 나의 인생을 찾아서 순례를 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또한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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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이 겪는'불안'이라는 감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감정이란, 외부의 자극에 따라 생기는 '내적인 마음의 반응'이다. 외부로부터의 반응이 마음을 동요시켜 감정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 이유를 외부에서 찾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원인인 '내적인 마음'을 들여다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적인 마음을 등한시하면 안 되는 이유가 진정한 행복은 마음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세상만사가 결국 마음먹기에 달린 것처럼 말이다. 우리가 겪는 자극에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데 외부로부터의 수많은 자극들과 그에 따른 감정에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과 어떤 마음으로 반응하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 불교의 관점으로 이야기한 책이다. 불안, 초조, 부러움에 중점을 두어 설명하는데 인간관계, 감정 다스리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등을 통해 행복해지는 연습을 도와준다. 심신을 수련하는 마음으로 읽으면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게 평정심을 유지하게 되고 평온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부러움에서 벗어나 초조함에 휘둘리지 않게 하고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연습까지 마치고 나면 마지막으로, 감정이 평온해지는 일상의 작은 습관들을 소개한다. 감정은 우리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데 이러한 감정을 적절히 조절, 이용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72가지의 가르침을 통해 행복에도 연습이 필요하단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고 연습을 통해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 또한 알게 해준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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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자기계발서 옆에 항상 놓이는 책 중 하나가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한 것인 걸 보면 우리 시대는 삶의 행복을 위해 많이들 노력하는 듯하다. 먹고 사는 것이 중요했는데 언젠가부터 잘 먹고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들이 시작되었고 돈은 어느정도 버는 것 같은데 왜 나의 삶이 행복하지 않은건지 반추하게 된것이리라. 요즘 행복에 대한 영상이나 글을 유난히 많이 접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닉부이치치의 이야기하며 실제 사람들은 무엇으로 행복함을 느끼는지, 혹은 정말 돈과 행복간의 연계성은 어느정도 되는지 하는 것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접하면서 우스꽝스럽게도 마음이 참 불편해지는 일을 겪게 된다. 업무적으로 상사와 문제가 생긴 것이다. 그 전에는 바쁘고 정신이 없을 뿐 마음은 평온했던 것 같다. 개인적인 여러 문제에 시달리기는 했지만 그것이 나의 생활을 힘들게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상사의 지나친 언행과 그에 대한 나의 대응이 나의 마음에 남게되고 마음이 다쳐서 머리와 몸 상태가 좌지우지 되는 상태가 되어버리니 생활이 불편해진다. 업무에서 계속에서 만나야하는 사람이기에 마음이 평정을 찾지 못하고 계속해서 파도를 친다. 일에 집중하고 그것이 끝나면 다른 일에 신경을 쓰고, 개인적인 여러 일을 겪으면서 즐겁거나 기분좋은 여러가지 소소한 기분들을 느껴왔는데 좋지 않은 기분과 해결되지 않은 찜찜함에 마음이 무거워 자꾸 얼굴이 어두워지는 것을 경험한 것이다. 행복하다는 것이 이렇게 아주 사소한 것에서 비롯되고 별것 아닌 일로 틀어지기 쉽지만 그것이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모두들 행복해지는 것에 관심이 많은 것이다. [지금 행복해지는 연습]은 일본스님이 쓴 간단하고 명료한 마음설명서이다. 읽으면 누구나 아는 이야기이고 주절주절 설명이 길지도 않다. 실례가 있기는 하나 간단하고 깔끔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힘든 마음에 위안이 된다. 옆에서 정말 친한 스님이 한마디 툭 던져주는 작은 가르침 한마디를 모아놓은 듯, 그 짧은 한마디를 나의 상황에 두고 납득을 하고 머리로 이해하고 토닥토닥 다친 마음을 어루만지게 슬며시 담아둔다. 실제 쭉 글을 넘기면서 내게 필요한 부분을 골라서 읽기도 했다. 차근차근 읽어도 다 좋은 이야기이지만 이번에는 나에게 적절한 한마디들이 필요했고 실제 그 찾아본 가르침들로 마음을 안정시켰다. 나토리 호겐의 시선은 따뜻하고 힘이 있다. 화가 나고 불편한 감정을 무조건 나쁘다 하지 않고 괜찮다, 그럴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면서 그것의 정체를 인식할 수 있게 도와준다. 나의 감정을 마주대하면서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게 해주고 그로 인해 감정에 휘둘리기에 힘들었던 자신을 바로 세울 수 있게 해주는 72가지 작은 가르침들, 쉽게 설명되어 있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일지언정, 가르침의 깊이와 크기는 작지 않다. 이런 비슷한 다른 책들도 사실 비슷했던 것 같다. 이 책이 아주 특별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본인은 이번에 이 한권의 책으로 상당히 위로를 받았고 당분간 일하는 옆에 두고 아침이나 마음이 흔들릴때 종종 읽을 생각이다. 다를 바 없는 내용이지만 이 시기에 이 순간에 내게 온 가르침이기에 주관적으로는 큰 의미가 있다. 꼭 이 책이 아니더라도 업무에, 혹은 사람 관계때문에, 아니면 뜻대로 되지 않은 내 주변에 마음이 힘들다면 행복에 관련된 가르침이 있거나 설명이 있는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글이 주는 위안은 때로는 직접 말로 전달된 것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한다. 그리고 행복함이나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끼는 순간 돈보다 명예보다 더 귀한 것을 얻었다는 느낌을 한순간이나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게 바로 사는 것 아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