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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드는 엄마의 밥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드는 엄마의 밥" 내용보기
특별하게 뭔가 만들어 먹을 생각을 하고 장을 보는 것이 아니라면늘상 평범하게 구입하는 평범한 식재료들매일매일 비슷한 식탁을 차려내기에는 부족함이 없지만요리책을 뒤적이며 뭔가 색다른 메뉴를 요리하려고 하면꼭 따로 구입해야할 것들이 생기죠 그렇다보니 요리책을 여러권 가지고 있어도손님을 초대하거나 특별한 날이 아니면 활용하기가 어려웠는데요  요리가 아닌 '밥'요리가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드는 엄마의 밥" 내용보기

 

특별하게 뭔가 만들어 먹을 생각을 하고 장을 보는 것이 아니라면

늘상 평범하게 구입하는 평범한 식재료들

매일매일 비슷한 식탁을 차려내기에는 부족함이 없지만

요리책을 뒤적이며 뭔가 색다른 메뉴를 요리하려고 하면

꼭 따로 구입해야할 것들이 생기죠

 

그렇다보니 요리책을 여러권 가지고 있어도

손님을 초대하거나 특별한 날이 아니면 활용하기가 어려웠는데요

 

요리가 아닌 '밥'

요리가 아니라 매일~일상적으로 먹는 '밥'에 포커싱된 제목부터

친근하고 쉬운 느낌이 드는 요리책

 

대표적인 쿡방채널인 O'live TV의 <오늘 뭐 먹지>레시피 공모전에 당선되고

네이버 밥상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블로거 예쁜밥님의 레시피가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어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다가가기 힘든 테크닉과 낯선 고급 재료들이 아니라

일상에서 먹는 매일 매일의 아침, 점심, 저녁을 좀 더 특별하게

쉽고 맛있게 소개하는 요리블로거들이 참 많은 요즘

 

닉네임 예쁜 밥, 배현경씨 역시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평범한 엄마이자 요리 블로거네요

 

 

딸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레시피라는 부제답게

책의 에필로그부터 모든 내용 전반에 걸쳐

하나의 요리를 두고 엄마와 딸의 추억이 많이 엿보이는 예쁜 편집에 눈에 띄어요

 

결혼을 하고 아기가 태어나면서 안하던 요리를 하려고 했을 때

요리에 대한 부담감과 책임감, 당황스러움과 어려움

차차 그렇게 익숙해져가면서 나중에는 가족의 건강과 맛을 생각해서

늘 특별한 음식을 준비해주고 싶은 마음

 

저 또한 이런 시기들을 겪으면서

결혼 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먹었던 '엄마의 요리'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고

또 제 아이들이 엄마의 요리에 대해 어떤 기억을 가지게될까

무척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며 노력을하는 편이라 공감가는 내용이었어요

 

 

어떤 점에 포커싱을 두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소제목과 구성

사랑을 전하는 아침 식탁

바쁜 가족을 위한 한 그릇 요리

냉장고 속 재료로 뚝딱 밥도둑 반찬

즐거운 모임을 위한 퓨전 요리

 

엄마의 어린 시절 고향 요리

술 한잔과 어울리는 특별한 음식

 

바쁘지만 꼭 챙기고 싶은 아침식사

그리고 밑반찬을 해두지 않기 때문에 한그릇 요리를 많이 하는 저희집 특성

요리책이 필요한 평범한 일상에서 참고하기 좋을만한 목차에요

 

아침밥, 한그릇 요리, 밑반찬, 퓨전요리 어찌보면 참 평범한 섹션이라

요리책을 즐겨보시는 분들이라면 겹치는 메뉴들을 많이 보셨을텐데요

"예쁜 밥"은 평범한듯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메뉴 하나하나가 독특한 것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파래 새우소스 달걀찜...달걀찜은 자주 하지만 파래를 넣은건 색다르죠?

매생이 두부 국밥...매생이 굴은 자주 이용하지만 두부와의 매칭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양배추 수프, 순두부 달걀탕, 된장 영양 떡국, 바지락 수프

메추리알국 등등 쉽고 자주 먹는 재료들이지만

색다르게 조합한 메뉴들이 돋보이는것 같아요

 

 

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레시피

 

라는 부제가 괜한 것이 아닌 것이~

요리에 있어서는 가장 기본이자 쉬운 '육수'

그렇지만 이제 막 요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육수부터

차근차근 만드는 방법과 손질할 때 주의해야할 사항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나 라고 하는 말이 있죠

먹는 음식이 내 몸을 구성하고 활동하는 에너지를 주기 때문에

'무엇'을 '어떻게'먹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또 어른들도 정성껏 차려진 음식을 예쁜 그릇에 담아 먹으면

기분전환도 되고 더 맛있게 느껴지잖아요?

그래서 아기가 우유, 모유 이외의 음식을 먹게 되었을 때

식재료는 평범하더라도 정성을 다해 예쁘게 차려진 밥을 먹이면서

엄마의 정성이 담긴 예쁜 밥을 먹여 키우면

올바른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뭐든 다 잘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런면에 있어서는 지은이인 예쁜밥님도 같은 생각인것 같아 기뻤어요

 

제일 첫메뉴인 '달걀주먹밥'만 보더라도

지극히 평범한 메뉴지만 정성껏 모양을 빚어주고

살짝 장식을 더해주는것만으로도 참 고급스러운 느낌이 되네요

 

 

모든 레시피들은 보기 편하게 한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쪽은 완성된 요리가 담긴 모습

레시피는 한 쪽에 간단하게 정리해둬서 보고 참고하기 좋아요

 

이 책은 하나의 요리를 두고

 엄마와 딸의 추억이 많이 엿보이는 편집에 눈에 띈다고 말씀드렸었죠?

엄마의 요리 사진에 더해진 짧지만 강렬한 인상의 딸의 글

 

어린시절 엄마의 요리를 먹을 때 느꼈던 마음이나 기억

제가 어린시절이라던가 엄마의 모습, 요리가 생각나서

마음 한구석이 짠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요리책이 아니라 감성적인 요리 관련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도 들어서

참 색다르게 살펴볼 수 있는 요리책이 아닌가 싶어요

 

 

쭉~둘러보다보면 <네이버 밥상대전 최우수상>치고는

요리들이 너무 평범하고 소소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부터 들었는데요

 

 

다시 한번 살펴보면서 요리 재료들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두부, 참기름, 무, 당근, 쪽파, 밥, 달걀, 간장

너무나 평범하고 친숙한 재료들이 사용된 레시피들 때문이었는데요

 

요리책 보고 따라해보려고 부족한 식재료들을 구입하다보면

사먹는 것이 훨씬 저렴할정도로 비싼 경우~종종 겪으셨죠?

