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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습관 정리법 / 고도 도키오 / 지식너머
버려야 달라진다! 나쁜 습관을 버려라!
고도 도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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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속담을 들으면서 자란 나에게는 습관이라는 것은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린 시절 부모님들은 나에게 나쁜 습관에 대해서 더 엄하게 꾸짖으신 것 같다. 위의 말과 더불어 말이다. 나쁜 습관이 더욱더 삶에 있어서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이 책과 더불어 하게 되었다.
하루에
하나씩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만으로 얼마나 삶이 바뀔지는 모르고 시작했지만, 이 책을 다 읽고 하루하루
나쁜 습관을 버려가고 있는 지금, 삶의 모습은 다소 변하고 있는 듯 하다.
이
책은 우선 크게 “말, 인간관계, 물건과 돈, 업무 기술, 일하는
법, 약한 마음”의 6가지에
대해서 나쁜 습관들을 예기하고 있다. 제일 먼저 만나가 되는 말과 관련된 것으로 ‘부정적인 말을 버린다’는 정말 이미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이나,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도전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바쁘다’라는
말을 버린다는 정말 요즘 내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 같다. 너무나 자주 바쁘다라고 예기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공적을 버린다’는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한다.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기에, 이 ‘공적의 버린다’는
지혜는 꼭 가슴에 담고 싶은 것이었다. 그리고, ‘남과 비교하는
의식을 버린다’는 정말 우리들이 요즘 꼭 해야 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엄친딸, 흙수저’ 등은
정말 우리들이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를 통해서 만들어진 단어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스스로에게
더욱더 초점을 맞추어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물건과
돈’에서는 자기계발서, 물욕, 사진과 수첩 등을 버린다를 예기하고 있는데, 정말 읽으면서 뒤통수를
때리는 듯한 깨달음이 있었다.
그리고, 업무 기술과 일하는 법에서 ‘완벽주의를 버린다’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도전적인 정신을 가지게 된다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약한 마음을 버린다는 장에서는 ‘다른 사람이 만든 성공 기준을 버린다’가 가장 가슴에 와 닿았다. 사회나 타인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 기준에 따라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하듯이
이 책에서 무수히 많은 버릴 것들에 대해서 예기한다. 나쁜 습관을 하나 하나 버림으로 인해서 얻어지는
것들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저자는 정말 간략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너무나 빨리 읽을 수 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각각의 나쁜 습관을 하루에 하나씩 버리는 것이니, 결코 빨리 읽을 수 있다고 할 수 없다. 한 번 다 읽고 난 다음에, 하루에 하나씩 이 책의 내용을 음미하면서 나쁜 습관을 버리는 실천을 해 보는 것이 저자가 바라는 바일 것이다. 아니면, 정말 40개
중 자신이 꼭 버리고 싶은 나쁜 습관 몇 가지를 골라서 버림으로써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것들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을 듯하다. 그러하기에, 이 책을 새로운 결심을 하면서 꼭 같이 하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으로 추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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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 책 제목처럼 ‘습관’을 소재로 한 일종의 자기계발서다. 다른 책들에 비해 이 책이 가지는 독특함은 어떻게 하면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 어떤 습관들을 버려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 모두 40가지의 버려야 할 습관들이 제시되고, 왜 그것을 버려야 하는지 설명이 이어진다. 재미있는 건, 각 항목마다 붙어 있는 ‘못 버리면, 버리면’ 코너인데, 그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일어날 수 있는 나쁜 결과와 그 반대 결과를 꽤나 직설적으로 대조시켜 두었다.
