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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트렌드 2017 쌩초보도 고수로 거듭나는 창업의 정석 노승욱 ![]() ![]() ![]() ![]() ![]() ![]() 창업하면 '치킨집'의 신화는 이제 끝나버렸다. 자영업자가 600만명에 육박하고 그만큼 폐업하는 자영업자도 많다. 베이비붐 세대가 본격적으로 은퇴를 하는 시기에 맞물려서 더욱 경제는 어두워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프랜차이즈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대박집을 꿈꾸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생존을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저성장, 장기 불황, 고령화, 비혼,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프랜차이즈를 개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최근에는 가성비 좋은 상품이나 최저가인 온라인 쇼핑이 잘 나가는 이유가 있다.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도 미쉐린 가이드의 별을 4개나 받은 음식점이 나와서 유명했었다. 한식의 대중화와 한식의 고급화를 위해 노력했지만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포기 할뻔 했다고 한다. 자신의 매장을 차별화 할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인터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미니스톱은 다른 편의점과는 다르게 대형 매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작은 편의점은 동네 구멍가게 수준이기 때문이다. 속도는 느리지만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미니스톱의 차별화 전략도 색다르게 다가왔다. 이번에도 빠지지 않는 생활용품 매장 다이소에 대해서도 볼 수 있었다. 매년 상승세를 타고 있는 다이소의 경우는 비슷한 매장이 드물기 때문에 계속 인기를 끌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 기존 아딸은 가마솥 김밥과 복합 매장을 가지고 있다. 커피식스나 주스식스, 본죽과 비빔밥카페 등도 마찬가지이다. 경계의 소멸과 복합이 이제는 트렌드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프랜차이즈 뿐만 아니라 가까운 이웃 나라인 일본의 츠랜차이즈를 통해서도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책의 뒷부분에 있는 프랜차이즈별 창업 비용 비교표가 무엇보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잘나가는 프랜차이즈를 비교하고 생존 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초보도 고수로 거듭 날 수 있는 창업의 정석을 <프랜차이즈 트렌드 2017>에서 배워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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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단연 제일 큰 이슈는 길어지는 경제 침체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이다. 어떤 답도 없는 긴 이야기들을 하며 서로가 서로를 부러워하고 또 힘을 주며 만남을 가지고는 한다. 직장인은 개인 사업자를 개인 사업을 하는 이들은 직장인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솔직히 직장인들의 끝은 불안한 개인 사업으로의 전환일것이다. 길어진 노후 시간만큼이나 노동의 시간도 길어지고 있는 듯하다. 은퇴후 다시 취업하는 직장인들이 늘어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재취업또한 그리 녹녹하지는 않은 듯하다. 재취업보다는 개인 창업을 생각하는많은 이들에게 시대 흐름은 정말 중요한 요소이다. 그런 시대의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는 책이 있어서 만나본다. 창업, 유통, IT 전문 기자로서 라디오 방송에도 고정 출연하고 있는 노승욱 기자의 프랜차이즈 트렌드 2017을 매일경제신문사를 통해서 만나 본다. 이 책은 다점포율을 통해서 2017년 창업 트렌드를 찾아보는 파트.1 을 시작으로 파트.2 에서는 업종별 투렌드를 창업 초보들이 알고 싶어할 요점들만 간추려서 설명해 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파트.3 에서는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창업준비의 시작에서부터 인테리어,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요즘 트렌드를 정말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끝으로 책의 마무리 파트.4 에서는 우리보다 앞서 저출산 노령화, 1인가구,등의 흐름을 맞은 일본의 유통 트렌드를 통해서 우리의 미래 흐름을 예측해보고, 일본 프렌차이즈 기업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앞으로의 흐름을 알아보고 있다. 2017년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성공의 길을 보여주고 성공으로 이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성공의 길에 필요한 것들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의 창업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꼭 한번 만나 보기를 권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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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생각하게 되면 프랜차이즈도 꼭 한번 알아보게 되는데 나같은 쌩초보도 고수로 거듭나게 해줄 창업의 정석
프랜차이즈트렌드2017!!
