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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요즘 이틀에 한 번 꼴로 용돈을 받아요. 말로는 학교 앞 떡볶잇집에서 떡볶이를 사 먹고 싶어서 용돈을 달라고 해서 주게 되었지만,, 주는 대로 그날 바로바로 소진을 해버리는 아들.ㅠㅠ 떡볶이는커녕 뽑기 하느라 돈을 다 쓰더라고요. 남겨오는 돈도 없고요. 이 날도 주는 용돈을 모조리 다 장난감 구매하느라 다 쓰고 왔어요. 책가방에서 구입한 장난감 꺼내는 아들 보면서 한숨이 푹 ㅠㅠㅠ 안되겠다 싶어서 용돈관리를 위해 구매한 책이에요. 용돈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아이들을 위해 읽어주면 참 좋을듯한 책. 글 밥도 적절하더라고요. 책 주인공인 가영이도 용돈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아빠 생일 선물로 지갑을 못 살 형편에 처했어요. 가영이 삼촌이 용돈 모으는 방법과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가영이는 동생과 함께 용돈을 모으고 용돈기입장을 쓰면서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 알게 되는 내용이에요.이 책이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다가 책을 읽으면서 차츰 용돈의 쓰임과 모으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는 아들~ 이 책 읽고 용돈 관리를 잘했으면 좋겠더라고요 이 책을 구입하면 사은품으로 용돈기입장이 딸려와요..ㅎㅎ 넘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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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용돈을 받으면 얼마 안 있어 다 써버리더라고요 왠지 아까운 생각에 돈을 모았다가 필요한 물건을 사라고 말해보아도 간식의 유혹은 이길 수 없는 모양이에요~ 올바른 저축 습관을 들일 수 없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던 중 이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저자의 프로필을 살펴보니 현재 NH농협은행에서 일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어요 ^^
가영이와 건이는 아빠의 지갑이 해어진 것을 보고는 생일 선물로 사드리기로 하였어요 우선 마트에서 아저씨께 가격을 물어보고 난 후 현재 가지고 있는 돈을 헤아려 보았어요 그런데 지갑을 사기에는 돈이 조금 부족했답니다
가영이는 고민끝에 삼촌에게 도움을 청하였어요 삼촌은 심부름을 해서 돈을 모으고, 용돈기입장을 써보라고 하였습니다 가영이와 건이는 설거지, 심부름을 하여 열심히 돈을 모았어요
꼬박꼬박 용돈을 모은 가영이와 건이는 비로서 아빠의 생일 선물을 살 수 있었어요 생일 선물을 받은 아빠는 무척 기뻐하셨어요 그리고 가족들은 그런 두남매를 칭찬해 주었습니다 ^^
책과 함께온 용돈기입장이에요 큰아이가 이걸 보더니 한마디 하네요 "나도 이제부터 용돈기입장 써볼래요^^" 둘째아이는 어느샌가 책에 나온 용돈기입장에 끄적끄적 적었더라고요 삐뚤빼뚤하고 숫자도 거꾸로 적었지만, 누나를 따라하는 모습이 마냥 귀여웠어요~ 책을 다 보고난 후 돈을 모아 아빠 선물을 사면 어떨지 물으니 둘째아이가 이렇게 말하네요 "저는 뽀뽀 선물 해줄래요~" 욘석.. 뽀뽀로 대신할 생각인 것 같아요 ㅎㅎㅎ 이제부터라도 저축하는 습관을 조금씩 들여볼까 해요 ^^ 이 책을 통해 올바른 경제습관을 알려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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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출판사를 아십니까? 꿈터 출판사에서 지지 시리즈 신간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지식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감성과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이에요. 지지시리즈는 생활 습관, 건강, 호기심, 상상력과 감성, 우정과 협동, 꿈, 용기와 자신감, 끈기, 배려, 존중, 예절, 바른 인성 등을 다루고 생명의 소중함과 고난, 역경, 연민, 긍정, 감동, 공감, 희망 공동체 예절에 대해 알며 리더십을 키우며 자존감, 나답게, 흉내 내기, 다문화 아이들 이야기 등 어린 아이들을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지요. 그림책을 통해 유아, 아동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지식지혜 시리즈의 목표라고 하네요. 지식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계속 출간 되고 있어요. 평소에도 지지시리즈를 좋아하기에 지지시리즈 신간이 출간되는지 항상 예의주시하는데 이번 책은 더더군다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 관념, 저축에 관한 이야기더라구요. 망설임없이 선택했답니다^^
가영이와 건이는 다음 달인 아빠의 생일 선물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했어요. 아빠의 지갑이 해어진 것을 본 가영이가 지갑을 사드리자고 하자 건이도 좋다고 하네요. 지갑.. 아이들이 사기엔 가격이 좀 나갈텐데 과연 살 수 있을까요?