2. 감상평 。。。。。。。 왜 하필 40가지였을까? 저자는 꼭 40개의 버려야 할 습관이 있다고 생각했던 걸까? 아니면 그저 미신처럼 40이라는 숫자에 맞추기 위해 몇 개를 억지로 만들어 낸 건 아닐까. 굳이 이런 생각까지 했던 이유는, 이런 종류의 책에서 흔히 발견되는,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는 조언들 때문이다. 예컨대 ‘업무 시간에만 일한다는 생각을 버린다’는 항목에서 저자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보냈던 직장생활 경험을 자랑스럽게 늘어놓으며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몇 장 뒤에서는 ‘인내를 버리라’고 열변을 통한다.(심지어 ‘경력 향상 지향적 사고를 버리라’는 항목에서는 ‘도망쳐도 좋다’고 말한다) 물론 별 이득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직장이라면, 다양한 방법으로 일할 수 있는 요즘 굳이 참지 말고 뛰쳐나와도 상관없다는 내용인데, 이걸 서로 조화시키려면 제법 애를 써야 할 듯. 게다가 이런 조언은 사실상 완전고용이 이뤄지고 있는 지금의 일본에서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에 적절한 조언일까. 또, 일단 튀는 문장을 쓰려고 하다 보니, 제목과 내용 사이에 거리가 좀 있는 항목들도 눈에 띈다. 예를 들면 ‘시간 관리를 버리라’는 항목에서는, 정작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에 관한 설명이 잔뜩 실려 있다. 저자 자신은 그건 ‘시간 관리’가 아니라 ‘나의 행동 관리’라고 변명하지만.. 책 전반에 걸쳐서 개인의 경험이 핵심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는 점도 주의를 요한다. 언제나 그렇듯 한 개인은 모든 경우의 수를 다 경험할 수 없고, 따라서 너무 쉽게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이렇게 여러 개의 조언들이 잔뜩 실려 있는 책은, 실패한 사람이 와서 ‘당신 조언대로 했더니 이렇게 되었소’라고 한다고 해도, 얼마든지 다른 페이지를 펴서 ‘내가 이렇게 하라고 하지 않았소’라고 답하면 그만이니까.
하지만 분명 이 책의 어떤 조언들은, 특정한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할 것이다. 물론 그 경우라도 여기 있는 40개의 모든 조언이 다 잘 먹혀들어가는 것은 아닐 테지만. 저자 자신도 책 속에서 이야기 하듯, 이런 자기계발서는 그 자체로만이 아니라 그것을 읽으며 ‘바람직한 사고 습관’을 기른다면 그것도 유익이 될 것이다. 요컨대, 꼭 이 책에서 버리라는 것들을 다 버리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버려야 할 것이 발견되면 과감히 버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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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을 만들기 이전에 나쁜 습관부터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담고 있는 책이다. 파트별로 분리해서 버려야할 나쁜 습관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서 설명돼 있는데, 개인적으로 몇 부분 외에는 실질적으로 와닿는 부분이 많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너무 당연한 소리를 적어넣은 부분도 있어서 새삼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콕 집어준 느낌 보다는 너무 기본적인 부분들을 짚어준 느낌이 강했다. 또한 마지막 챕터로 갈수록 이런 느낌은 더 커졌다. 오히려 챕터마다 서두에 요약돼 있는 문장들중 건질만한 괜찮은 조언들이 몇 개 정도 있어서 그런 부분들은 괜찮았다. 예) 못 버리면 주변의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이런 식으로 짧게 요약된 부분들이 챕터마다 나오는데 구구절절한 설명보다는 간단한 이런 문장들중 몇 개는 마음에 와닿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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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임신 막달. 