창업전문기자가 알려주느 프랜차이즈의 2017년 트렌드도 알아보고 프랜차이즈 창업 비법도 알아봅시다~
그래서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창업~~하지만 취업보다 더 어렵고 준비가 철저해야하는 것도 창업인것같다.
유행한다고 무턱대고 창업했다가 가진 돈마저 날려버리게 되는 위험한 일도 창업인것같다.
조금더 신중하고 어렵게 접근해야할것같다. 이 책을 통해서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아봐야겠다.
차례는
PART 1. 2017년 뜨고 지는 아이템? 다점포율에 물어봐~
PART 2. 핵심 콕! 귀에 쏙! 업종별 트렌드
PART 3. 어서와 창업은 처음이지?
이렇게 4개의 PART로 나뉘어져있다.
요즘 집근처에도 가성비를 내세운 마트가 등장했고 저성장시대에는 아마도 가성비에 대한 부분은
계속 창업 트렌드로 주목 받을것같다.
프렌차이즈 다점포율~
다점포는 점주 한 명이 같은 브랜드의 점포를 2개이상 운영하는 경우인데 추가 출점이 많은 브랜드 일수록
점주의 경영 만족도가 높다고 볼만하다.
편의점중에서는 GS25가 피자는 파파존스가 커피는 엔제리너스 그리고 패스트푸드에서는 롯데리아가 다점포율이 높다.
1인가구가 늘고 소비가 줄어드는 시대에는 외식이 지고 간편식이 더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
이 또한 창업 트렌드로 반영되야 할것같다. 그래서 1인가구나 맞벌이 부부나 워킹맘들을 타겟으로하는
셀프 빨래방도 요즘 핫한 창업 아이템인것같다.
갈수록 셀프 문화가 빠르게 번지고 있는데 셀프 빨래방도 그런면에서도 트렌드에 맞는 창업아이템인것같다.
그리고 창업하면 치킨집~
근데 치킨집은 10곳 중 3곳이 하루 30마리도 못팔아 "완전경쟁시장"이다.
전세계 맥도날드 매장보다 더 많은 국내 치킨집~
진입 장벽이 낮아 많은 사람들이 창업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페점률도 단연 최고이라
차별화하지 못하면 생존이 힘들다고한다.
치킨집이건 어디건 차별화 전략은 꼭 필요한것같다. 현장에서는 어떤 차별화 전략을 써서 매출을 올릴수 있었는지도
인터뷰와 Q&A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요즘 눈길이 가는 아이템중에 하나인 수면 힐링까페~
매일 매일 전쟁같은 하루에 피곤한 직장인들을 위한 짧은 휴식시간을 즐길수있는 힐링까페~
아직 가본적은 없지만 가벼운 낮잠을 잘수도있고 안마의자에서 안마를 할수도 있다니
갈수록 수요가 많아질것같아 유망한 아이템인것같다.
그리고 요즘 젊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뽑기방~~
인건비가 안든다는 점이 큰 장점인것같은데 전문점보다는 점포 내 부업이 더 안정적이라고 하니 참고하셨으면 좋겠다.
또 눈여겨 볼만한 점포 장소는 지하철 매장이다.
이곳은 눈이 오나 비가오나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적게 받고 유동인구 확보가 용이해서
매출과 수익성이 좋은 편이니 참고하면 좋을것같다.
마지막으로 일본에서의 아이템등을 통해서 미래 트렌드를 먼저 읽어보자.
온라인. 편의점. 100엔숍이 뜨고 가성비를 중시하고 시장이 세분화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있는 다이소~~
일본에는 100엔숍도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는데
다이소는 대형화 , 세리아는 고급화, 캔두는 여성을 타켓으로 하고 있어서 100엔샵만의 차별점이 뚜렷하다.
그리고 또 저가 스테이크 전문점도 인기있다고하니 한발더 빠른 일본에서 창업 힌트를 얻는것도 좋을것같다.