가영이와 건이는 아빠 지갑을 사기 위해 먼저 가격을 알아 보기로 했어요. 삼만 원, 이만 원, 만 원.. 건이가 빨리 사자고 하는 것과는 달리 누나인 가영이는 다음에 와서 산다고 하는데 무슨 생각이 있는 걸까요? 그래도 누나라고 물건을 사기 전에 가격을 알아보는 시장 조사를 먼저 하고 참 기특하네요^^
돼지저금통을 꺼내서 둘이 가진 돈을 합해도 한참 모자라요. 가영이는 은행에 다니시는 삼촌에게 전화를 하지요. 가영이는 삼촌이 은행에 다니시니까 돈이 많다고 생각했나봐요. 삼촌에게 돈이 필요하다고 하는 가영이.. 삼촌은 은행이 어떤 곳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 주시지요. 그리고 다달이 용돈 받는 것과 할머니께서 용돈 주신 것도 알고 계시지요. 그런데 가영이는 친구들 생일파티 선물 사고 맛있는 것 사 먹어서 얼마 안 남았다고 해요. 이상하게 돈은 쓰고 싶은 만큼 혹은 필요할 때 쓸 수 없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네요. 그건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인가봐요.
삼촌은 용돈기입장을 쓰느냐고 묻고 삼촌은 용돈기입장이 무엇인지 어떻게 쓰는 것인지 공부계획표와 비교해서 설명해주시지요. 용돈기입장을 쓰면 내가 가진 돈과 쓴 돈을 잘 정리해서 돈을 잘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돈을 잘 관리하면 이렇게 필요한 일 있을 때 쓸 수도 있다. 그런데 용돈기입장을 쓰지 않으면 돈이 얼마 남았는지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를 생각하지 않고 써서 돈을 더 낭비하게 된다.
삼촌은 바로 오늘부터 용돈기입장을 써보라고 하시지요. 부모님 심부름도 하고 삼촌 심부름도 해서 돈을 모아보는 방법을 제안하셨어요. 과연 가영이와 건이는 돈을 잘 모아서 무사히 아빠 생신 선물로 지갑을 살 수 있을까요?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이렇게 더 자세하게 이야기와 관련해서 생각해보고 알려주는 페이지가 있어요. 저축은 왜 해야 할까요? 은행은 어떤 곳인가요? 용돈도 관리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어서 다음 페이지에 용돈을 잘 관리하는 방법과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고 하지요.^^
삼촌을 통해 용돈기입장과 효과적인 용돈 관리법, 저축의 중요성을 알게 하고 마지막까지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니 이 책을 읽어 보기만 해도 저절로 저축의 필요성과 용돈 관리법을 알 수 있지요^0^
이렇게 유익한 책! 아들램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와 돼지저금통이네요. 돈이 있어요. 와우 엄청 많다. 와우 용돈으로 아빠 선물을 사다니!
