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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여러가지 의문을 불러 일으킨다. "그럼 한국에서는?", "우리는 지금까지 당하고만 살았나?" 말은 세계화시대라고 하는데 한국은 왜 헬조선 소리 들으면서 노동자들은 여전히 괴롭고 답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뼈저리도록 돌아보게 해준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깨달은 점을 세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한국의 철저한 사용자(자본가) 위주의 열악한 노동환경 2.눈치만 보기에 급급한 관료 사회와 무능력한 외교관 3.개인의 사생활을 보장하지 않는 한국의 집단주의 그래도 한국이 나쁜 점만 있는건 아니다. 저자도 말하기를 관공서의 빠른 행정업무 처리는 세계에서 수준급으로 빠르다고 하니까. 막연히 들어만 왔던 선진국의 노동환경과 사회적 인식, 법제와 집행 실태등을 알게해주는 유익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