책 뒤에는 프랜차이즈별 예상 창업비용이 있어서 내가 가진 자금으로 할만한 창업 아이템을 골라보는것도 괜찮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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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고민하시고 있나요? 세계 최고의 자영업자 비율과 기승전치킨집이라고 하는 창업 레파토리를 항상 듣고 있다. 주변에서도 어떤 가게를 차렸다가 망했다는 이야기를 수도없이 듣고 있고, 실제로 친한 친구끼리 모여도 나이 35세에 사장이 절반 이상이니 이정도면 자영업이라는 것은 어쩌면 월급쟁이보다 더 애환이 있을 수도 있겠다. 그런데 창업을 어릴 적부터 하는 방법도 알고 물려받는다던가 하는 것이 아니라면 애초에 알 수가 없는 부분이 많다. 그런 노하우를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쉽게 생각하자 그것이 바로 프랜차이즈 매장의 장점이자 혜택이다.
흔히 프랜차이즈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본사에서는 정말 날로 먹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점주가 고생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애초에 그런 프랜차이즈를 선택하게 하는 것은 그들의 몫이다. 선택은 그들이 했는데 왜 프랜차이즈 본사가 욕을 먹어야 할까? 물론 관리가 부실하다던가 프랜차이즈 본사의 문제로 점주들이 피해를 본다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하지만 멀쩡하게 본사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데 단지 자신의 장사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불평을 하고 있는 것을 주변에서 너무나 많이 보고 있다. 그들은 과연 그 프랜차이즈를 하기 위해 제대로 공부는 하긴 한걸까?
10년 이상을 지켜보면 항상 승승장구하는 브랜드가 있다. 아이스크림에는 베스킨라빈스, 치킨은 BBQ, 편의점은 CU 등등, 솔직히 말하자면 체계적인 것을 배우고 그 업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고 싶다고 한다면 그 업계에 1위의 프랜차이즈를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만큼 체계가 잡혀있기도 하고 많은 VOC를 받아서 해보았으며,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이미 많은 사람들이 해보고 있으니) 설마 혼자서 프랜차이즈 회사의 말만 믿고 시작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으로 생각되니 주변에 많은 지점들을 가보고 이야기 해보고 또 그곳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해보면 이 일이 나에게 맞는지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런 브랜드는 비싸다. 흔히 이름값을 한다고 하지 않던가,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지만 그만큼 경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싸울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그것을 원하지 않고 나는 블루오션에서 놀고 싶다고 하면 이 책에서 조금은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뜨고 있는 여러가지 아이템들을 선보여주고 있고 그리고 지고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여러분은 과연 어디에 투자를 할 것인가. 창업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외식과 숙박, 도서, 휴식 등과 같이 일반적인 카테고리에서 찾아볼 것인가 아니면 전혀 다른 업종을 선택해 볼 것인가? 성공하고 있는 것들 중 결국 유행에 맞춰 없어질 것들도 있지만 잘 찾아보면 롱런할 아이템도 분명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창업을 하기 위해서 많은 부분 노력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실행에는 옮기지 못했는데, 회사를 먼데로 다니고 있어서 파트타임을 할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음 속 어딘가는 그 도전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큰 한으로 남아 있을 수 있다. 내년 이 시기가 되면 나는 프랜차이즈에 대한 열정을 이기지 못하고 하나 차리고 있을까? 더 늙기 전에 도전하지 않으면 안 될거 같은 이 시기에 이 책은 나의 마음 속을 흔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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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랜차이즈 시장은 대박이 아닌 생존이라는 말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가 프랜차이즈를 쉽게 놓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가장 성공률 높은
창업의 형태가 역시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창업을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최소한
생존을 위한 공부가 필수로 준비된 프랜차이즈 창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영업자들이 줄지어 도산하고 프랜차이즈 시장이 위기론에 빠지는 상황에서도
아직도 프랜차이즈는 계속 늘어 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검증되지 않은 독립 점포보다는
전국 어떤 지점을 가도 변함없는 맛과 서비를 받을 수 있는 표준화된 프랜차이즈를
이용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점은 우리 모두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진지하게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하기 시작한 이유가
다양한 이유로 내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고민할 때 가장 먼저 이미 이용해본적이 있었던
프랜차이즈 점포를 선택하여 내가 기대하는 표준화된 전국 동일 수준의
만족감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고 싶어서 난생 처음 그 지역 프랜차이즈로
전화도 하고 주문을 하며 직접 방문하는 경우도 아주 많으니까요.