와! 저도 아빠의 생신때 선물드렸는데요. 아빠 이름표요. 사지는 않았고요. 그냥 제가 만들었어요. 가영이와 건이는 참 멋져요. 재밌고 기특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축하면 통장에 돈이 차곡차곡 모이는 기쁨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라고 썼네요.ㅋㅋ 중간 중간에 표정을 담은 그림을 그렸기에 비슷한 이모티콘을 넣어보았네요^^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들램은 아직 용돈이라는 것을 준 적이 없어요. 그냥 명절 때나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을 만나면 주시는 돈을 제가 은행에 가서 저축하곤 했지요. 몇 번 데려가서 통장 잔고를 확인시켜주기도 하구요. 그래서 돈으로 무엇을 사서 선물할 생각은 못했었는데 책 속 주인공 가영이와 건이는 용돈을 모아 아빠의 생신 선물을 산다고 하니 그 점이 재밌고 신기하고 기특하게 보였나봐요. 자기도 어린이면서 다른 어린이한테 기특하다고.. ㅎㅎㅎ
몇 달 전 아빠 생신때 집에 있던 선물 상자에 아빠 이름을 쓰고 오리고 색칠하고 꾸며서 이름표를 만들어 넣어 선물한 아들램.. 상자에서 무엇이 나올까 기대했는데 작은 이름표가 나와서 우리 모두 빵 터졌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유치원에서는 그 이름표를 자신이 놀 영역에 붙이고 놀고 자신을 드러내는 아주 중요한 상징이라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이었거든요. 아이들이 한 영역에 너무 많이 몰려 놀면 싸움이나 다툼이 일어날 수 있어서 한 영역당 5명으로 제한하고 있어서 그 이름표를 붙이고 논다고 선생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중요한 이름표.. 아마도 자신에게 중요하기에 아빠에게도 선물한 거겠지요?
자신은 돈이 없으니 그렇게 만들거나 꾸며서 선물했는데 가영이와 건이가 돈으로 사서 선물한다고 했으니 적잖이 문화충격을 받은 모양이에요. ㅎㅎㅎ 그리고 은행에 가서 통장잔고도 보았었기에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 기쁨도 이야기하고 있네요^^ 아들램은 용돈을 어떻게 쓸까 궁금하기도한데 아직은 따로 용돈을 줄 만큼은 아닌 거 같아서 용돈은 안 주고 있네요. 조금 더 크면 용돈도 주고 스스로 용돈 관리하는 법도 알려 주고 해야겠지요? 그러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접했으니 앞으로 어떻게 쓸 지 기대되네요^^
어릴 때부터 저축하는 습관을 갖고 자신의 용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경제개념을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해요. 그 습관 그대로 성인까지 이어질테니 말이지요. 맨날 쓰고 싶은 대로 쓰고 카드 돌려막기를 할 것인지 아껴 쓰고 꼭 필요한 곳에 쓰며 잘 모아서 여유있게 살 것인지는 지금 처음 습관을 어떻게 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부터 모든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네요.
아빠의 생신선물을 준비하면서 삼촌에게 조언을 얻어 효과적인 용돈관리법과 저축의 필요성을 알게 되는 이야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유익한 책!!! 저는 당연히 이 책을 강추드려요^0^ 앞으로의 또 지지시리즈가 기대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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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축해야 돼?>
꿈터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왜
저축해야돼?>는 예쁜 비닐봉투에 책과 용돈기입장까지 들어있는데
받는 사람이 기분이 좋더라구요. 왠지 책을 읽고
비닐봉투에 담아 나눔을 해야할거 같은 기분까지 들었어요.
책 또한 경제습관이야기라 주위에도 많이
소개해주고 싶은 책이기도 했어요.
요즘, 아이들은 저희 세대들과 달리 미디어에서
나오는 애니의 소재가 다양하다보니 새로운 장난감 또한 마트에 진열되어 있어 장난감 코너를 지나갈때면 곤혹을 치르곤 하는편이
많죠.
저또한 그런 역경을 많이 겪었지만, 계속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면서 잘 넘어가고 있는 편이지만
잘 안될때도
있곤하죠
그래서 더욱더 경제습관 책이
필요하더라구요.
계속 사달라고 한다고 다 들어줄수는 없잖아요.
또한, 2프로 부족하게 키워야 아이들이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자신이 갖고자 하는 물건을 다 가질수 없다는것도 알게 해주면서 돈의
소중함을 알려 줄 필요성을 느꼈어요
큰아이도 책을 읽기전 용돈 기입장을 보면서
"수첩이에요? "
"아니 그건 용돈기입장이라고 해. 엄마가 가계부를 쓰듯이 지우도 돈을 어디에 썼는지 또 누가 용돈을 줬는지 등 적는거야."
"그런데 왜 적는거에요?"
하면서 질문은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적어야 하는지 한번 책을 같이 읽어보자고 했어요.