그동안 지식너머 도서들로 책태교 종종 해왔는데 나쁜 습관 정리법 제목의 이 책이 가끔 복잡했던 내 마음을 정리해줘서 추천해볼까 한다. 지은이는 고도 도키오. 유통 마케팅 부문의 여러 경력과 더불어 경영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비즈니스 스킬에 관한 세미나 및 강연을 주관하고 있다고 한다. 자산관리에도 일가견이 있어서 관련 저서도 읽어보고 싶다. 이 나쁜 습관 정리법은 사실 처음엔 흔한 자기계발서중에 하나겠지 했었는데 위 사진에 글처럼 목차를 살펴보고 나와 관련된 하나도 없다면 이 책을 덮고 서가에 도로 꽂아도 좋다는 말에 흥미를 확 끌어서 계속 읽어보게 됐다 ㅎㅎ
목차를 살펴보니 애석하게도 나에게 평소에 고민거리였던 주제들이 하나도 둘도 아니고 아주 그냥 한가득.... 천천히 읽어보다가 문득 한참을 멈추게 된 "핑계를 버린다"라는 말. 뭔가 계획해놓고 이루지 못했던 나의 일들은 대부분이 정말로 불가피했던 외부적 요소 때문이 아니라 나를 합리화 시켰던 핑계였기 때문에 오래 머물렀던 페이지였다. 파산을 경험했던 경영자가 주변으로부터 잃을뻔했던 신뢰를 오히려 성실한 사람으로 인식 받는 계기가 되기까지 적혀있는 짧은 글에는 나 편하자고 둘러대는 핑계에 나도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잃었는지 잘 알 수 있었다. 또한 갑자기 터진 힘든 일에도 또는 부유하지 않아도 나는 자부심 하나는 깊다고 믿었는데 자부심과 자존심 사이의 경계에서 자부심이 아닌 알량한 자존심을 내세웠었다는 걸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이도 서른이 넘어서야 더욱 느껴졌던 거 같다. 그 자존심을 버리지 못하면 성장할 기회를 놓치게 되고, 만약 버리고 진솔한 모습으로 행동한다면 내가 먼저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려 노력하지 않아도 알아서 나의 지식과 인맥이 넓어지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지은이의 말에 깊게 공감한다. 애엄마이다보니 기브 앤 테이크는 직장이나 사회내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가족, 친구, 이웃주변간에서도 느끼게 되는 고충. 나는 그 사람이 먼저 요청하지 않아도 알아서 이만큼 챙겨줬는데 (또한 다시 그만큼은 돌아올 거라 생각했는데) 정작 상대에게 돌아오는 건 나의 기대를 못 미치거나 없거나 했을 때. 그때 느낀 실망과 분노는 최근에도 느낀 바이다. ㅎㅎ 지은이는 인간관계에서 분노나 불쾌함을 일으키는 커다란 요인 가운데 하나는 대가를 기대하는 마음이다 (p79) 라고 했는데 이게 말이 쉽지, 정말 어려운 부분 ㅎㅎ 하지만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면 남에게 무언인가를 해줄 때에는 대가를 기대하지 말고 "나를"위해 하면 된다는 말, 내가 기쁘기 때문에, 나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에라는 이유로 행동을 하면 된다는 말은 처음에 과연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조금씩 대가에 대한 마음을 비우려 노력하다 보니 관계 개선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내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
대가를 바라지 않으면서도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인격이든 재산이든 그 무엇이든 간에 질투하지 않는 마음 또한 안 가질 수 없는 마음이었는데, 정말 간단하게도, 내가 질투하게 만든 요소들을 그들이 갖고 있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그 과정을 주목하고 배울 점만 찾아내면 된다는 말은 나의 무릎을 정말 탁! 치게 했다. ㅎㅎ
책 뒤에는 (일부러) 찢어서 버리는 나쁜 습관 정리 카드가 들어가 있는데 책에 나오는 40가지 나쁜 습관들을 하루에 하나씩 차근차근 찢어 버리는 의식으로 그 습관이 더 이상 나에게 남아있지 않게 심리적으로 도와주는 행위를 유도한다 ㅎㅎ
주제 하나하나 읽자니 괜히 마음을 후벼파는 것 같이 뜨끔한 이 마음 ㅋㅋ
제일 먼저 부정적인 말을 버린다는 카드를 선택!
