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를 읽다가 분개해서 리뷰를 씁니다. 사감이 아니라 사강이예요.. --; 울트라 레어카드인 대마도사 사강과 꿈에서 교감을 하고, 그 꿈의 내용이 카드경기에 반영된다는 스토리입니다. 어떤 분들은 유치하다. 이해를 못하겠다 하지만... 트레이딩 카드게임을 하는 분이라면 정말 부러워할만한 일이죠.. 계속되는 시리즈를 처음부터 모은 경우가 아니라면 울트라 초 레어카드는 구하기가 정말 힘들고, 그 카드를 가지고 있다는 자체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니, 상황하나는 기가막히게 잘 설정한 것이지요. 우리나라에는 다소 생소한 트레이딩카드 게임을 소재로 한 내용인데, 대전과 대결을 만화에 끌어들이길 좋아하는 일본의 문화와 둘이 1대1 대결을 벌이는 형식의 트레이딩 카드게임이 소재면에서 잘 맞아떨어진 거 같네요. 이 만화의 소재가된 카오스 라는 트레이딩 카드게임이 실제로 있었으면 했는데..<모아보고 싶었거든요> 없는 게임이라고 해서 아쉽고, 게임의 형식이 일반적인 TCG와는 많이 다르긴 하지만 TCG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MTG 계열의 TCG를 하는 분들이 보면 아주 좋아할만한 만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