그래서 한두번 따라해보고 그냥 책장에 꽂아두는 경우가 많았는데

"예쁜 밥"의 레시피들은 지금 당장 냉장고를 열고 요리를 시작해도

뚝딱뚝딱 멋스런 요리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친숙한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쿠킹클래스에서나 배울 법한 정갈한 요리도

가지, 양파, 대파, 깻잎 간장과 식초, 참기름, 청주

생강즙과 두반장, 설탕, 통깨만 있으면 만들 수 있어요

 

 

친정엄마께서 좋아하셔서 식탁에 자주 오르는 부침개

녹두전, 김치전, 애호박전, 해물파전, 부추전, 감자전은 자주 먹어봤는데

가지를 썰어넣은 부침개는 처음봤어요

 

이런부분이 바로 이 책의 매력이더라구요

우리가 쉽게, 자주 사다먹어서 냉장고에 흔하게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자주 먹어보지 않았던 색다른 메뉴를 만들 수 있는 발상의 전환 같은 레시피

 

 

계란국은 자주 끓이고 메추리알 장조림은 자주 만들어도

메추리알로 국을 끓여볼 생각은 해보지 못했거든요

비슷한 맛이지만 모양과 식감은 확 달라지는 메뉴라서

아이들 끓여주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익숙한 재료들이지만 색다른 조합이 이색적이다 싶었는데

저자인 예쁜 밥 님은 일본에서 20년을 생활하셨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한식 재료들을 이용하지만

완성되는 요리는 이국적이고 퓨전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었거든요

책 곳곳에서 일본풍 레시피도 많이 찾아볼 수 있었어요

 

 

신랑이 좋아하는 이자카야 안주인 가라아게도 보이더군요

이자카야 가봐도 가라아게 제대로 만드는 집은 드물다는데

닭고기, 간장, 청주, 생강즙, 감자전분, 식용유, 레몬 조금

간단한 재료들로 만들 수 있으니 나중에 해줘봐야겠어요

 

가라아게는 만드는 '부위'가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예쁜 밥 님은 닭고기의 여러 부위를 골고루 사용하셨더라구요

전문적일 수는 없는 '가정식'의 특성상

재료를 쉽고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부위를 사용하신것인지

원래 가라아게를 그렇게 만드는지는 좀 궁금하네요

 

 

제가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 것이 유부초밥인데

요즘은 밥만 넣고 섞어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 많이 있잖아요?

이젠 그 맛에 익숙해졌으면서도 수제로 만드는 유부초밥 맛은 어떨지

늘 궁금했는데 아이들도 알아차릴만큼 맛의 차이가 크다고 하네요

 

이 책에 소개된 레시피를 따라서

정식으로 홈메이드 유부초밥을 만들어 맛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어떤 요리책이든 장르를 가리지 않고

대표적으로 인기있는 레시피 1~2개씩은 꼭 있는데요

자주 만들어먹는다, 특히 인기가 좋다고 설명된 레시피는 실패하는 법이 없더라구요

 

예쁜 밥에서도 그런 메뉴들 몇개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딱 보기에도 맛있어보이는 '파프리카 치즈구이'

달콤하고 아삭한 파프리카에 고소한 치즈가 더해져 쉬우면서도

예쁘고 맛있는 메뉴일것 같아요

 

파프리카 치즈구이, 다음날이면 맛이 더 좋아진다던 토마토소스 롤캬베츠

그리고 예쁜밥님의 딸이 가장 맛있게 먹었다던 식빵키슈

이 3 가지 메뉴는 꼭 따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마음

예쁘게 차려진 맛있는 엄마의 밥을 먹으면 그 기분이 온 몸으로 전해지죠

 

 

책 중간중간 보여지는 예쁜 밥님과 따님의 모습에서 더 따스함이 느껴지고

저도 딸가진 엄마라서 저희딸이 나중에 이렇게 기억해줬으면~

싶은 마음이 들어 어쩐지 아련한 느낌의 요리책이었어요

 

 

평범해보이지만 사용되는 재료를 보면

완성된 요리가 놀라워보이고 쉽게 따라해볼 수 있어서

참 신기한 요리책

 

무엇보다도 요리 초보부터 참고하기 좋고 네이버 밥상대전에서

그 맛을 인정받은 레시피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요

쉽고 친근한 재료를 사용한다는 것은 보기만 해도 알겠고

맛이 어떨지 궁금하더라구요

 

 

마침 감기걸려서 목이 붓고 입맛없는 아기들

부드럽고 따뜻하게 먹기 좋을것 같아서 '순두부 달걀탕'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매운 재료들을 빼면 멸치육수, 순두부, 달걀, 다진마늘, 새우젓

참기름과 통깨 정도만 있으면 만들 수 있어서

재료 준비에 부담감 없는 것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준비되어 있는 육수가 없어서 솔치육수부터 끓였어요

멸치는 다듬어서 볶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솔치는 그대로 이용해도 되고 국물맛이 달짝지근해서 자주 이용하거든요

 

물에 부어 30분정도 뒀다가 끓여서 육수를 만들어줬어요

 

순두부는 좋아하지만 자주 구입하진 않아서 잘 몰랐는데

사용하기 전에 미리 그릇에 담아두면서

스며나오는 물을 충분히 버려가며 물기를 빼준다는 것도 배웠어요

 

 

두부는 계속 스며나오는 물을 버려가면서 지켜보고

다른 그릇에는 계란을 깨서 풀어뒀어요

 

 

목이 아픈 아기에게 먹일꺼라 순두부는 잘게 으깨서 이용했구요

 

끓는 육수에 순두부를 넣고 새우젓, 다진마늘을 넣어

두부가 익을 때까지 끓여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계란'인데요

계속 불을 켜고 익히면 계란이 단단해지잖아요??