사실 이런 복합적인 이유로 내가 전문 자영업자가 아니라면 창업을
도전하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로 하는 것이 그나마 안전하게 기본적인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인 것 같은데 문제는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은가라는 근본적인 공부가 필요한 영역에서 길을 잃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 도서는 현재 프랜차이즈 과잉 시장에서 반드시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성공의 보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영업자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면
대박이 아닌 생존에 유리한 프랜차이즈를 선택하여 전문적인 관리를 받고
최소한의 기본이 되는 고객 확보를 받고 싶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어요.
도서는 이런 프랜차이즈가 무조건 좋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객관적인 입장에서 실제 2017년 다점포율 표를 시작으로 창업 트렌드를 제시하는데
세탁, 커피전문점, 저가주스, 치킨, 편의점, 도시락전문점, 생활용품,
수면 힐링카페, 숙박업소, 뽑기방, 패스트푸드로 상세하게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어요.
굉장히 자세하게 그리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내가 관심을 갖는 프랜차이즈
시장이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지는가를 상세하게 보고서처럼 담고 있으며
창업을 처음 도전하는 예비 창업주를 위하여 어떤 마케팅과 상권 분석부터
매장 인테리어, 홍보와 가맹점이지만 개성을 갖는 새로운 트렌드까지 만날 수 있어요.
새로운 프랜차이즈 창업 트렌드 소개도 흥미롭지만 더 관심이 가는 것은
2017년 유망 프랜차이즈 업종의 트렌드와 점주가 만족하는 브랜드가
어떤 프랜차이즈인지 숨겨진 정보까지 만날 수 있어서 알짜정보가 많았어요.
디테일한 프랜차이즈 창업전략을 담고 있어서 그동안 위험성을 자주
경고하던 프랜차이즈 창업에서 실패 확률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가를
노하우로 배운 것 같아서 역시 전문기자님의 내공은 다름을 배웠답니다.
예비 창업자의 초보 식견으로는 도저히 선별할 수 없는 프랜차이즈 업종
트렌드와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실제 점주들의 인터뷰 코너를 통해서
내가 상상하는 창업과 현실적인 문제를 모두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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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퇴직금이 있다면 누구난 한 번쯤 생각해본다. 이름없는 가게보다는 프랜차이즈에 대한 신뢰성이 더 낫기 때문이기도 하다. <프랜차이즈 트렌드 2017>은 이러한 프랜차이즈들의 최근 동향을 알려준다.
저자는 프랜차이즈가 잘 되고 있는지 여부를 다점포율로 보라고 한다. 다점포율은 한 점주가 매장 2개 이상을 갖고 있는 비율이다. CU, 파파존스, 이디야커피, 놀부, 한촌설렁탕, 양키캔들 등은 다점포율이 30% 후반대로 높다고 한다. 물론, 이런 다점포율은 가맹점들이 잘 안되어서 다른 가맹점에 인수될 경우에도 높을 수는 있다.
