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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에서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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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사회주의 혁명 이후, 쿠바는 미국과의 대립으로 경제 봉쇄에 묶여 오랫동안 힘든 시기를 겪어야 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쿠바인 특유의 긍정적인 정신으로 완전한 유기 농업을 성공시키며 생태계 보전과 식량난 해결에 좋은 사례를 보여 주었다.     또 혁명을 통해 이뤄 낸 완전 무상 교육과 무상 의료 같은 사회 제도로, 가난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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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 사회주의 혁명 이후, 쿠바는 미국과의 대립으로 경제 봉쇄에 묶여 오랫동안 힘든 시기를 겪어야 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쿠바인 특유의 긍정적인 정신으로 완전한 유기 농업을 성공시키며 생태계 보전과 식량난 해결에 좋은 사례를 보여 주었다.

 

  또 혁명을 통해 이뤄 낸 완전 무상 교육과 무상 의료 같은 사회 제도로, 가난 속에서도 온 국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갔다.

 

  이처럼 다양한 모습을 가진 나라 쿠바에 보물찾기 짱 팡이와 지구본 교수가 도착한다. 윌리엄 박사가 17세기에 침몰된 스페인 보물선의 지도를 발견하게 되자, 이것을 조사하기 위해 두 사람을 부렀기 때문이다. 한편 빈털터리가 된 봉팔이 앞에 나타난 미모의 여인 안보니 역시 자신이 전설적인 해적 헨리 모건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며 이 보물선을 찾자고 제안한다.

 

  엄청난 보물을 싣고 쿠바의 어느 섬 앞에서 침몰한 스페인 보물선! 과연 그 안에 묻힌 수많은 보물은 누가 찾게 될까?

 

  쿠바는 세계에서 몇 남지 않은 사회주의 국가이며, 정식 국명은 쿠바 공화국이다. 미국과 남아메리카 대륙 사이에 위치하여 '아메리카 대륙의 열쇠' 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대서양과 카리브해를 접하고 있어, '카리브 해의 진주' 라고도 불린다.

 

  쿠바인들은 공동체 의식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어릴때부터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도록 가르친다. 그래서 그들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보면,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고 한다. 이렇게 쿠바는 외국인에게도 친근하게 대하고 관광객들을 위한 치안 유지가 잘되어있기 때문에, 밤에도 혼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여행지로 꼽힌다.

 

  쿠바는 카스트로의 혁명 이후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회주의 체제를 지키고 있다. 쿠바 국민들은 어릴 때부터 '사회주의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는 구호와 함께 애국심과 충성을 맹세하며, 체 게바라와 같은 사회주의 혁명의 주역들은 전 국민적인 영웅으로 존경을 받는다. 쿠바의 정당은 공산당 하나뿐이며, 공산당만이 선거 때 후보를 지명하거나 선거 운동을 할 수 있고, 공산당 제1서기는 국가 원수가 된다.

 

  쿠바의 경제는 국가에서 주도하는 계획 경제이다. 국가가 관리하는 농장과 공장에서 생산된 물건은 수출되거나, '보데가' 라는 배급소를 통해 국민들에게 정해진 수량만큼 나누어진다.

 

  쿠바는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지만, 석유와 가스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대중교통 수단이 많지 않다. 그래서 쿠바 정부는 자동차 함께 타기를 적극적으로 권하고, 종종 노란 제복을 입은 공무원이 도로에서 지나가는 차를 세워 같은 방향의 사람들을 태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쿠바 시내에서는 매연을 뿜으며 돌아다니는 오래된 자동차들도 쉽게 볼 수 있다. 모두 1950년대에 생산된 미국산 자동차들로, 혁명 이전 미국에서 건너온 부자들이 타던 것들이다. 경제 봉쇄로 물자가 부족해지자 쿠바인들은 그들이 남기고 간 자동차들을 고쳐 가면서 사용하였는데, 오늘날에는 이 고풍스러운 느낌의 올드카들이 쿠바의 독특한 거리 풍경으로 자리 잡았다.

t**********3 2011.09.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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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에서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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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곧잘 읽던 아이가 어느순간 글밥이 많은 책을 멀리하고, 간편하게 읽을수 있는 만화학습서에 빠져든 것을 본 순간 정말 뜨악하고 놀랐었다. 내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만화라고 하는 것은 그냥 심심풀이용으로, 머리를 식히기 위해 가끔씩 뒤적이는 책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던 나에게 있어 아이의 그런 독서습관은 시급히 고쳐야 할 숙제같았다. 그렇지만 무작정 읽지말라고 강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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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곧잘 읽던 아이가 어느순간 글밥이 많은 책을 멀리하고, 간편하게 읽을수 있는 만화학습서에 빠져든 것을 본 순간 정말 뜨악하고 놀랐었다.

내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만화라고 하는 것은 그냥 심심풀이용으로, 머리를 식히기 위해 가끔씩 뒤적이는 책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던 나에게 있어 아이의 그런 독서습관은 시급히 고쳐야 할 숙제같았다.