미리 풀어둔 계란은 체에 걸러서 담아주고 곧바로 불을 꺼주면

부드러우면서도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여열로 익혔어요

 

 

연두부, 두부, 계란 참 자주 먹는 메뉴들이지만

이렇게 순두부와 함께 부드럽게 끓여낼 생각은 못했었거든요

 

어른들은 영양부추나 매콤한 양념을 더해서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겠지만

저는 감기걸린 아기들에게 먹일 국이라 여기서 마무리했어요

 

목에 걸리는 느낌 없이 스프처럼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맛

그러면서도 고소하고 순해서 맛이 어찌나 좋던지

아파서 예민했던 두 아기도 '맛있어요 맛있어요'라고 말하면서

순두부달걀탕에 밥 한그릇씩 말아서 뚝딱 맛있게 잘 먹어줬답니다

 

신랑이 좋아하는 일본식 안주, 제가 좋아하는 가지

먹고 싶어서 혹은 저렴해서 사와도 요리할 방법을 몰라 난감했었는데

기본 재료들을 충실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 책 참고해서

맛있고 예쁜 밥을 차려줄 수 있을것 같아요

이제 막 요리를 시작하게 되어 난감한 신혼부부나 자취생

쉬운 재료로 매일 매일 메뉴고민 없이 식탁을 차려보고 싶은

주부님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l******1 2017.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따스한 사랑과 정성이 담긴 요리책 '예쁜 밥'
"엄마의 따스한 사랑과 정성이 담긴 요리책 '예쁜 밥'" 내용보기
'딸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레시피'라는 문구를 보고이거다! 싶은 마음이 들었던 책이에요.밥에는 엄마의 마음이 담겨있지요.사랑하는 마음, 걱정하는 마음, 응원하는 마음.그 마음들이 가득 담겨야,비로소 한 그릇이 음식이 완성되는 것 같아요.이 책이 그런 엄마의 마음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서,얼른 펼쳐보았답니다! 네이버 밥상대전 최우수상을 받은블로거 '예쁜밥'님의 책
"엄마의 따스한 사랑과 정성이 담긴 요리책 '예쁜 밥'" 내용보기

'딸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레시피'라는 문구를 보고
이거다! 싶은 마음이 들었던 책이에요.

밥에는 엄마의 마음이 담겨있지요.
사랑하는 마음, 걱정하는 마음, 응원하는 마음.
그 마음들이 가득 담겨야,
비로소 한 그릇이 음식이 완성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이 그런 엄마의 마음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서,
얼른 펼쳐보았답니다!

네이버 밥상대전 최우수상을 받은
블로거 '예쁜밥'님의 책이에요.
한 그릇 간편식부터 밥도둑 반찬,
그리고 정겨운 고향 음식과 맛깔나는 술안주까지!
이 요리책 하나면 충분하겠더라구요^^

예쁜밥 배현경님 소개~

엄마와 딸의 모습~
마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 너무 좋더라구요^^

이렇게 딸의 응원글도 담겨있는데요!
이거 읽으면서 정말 뭉클했어요.
정말 엄마의 밥에는 아름다운 사랑과 추억이
가득 가득 담겨있는 것 같아요.

이 책에 담긴 요리들은 정말 예뻐요!

어쩌면 이렇게 예쁘게 차려내었는지!
그러면서도 흔한 재료로 어렵지 않게,
하나하나 친절하게 소개해 주셔서,
따라할 용기가 나는 레시피들이었어요^^

이 책의 진정한 매력 포인트는,
감성이 담겨 있다는 것!
중간중간 딸의 목소리들이 나오는데요.

이런 부분들이 또 감동이더라구요^^
딱딱한 정보만 담긴 실용서들과 달리,
이런 잔잔한 감성들이 듬뿍! 담겨있어서,
자꾸 손길이 가는 책이었어요.

휘리릭 넘겨보며,
첫번째로 따라해볼 메뉴를 골라봤어요!

저녁 메뉴로 선택한
'파 듬뿍 닭고기구이'에요.
소스의 맛이 너무나 궁금해서
선택해보았지요.^^

책에서 기본적인 아이디어를 얻되,
재료와 조리 방법은 살짝 변형했어요.
닭다리살 대신 닭안심을 사용하고,
팬에 굽는 대신 오븐에 조리했어요^^

닭안심에 전분가루 묻혀서
오븐에 구워냈어요!

그동안 분량의 재료 섞어서 준비했다가,
잘 구워진 닭안심 위에 뿌려주면 끝!
너무나 간단히 저녁 메뉴 완성^^

새콤달콤 파소스~
양념 비율이 정말 딱 좋더라구요^^
소스 하나로 새로워진 닭안심구이!
간단하면서 맛도 참 좋아서,
저희 집 밥상에 종종 올리게 될 것 같아요.


레시피 정보가 넘쳐나는 요즈음이지만,
기본이 되는 책 한권쯤은 꼭! 필요하잖아요^^
쭉 보다보면 여러 아이디어도 얻게 되고,
기본기를 다지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왕이면 가족을 향한 엄마의 마음이 듬뿍 담긴,
'예쁜 밥'과 함께하면 어떨까요?^^

엄마의 사랑과 애정이 담겨,
감성을 자극하는 요리책 예쁜 밥!
이 책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맛있는 한 끼 만들어보셔요^^

a*****a 2017.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일 뭐 먹을지 고민은 가라!!! 딸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레시피 "예쁜밥" 도서 후기
"매일 뭐 먹을지 고민은 가라!!! 딸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레시피 "예쁜밥" 도서 후기" 내용보기
매일 매일 뭘 해먹을지 고민이 많아지고!!!!남편의 찬투정으로 스트레스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을 무렵배현경남의 "예쁜밥" 도서를 만나게 되었어요.솔직히 결혼전엔 그래도 나름 요리를 즐기던 나는결혼하고 신랑이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도시에서 자란 나와 먹는것들이 너무 달라반찬때문에 많이 다투기도 했었네요.이때 남편은 요리학원에 다녀보라는 얘기도 해서 엄청 힘들고 지칠때
"매일 뭐 먹을지 고민은 가라!!! 딸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레시피 "예쁜밥" 도서 후기" 내용보기
매일 매일 뭘 해먹을지 고민이 많아지고!!!!
남편의 찬투정으로 스트레스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을 무렵
배현경남의 "예쁜밥" 도서를 만나게 되었어요.
솔직히 결혼전엔 그래도 나름 요리를 즐기던 나는
결혼하고 신랑이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도시에서 자란 나와 먹는것들이 너무 달라
반찬때문에 많이 다투기도 했었네요.