그렇다면 이런 프랜차이즈들의 업종별 트렌드는 어떨까? 세탁의 경우, 1인 가구 증가로 셀프빨래방이 최근 부상하는 아이템이다. 창업비용은 1억원 내외로 순이익은 50% 내외라고 한다. 편의점도 커지는 시장이지만 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치킨은 여전히 치열한 레드오션 시장이다. 커피는 우리가 주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점점 저가로 이동하는 시장으로 저자는 아메리카노 2000원대가 최적의 가격이라고 한다. 이러한 커피시장은 다른 서비스와의 결합을 통해 복합서비스 형태의 카페로 진화하고 있다. 주스 시장의 경우에도 커피와 마찬가지로 저가 열풍이 불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생과일주스 전문점 ‘쥬시’. 이외에도 수면/힐링카페, 뽑기방 등도 최근 뜨고 있는 프랜차이즈다.
이러한 프랜차이즈를 더 잘하기 위해서는 가성비, 개성있는 가게, 지하철상권, 디지털 마케팅 등 창업의 기본들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저자가 실패한 창업 사례롤 옥루몽을 들고 있는데, 옥루몽은 한 때 잘 나갔지만 지금은 많이 쇠퇴한 프랜차이즈 중의 하나다. 옥루몽은 브로커 2명으로 인해 무리한 가맹점 확장과 관리의 부재로 한 때 70여개에 달했던 가맹점은 10여개 남짓밖에 없는 상황이다. 물론 설빙 같은 경쟁자의 증가로 한 몫을 했다. 창업은 꾸준한 시장 트렌드 파악과 지속적인 관리가 핵심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사례다.
<프랜차이즈 트렌드 2017>은 프랜차이즈의 업종과 트렌드에 대해 구체적으로 잘 알려준다. 게다가 프랜차이즈 운영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인 매출이나 수익률, 운영 시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고 있어 프랜차이즈를 창업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인 것 같다. 또 부록으로 프랜차이즈별 예상 창업 비용을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 장비/기자재, 본사 보증금과 함께 점포 비용에 대한 사항까지 업종별 프랜차이즈에 따라 상세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분명, 프랜차이즈는 장사를 처음해본 사람이라면 안정적이다. 하지만 창업비용, 수익률 등을 함께 고려해 어떤 프랜차이즈를 어디에서 할지를 신중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또한 시장의 장기 트렌드도 스스로 파악해 해당 프랜차이즈의 장단점을 명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잘못하다간 인건비도 나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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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사장이 아우성이다. ‘자영업자 600만 명 육박’, ‘金利(금리) 引上(인상)으로 自營業者(자영업자) 負債(부채) 急增(급증)’, ‘자영업자 閉業(폐업) 續出(속출)’ 등의 뉴스가 잇따른다. ‘프랜차이즈 다점포율 2017’ 조사 결과에서도 어려운 자영업 시장 상황이 뚜렷이 읽혔다. 2016년보다 다점포율이 상승한 업종보다 감소한 업종이 더 많았다. 그나마 다점포가 덜 줄어든 곳에서 희망을 찾아야 할 정도다. 어쩌면 예고됐던 일이다. 저성장으로 소비는 갈수록 鈍化(둔화)되는데 베이붐 세대 隱退(은퇴)와 靑年失業(청년실업)으로 創業(창업)이 急增(급증)하니 모두가 힘들 수밖에. 그렇다고 창업을 안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고약하다. 이럴 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고는 말 못한다. 도저히 즐길 만한 상황이 아니니까. 그보다는 ‘피할 수 없으면 공부해서 창업하라’고 말하고 싶다. ‘묻지마 창업’으로는 百戰百敗(백전백패)일 수밖에 없다. 