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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공급하는 주택이 171만호는 문제가 없고 한국보다 인구가 많은 일본에서 공급하는 171만호는 공급과잉이라 불황이 된다' . . . 허 허 '스페인 주식 시장이 부진을 벗어나지 못 한것은 유럽중앙은행이 재정긴축과 금리인상을 한 실책이 크다' . . . 허 허 그러면 스페인 주식 거품 떠받치기 위해서 전 유럽이 재정완화 금리인하 하라는 뜻 인가 . . . 버블 붕괴를 막기위해 더 큰 버블을 조장해야 한다는 논리로 받아들여지네요 이공계인 제가 봐도 경제의 기본을 벗어난 괴변이라 . . . 책을 반품하고 싶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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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거의 유일하게 전작주의로 책을 읽은 저자가 홍춘욱이라고 본다. 다른 저자들 책도 그렇게 읽기는 했지만 최소 5권 이상의 책을 쓴 저자 중에서 한정한다면. 그 정도 책을 썼어야 그래도 꾸준히 책을 펴 냈다고 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 관점에서 이번 <인구와 투자의 미래>는 내가 볼 때 지금까지 홍춘욱이 쓴 총 3권의 책이 발전하고 홉합되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나온 책으로 읽혔다. 철저하게 내 입장에서 파악한 이번 책의 특징이다. 먼저 가장 먼저 쓴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다음으로 <환율의 미래>, 끝으로 <유쾌한 이코노미스트의 스마트한 경제공부>다. 과거 자신이 인구를 근거로 자산시장을 예측하고 데이터로 알려준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후 어떻게 변화했는지 스스로 자가발전하며 반성하고 데이터를 교체하며 얻은 경험과 정보를 보여준다. <환율의 미래>를 통해 한국에서 환율이 얼마나 중요하고 이를 통해 한국 경제가 어떤 영향을 받는지 뒷 이야기를 다른 자산과 함께 곁들여 알려준다. 끝으로 <유쾌한 이코노미스트의 스마트한 경제공부>에서 알려준 바로 그 책들이 어떤 식으로 데이터 보는 눈을 보여주며 자산시장 변화를 예측했는지 자신만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닌 방대한 독서력을 근거로 합리적으로 추론화시킨 후 독자들에게 설득력있게 주장을 펼친다. 오랜 시간동안 이코노미스트로 시장을 바라본 저자가 현재 한국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인구와 자산시장의 변화에 대한 일반적인 주장과 다른 주장을 펼친다. 이 점에서 누군가에게는 충격일 수 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세계와 다른 세상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빨간색과 파란색 알 중에 파란색 약을 먹고 세상을 살아왔던 사람에게는 놀라운 사실일 수 있다. 또는 완전히 데이터로 거짓말하는 주장 일 수 있다. 자신이 믿고 싶었던 내용과 완전히 반대되는 뷰를 제시하니 자신으로써는 인지부조화를 겪을 수밖에 없다. 아마도 강렬히 저항하고 욕할 수도 있다. 믿음이란 바로 그런 것이다. 데이터로 주장했으니 반대주장도 데이터로 해야 한다. 나처럼 이미 저자가 권한 빨간약을 먹고 세상을 바로본 사람에겐 이 책의 주장은 오히려 익숙하고 친숙하다. 극단적으로 표현해서 별 새로울 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아쉽게도 그런 사람이 극히 드물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런 시장에 대한 뷰가 서로 어긋난지는 어렴풋이 알 수 있지만 추측할 뿐이다. 그저 이미 홍춘욱 월드에서 살고 있던 내 입장에서는 책에서 소개한 모든 데이터와 주장은 지극히 당연하다. 이게 맞다. 이 간극을 과연 좁힐 수 있을까.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나는 비록 부동산으로 한정했지만 이미 내가 쓴 <부동산의 보이지 않는 진실>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얼마나 현실이 다른지 설명했다. 쑥스럽지만 그 책에서 제공한 정보대로 시장은 흘러갔다. 이건 단순히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 일본도 똑같이 그렇게 흘러갔다. 일본만의 사례를 한국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좋은 발상이지만 억지스럽게 껴 맞추다보니 아무래도 삐걱걸리 수밖에 없다. 어쩔 수 없이 그 증거는 시간이 지나야만 드러난다는 점에서 오해가 길어졌다. 내가 늘 하는 이야기가 있다. 하필이면 일본이 바로 우리 옆에 있다. 이 책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1년에도 일본에 갔다 온 수많은 사람이 있으니 일본의 사례는 곧 한국의 사례로 받아들여졌다. 이 점은 추호도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그렇게 우리는 믿었다.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해 자세하게 데이터로 분석해서 알려준 사람이 드물었다. 몇몇 이코노미스트와 애널이 밝혔지만 시장에 전파는 거의 되지 않았다. 여전히 시중에는 일본에 대한 암울한 이야기가 아주 아주 잘 팔리고 있다. 인간은 불행히도 손해회피본능이 압도적으로 강하다.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남은 원동력이다. 이러니 일본의 처참한 자산 시장의 폭락후 보합은 일본과 비슷하게 생긴 한국, 일본을 늘 쫓아간다는 한국에서 향후 벌어질 것이라 주장한 내용을 철썩같이 믿게 되었다. 일본이 지금 위치가 아닌 저기 페루 정도에 있었거나 아이슬란드에 있었다면 우리는 이토록 일본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지 않았을 것이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있는데 그랬다더라...