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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끌려 홀린듯 구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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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재밌는 시각입니다ㅎㅎ 이렇게 파란색의 관점에서도 역사를 훑을 수 있을지 몰랐네요. 디자인하는 친구한테도 선물해줬는데 엄청 좋아했어요. 저도 파란색을 평소에 좋아했는데 이런 책이 나왔다니 신기합니다 아직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파란색의 관점으로 미술 역사에 대한 관점이 쌓이는 것도 같아요. 파란색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관점이 독특해서 좋았어요
"이름에 끌려 홀린듯 구매ㅎㅎ" 내용보기
신선하고 재밌는 시각입니다ㅎㅎ 이렇게 파란색의 관점에서도 역사를 훑을 수 있을지 몰랐네요. 디자인하는 친구한테도 선물해줬는데 엄청 좋아했어요. 저도 파란색을 평소에 좋아했는데 이런 책이 나왔다니 신기합니다 아직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파란색의 관점으로 미술 역사에 대한 관점이 쌓이는 것도 같아요. 파란색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관점이 독특해서 좋았어요
p******2 2021.01.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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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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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파스투로의 책은 재미나다.이전, '빨강의 역사'도 재미나게 잘 읽었다.  동양 철학에서 파랑이 상징하는 것들도 매우 많다. 우선 음과 양(陰楊)이 있으며계절로는 봄, 방위는 동쪽, 상징적 다섯가지 의미 중 나무를 의미하기도한다.성향으로는 성장이며, 인생의 시간으로서는 태어나서 청년기의 시간을 의미하고,상징적 숫자는 3,8 이고, 이것들 이외에도 다양한 의미와 상징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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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셀 파스투로의 책은 재미나다.
이전, '빨강의 역사'도 재미나게 잘 읽었다. 

 동양 철학에서 파랑이 상징하는 것들도 매우 많다. 우선 음과 양(陰楊)이 있으며
계절로는 봄, 방위는 동쪽, 상징적 다섯가지 의미 중 나무를 의미하기도한다.
성향으로는 성장이며, 인생의 시간으로서는 태어나서 청년기의 시간을 의미하고,
상징적 숫자는 3,8 이고, 이것들 이외에도 다양한 의미와 상징이 있는데 비교해 가며 이 책을 보는 것도 매우 재미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r 2024.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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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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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파스투로 저 <파랑의 역사>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색 중 하나가 파란색이어서, 이 책의 홍보를 보았을 때 흥미가 생겨 구매하였습니다. 파란색은 인상깊고 아름다운 색이라고 여기는 입장에서 고대인들에게는 파랑이 중요한 색이 아니었다는 점이 무척 의외였습니다. 파란색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었고 즐거운 독서 경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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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파스투로 저 <파랑의 역사>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색 중 하나가 파란색이어서, 이 책의 홍보를 보았을 때 흥미가 생겨 구매하였습니다. 파란색은 인상깊고 아름다운 색이라고 여기는 입장에서 고대인들에게는 파랑이 중요한 색이 아니었다는 점이 무척 의외였습니다. 파란색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었고 즐거운 독서 경험이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1 202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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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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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을 좋아하는 내가 꼭 읽어야 할 책. 2020년 팬톤에서 올해의컬러로 클래식블루로 선정되었습니다. 작년12월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뮤지엄오브컬러를 전시하고 있어서 컬러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기회를 경험했다. 당당하면서도 차분하고 경쾌한 파랑색이 안정감이 있어 제일 좋아하는 컬러입니다. 색은 결코 저절로 ‘생겨나지’ 않는다. 색은 하나 이상의 다른 색과 조화 또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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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을 좋아하는 내가 꼭 읽어야 할 책. 2020년 팬톤에서 올해의컬러로 클래식블루로 선정되었습니다. 작년12월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뮤지엄오브컬러를 전시하고 있어서 컬러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기회를 경험했다. 당당하면서도 차분하고 경쾌한 파랑색이 안정감이 있어 제일 좋아하는 컬러입니다.

색은 결코 저절로 ‘생겨나지’ 않는다. 색은 하나 이상의 다른 색과 조화 또는 대립관계를 이룰 때에만 의미를 가질 수 있고, 또 완전히 그 기능을 ‘발휘’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파랑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건 필연적으로 다른 색에 대해 다루어야 한다는 뜻이다. 파랑과 오랫동안 비교되어 온 초록과 검정 또 파랑과 쌍을 이뤄 온 하양과 노랑은 물론 수세기 동안 실제 색의 쓰임에서 파랑의 반대자이자 공모자면서 경쟁자였던 빨강 역시 다루어지다.

색의 사용을 아주 단순화하여 사회에서 소외되고 버림 받은 계층을 대상으로 연구해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발견 할 수 있다. 흰색과 검은색은 따로 쓰이든 같이 쓰이든 비참한 상황에 있는 이들이나 불구자들, 특히 나병 환자들을 구별하는데 쓰였다. 빨간색은 사형 집행인과 매춘부, 노란색은 거짓 맹세한 자와 이단자와 유대인에게 씌였다. 초록색은 단색으로 혹은 노란색과 배합되어 악사, 곡에사, 익살 광대나 미치광이 등에게 사용되었다.---P150

12세기에 청색은 신학적으로 중요시되었고 예술적으로도 그 가치가 상승했으며, 13세기에는 염색업자들이 아름다운 청색 염료를 만들어 냄으로써 청색의 인기 상승에 공헌했다. 그리고 14세기 중반부터는 문장학으로 중요한 색깔이 되었으며, 그로부터 2세기 후인 16세기에는 종교개혁에 발맞춰 도덕적 차원에서 경건한 색이 되었다.---P199

괴테와 청색의 관계는 단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청색은 괴테가 젊었을 때 쓴 시에 자주 등장할 뿐 아니라 그의 색상 이론에서도 중심을 이루는 색이다. 사실 아주 일찍부터 괴테는 색에 대하여, 그리고 예술가들과 학자들이 남긴 색에 관한 저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P226

파랑을 좋아하는 분들게 한번은 읽어두면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이달의 사락 y*****9 2020.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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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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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옛날 사람들은 파랑과 초록을 따로 구별하지 않고 푸른색이라고 동일한 색으로 표현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미술 안료에서도 푸른색은 재료를 구하기도 힘들고 비쌌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한가지 색을 주제로 한권의 책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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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옛날 사람들은 파랑과 초록을 따로 구별하지 않고 푸른색이라고 동일한 색으로 표현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미술 안료에서도 푸른색은 재료를 구하기도 힘들고 비쌌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한가지 색을 주제로 한권의 책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재미있었다
o*****h 202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