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나와서 토익의 가장 최신 경향을 잘 반영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구입했습니다. 이 책의 첫번째 장점은 토익의 빈출 문장, 빈출 상황, 질문, 예상 답변들을 쪽집게 처럼 뽑아서 실어놨다는 것이구요. 이게 먹히는게 사실 토익은 맨날 나오는 문장,단어,질문,답변만 나오거든요. 그런 걸 잘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물론 시중의 다른 토익책들도 그런게 정리가 되어있는데 이 책은 좀 더 다른 각도에서 정답에 접근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어요. 이 책 쓴 사람만의 노하우겠죠. 그리고 다른 책들보다 조금 얇아서 부담이 덜 된다는 것? 올컬러라서 보기 편한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랄까요? 그리고 여러가지 스킬들이 정리되어있는데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토익이라는 시험 출제자의 이런 출제의도는 이러하니 그것을 파악해서 이렇게 풀어라 저렇게 풀어라라고 되어있어서 꼭 문제와 답을 훔쳐보는 기분이 든다고 해야 하나... 암튼 보기 쉽게 토익이라는 시험의 특징을 잘 파악해서 쓴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토익 입문할 때 기본서로 쓰기에도 좋은 책이나 이 책을 보았을 때 가장 이득을 볼 사람은... 영어 평소에 좀 잘하지만 토익이라는 시험이 어떤지 아직 잘 모르는 사람이 단기간에 시험의 특징과 유형을 파악해서 빨리 시험을 쳐야 할 때 ... 빨리 읽어보기 좋을 것 같아요. 다른 교재들은 좀 많이 두꺼운 느낌이라 이걸 언제 다풀어... 이런 느낌인데 이건 알짜배기만 쏙 뽑아 놓고 그렇다고 내용이 부족하지는 않은... 한마디로 공부 잘하는 애가 막판 외우기 용으로 잘 정리해놓은 노트를 보는 느낌입니다.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