창업해 혹여나 대박집을 꿈꾼다면 그래 꿈이라도 꾸자,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2017년에도 자영업 시장 키워드는 ‘대박’이 아니라 ‘生存(생존)’이다. 저성장, 장기불황, 고령화, 청년실업, 비혼, 1인 가구 증가, 핵가족화 등의 사회상은 우리에게 갈수록 各自圖生(각자도생)을 慫慂(종용)한다. 최근 가성비 좋은 저가 상품이나 온라인쇼핑이 잘나가는 이유다. 그러다 가끔 ‘작은 사치’로 스트레스를 풀 때 일부 프리미엄 시장도 겨우 한숨 돌리는 상황이다. 허황된 幻想(환상)을 버리고 두 손 불끈 쥐고 뚜벅뚜벅 모두 힘내어 이 책의 업종별 트렌드에 맞는 브랜드별, 가맹점별로 최적의 對應戰略(대응전략)을 檢討(검토)해보자. 01.세탁:인건비 부담 적고 소자본 창업 가능, 생계형에 적합---세탁기·건조기 놔두면 고객이 알아서 빨래 점주가 1∼2일에 한 번 들러 수금하고 정리 세탁편의점에 셀프빨래방 더한 ‘멀티숍’ 도 인기. 02.치킨:10곳 중 3곳 하루 30마리 못 팔아 ‘완전경쟁시장’---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보다 많은 국내 치킨집 진입장벽 낮아 경쟁치열하고 폐점률도 단연 최고 수요 계속 늘겠지만 차별화 못 하면 생존 힘들어. 03.커피전문점:콘테츠와 결합해 틈새시장 공략 ‘커피는 거들 뿐’---고가→중가→저가, 가성비 따라 희비 아메리카노 2,000원대 초중반이 ‘황금비율’ 한쪽선 지방 이전, 서비스 경쟁으로 진화(만화,안마,독서실 등 이색 서브스와 결합). 04.저가주스:겨울 매출 보완할 서브 메뉴 절실---2016년 여름 돌풍 일으킨 저가주스 겨울 들어 일매출 30만 원 ‘급감’ 객단가 높일 주스 외 히트 메뉴 필요. 05.편의점:출점 경쟁 포화 이젠 점포 확장 경쟁!---20평 이하 소형점 위주로 출점했지만 상품 구색 다양해져 대형점이 유리 대형점 출점 어려운 생계형 점주는 위기. 06.패스트푸드:수제버거의 화려한 귀환 메뉴 차별화가 관건---2010년대 초반 고급 햄버거로 반짝 인기몰이 불황기에 비싼 가격 전략으로 한동안 침체기 단품 5,000원대, 세트 6,000원대가 가격 저항선. 07.도시락전문점:‘편도족’비켜∼이제는 ‘프도족’시대!---편의점 도시락으로는 만족 못하는 입맛 높고 구매력 있는 고객층 타깃 ‘프리미엄 도시락’으로 차별화 성공. 08.생활용품:1인 가구, ‘자가 도취’에 빠지다---4인 가구서 1인 가구로 분화되면 가위,향초 등 생활용품 수요 4배 up, 집꾸미기 트렌드 맞물려 ‘순풍에 돛’. 09.수면·힐링카페:지친 직장인에게 ‘꿀잠’ ‘점심시간 비행기 일등석에서 잠자요’---수면 부족·만성 피로 시달리는 직장인 휴식도 ‘양보다 질’중요해져 커피 한 잔의 여유까지 ‘도심 속 오아시스’. 10.모텔·여관:뭐 먹지? 어디 가지? 그 다음은---‘어디서 잘까?---국내외 여행객 급증하며 숙박업 활발 객실 상태,서비스 검증된 브랜드 모텔 유리 숙박앱과 연계한 020 마케팅도 필수. 11.뽑기방:소자본·무인 운영 반갑지만 반짝 인기 우려도---인건비 ‘제로(O)’만으로도 매력 만점 적당한 난도 조절로 재방문 유도해야 전문점보다는 점포 내 부업이 안정적. 12.창업시는 빅 블러 시대, 업의 경계가 무너진다(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가성비로 승부하라(가격 인상은 자폭,객단가 높여 수익 확보해야), 매장 대형화&소형화(근린 궁핍화란 이름의 전차), 가맹점도 이젠 개성시대(가장 예쁜 가게는? 처음보는 가게!),전단 홍보는 그만∼ 디지털 마케팅 시대,지하철 상권이 뜬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지하라서 행복해요)를 深思熟考(심사숙고) 判斷(판단)해야 하며 국내 自營業(자영업) 市場(시장)에 대한 社會的(사회적) 關心(관심)의 促求(촉구)와 情報(정보)가 制限(제한)된 市場(시장)인 만큼 자영업자도 더 부지런히 공부하고 발품을 팔아 創業(창업)한다면 나름대로 소규의 目的(목적)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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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15년 차, 관리직 팀장 업무를 하며 은퇴 후 생활이 슬슬 걱정됩니다.