했을 것이다. 상당히 많은 사람에게 한국은 더이상 희망이 없는 국가다. 헬조선이라는 단어와 함께 한국은 아무런 기대도 없는 국가가 되었다. 이에 대해 수많은 책들이 인구가 줄어들며 더더욱 암울하다고 주장한다. 가장 대표적인 용어가 생산가능인구에 따른 자산시장의 변화다. 재미있는 것은 이럴 때마다 늘 일본 사례를 어김없이 끌어들인다. 전 세계에서 우리가 흔히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국가들이 있다. 이들은 우리보다 더 잘산다고 한다. 이들 국가 중 단 하나도 생산가능인구가 늘어난 국가는 없다. 오히려 줄고 있다. 그렇다면 공평하고 균형있는 주장을 펼치기 위해 그들 국가의 자산시장도 함께 보여줘야 하는데 이상하게 일본만 알려준다. 일본은 인구와 자산시장이 신기하게도 맞어떨어진 국가다. 이보다 더 좋은 사례가 없을 정도다. 이런 표현은 뭐하지만 가장 훌륭하고도 확실한 모범사례(?)가 바로 우리 옆에 있으니 너무 강렬하다. 일본과 한국의 특수관계를 보더라도 이는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이에 대한 확실하고도 분명한 데이터로 아니라고 주장하는 책이 바로 <인구와 투자의 미래>다. To be continue...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하얀색 약 먹은 사람에겐 백약이 무효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나는 빨간색 약 먹었다. 저자의 다른 책 http://blog.naver.com/ljb1202/220713142395 유쾌한 이코노미스트의 스마트한 경제 공부 - 홍춘욱 http://blog.naver.com/ljb1202/220626788564 환율의 미래 - 이건 읽어야 해 http://blog.naver.com/ljb1202/185484845 주식투자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 알아야 잃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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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신 분들은 기억하실까 모르겠는데 1992년에 휴거 소동으로 온 나라와 뉴스가 시끌벅적한 때가 있었다. 모 교회의 목사가 정확히 날짜까지 찝어서 1992년 10월 28일에 '예수께서 재림하고 믿음 있는 자들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간다'라고 여기 저기 난리를 부린 사건이다. 정말 어지간히 난리를 부렸는지 사람들이 '혹시나'하는 마음에 불안한 마음을 갖기도 했고 뉴스에서도 다룰 정도로 아주 전국적인 이슈였다. 특히나 당시에는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멸망 예언 같은 것도 자주 돌아다니던 때라 그에 대한 불안은 지금 생각하는 그 이상이었다. http://blog.naver.com/breitner/220539671815 자산시장의 하락 여부는 인구구조의 변화 보다는 자산시장이 버블이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많은 내용을 할애하여 '한국의 자산시장이 버블이라고 보기 어려운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많은 데이터를 통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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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80년대 부동산위기는 부동산기업 몰락이 문제였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은 IMF 외한위기를 겪으며 이 부분이 많이 개선되었죠. 제조업이 알고보면 부동산 투자로 손실이 이익으로 바뀌는게 허다했구요. 앞으로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이 떨어진다하더라도 위험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다만, 대출로 집을 산 사람들이 곤궁해지는데 우리나라 경제는 그들 구매력을 개의치 않고있습니다. 대출이자로 소비를 못하더라도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이 없었어요. 은행은 은행대로 살 길 다 모색해놨구요. 대기업은 골목상권까지 뺏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경제는 마이너스성장이 아니지만 부의 양극화로 체감경기는 헬일뿐... 많은 구멍을 가지고 분석을 했어요. 인구절벽이 오느냐 마느냐? 그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흔들릴까? 우리나라경제는 버블이 사라질까? 그 논리순환 함정에서 빠져나와야합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평탄하려면 부동산 가격 안정이 절실합니다. 역사상 토지제도 모순으로 왕조는 멸망하였죠.(역사에서 배워 보유세나 양도거래세 개선 꼭 하기) 깡통전세 갭투자 양도차익에 강력한 과세가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지방에도 일자리가 돌아간다면 주택가격이 이렇게나 올랐을까요?? 저서에 선진국과 단순비교하였는데, 우리나라는 역외투자와 사회복지가 다릅니다. 유럽대륙은 관광이나 문화로도 많은 국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인구절벽 공포도 비판적 분석이 필요하듯 이 저서 내용에도 비판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대통령 바뀌고 주주권익이 침해될 요소가 줄어들 기대로 코스피는 오르고있습니다. 자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되어야 경제는 선순환합니다. 알면서도 모른척한 부분을 과감히 개선하길 바랍니다. 