이때 남편은 요리학원에 다녀보라는 얘기도 해서 엄청 힘들고 지칠때쯤
딸에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레시피 "예쁜밥"을 만나게 되었네요.
첫째 51개월, 둘째 15개월. . 두딸들ㅠ.ㅜ
큰애는 편식도 심하고 그나마 둘째는 주는대로 족족 잘 받아 먹어 어찌나 이쁘던지!!!!
반찬 만드는게 여간 쉬운일은 아니더라고요.
예쁜밥을 통해 아이들이 좋아하고
매일매일 도시락을 싸주는 남편에게 딱 좋은 반찬 한가지를 배우네요.

남편과 아이는 견과류를 좋아해서
멸치에 견과류를 같이 넣어 볶아주면
밥반찬이 되고 영양섭취도 잘 될거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그리고 늘 실패가 많던 알감자 조림도
쉽게 만드는 법이 들어 있어 만드는데도 어렵지 않을거 같아요.

또한 두부찌개할때도 돼지고기는 잘 안 넣었는데
요렇게 넣어서 먹어도 맛이 일품일거 같아요^^


"예쁜밥"도서는 일반 요리 책이 아닌 요리로
세상의 엄마들이 자녀에게, 그리고 남편, 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말과 행동이 아니라 요리로써 그 마음을 표현한다고 여기네요.
식사시간은 단순히 배고픔을 달래는 시간이 아니라
엄마의 행복한 소통 시간이라고 적힌
작가의 말에 너무 공감하네요.
맛있게 차려진 엄마의 밥상을 먹으며
엄마의 좋은 냄새와 사랑을 배우는 길이 아닌가 싶어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ysun80&logNo=220967147383

n*****0 2017.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쁜요리레시피가 가득 예쁜밥 책 강추
"이쁜요리레시피가 가득 예쁜밥 책 강추" 내용보기
보기좋은 떡이 맛도좋다는 말처럼 ~ 음식이란건 단순히 입으로만 먹는게 아닌 눈으로도 먹는거라고 생각해요하지만 저처럼 요리초보들은 요리를 하기만으로 벅찬데예쁜밥 책은 어렵지않은 조리법, 하지만 맛있는 음식, 이쁜 음식들 레시피를 가득 담겨있어서책을 보는데도 눈이 참 즐겁더라구요접시에 꼭 한폭의 작품을 담은듯한 기분이 들었어요.딸에게 주고 싶은 레시피,저도 딸만 셋
"이쁜요리레시피가 가득 예쁜밥 책 강추" 내용보기




보기좋은 떡이 맛도좋다는 말처럼 ~

음식이란건 단순히 입으로만 먹는게 아닌 눈으로도 먹는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처럼 요리초보들은 요리를 하기만으로 벅찬데

예쁜밥 책은 어렵지않은 조리법, 하지만 맛있는 음식, 이쁜 음식들 레시피를 가득 담겨있어서

책을 보는데도 눈이 참 즐겁더라구요


접시에 꼭 한폭의 작품을 담은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딸에게 주고 싶은 레시피,

저도 딸만 셋을 키우다보니 이왕이면 이쁜음식을 해주고싶은데 ~

진짜 너무나 좋은 내용이 담겨있어서

요리에 관심있는 분들도, 요리가 어렵지만 이쁘게 만들어 보고싶은분들에게도 좋은책인거 같아요



오늘 뭐 먹지 라는 방송 공모전당선은 물론 네이버 밥상대전 최우수상에 빛나는 블로거 님이

출판하신 책이랍니다.



흔한 재료로 이쁘고, 알찬 일품 요리를 만들수있도록 도와줄 책이랍니다



사랑을 전하는 아침식탁

바쁜 가족을 위한 한 그릇 요리

냉장고 속 재료로 뚝딱 밥도둑 반찬

즐거운 모임을 위한 퓨전요리

엄마의 어린 시절 고향요리

술 한잔과 어울리는 특별한 음식




다양한 목차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일단 재료는 흔히 구할 수있지만, 요리레시피 자체는 너무 특별한게 가득 담겨있었어요

저도 요리책을 좋아해서 즐겨 보는편이지만

생각도 못한 레시피들이 가득 담겨있더라구요




요리 레시피에 앞서서 기본이 되는 육수

다양한 육수를 내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는데요

은근 육수내기가 까다롭기도 한데

레시피에 자세히 그리고 찬찬히 소개되어 있으니 각 요리에 맞춰서 만들어서 사용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예쁜 밥이라는 책이름처럼 진짜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요리의 모습들이

하나의 작품이였어요


식탁에서 볼수있는 작품들 말이에요

진짜 이렇게 이쁘게 만들수있구나 하는걸 다시 느꼈는데요

거기다 레시피의 과정은 사진과 글로 꼼꼼히 소개되어 있고


재료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어요

레시피에 따라 다르겠지만 많은 재료가 필요하지않아서 더 쉽게 구하고 따라할 수있는게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요리마다 팁도 소개되어 있으니 ~ 너무 좋았답니다

요리들을 하나하나 볼때마다 지금까지 생각도 못한 레시피들이 많이 있었어요

흔한 재료지만 생각지도 못한 특별한 레시피

그래서 맛이 더 궁금하고 한장넘길때마다 다음요리가 기대가 되더라구요.

주재료를 두고 부재료만 살짝 추가하거나 바꾼거 같은데 ,

다른 요리가 만들어진다니~ 정말 감탄이 절로나왔답니다

집에서 가볍게 가족들끼리 즐길수있는 요리부터 손님 접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요리가지

아이들에게 해주며 정말 엄마 최고~ 라는 말이 나올듯한 요리가 가득담겨있었답니다


 

 

 

b*****3 2017.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쁜 밥
"예쁜 밥" 내용보기
블로거로 너무나 유명하신 배현경님의 예쁜 밥 만나봤어요~정성가득한 밥, 밥상은 사랑임을 다시금 배울 수 있었답니다.'구하기 쉬운 재료로 만든다! ' 는 모토가 제일 좋았답니다.멋진 요리책을 보지만...음...없는 재료? 굳이 사야하는 양념? 많잖아요걱정 끝....부담없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사랑을 전하는 아침식탁"사랑해, 힘내, 응원해."세상의 모든 좋은 말들을 담아 아침상을
"예쁜 밥" 내용보기

블로거로 너무나 유명하신 배현경님의 예쁜 밥 만나봤어요~



정성가득한 밥, 밥상은 사랑임을 다시금 배울 수 있었답니다.



