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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를 즐기는 유키,
만화를 그리는 메구미, 소설을 쓰는 에리. 이 세 명은 각각의 취미를 진하게 즐기는 여고생들이다. 그런데 그녀들에게 묘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오타쿠로서만 살아왔던 삶에 이성이 머리를 들이밀기 시작 한 것. 자신들의 취미를 일반인 남자는 절대 이해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녀들은 의외로 3차원 남학생들의 귀여운 면과 다정한 면에 이끌려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출처 대원씨아이 블로그] 이 책...저는 부녀자 이야기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이토록 달달한 사랑이야기 일줄은.............. 얼마전 국민을 십덕후 충격에 빠트린 그러한 흔히 알고 있는 오타쿠라는 것의 연장선으로만 생각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쫙 읽다보니 아아ㅏ아아아아앙 이런친구 내 친구 중에도 있잖아!!!!!!!!!!!!! ................................................................ 남자친구에게 코스튬플레이어인것을 들킬까봐 노심초사하는 유키, 동인지 마감에 쫒겨 진끈 묶은 머리에 추리닝 바람이라는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만 메구미, 동생친구에게 모에를 느끼는 에리까지 너무 귀여운 친구들이 나와서 즐겁게 한권 읽어버렸습니다. 이 책도 벗겨(?)보셔야 합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