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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냘프면서도 아름다운
"가냘프면서도 아름다운" 내용보기
다른 음반에서는 느낄 수 없는 거장의 명연이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모짜르트 스러움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나온다. 파우스트의 연주에 탄복하며 몇 일간을 계속 들었었지만 다시 크레머에게 회기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 역시 모짜르트 스럽다는 것은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음반이야말로 새로움으로 클래식 음악의 활로를 찾는
"가냘프면서도 아름다운" 내용보기
다른 음반에서는 느낄 수 없는 거장의 명연이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모짜르트 스러움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나온다. 파우스트의 연주에 탄복하며 몇 일간을 계속 들었었지만 다시 크레머에게 회기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 역시 모짜르트 스럽다는 것은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음반이야말로 새로움으로 클래식 음악의 활로를 찾는 현세대에 반기를 드는 되돌아봄이 될 수 있다. 사라지면 사라지는 것이고 존재하면 존재하는 것이다. 아르농쿠르 같은 거장의 부재가 정말 아쉬워진다.
h*****0 2018.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