'구하기 쉬운 재료로 만든다! ' 는 모토가 제일 좋았답니다.

멋진 요리책을 보지만...음...없는 재료? 굳이 사야하는 양념? 많잖아요

걱정 끝....

부담없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랑을 전하는

아침식탁

"사랑해, 힘내, 응원해."

세상의 모든 좋은 말들을 담아 아침상을 차립니다.

앞치마 끈을 단단히 매는 사진이 참 아름답습니다.



친정어머니도, 주위 언니들도 말씀하셨죠~~

밥 잘 차려줘라~

귀하게 상 차려 줘라~

음...

솔직히 굳이 그렇게까지라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귓전에 맴도는 그 소리 덕분에

나름 제 기준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정성껏 만들고 예쁜그릇에 담아 내었던거 같아요.

요리 잘하는 남편 기준에 찰지는 모르겠지만 ^^


이게 다 사랑의 표현이었군요...

아직 갈 길 먼 조앤





바쁜 가족을 위한

한 그릇 요리


평범한 재료로 특별하게 양송이 버섯밥


반찬이 필요없는 든든한 한끼 잡채밥



냉장고 속

재료로 뚝딱

밥도둑 반찬

(식구들 젓가락이 자주 가는 맛깔나고 건강한 엄마의 황금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쉬운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맛 두부가지구이 무침

Tip : 두부와 가지는 굽지 않고 튀겨도 정말 맛있어요


이런 꿀팁들~~~ 정말 소중하죠~~~

나중에 나이들면 저도 깊은 맛을 좀 낼줄 알것만 같은 기대도 생기네요!!


중국집 요리보다 더 맛있는 부추마파두부

Tip : 부추 대신 무, 배추, 토마토, 버섯 등을 넣어 다양한 마파두부를 만들어도 좋아요.


끝까지 바삭함을 유지하는 멸치견과류볶음

Tip : 아몬드를 자를 땐 세우지 말고 눕혀서 반 자르고 그 반을 또 반으로 잘라요



비린내를 잡아 더욱 담백한 맛 고등어 구이

영양 많은 고등어를 자주 식탁에 올리고 싶어요.

무와 대파를 얹으니 비린내 걱정을 싹 거두어 가네요.



여러 가지 영양소를 모두 담은 두부찜

반찬 없을 때 냉장고에 있는 여러 가지 자투리 채소를 잘게 다져 넣고

한 그릇 뚝딱 만들고 더운날은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가열해서 먹어요



이번주말은 두부찜!!

너무 쉽고 기발하고 맛나보여요




 


즐거운

모임을 위한

퓨전 요리


상큼한 양파와 오이를 더한 훈제연어초밥

Tip :  초밥을 만들 때에는 뜨거운 밥에 뜨거운 배합초를 부어서 밥알 한 톨 한 톨에 새콤한 배합초가 잘 스며들도록 섞는 것이 중요해요.



이제부터 우리집 손님상엔~~훈제 연어초밥!!

 

 

일주일에 한 두가지씩이라도 정성껏 만들어 예쁘게 담아내어

가족들에게 먹일 수 있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j*****l 2017.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권의 책속에 담긴 엄마의 사랑과 맛있는 레시피
"한권의 책속에 담긴 엄마의 사랑과 맛있는 레시피" 내용보기
주부가 되고 아이 엄마가 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이전에는 할 수 있는 요리가 다양하지 않아서 늘 볶음밥이나 떡볶이, 계란말이 등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배를 채우는 것이 1순위였다면..지금은 나름 솔직하고 까다로운 남편님 입맛과 한번 먹어보고 맛이 없으면 절~대 먹어주지 않는 아드님 덕에 요리의 맛은 물론,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이기 때문에 영양학적으로도
"한권의 책속에 담긴 엄마의 사랑과 맛있는 레시피" 내용보기

 

주부가 되고 아이 엄마가 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이전에는 할 수 있는 요리가 다양하지 않아서 늘 볶음밥이나 떡볶이, 계란말이 등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배를 채우는 것이 1순위였다면..

지금은 나름 솔직하고 까다로운 남편님 입맛과 한번 먹어보고 맛이 없으면 절~대 먹어주지 않는 아드님 덕에 요리의 맛은 물론,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이기 때문에 영양학적으로도 고려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블로그에 떠도는 레시피보다는 요리책, 베이킹책을 보며 따라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는데요.

요리와 베이킹책이 제일 돈이 안아깝다고 생각하게 된걸보면 저의 관심사도 많이 바뀌게 된 것 같아요.

 

주부 4년차에 접어들면서 이런저런 요리들을 만들고, 도전하게 되면서 어느 정도 수준의 맛은 유지하고 있어서요.

최근들어 요리의 관심사는 자연스럽게도 이쁜 플레이팅과 모양에 포커스를 맞추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저희 첫째 뜬금군은 4살인데요.

카레라이스같은 경우에도 그냥 밥에 떠서 주는 것보다 토끼모양이나 돌고래모양 틀에 밥을 담아서 모양을 내서 주면 더 맛있게 먹고 좋아하거든요.

물김치를 좋아하는 뜬금군을 위해 아직은 서툰 물김치 만들기에도 도전하면서 모양틀로 꽃모양을 잘라주고, 자투리 야채는 세모 , 네모 , 동그라미 모양으로 만들어서 아이를 기쁘게 해주기도 했었는데요.

자기가 보기에 이쁘다고 생각한 요리를 대령하면 "엄마~ 이뻐!"하면서 감탄사도 내뱉으면서 먹어주는 터라 더욱 더 신경을 쓰게 되었답니다.

 

책 제목부터가 "예쁜 밥"인 이 책은 "딸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레시피"라는 부제를 달고 있어요.

 

 

O'live TV <오늘 뭐 먹지>의 레시피 공모전에 당선!
네이버 밥상대전 최우수상에 빛나는 블로거 '예쁜밥'

(예쁜밥은 블로거님의 닉네임이었군요!)


그녀의 정갈하고 이쁜 요리를 아들가진 엄마도 아들에게 차려주고 싶었는데요.