그렇지만 무작정 읽지말라고 강요하기에는 아이가 너무 좋아했고, 또 인터넷을 통해 만화학습서에 대한 다른 엄마들의 평을 들어봐도 요즘은 예전과 다르다는 평이 많아 직접 읽어보게 되었다.

그런데, 정말 아이들이 쏙쏙 빠져들만한 요소가 가득했다.

역사라고 하면 외워야 할 연대표가 많고 방대한 사건사고가 많다는 생각에 기피하게 되는데, 만화학습형태로 된 책을 통해 이야기를 접하니까 이해도가 빠르고, 아이가 질려하지 않는 것 같았다.

이번에 만난 책은 쿠바편이었다. 생각같아서는 시리즈를 쫙 사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만화학습서와 일반 책을 골고루 읽게 하기 위해서는 시리즈를 전체 들이는 것 보다는 아이가 다 읽은 후 다음편을 골라보게 해야겠다는 취지에 낱권으로 구매하고 있다.

지금은 아이들이 경험하지 못하지만, 예전에는 소풍가서 보물찾기 시간이 있으면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었는데...

아무튼 <세계탐험만화역사상식>시리즈는 마치 소풍날 어딘가에 감춰져 있는 보물을 찾아나섰던 보물찾기를 연상케 한다. 남아메리카와 미국을 연결하는 곳에 위치한 그리 크지 않은 섬나라 쿠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상 낙원'이라고 콜롬버스가 극찬했다고 하나, 실제로 보지 못하고 책으로 만난다는 것이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카리브해에 침몰된 보물선을 찾아 나선 팡이와 함께 쿠바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그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재미나게 사진과 함께 익힐수 있는 책이다.

나중에 좀더 아이가 커서 읽게 될 체게바라도 글자로 만나볼수 있었고. 자유와 독립을 위해 정말 치열하게 싸웠던 나라 쿠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자유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그리고 경제적으로 고립되어 힘든 상황일때도 그나라의 국민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에 대해 보고 들으며 깨달은바가 많기를 바란다.

책을 읽고 난 후 이야기를 나눠보곤 하지만, 이 시리즈에 있어서만큼은 어떤 주입식 내용 설명을 하면 안되겠다 싶어 어떠어떠한 나라인지에 대해서만 서로 이야기를 나눠보곤 하는데, 아이 스스로 각 나라에 대해 좀더 알아보고자 하는 욕구가 샘솟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s*****y 2011.03.3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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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에 대한 재미와 배움이 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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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의 살아남기 시리즈도, 보물찾기 시리즈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사기도하고 빌려서도 보고, 보고 또 보고해도 자꾸만 보게 되니, 분명 재미있기 때문이겠죠?아이들이 만화책을 즐겨본다고 해서 나무랄 이유가 없습니다.만화를 통해서도 배우는게 너무너무 많고 익히는게 너무너무 많기에 책이 너덜너덜 해 질 정도로 읽고 또 읽으니 그에 맞게 줄줄줄 익힌 내용을 엄마에게얘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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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의 살아남기 시리즈도, 보물찾기 시리즈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사기도하고 
빌려서도 보고, 보고 또 보고해도 자꾸만 보게 되니, 분명 재미있기 때문이겠죠?
아이들이 만화책을 즐겨본다고 해서 나무랄 이유가 없습니다.
만화를 통해서도 배우는게 너무너무 많고 익히는게 너무너무 많기에 
책이 너덜너덜 해 질 정도로 읽고 또 읽으니 그에 맞게 줄줄줄 익힌 내용을 엄마에게
얘기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되는가 봅니다.
아이가 이토록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니 저 역시도 쿠바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승미이가 얘기해 주는 것 말고도 제대로 된 저만의 익힘을 하고싶어서 
책을 들어봅니다.

주인공 지팡이 성격좋아 참 좋구요.
등장인물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재미있어요.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으로 배워보는 것은
*카리브 해의 진주, 쿠바에 대해, 쿠바의 역사에 대해
쿠바의 정치와 경제, 생활 문화, 음악과 춤, 혁명 영웅, 쿠바와 미국의 관계, 쿠바의 에술과 스포츠, 종교,
세계 유산까지,
쿠바에 대한 엄청난 보물,
어린이 친구들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만화도 보고
쿠바에 대한 모든것도 배우고,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 혁명의 역사, 그리고 밝고 다정한 사람들의 나라 쿠바에서
카리브 해를 둘러싼 보물찾기 대모험,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집 두 보물 승훈이, 승민이 너무너무 좋아해서
읽고 또 읽고 너덜너덜 해 질 정도로 읽고 있답니다^^* 