그 말을 못 버리면 능력 있는 사람과 멀어지고 능력 없는 사람이 다가오지만 그 말을 버린다면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사고가 몸에 밴다는 말에 깊은 공감하며 가차 없이 찢어 버렸다!!! 처음에 나쁜 습관 정리법 책 제목만 보고는 책태교 어울리지 않는 뻔할 뻔 자인 책이겠다 싶었지만 이 책이야말로 나에게 아이가 한 명 더 태어나기 전 조금이라도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읽을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었다. 나도 나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며 이 책을 만나게 됨에 감사해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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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습관 버리기 40일 프로젝트, 나쁜 습관 정리법
새출발을 계획할 때 하는 일?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변화 내지는 개선시키고자 할 때 하는 일? 맞다. 리스트를 작성한다. to do list. 그리고 대개 새로운 다짐과 좋은 습관이 리스트를 가득 차지한다. 그런데 정말 잘 지켜지던가? 글꽃송이 이만큼 살아오는 동안 여러 번 리스트 작성했으나 흡족하게 지키거나 실행한 건 많지 않다.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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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을 작심삼일로 장렬하게 끝맺은 경험, 누구나 있을 텐데 결국 문제는, 우리는 항상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
달라져야 한다는 말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하지만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이는 외부인의 무책임한 발언에 지나지 않는다. 먼저 스스로 움직여 결과로 증명해 보이는 것이 가장 좋다.
"실행이 답이다"라는 책도 있듯이 모든 일의 해답은 결국 실행에 있다 싶다. 그런데 말입니다, 실행이 그리도 쉽다면 이런저런 자기계발서가 나올 이유가 없겠지?
남이 제시한 문제를 스스로 고민해보지도 않은 채 무턱대고 해결해야 할 문제로 여겨서는 안 된다. 자신이 본질적으로 중요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사항은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뭐라 해도 가능한 한 무시해야 한다.
"나쁜 습관 정리법"은 인생에 나쁜 영향을 초래하는 40가지 습관에 대해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다. 물론 그중에 내 가치관이나 기준과 맞지 않는 리스트도 있다. 나쁜 습관을 버렸을 때와 못 버렸을 때 초래되는 결과를 제시하고 나쁜 습관을 버리는 방법과 버리고 얻을 수 있는 것을 구체적으로 전달해주고 있다. 거부감이 드는 항목이라면 무시하면 된다. 이걸 예상이라도 한 듯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에 대해서도 언급해두고 있다.
혹자는 이 책에서 버리라고 하는 나쁜 습관의 목록에 대해 다소 극단적이라 생각하고, 이렇게까지 스스로를 희생하며 메마른 삶을 살고 싶지는 않다고 여길 수도 있다. 하지만 원하는 목표를 뚜렷이 설정하고 성공적인 삶을 지향하는 마인드에 대해 물질지향주의나 희생이라 치부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그리는 노력의 과정으로 보면 어떨까 한다.
거창한 게 좋은 건 아니다, 는 말을 또 한 번 느꼈다. 일본의 자기계발서다운 느낌이랄까. 가장 중요한 건 기본을 지키는 것. 가장 쉽게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고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한 작가가 체험한 효과적 방법으로 '나의 나쁜 습관을 없애기'를 제시하고 있다.
버려야 할 40개의 습관을 뜯어서 버리게 해둔 서비스. 책을 온전히 유지하고픈 마음 때문에 하나하나 뜯을 생각은 못하는 1인. 이것도 혹시 버려야 할 습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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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습관이 있다. 그 습관이라는 것은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을 만큼 한번 몸에 배면 고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무리 고치기 힘들다고 해도 그것이 나쁜 습관이라면 고쳐나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언제까지나 그 나쁜 습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결코 이득이 될 수 없기때문이다.