이 책은 한그릇 간편식 /밥도둑 반찬/ 정겨운 고향 음식/ 맛깔나는 술안주 등 다양한 상황과 테마에 맞춘 예쁜 요리 등이 담겨 있답니다.

 

 

엄마라면 자녀에게 한숟가락이라도 더 먹이고 싶은 마음.

요리에 사랑과 응원을 담아 건네주는데요.


"사랑해, 힘내, 응원해."


라고 세상의 모든 좋은 말들을 담아 예쁜 밥을 선물하는 엄마의 마음이 책의 곳곳에서 전해졌답니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뭔가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이 고스란히 전혀져와서요.
저는 저자가 일본분이 아닌가란 생각을 했었어요.


알고보니 예쁜밥 배현경님은 결혼 후 남편과 일본으로 건너가 20여년간을 지내고요.
일본에서 빵과 케이크, 슈가아트 등을 공부하고 마이스타를 취득.
캐나다 조지브라운 칼리지에서 제과제빵 코스 단기 유학을 한 베이킹과 요리의 베테랑이시더라구요.

일본에서 20여년간을 지내왔기 때문에 일본 특유의 정갈하고 깔끔한 느낌이 전해진거 같아요.

 

 

페이지를 넘기면 등장하는 엄마와 딸의 행복한 모습.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입에 가득 묻히고 웃고 있는 딸아이와 젊은 엄마의 그녀!

수많은 베이킹과정을 지나서 전문가가 된 지금이지만 이때의 케이크는 모양도 투박해서 재료만큼 순수한 느낌인데요.

(제가 지금 딱 이정도 수준인거 같아요.)


책의 곳곳에는 이렇게 따님과 예쁜밥님의 알콩달콩한 사랑이 묻어나서 미소짓게 한답니다.

 

 

바쁜 아침에도 엄마들은 한 입이라도 뭐라도 먹이려고 노력하시죠.


사랑을 전하는 아침식탁

아침식탁이지만 살펴보면 정성이 가득~!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어린이집 보낸다고 바쁜데..

대단하신 듯 해요.

 

 

바쁜 가족을 위한 한 그릇 요리


냉장고 속 재료로 뚝딱 만드는 밥도둑 반찬

 

 

바쁜 가족을 위한 한 그릇 요리에는 엄마의 마음이 전해지네요.


아무리 바빠도 밥은 거리지 말았으면.


힘들어도 넘어지지 않았으면.


한그릇 뚝딱 비우고 털어버렸으면.

 

 

냉장고 속 재료로 뚝딱 만드는 밥도둑 반찬

 

 

즐거운 모임을 위한 퓨전요리


엄마의 어린 시절 고향요리

 

 

 

술 한잔과 어울리는 특별한 음식까지!

책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테마의 음식들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책의 레시피가 시작되기 앞서서 다양한 육수를 우리는 방법부터해서 찬찬히 알려주고 있어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즈음에 처음 만둣국을 끓여본 적이 있는데요.

육수를 만드는 법을 몰랐던 저는 조미료인 다시다를 가득 부어서 국물을 만들고는 만둣국을 끓였던 기억이 나요.

한참 성인이 되고 나서도 요리를 잘 몰랐던 초창기에는 "육수"를 만드는 법이 정말 궁금했는데요.

지금은 미소짓게 되지만 저같은 초보들을 위하여 찬찬히 멸치육수, 다시마육수 등을 우리는 방법부터 알려주고 있답니다.


채소육수같은 경우에는 요리하면서 생기는 채소들을 틈틈히 모아서 얼리고 육수를 우리는 방법인데요.

저자의 알뜰한 노하우를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앞치마를 정갈하게 동여매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사랑을 전하는 아침 식탁!

저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 다르지만...

저자는 딸아이에게 바치는 예쁜 밥을 통해서 사랑을 전해왔고, 따님분도 엄마의 예쁜밥을 "맛있다"고 말하면서 "나도 사랑해"라는 마음을 전해왔다고 해요.


책을 보면 완성된 요리 위에 유독 꽃이나 풀같은 채소들이 함께 있는데요.

강원도 춘천에서 자라 자연과 벗삼아 어린 시절을 보낸 예쁜 밥님.

그 영향으로 따님을 위해 차리는 밥상에는 작은 꽃이나 초록색 새싹들을 올려주신 듯한데요.

그것을 반짝이며 바라보는 따님이 무척이나 이뻐 보였다는 그녀.

그렇게 예쁜 엄마표 밥상으로 따님은 대접받는 느낌이었다 이야기하고 엄마는 예쁜밥으로 아이가 예쁜 마음의 바른 인성의 아이로 자라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답니다.

 

 

책의 제일 처음 등장하는 레시피는 달걀주먹밥인데요.

아침에 먹기 편한 주먹밥!

사실 어려운 레시피는 아닌데도 어쩜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느낌인건지..

 

 

먹음직스러운 감자 크림 샐러드!

완성된 요리위에 올라간 완두콩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책을 보면서 플레이팅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해보고 배울 수 있었는데요.

베이킹도 전문가이시다보니 요리를 만들고 이쁘게 플레이팅하는데에도 일가견이 있으신 듯 했어요.

 

 

꼭 한번 따라해보고픈, 그리 어렵지 않은 브로콜리 새우조림

 

 

  

처음접하는..

무슨 맛인지 궁금한  스페인오믈렛

 

호박도 어쩜 이렇게 이쁘게 구워서 플레이팅을 하는지..

깻잎이 저렇게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처음이었답니다.

 

 

여성들에게 참 좋은 훈제연어 샐러드.

 

오븐에 간단하게 구워서 만들 수 있는 파프리카 치즈구이.


레시피를 보고 있으면 사실 그리 어려운 방법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 도전해보기 좋은 요리들로 가득했고요.

처음 보는 레시피들도 많았고

어느 브런치카페나 레스토랑에서나 볼법한 요리들도 많아서 저자의 내공이 느껴졌어요.

흔히 만드는 약밥도 케이크처럼 만들어서 느낌이 색달랐고, 볶음밥은 아삭이 고추에, 애호박은 세로로 길죽하게 잘라서 돌돌~말아서 만든 요리는 처음보는 것들이라서 무척이나 신천했답니다.

 

 

집에 있는 냉장고를 보다가 제일 첫 페이지에 있는 달걀주먹밥을 만들어보았는데요.