남매 둘이 아빠 생신 선물로 지갑을 사드리기 위해 마트를 가서 지갑을 둘러 보며 가격만 알아보고는 집으로 왔어요. 누나는 지갑 살 돈이 되는지 동생에게 얼마나 있냐고 물어보는데
동생이 저금통에 있는 동전을 누나게에 주는데 만원짜리 지갑을 사려면 돈이 육천팔백원이 부족했어요
저금통을 만든적이 있는 큰아이가 갑자기 저금통도 들고오네요.
그러면서 자신도 저금통에 열심히 돈을 모아서 아빠 생신때 선물을 사드리고 싶다고 하네요
"뭐 사드리고 싶은데?"
"아빠가 캠핑카를 갖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거 사드려야죠."
"그거 비싼데?"
"부자되면 진짜 캠핑카 사드리고요. 지금은 장난감 캠핑카요"
부자라는 말은 쓰는데 조금 놀랬네요. 지금은 자신이 사줄수 없는걸 아는 큰아이의 대답이 조금 씁쓸한걸 왜일까요.ㅠㅠ
누나는 삼촌에 돈이 필요하다면서 도움을 요청해보지만, 삼촌은 용돈기입장을 쓰니?하면서 물어보지만, 누나역시 용돈기입.장이 뭐냐고 물어보죠 이때 우리 큰아이도 귀를 쫑끗하면서 듣더라구요.
"용돈 기입장은 용돈을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 날짜순으로 정리하는거고, 공부계획표처럼 용돈기입장을 쓰면 내가 가진 돈과 쓴 돈을 잘 정리해서 돈을 잘 관리할 수 있게 해줘서 낭비하는것을 막아주지"
하고 설명해주니 큰아이는 아직 공부계획표를 안 세우고 있으니 의아한 표정을 짓기도 했어요.
그래서 아직 어린 큰아이에게 쉽게 설명해줬어요
"장난감이 사고 싶은날 장난감을 사고 그 금액을 적고, 맛있는것이 먹고싶어서 외식도 한 금액 적어서
얼마나 돈을 썼는지 살펴보는거야. 그러면 다음에 돈을 얼만큼 쓸수 있는지 알수있는거야
그래서 장난감을 갖고 싶다고 해서 늘 사줄수없는거야."
했더니 알겠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장난감은 칭찬스티커 다 붙이고 나면 받을수있죠? 마트가서 남은 잔돈은 저금통에 넣어야하는거죠"
전 아이들에게 돈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기 위해 천원을 쥐어주고 그 선에서 살수 있는것만 사게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잔돈은 저금통에 저금하고요.
요즘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신용카드를 긁다보니 현금의 중요성을 잘
모르더라구요.
누나는 집안일도 돕고, 삼촌이 시킨일도 한 후 용돈을 받아 용돈기입장도 꼼꼼하게 적어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빠 생신 지갑도 살 수 있게 되었죠. 할머니는 그런 남매들의 모습이 기특해서 용돈을 주니 누나는
저축해야지 하면서 좋아했어요.
저희 아이들도 명절에 받은 돈은 은행에 가서 직접 저금하고 있어요.
<왜 저축해야돼?>를 읽고 아이들도 앞으로 더 많이 저금한다고 하네요.
저자가 은행에서 근무하셨던 분이라 저축에 대해서, 은행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셨네요
앞으로 아이들도 용돈기입장을 기록하면서 돈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해요
어려서부터 용돈기입장 적는 습관을 갖도록 해주는것이 좋은듯해요.
아직 아이가 어리다고 나중에 해준다는 생각보다는 조금씩 알려주면서 시도를 해보는것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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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 왜 저축해야 돼?
지식지혜시리즈. 초2 아들에게 이제는 올바른 용돈 관리와 경제 개념을 조금씩 알려주고 싶어 읽게 된 왜 저축해야 돼? 책이에요 ^^ 아직은 따로 용돈을 주진 않지만 잘한 일이 있거나, 엄마아빠를 도왔을때, 심부름 했을때 주는 용돈. 아직은 그래도 저금을 열심히 하는 아들이에요. 하지만, 이제 클수록 사고 싶은것도 생기고 먹고싶은것도 생기고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시기가 올텐데 그 전에 아이에게 이 책을 읽고 용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고 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책과 함께 온 용돈 기입장 ^^ 책 읽고 나서 용돈 기입장을 써보는 것도 해보면 좋겠더라구요. 용돈을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 용돈이 얼마가 남았는지 적을 수 있는 ! 저학년땐 이렇게 써보는게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습관을 만들어줘야 하니까요.