하지만 나 스스로 고쳐나가려고 다짐하지만 쉽지 않고, 누군가 옆에서 고치라고 조언을 해주어도 쉽지 않다. 그리고 이미 나에게 익숙한 습관이 나쁜 것인지 판단하는 것 역시 쉽지 않다. 그것이 좋은 습관인지 나쁜 습관인지 여부는 꼭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나를 돌아봤을 때 나에게 더욱 이득이 되는 것, 그리고 누군가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것이 바로 좋은 습관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나쁜 습관을 고치기 힘든 만큼 좋은 습관을 만들어나가는 것도 쉽지 않다.
좋은 습관을 들이려 애쓰지 말고 나쁜 습관을 버려라 1일 1습관 버리기 40일 프로젝트 나쁜 습관을 하나하나 버릴 때마다 당신의 인생이 조금씩, 하지만 분명히 달라진다!
나쁜 습관 좋은 습관 과연 나에게는 어떤 나쁜 습관, 좋은 습관이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서 내가 가진 나쁜 습관이 정말 많이 있음을 깨달았다. '이것도 나쁜 습관이라고?' 이런 생각이 드는 것도 많았다. 하지만 책 내용을 읽어나가면서 내게 잠재된 습관이 왜 나쁜 것인지를 알 수 있었고, 어떻게 고쳐나가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
친구를 버린다 제목만 보면 정말 황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내용을 보면 아~ 그래서 이런 말을 했구나 하면 이해를 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나쁜 습관이 없다면 이 페이지는 무시해도 된다.
주제 하나하나 못버리면 어떤지, 버리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요점정리를 해서 알려주고 있다. 친구를 버리지 못하면 눈에 띄는 성과를 내는데 실패한다고 한다. 하지만 버리면 자신을 성장시켜줄 사람과 만난다고 한다. 성공, 목표달성을 위해 달리는 사람에게 단순한 친구라는 이름으로 감정에 호소하는 관계를 지양하라고 조언해준다. 쓸데없는 만남이 집착하기 보다 진짜 중요한 것에 매진하라는 충고를 하고 있다.
물욕을 버린다! 사실 이 페이지를 읽기 전에도 나는 어떤 쇼핑몰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있었다. 그래서 필요하지 않지만 예쁘다는 이유로 구매에 대한 충동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피식 웃고 말았다. 정말 내가 버려야할 나쁜 습관을 또 발견하고 말았기때문이다. 쉽게 고쳐지지 않을그 습관도 버리자! 당장은 안된다면 물욕이 생길 때마다 이 책을 펼치면 도움이 되리라. 그렇게 이 책은 나쁜 습관을 버리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인내를 버린다! 이 말을 들으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인내를 미덕이라 배우며 자랐다. 그래서 참을 인(忍)이 참 고마운 한자라고 배우며 살았는데 인내를 버린다니 무슨 말인가? 그런데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 일에 인내를 가지고 살아갈 필요는 없음을 깨달았다. 정말 인내를 버려야하는 순간이 오면 인내보다는 앞날을 생각하며 그 자리를 벅차고 나올줄 알아야 함을 깨달았다. 인내가 언제나 좋은 가치로 인정받는 시대가 아님을 이 책이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에는 실제로 습관을 적은 종이가 있고, 그것을 찢을 수 있도록 해두었다. 나쁜 습관 갈기갈기 찢어 버리자! 실제로 찢으면서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에 대해 더욱 확고하게 마음 먹을 수 있다.
