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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브랜드인 마르지엘라의 히스토리와 디자이너 마르지엘라의 철학 등을 알 수 있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기존의 양식들을 부수고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는데 있어 충분히 존경심을 가질 만한 브랜드이고, 앞으로의 모습들도 기대되는 브랜드입니다. 현재는 비록 수석 디자이너가 바뀌었지만, 요즘의 행보를 볼 때 충분히 이전의 디자이너 철학을 지켜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패션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브랜드를 애정하신다면 한번쯤 읽어보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