서울에서 창업한 독립 점포와 프랜차이즈 점포의 3년 생존율은 각각 58.4%와 73%였다.
소비자들이
맛이나 서비스가 미덥지 않는 독립 점포보다는, 표준화된 서비스로 일정 수준의 만족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로 몰리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는 상권
분석부터 신메뉴 개발, 서비스 교육, 홍보 등 본사가 전문적으로 해준다. 또 트렌드를 좇기 위해 주기적으로 매장 인테리어 리뉴얼도 한다. 반면
독립 점포는 하나부터 열까지 점주가 혼자 해야 돼 프랜차이즈와 경쟁하기가 쉽지 않다.
"다점포율"
이란?
생계형
창업주이든 투자형 창업주이든 지금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확신과 이익이 있기 때문에 2개 이상의 점포에 투자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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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직장을 다녔건 대기업 혹은 공무원 퇴직 이후에도 하게 된다는 치킨집, 편의점,
커피숍이라는 공식은 언론에서 많이 봐왔고 우리 일상에서 매일 마주하는 현상들이다
프랜차이즈가 있다 내가 보기엔 이미 포화상태가 넘어나는 것 같은데... 쫌 장사하다
망한 자리에는 다른 업종으로 인테리어 공사하고 다시 시작하고 다시 다른 임차인이
들어와 말아먹고 또 다른 업종이 들어오고 그러다가 임자 만나서?! 몇 년째 자리 잡고
하는 가게도 있다 물론 자리를 잡았는지 앞에서는 웃으며 버티고 있지만 속으로는
죽어나는 건지는 모른다
버티지 못하고 보증금 권리금 홀랑 까먹고 오링 부르면서 나가는 점포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잘 되는 프랜차이즈 점포는 어디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누구나 하면 다 잘 될까? 창업비용부터 프랜차이즈 교육, 남양유업처럼 갑질 하는 업
체는 없을까?(아! 말 나온 김에 그 남양유업 갑질 직원 언론에 공개되고 나서 가정은 풍비박산 나 고 본인은 공황장애를 겪었다던데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 설마 서울우유나 빙그레로 이직하진 않았겠지? )
반해 다점포 점주는 점포를 여러 개 소유함으로써 생계형이 아닌 투자형 점주에 가깝다는
것이다 데이터가 불리하게 작용하는 업체에서는 데이터를 내는 것을 꺼릴 것이고 직영점
만으로 운영하고 가맹점을 내지 않는 업체도 있고 다양해서 100% 신뢰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기왕 하는 거 제대로 알고 시작하는 게 위험요
소도 줄일수 있지 않을까? 가령 커피숍을 한다고 하면 잘 아시다시피 일단 스타벅스는 가맹점을
내지 않는 직영점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우리나라에 1999년에 처음으로 원두커피 시
장에 진입했고 작년 12월에 1000호점을 돌파했다고 한다 가맹점을 두지 않지만, 건물주 입장에서
는 스타벅스가 본인 건물에 입점하기를 바라고 있다 시설 깨끗하고 브랜드 인지도 있지 그래서
스타벅스가 입점한다고 하면 건물주는 임차료도 깎아준단다 반면 일반적으로 자영업자가 커피숍
을 한다고 하면 중저가 시장을 많이 들 시작한다 근데 커피숍들이 워낙에 차고 넘친다 세상에 무
슨 잘 사는 데도 아닌 동네에 이렇게까지 커피숍이 많이 들어온 것이 기이한 현상으로 보일 정도
다 과연 난 이 거품이 얼마나 갈까? 늘 초미의 관심이다 박리다매라는 너 죽고 나 죽자로 배수진
을 쳤을 때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심지어 이제는 커피는 거들 뿐 다른 실내 인테리어 마케팅으로 손님을 끌어들이는 분위기로