나 역시도 하나하나 찢어 나가면서 내가 버려야 할 나쁜 습관을 정리해나가고 있다. 사람이 가진 나쁜 습관이 하루아침에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정리하다보면 어느 덧 나도 모르게 조금씩 성장해 있으리라 믿는다. 이 책에 소개된 것이 나쁜 습관의 전부는 아닐 것이며, 이 책에 소개된 것 중에 나는 나쁜 습관이라 생각하지 않는 것도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한 순간이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 중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고, 이 책에 정리된 것 외에도 나만이 가진 나쁜 습관이라 생각한다면 나만의 방법을 통해 정리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나쁜 습관 정리법! 인생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나쁜 습관 정리부터!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을 읽으며 공감하고 실제로 나쁜 습관을 찢어버리면서, 더이상 이 책이 필요하지 않을 때까지 곁에 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부터 시작하자! 나쁜 습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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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습관 정리 법 저자 고도 도키오 책이 도착했다. 이 책은 1일 1습관 버리기 40일 프로젝트로 나쁜 습관을 버릴 수 있게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유익한 내용들을 가득 담고 있는 자기계발 책이다. “습관을 하나하나 버릴 때마다 당신의 인생은 조금씩, 하지만 분명히 달라질 것이다. 뿐만 아니라 버리고 싶은 항목을 모두 버리고 나면 자신이하고 싶은 일, 소중하게 지키고 싶은 일, 나아가고 싶은 길이 뚜렷이 보일 것이다” -저자 고도 도키오- 누구나 버리고 싶은 습관이 있지 않은가? 나 역시도 한두 가지가 아닌 수많은 나쁜 습관이 있다. 사람이란 누구나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의 확신이 넘치는 머리말의 시작으로 이 책의 신뢰를 느낄 수 있는 자신감과 당당함이 느껴지며 책은 시작한다. 총 6개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 구성으로 <말> <인간관계> <물건과 돈> <업무 기술> <일하는 법> <약한 마음> 총 40개의 버리기 습관이 있는데 1번째 말 파트에서 제일 공감가고도 버리고 싶던 습관 중 하나를 먼저 소개한다. “남에 대한 험담을 버린다” P26 못 버리면 상상력이 무뎌지고 성장이 멈춘다. 버리면 마인드 컨트롤 달인이 된다. 이 책은 굉장히 논리적으로 근거를 제시하며 해결책과 함께 담겨있는데, 속마음을 들킨 것만 같아 뜨끔뜨끔했던 순간의 연속이었고 직설적으로 저자가 조언을 아끼지 않기에 스스로 인정하게 되고 반성하게 되는 내용들이었다. “이따위의 회사 당장 그만두고 만다!” 라고 말하는 사람치고 정말로 사표를 내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우수한 인재는 ‘아, 이 회사에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면 주변에 굳이 떠벌리고 다니지 않고 조용히 회사를 그만둔다. ??? 즉각적으로 마음을 정하는 사람과 불만을 터뜨리면서도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질척거리며 붙어 있는 사람 사이에는 거대한 결단력의 차이가 존재한다.” P30 결단력이라는 단어로 인해 달라지는 차이, 그 차이를 이해가기 쉽게 설명해주는 저자의 통찰력을 느낄 수 있는 구절이었다. 그저 책을 읽었을 뿐인데, 한 뼘 더 성장한 느낌이 드는 아낌없는 저자의 조언들이 살이 되는 조언들이다. “책에서 얻은 정보를 내면화하고 조금씩 수정하면서 반복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재현성 있는 노하우로 몸에 익히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p91 마지막엔 나쁜 습관 카드도 수록되어 있으며 40일 동안 매일매일 습관을 버리며 행동으로 옮기며 거침없이 찢어 버리라고.. 과감하고도 단호한 표현력을 쓰며 말한다. 이런 저자의 표현력에 매료되어 습관을 버리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나쁜 습관을 버리고 싶은 마음과 생각이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며 저자의 단호한 조언으로 큰 도움을 얻어 스스로 실행해서 좋은 습관을 얻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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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습관 정리법 】- 좋은 습관을 들이려 애쓰지 말고 나쁜 습관을 버려라! _ 고도 도키오 (지은이), 이용택 (옮긴이) | 지식너머 | 2017-01-10
무언가 다시 채우고 싶다면 비우는 것, 버리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다. 잘 비우고, 잘 버리는 것도 능력이다. 쓸모없는 물건뿐만이 아니라 쓸데없는 생각 또한 잘 버릴수록 좋다. 물론 이러한 생각조차도 못 버릴 수 있다. 나도 말은 이렇게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리는 방법을 배우고 익혀보는 시간을 갖는다.