증권사 팀장님, 책을 판건지 약을 판건지 돌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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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tay Young, Stay Challenge 58년 개띠 해에 태어난 우리네 아버지들임과 동시에 베이비부머 세대라고 일컬어지는 분들의 은퇴 시기가 다가왔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은 경제활동 인구의 감소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 하락이 발생할 것이라고 한다. 특히, 대한민국 가정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자산 비율은 매우 크며, 그 주축이 50대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물론 최근에는 주택 구입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고는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증권가 애널리스트이다. 애널리스트는 '숫자'로 말한다. '카더라' 통신은 철저히 무시되며 모든 것은 데이터로 말한다. 내용을 차근차근 읽어보면 '인구 감소에 따른 경제 하락론'에 대해 수 많은 그래프들과 함께 조목조목 반박한다. 'XX와 OO 사이의 연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 라는 식의 내용이 종종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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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tay Young, Stay Challenge 58년 개띠 해에 태어난 우리네 아버지들임과 동시에 베이비부머 세대라고 일컬어지는 분들의 은퇴 시기가 다가왔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은 경제활동 인구의 감소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 하락이 발생할 것이라고 한다. 특히, 대한민국 가정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자산 비율은 매우 크며, 그 주축이 50대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물론 최근에는 주택 구입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고는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증권가 애널리스트이다. 애널리스트는 '숫자'로 말한다. '카더라' 통신은 철저히 무시되며 모든 것은 데이터로 말한다. 내용을 차근차근 읽어보면 '인구 감소에 따른 경제 하락론'에 대해 수 많은 그래프들과 함께 조목조목 반박한다. 'XX와 OO 사이의 연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 라는 식의 내용이 종종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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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와 투자의 미래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시장분석 및 자산시장의 여력, 인구 동학, 정책 측면 등을 분석해서 제시하고 있으며 저금리 시대인 현재 복리투자의 방법과 위험을 분산하는 투자 요령등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도상으로 많이 접했던 것이 일본의 전철을 받고 있다는 경제 분석 해석이었는 데 이 책에서는 결코 우리가 일본과 같은 흐름을 따라가지 않다는 것을 실제 데이터를 분석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인구 절벽으로 인한 기존의 가설에 반해 영국, 스페인, 미국의 경우 오히려 생산활동인구의 부족으로 오히려 임금상승을 가져왔으며 이로 인해 자산 시장도 더 활성화되었음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인구 특성이나 자산시장 특성으로는 은퇴 세대는 시장을 떠받칠 세력이 될 수 있음을 재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국 경제의 흐름은 결코 한 가지 정해진 답이 있어 그 결과로 흐르는 게 아닌 수많은 변수와 변수들로 경제 동향은 바뀐다는 것을 재차 배우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어떻게 투자해야하는 지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 과연 부동산과 주식시장에 어떻게 발맞추어 투자를 해야하는 지 여러모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향후 우리의 경제 흐름에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 지, 어떻게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 경제의 시각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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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와 우리의 경제는 달라도 한참 다른데 매번 경제전문가들은 비교를 하면서 자산시장 붕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위험을 증가시킨다. 그런 이야기들의 실체에 정말 실체가 있을까?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자신의 단순한 주장이 아닌 데이터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이분의 책은 자산에 대한 생각을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고 다방면의 각도에서 제시해주어서 좋다. 또한 그의 이야기는 경제학이지만 어렵지 않게 풀어주어서 읽을 수록 쉽게 이해되는 내자신에게 우쭐함을 선사해주는 다분이 자기 만족의 효과가 있다.