쿠바에대한모든것, 만화, 학습만화, 역사상식, 아이세움
g**********l 2010.05.12. 신고 공감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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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살사댄스와 함께 쿠바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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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보물찾기 시리즈는 우리 가족 모두 즐겨보는 만화라 신간이 나올 때마다 ‘올레’를 외치고픈 반가운 책이다. 재미와 적절한 정보가 가장 큰 장점이겠지만 아시아권에서 일본, 중국과 같이 우리와 가까운 이들 나라를 제외한 미국이나 유럽 일색의 기획에서 벗어나 이라크, 이집트, 인도, 태국, 베트남, 그리스, 멕시코에 이어 쿠바까지 다양한 나라로 구성하였다는 점에서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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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보물찾기 시리즈는 우리 가족 모두 즐겨보는 만화라 신간이 나올 때마다 ‘올레’를 외치고픈 반가운 책이다. 재미와 적절한 정보가 가장 큰 장점이겠지만 아시아권에서 일본, 중국과 같이 우리와 가까운 이들 나라를 제외한 미국이나 유럽 일색의 기획에서 벗어나 이라크, 이집트, 인도, 태국, 베트남, 그리스, 멕시코에 이어 쿠바까지 다양한 나라로 구성하였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이번 ‘쿠바’편은 그동안 아이들 책에서 거의 다뤄지지 않았던 나라이기에 더욱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아이들에게 쿠바가 어떤 나라냐고 묻는다면 과연 어떤 대답이 돌아올까? 그리고 나 역시 쿠바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음을 인정한다.

사회주의 국가란 특성, 미국과의 대립으로 경제 봉쇄에 묶여있다는 점이 다른 나라들과 단절된 이유라지만 그 외에도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분단국가인 우리나라로서는 쿠바는 물리적 거리가 아니더라도 낯선 나라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쿠바는 한국전쟁 당시 경제 원조를 해 주었고 일제 강점기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에네켄 농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쿠바의 사탕수수 농장으로 이주하면서 우리나라와 관계가 시작되었다고 한다.(에네켄 농장을 배경으로 우리 민족이 노예처럼 부려지며 그곳에서의 가슴 아픈 삶이 마치 디아스포라를 연상케 하였던 책이 인상적으로 남아 눈에 확 띄었던 부분이다)

쿠바는 사회주의 체제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딱딱하고 경직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 이 나라 사람들은 외국인에게도 친절하고 치안 유지가 잘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밤에도 혼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여행지로 꼽힌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다.

스페인 식민 시절을 겪었고 카스트로의 사회주의 혁명 등은 비교적 잘 알려진 내용으로 그래서 쿠바하면 혁명을 이끈 체게베라가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된다. 쿠바의 독특함으로는 화폐를 들 수 있는데 CUP(페소 쿠바노, 내국인 사용)와 CUC(페소 콘베르티블레, 외국인 관광객 사용)가 있고 종교에 있어서도 독특함을 발견할 수 있다. 스페인 정부의 종교 탄압으로 자신들의 부족 신을 가톨릭 성인의 모습으로 교묘히 바꿔 신앙을 고수하는데서 시작된 ‘산테리아’는 1950년 이후 합법적인 종교로 인정받아 보편적인 민간 신앙으로 정착되었다.

이처럼 질 높은 다양한 정보와 보물찾기 짱인 지팡이와 지구본 교수, 또 이들을 방해하여 극적 재미를 주는 악당 봉팔이의 등장은 언제나 웃음을 자아낸다.

살사를 격렬히 추다 허리를 삐끗한 윌리엄 박사의 급박한 호출, 윌리엄 박사의 담당의인 미모의 아멜리아는 지교수의 눈을 하트로 만들고 해적 헨리 모건의 후손인 안보니는 봉팔이와 신혼부부로 변장하여 보물 지도를 가로채 카리브 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보물찾기 모험은 쿠바에 대한 지적 호기심이 마구 샘솟게 하기에 충분하다.

으흐흐^^ 이것이 만화책의 최고의 목적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소기의 목적 달성은 충분히 하게 될 듯.....

e*****0 2010.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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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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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스페인이나 미국 영국등 여러나라 보물찾기책들을 구입해 봐았는데.. 역시나 아이가 좋아하네요.. 더구나 다른나라와 달리 쿠바라는 나라가 접하기가 쉽지않은데. 다양하게 쉽게 알수있게 되잇네요. 구~~~~ㄷ 입니다.아이가 많이 기다렸는데 다른책과 같이 구입한데다가 예약판매인줄 모르고 주문했다가 한참을 기다렸다 받아서 살짝 화가 나기도 하엇지만 .. 책 도착한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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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스페인이나 미국 영국등 여러나라 보물찾기책들을 구입해 봐았는데..

역시나 아이가 좋아하네요..

더구나 다른나라와 달리 쿠바라는 나라가 접하기가 쉽지않은데.

다양하게 쉽게 알수있게 되잇네요.

구~~~~ㄷ 입니다.아이가 많이 기다렸는데 다른책과 같이 구입한데다가 예약판매인줄 모르고 주문했다가 한참을 기다렸다 받아서 살짝 화가 나기도 하엇지만 ..

책 도착한후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조금 풀리네요..

다음에는 예약이란 글자를 책제목ㄹ바로옆에 바로 알수있게 기록을 해주엇으면하네요,

아래쪽에 있다보니 모르고 주문햇다가 바로 오지않으니 화도 나고.미리알았으면 차분히 기다렸을텐데요

 

r******5 2010.03.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