이제는 커피숍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프랜차이즈가 대형점포로 개점하려는 추세다
전문점,생활용품, 수면 힐링카페, 모텔 여관, 뽑기방 에 이르기까지 업종에 따르는 상호 브랜드의
예상 창업 비용 프랜차이즈 다점포율을 뒤 페이지에 수록했다 그리고 업종별 점포 대표를 만나
현장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인터뷰를 전한다 물론 다점포 점주이거나 수완 좋은 점포 대표님 들
이다 그들의 이야기의 공통점은 프랜차이즈 업종은 다르지만 본인 점포의 상권에서 자신의 주특
기를 내세워 매출을 극대화 하고 있다 가령 택배를 하다가 창업한 주스 식스 점주의 경우는 그는
매출을 높이기 위해 직접 배달을 한다 그리고 주문량이 많으면 주스 뚜껑 위에 작은 과자도 간식
으로 붙여서 가져다주면 좋아한다고 한다 물론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과 친절은 기본이다 순간
좀 슬프게 여겨지는 것은 체력도 좋지 못하고, 성격도 싹싹하지 못해 잘 웃지도 않은 사람은 어쩌
란 말인가? 물론 개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잘 따라주지 못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런대로 부족
한 대로 할 수 있는 업종이 찾아보면 있으리라고 본다~ 어려운 내수경기에서 치열하게 먹고살아
야 하는 점포들을 보면서 누군가의 성공이 누군가의 실패를 밟고 올라섰음은 분명한 것이었다 그
리고 영원히 잘 되라는 트렌드도 없다 좀 지나면 바뀌기마련이다 며칠 전 주꾸미로 유명한 집에
오랜만에 다시 갔는데 초저녁 시간인데 예전처럼 밖에서 3~40분씩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으로 들
어가서 주문할 수 있었다 마요네즈를 바른 천사채를 씹는 순간 즉감했다 여기 쭈꾸미 맛도 변했
겠구나! 역시나 쭈꾸미를 먹는데 예전에는 첫맛은 맵다가 삼키고 나면 그 매운맛은 사라지고 다시
당기는 식감은 사라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더럽게 맵기만 했다! 순간 화딱지가 날라고 한다 아예
처음부터 더럽게 매운 집이었으면 그러나 보다 했을 텐데 전에는 그렇게 맛나게 잘 먹었는데 이
제는 맛 집이 아닌 예전의 명성을 가진 보통 식당으로 변해서였다
주인장을 이모라고 부르는 조카로 보이는 뚱뗑이 언냐가 카운터에서 계산해주길래 맛이 전보다
매워졌다고 했더니 아무런 댓구도 없다 주인아주머니가 주방이고 홀이고 남성스러운 목소리?로
소리치는 것도 자주 들리고 뭔가가 확실히 예전처럼 안 돌아가는 분위기다
장사만 잘 하던 사람이 브로커 2명이 붙어서 프랜차이즈 하자고 꼬드겨서 결국엔 소송하고 머가
좀 되려다 만 옥루몽이 떠올랐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도 머가 좀 된다 하면 프랜차이즈 한다 하면
서 돈만 밝힐게 아니라 일본의 장인 정신 '잇쇼 켄메이' 목숨 걸고 최선을 다한다는 정신이 자
영업에도 그대로 배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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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변하는 사회 속 생계형 프랜차이즈 시대 단순히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준비가필요하다 특히 한국인은 엄청 까다롭기 때문일지도?? 창업에 관심이 있고 앞으로 은퇴 후 또는 투잡을 생각한다면 어떤 프랜차이즈가 있고 규모와 필수 점검사항에 대해 알아보기 좋은 책이다. 읽으면서 애매한 여윳돈 모아서 친구들과 창업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