이야기의 시작은 늘 일본경제의 붕괴로 시작된다. 인구가 줄어들어서 장기불황이 시작된 나라의 사례는 오로지 일본뿐이라는 진실에 이제 좀더 다가설때이다. 베이붐 세대의 은퇴이후 장기불황을 겪고 있는 다른 나라의 사례를 찾아보라는 화두를 던지면서 일본 불황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생산활동인구의 비중과 실질가수 추이의 그래프를 통해서 확연히 설명해준다. 실질지가 지수가 고점을 찍었던 1989년을 지나 2013년 부터 다시 상승하는 것을 보여주는 그래프처럼 인구감소는 별 영향력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일본의 읽어버린 10년이 단순한 인구감소와 부동산의 폭락이라는 두가지 시점을 바라보는 잣대는 숲만 보고 나무의 잎들, 가지,바람등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오류에서 오는 것임을 차근 차근 설명해준다. 그런 일본이 최근 다시 활황을 보이려고 반등을 시작하는 것에서 처럼 인구감소가 아닌 일본 엔화와 중앙은행의 정책, 일본정부의 노력으로 통한 결실이라고 볼수 있다.
그럼 단순히 일본시장을 통해서만 속단 할수 있는가? 미국과 유럽이 점점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 그나라에서는 왜 부동산의 붕괴는 일어나지 않는가? 라는 의구심의 답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구수가 줄어든 유럽,미국,호주등은 부동산의 가격상승이 재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것을 여러가지 그래프와 치수로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스페인은 2000년대 후반 이후 인구가 줄어들면서 30% 가격이 빠져지만 같은 시기 영국은 최근 까지 사상 최고치를 찍고 있다.
이 두나라의 극명한 차이는 중앙은행이다. 중앙은행의 유무와 정책에 따라 집값의 폭등과 하락이라는 결정적 차이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58년 개띠가 은퇴하는 한국의 자산시장과 부동산 ? 사실 우리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이것이 아니겠는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이루어지고 있고 인구의 감소, 대외시장의 악재, 대통령의 부재로 인해 혼란스럽게 느껴지고 있는 우리의 시장은 2017년의 어떻게 될것인가? 명쾌한 답을 알기위해 200페이지 이상을 읽어왔다.
그런데 간혹 다른 책들은 흐지 부지 끝내버려서 넘의 나라 사례만 엄청 들이대가 끝나는데 이책은 다르다. 이제 다시 한국의 이야기 시작된다. 아주 친절히 소상히, 그래 내가 원하는 것은 이런 이야기라고 무릎을 딱치게 만드는 이야기의 시작은 지금 부터다. 한국에 다시 퍼펙트 스톰이 올까? 금융위기,외환위기 ,부동산폭락에 대한 두려움을 차근 차근 설명해주면서 그 대안을 위한 자산 포토폴리오까지 구성해준다.
수출시장의 증가율,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색,한국의 가계부채율의 깊은 속사정등이 이그래프를 시작으로 자세히, 깊이 나와있어서 좋다. 책에 대한 조급함이 생긴다면 뒷부분의 한국 부분만 자세히 읽어도 어느정도 속풀이는 된다. 그리고 다시 처음 부터 차근 차근 읽다보면 받아들이는 이야기가 아닌 앞으로 시장방향성, 향후 나의 자산 포토폴리오에 대해 숙고하는 시간을 가질게 될것이다.
아무것도 몰라서, 은근히 기대했다가 절망하는것 보다는 알면서 알아가면서 대책을 세우는 것이 , 어느 장속에 아껴둔 이쁜 우산을 어느 비오는 날 꺼내었더니 좀을 먹어서 찢어진 우산을 쓰게 되는 그런 실망스러운 감정을 겪지 않을것 같다. 우리가 눈돌리지 않고 관심두지 않으면 나의 자산도, 정부도 ,그리고 대통령도 어느날 찢어진 우산을 손에 들게 되는 날이 오는 것을 이제는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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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은 제목과 같이 인구 변화에 따른 각 나라별 경제 상황에 대해 말해준다 앞부분은 일본과 미국사례를 들며 두나라의 사례를 통해서 앞으로 한국은행이 금리와 주요경제 정책에 대해 어떻게 하면 잘 대처 할 수있는지 근거를 제시하여 앞으로 두 나라 사례를 통한 방안을 가지고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앞으로 개띠인 은퇴세대 이후의 인구와 경제 전망에 대해 언론에서 연일 부정적인 기사를 내보내는데 정말 그러한지 저자의 고민과 혜안이 들어있다 이를 통해 저자는 자산배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일지 투자의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라 할 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