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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독직해'라는 말을 들으면, 딱 떠오르는 것이 바로 외국어영역에서의 직독직해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수학에서의 직독직해라. 도서명부터 참신하고 상큼상큼. 수학에서의 직독직해의 힘을 발견하고 싶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
처음에 시작되는 소동님의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차근차근 읽다보니, 내가 수학을 어려워하고, 잘하지 못하는 이유는 명확해졌고 이 책을 통해 또다른 빛을 발견할 수 있을거란 확신 또한 분명해졌다.
수1에서 중요한파트들을 중심으로 - 수열, 극한, 경우의 수, 확률, 통계, 행렬,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 로 구성되어져 있고, 각 part별로 '쪼개만 쉬워진다! 합의 법칙' 과 같은 테마들로 세분화하여, 접근해간다.
내가 도서명에서부터 느꼈던 상큼함처럼, 소동님의 수학 접근법은 상큼하고 명료하다. 하나하나 배워가고 익혀가면서 수1 대비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
이 '직독직해'를 통해 단원 하나하나를 보다 색다르게 접근해가고 있다. 현재 해오고 있는 수학공부에 덧붙여서 이 책과 함께 수리영역을 대비해 간다면, 내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점수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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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본 수학책과 많이 다르네요. 문제만 잔뜩 실어놓은 똑같은 문제집들... 뭐 양치기하면 실력이 늘겠지만 쉽지 않은 일이죠. 이 책에서 새로운 풀이 방법, 빠른 풀이 방법을 알게 되어 기쁨니다.
그러한 풀이 방법의 근거를 쉽고 재미있게 잘 기술해 놓았더군요. 교과서의 새로운 재해석,,, 참 맘에 드는 코너입니다.
그냥 무조건 공식만 외워서 풀었었는데... 이젠 그렇게 공부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연습할 수 있는 문제가 조금 적다는게 아쉬웠지만... 실어 놓은 문제만 완벽히 이해하면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은 거의 확실히 맞출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마도 이 책 한 권으로 60점은 거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