참치와 삶은 달걀을 마요네즈에 섞어서 준비하고, 달걀 노른자는 따로 준비.

어린 꼬꼬마가 먹을거라 모양틀로 별이며 곰돌이 모양으로 찍어내서 삶은 달걀 노른자에 돌돌 묻혀줬어요.


만들어서 먹어보니 달걀 노른자가 겉에 뭍어서 밥보다는 떡(?!)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답니다.

 

 

달걀 노른자가 부족해서 남은 밥은 삼각김밥으로 싸서 참치마요김밥을 만들어줬는데요.

남편과 4살 뜬금군은 남자라고 익숙한 삼각김밥에 더 관심을 갖네요.


이게 딸과 아들의 차이인가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제가 만든 서툰 요리에는 예쁜 꽃도 파란 새싹도 없음을 발견합니다.


마트에서 장을 볼 때면 데코레이팅을 할 수 있는 이쁜 꽃이나 허브, 새싹 채소도 앞으로는 준비해서요.

예쁜밥 책을 보고 다시 제대로 도전해봐야겠어요.

앞으로 제가 만드는 요리에도 이쁘고 다채로운 레시피와 작고 예쁜 꽃과 잎들이 함께하게 되겠죠?

 

m*****0 2017.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요리레시피 예쁜 밥
"엄마요리레시피 예쁜 밥" 내용보기
​ 책제목이 너무나 사랑스럽게도 '예쁜 밥' 입니다. 딸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레시피라는 소주제가 붙어있는데   전 딸이 없으니 아들에게 주고 싶은 레시피에요. 아이가 커갈수록 하루하루 어떤 밥을 만들어줘야하나 고민인데  간단하면서도 한끼 잘 차린 밥상이란 생각이 드는 레시피랍니다.​ ​ ​ ​ 표지를 넘기니 아련한 추억이 돋는 사진이 있습니다. 생크림을 묻
"엄마요리레시피 예쁜 밥" 내용보기

책제목이 너무나 사랑스럽게도 '예쁜 밥' 입니다.

딸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레시피라는 소주제가 붙어있는데

  전 딸이 없으니 아들에게 주고 싶은 레시피에요.

아이가 커갈수록 하루하루 어떤 밥을 만들어줘야하나 고민인데

 간단하면서도 한끼 잘 차린 밥상이란 생각이 드는 레시피랍니다.

표지를 넘기니 아련한 추억이 돋는 사진이 있습니다.

생크림을 묻히고서 아이는 뭐가 좋은지 함박웃음을 짓고,

덩달아 엄마도 환한 미소로 아이에게 대답하고 있어요.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데 사진속의 딸은 현재 신혼생활을 즐기는 새댁이 되었답니다.

왜 엄마레시피인지 이해가 되시죠?^^

전 요리하는걸 싫어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있으니 어쩔 수없이 요리를 하게 되는데 요리에 관심이 많이 없다보니

언제부터인가 요리가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구요.

늘 그 요리가 그 요리이고 아이에게 같은 음식 먹이는 것도 미안했는데

'예쁜 밥​' 속의 요리레시피로 요즘 아이에게 열심히 만들어주고 있어요.

예쁜 밥의 레시피를 보고 있으면 어찌 이런 간단한 재료로

비쥬얼 짱인 요리를 만들어낼 수있는지 정말 놀라웠어요.

어느집 냉장고에나 다 있는 재료, 물론 저희집에도 있는 재료들인데

왜 저는 이렇게 만들어볼 생각을 못했을까요?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아요. 전혀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요리법이라는 거~~~~

떡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해주면 딱 좋겠다 싶었어요.

​정말 몸에 좋을 것 같은 된장영양떡국.

건강을 위해 연근을 먹이는데 연근조림은 좋아하지 않아서 튀기거든요.

튀기면 감자튀김같아서 아이가 좋아하는데 기름에 튀긴거라 조금 걱정되더라구요.​

재료도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요리고자인 제가 딱 좋아하는 레시피네요.^^

드라이카레???

카레를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해먹을려고 하는데 늘 일반적인 카레만 해먹었어요.

이렇게 자작하게 끊인 카레 레시피는 처음인지라 보자마자 해봤답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했어요. 재료는 딱 저것만 있으면 된답니다.

고기는 없어서 발색제없는 소시지를 사용했어요.

'예쁜 밥' 요리레시피엔 밥없이 빵으로만 데코되어있는데

아들은 밥을 좋아하는지라 밥도 살짝 올려봤어요.

비록 오븐에서 살짝 탄 빵이 보기 그렇지만 제법 비슷하게 만들었어요.

전 카레를 좀 더 많이 넣어서 책 음식보다는 색이 밝아요.

아들아~~ 그동안 엄마가 해준 카레가 맛이 없었구나...

아들이 이젠 이렇게 카레를 만들어달라고 하네요.

이게 훨씬 맛있다면서 너무 색다르다고 합니다.

된장이랑 케찹이 들어간거라고 하니 전혀 모르겠다면서 맛있다고 했어요.

아들이 제게 보여준 페이지, 스테이크덮밥입니다.

아들은 요리책보는걸 저보다 더 좋아해요.

맘에 드는 음식을 제게 보여주면서 해달라고 하는데 왜이리 복잡한지....

헌데 '예쁜 밥' 요리책은 그렇지 않아요.

아들이 먹고 싶다는데 당장 해줬습니다.

딱 이런 재료만 있으면 됩니다. 냉장고에 거의 들어있는 재료들이죠?

스테이크는 늘 두꺼운 고기를 이용해야한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예쁜 밥'에서는 얇은 고기를 이용했더라구요.

샐러드는 별로 좋아하지않는 아들이라 대신 딸기를 듬뿍 얹어주었어요.

'예쁜 밥' 책속의 스테이크덮밥이랑은 비교하기 그렇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맛있냐는 질문에 아들의 대답은 '%EC%97%84%EC%A7%80%EC%86%90%EA%B0%80%EB%9D%BD%20%EC%A2%8B%EC%95%84%EC%9A%94엄지 척' 

제가 이정도 만들 수있다면 요리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마 더 멋진 비쥬얼의

맛있는 요리를 하실 수있거에요.
늘 가지는 맛없는 재료라 생각했는데 이 페이지를 보면서 디게 맛있겠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 가지구이도 정말 맛나더라구요. 

아이의 간식으로 좋을 것 같은 문어튀김.