“부정적인 말을 버린다.” 못 버리면 - 능력 있는 사람과 멀어지고 능력 없는 사람이 다가온다. 버리면 -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 사고가 몸에 밴다. 어디에나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꼭 있다. 어찌 그렇게 불만거리를 잘 찾아내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보다 부정적인 마인드의 영향력과 전파력이 대단하다. 저자는 부정적인 생각, 안 될 것 같은데 하는 마음이 들 때 ‘뇌를 풀가동시키면 해결 방법을 반드시 찾아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부정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내뱉는 일은 결국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의 문을 밀폐시켜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책도 「자기계발서」인데 자기계발서를 버리라고 한다. 못 버리면 - 자기계발서 관계자의 호구가 된다. 버리면 - 정말 필요한 실무서를 만난다. 우선 자기계발서의 이점이 열거된다. _자신의 믿음이나 고정관념을 깨뜨릴 수 있다. _새로운 착상이나 시점을 얻을 수 있다. _기운이 솟아나고 의욕을 불태울 수 있다. 살아가면서 무언가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에너지 충전 차원에서 자기계발서가 필요할 때가 있긴 하다. 그러나 실무서와 자기계발서는 다르다. 자기계발서는 동기유발 차원에선 도움이 될지 몰라도 실무적인 면에서는 큰 도움이 안 된다. “이 책 역시 자기계발서이기 때문에 요구 사항이 서로 다른 모든 조건을 만족시킬 수 없다. 또한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실제로 나쁜 습관 버리기라는 행위를 해야만 비로소 이 책을 구입하는데 들인 돈과 시간을 회수할 수 있다."
많은 버리기 이야기 중 “사진과 수첩을 버린다”는 항목이 흥미롭다. 못 버리면 - 쓰레기를 보관하는데 집세를 내게 된다. 버리면 - 과거의 시간이 긍정적인 힘으로 바뀐다. 이 책의 저자는 추억 버리기가 습관화 되었다고 한다. 일례로 어린 시절 사진을 대부분 버렸다는 이야기다. 추억을 만들어주려고 열심히 사진을 찍어준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은 사진을 백번 들여다본들 아무런 느낌이 솟아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첩도 예전에 쓰던 것은 전부 버린다. 예전의 계획을 뚫어져라 들여다본들 뭔가 즐거운 일이 일어날 리 만무하다.” 과거보다 현재와 미래에 초점을 맞춘다는 이야기다. 공감이 가는 대목이다. 현재와 미래에 걸쳐 삶을 어떻게 맞이할 것이냐가 과거보다 더욱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 고도 도키오는 미국 공인회계사로 소개된다. 첫 직장을 자의반 타의반 그만두고 두 번째 직장 2년 동안은 인간다운 생활을 포기하고 일에만 몰두하기도 했다. 이런 과정에서 저자가 체득한 업무에 대한 지혜는 일하는 방식, 자신의 능력을 높이는 방법 모두 자신이 결정하고 실행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적용하기 힘든 부분이긴 하다. 현재 저자는 부동산 투자 컨설팅과 사업 개발 및 자산 운용과 비즈니스 스쿨에 관한 세미나, 강연으로 황동하고 있다. 책 뒷부분엔 찢어서 버리는 ‘나쁜 습관 정리 카드’가 첨부되어있다. ‘1일 1습관 버리기 40일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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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려면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 아마 실패하는 경험이 더 많았을 것.
나의 습관중에서 나쁜 습관들을 먼저 버리는 것만으로도 나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엔 충분할 듯 합니다.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꽁꽁 싸매두지 말고 버릴 건 버리는 걸로~ 봄맞이 대청소처럼. 묵은 것 버릴 것부터 정리.
나쁜습관정리카드를 한장한장 버릴 때마다 홀가분해지는 기분을 느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