재료도 별거없습니다. 만들기도 어렵지 않네요.

헌데 왜 이런걸 만들 생각을 못했는지......

'예쁜 밥' 의 레시피를 보니 자극적인 요리는 거의 없다는 것도 눈에 띄었어요.

최대한 재료본연의 맛을 살리고 양념을 적게했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있는 집에서 해먹으면 참 좋은 요리들이 거의 대부분인 것 같아요.

아이가 커갈수록  아이에게 든든하고 맛있는, 영양가있는 밥을 차려주는게

공부를 잘하게 하는 비법이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공부도 체력이 있어야하고 든든한 밥한끼에서 아이가 사랑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하거든요.​

맛있는 밥을 먹으면서 아이는 "역시 엄마밥이 최고야..." 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예쁜 밥' 의 레시피로 더 잘 먹여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도전해볼 수있는 요리레시피랍니다.

 
a*****5 2017.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딸에게 알려주는 요리책 "예쁜밥"
"엄마가 딸에게 알려주는 요리책 "예쁜밥"" 내용보기
제가 나름 결혼 3년차인데 집에 요리책하나 없고 밑반찬 만들땐 대충 인터넷에 떠도는 레시피 보고 만들었는데저에게도 첫 요리책이 생겼어요!딸에게 주고싶은 엄마의 레시피를 담은 "예쁜밥" 목차에는 큰 주제별로사랑을 전하는 아침식탁,바쁜 가족을 위한 한그릇 요리,냉장고 속 재료로 뚝딱 밥도둑 반찬,즐거운 모임을 위한 퓨전 요리,엄마의 어린시절 고향 요리,술한잔과 어울리는
"엄마가 딸에게 알려주는 요리책 "예쁜밥"" 내용보기
제가 나름 결혼 3년차인데 집에 요리책하나 없고 
밑반찬 만들땐 대충 인터넷에 떠도는 레시피 보고 만들었는데
저에게도 첫 요리책이 생겼어요!





딸에게 주고싶은 엄마의 레시피를 담은 "예쁜밥"


목차에는 큰 주제별로
사랑을 전하는 아침식탁,
바쁜 가족을 위한 한그릇 요리,
냉장고 속 재료로 뚝딱 밥도둑 반찬,
즐거운 모임을 위한 퓨전 요리,
엄마의 어린시절 고향 요리,
술한잔과 어울리는 특별한 음식 으로 아주 다양한 레시피를 담고 있어요.



4가지 기본 육수 만드는 법을 처음으로 소개해요.
책에 담긴 모든 요리의 기본이 되는 육수더라구요.


재료소개와 레시피를 소개하고 
완성된 요리를 보여줘요.


달걀찜은 집에서 흔히 만드는 반찬이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이쁜 달걀찜은 처음이예요 ㅋ
파래 새우소스달걀찜.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한식뿐만아니라 양식 일식 다양한 메뉴를 담고있고 
스페인 요리까지 나와있네요!
간단한 재료로 만들었는데도 
카페브런치 메뉴를 보는듯하게 이쁘고 맛있어 보여요~



스테이크를 이용한 덥밥이예요.
마늘향의 버터간장맛 볶음밥이라니 
생각만 해도 침이 꿀꺽이네요!




빠에야는 원래 전용팬에 만들어 오븐에 굽는 요리라는데요.
좀 생소한 요리들도 담고 있어요.
요 레시피대로 따라하면 오븐이 없이도 
전기밥솥으로도 간편히 만들 수 있어요.



식사뿐만 아니라 술안주 레시피도 담고 있는데
일본식 닭고기나베에요. 
신랑이랑 술한전 할때 
요렇게 안주 만들어주면 신랑이 좋아하겠어요!! 


실제로 작가님이 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딸에게 주고싶은 레시피를 담은 책이라 요리 하나하나 
정성이 담겨 있더라구요.


딸의 권유로 시작한 블로그로 

500만 블로거를 사로잡은 레시피를 책으로 담은

"예쁜밥"

저같은 요리초보도 쉬운 재료로 쉽게 예쁜밥을 

만들수 있을 것 같아요! 


예쁜밥 레시피 봐가면서

신랑에게 이쁜밥 한끼 차려주고 싶네요!



h********8 2017.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쁜밥
"예쁜밥" 내용보기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니라 그런지 뭔가 할때마다 레서피를 찾아보고 하는 편이다. 기존에 했던 요리도 다르게 하는 걸 찾아보고 몇 번 시도해 본 후에 정착하는 편이다.  보통 왠만한 레서피는 인터넷에 다 나와 있기 때문에 요리책이 딱히 필요하지는 않지만, 또 작은 폰으로 보기 힘들거나, 받아 적기 귀찮거나 하면 요리책이 아쉬워진다. 언젠가 네이버 메인에 소개된 레
"예쁜밥" 내용보기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니라 그런지 뭔가 할때마다 레서피를 찾아보고 하는 편이다. 

기존에 했던 요리도 다르게 하는 걸 찾아보고 몇 번 시도해 본 후에 정착하는 편이다.  


보통 왠만한 레서피는 인터넷에 다 나와 있기 때문에 요리책이 딱히 필요하지는 않지만, 또 작은 폰으로 보기 힘들거나, 받아 적기 귀찮거나 하면 요리책이 아쉬워진다. 


언젠가 네이버 메인에 소개된 레서피를 보고 색다르다, 예쁘다 하고 봐두었던 적이 있는데, 그것이 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구입했다. 구입한지는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최근에서야 꺼내보기 시작했다. 


제목처럼 예쁜밥이다. 엄마가 가족들에게 차려주고 싶은 메뉴들. 

근데 생각보다 잘 안따라하게 되는건 왜인지 모르겠다. 


쉽고 색다르다! 고 생각했던거너 처음 네이버에서 봤던것을 포함한 몇 개 메뉴 뿐이었다. 그말은 즉, 자주 해먹는 요리들을 포함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자주 해서 크게 어렵지 않은 요리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말도 된다. 

크게 요리책을 보지 않아도 될 것들이 포함된 것 같다는 말이다. 


요리 과정이 사진과 함께 나와있는 것은 좋았다. 제목 답게 예쁜 요리 사진을 보면 요리하고픈 욕구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자주 꺼내 참조하게 될 것 같지 않은 요리책이라 아쉬운 감은 좀...  




f********r 2017.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