가영이와 건이의 아빠 생신이 한달 정도 남았네요. 가영이와 건이는 아빠의 생신 선물을 사러 마트로 갔죠 ^^ 신이 난 두아이 ㅎㅎ 아빠의 지갑이 헤진거 같아 선물로 지갑을 해드리고 싶었네요. 기특기특 ^^ 하지만 지갑의 가격은 3만원.... 가영이와 건이가 가지고 있는 돈은 턱없이 부족했죠. 다음에 와서 사겠다는 말을 남기고 집으로 돌아온 가영이와 건이...
지갑과 저금통을 탈탈 털었지만 역시나 3만원을 채우기엔 부족했죠. 엄마에게 달라고 하면 되지 않냐고 하는 건이. 하지만 아빠생일선물은 자기들 돈으로 하자는 가영이 ^^ 그리고 가영이는 은행에서 일하는 삼촌에게 전화를 걸어요. 도움을 요청하려나봐요. 삼촌은 은행에 다니니까 돈이 많을 거라는 가영이에 말에 ... 하하하 ^ ^ 은행은 고객들이 돈을 관리하는 곳이고 삼촌도 은행에서 일하면서 월급을 받는다고 얘기해주죠.
삼촌은 가영이가 매달 엄마한테 용돈을 받는걸로 알고 있네요. 하지만 가영이는 친구 생일선물도 사고, 먹을것도 사먹다보니 돈이 얼마 남지 않았다네요.
삼촌은 용돈기입장 이야기를 해요. 공부계획표처럼 용돈기입장을 쓰면 내가 어디에 어떻게 얼마를 썼는지 알고 돈을 잘 관리 할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쓰지 않았을땐 돈을 더 낭비하게 된다고 이야기해주네요. 아무 생각없이 돈을 쓰다보면 정작 필요한 물건을 사야할 때 살 수가 없게 된다고 ... 지금 아빠 선물을 못 사는 것처럼... ^^ 이해가 딱! 되게 설명을 해주네요 ^^
그렇게 가영이와 건이는 삼촌 말대로 용돈을 벌어 아빠의 생신 선물을 사기로 해요. 설거지며 심부름 까지 열심히 ^ ^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용돈 벌이로 딱 좋죠 저두 가끔 아이들에게 심부름 시키는데 용돈 생긴다고 하니 서로 가겠다고 ㅎㅎ
그렇게 가영이와 건이는 용돈을 모아 아빠 지갑 살 돈을 다 모아서 기분좋게 마트로 가서 지갑을 사왔답니다. 아빠의 생신날, 행복한 아빠의 미소를 보게 되었죠 ^ ^ 선물을 해준 가영이와 건이의 기분 또한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누구에게도 도움 받지 않고, 두 남매가 이렇게 해내니 멋지게 보이네요 ^^ 이 책읽고 나서 저희 애들은 저축을 왜 해야돼? 라는 질문은 이제 안한다고 해요 ㅎㅎ 왜 해야되는지는 이제 알았으니까요 ^^ 용돈기입장을 쓰며 아껴쓰고 필요한 곳에 쓰고 현명하게 용돈을 잘 관리하는 아이들이 되길 바랍니다 ^ ^ 올바른 용돈 쓰는 법을 알게 해준 좋은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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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이 교육중에서 가장 어렵고 가장 고민되는 몇가지가 있어요. 그중 1번이 시간개념 길러주기!!! 근데... 이거... 해보신 분들은 아시지만 요즘 아이들이 엄마들의 잔소리에 먹고사는지라... 혼자 계획세우고 실천하고 움직이는게 좀 늦고 어려워하는거 같더라고요. ㅠㅠ 사실 저도 기다려주고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ㅠㅠ 그리고 두번째가!!! 바로바로 돈에 대한 개념!!! 그래서 선택한 "왜 저축해야 돼?"
그런데... 책만 보내준게 아니라~ 용돈기입장까지~ 음... 저 어릴때 용돈기입장 엄청 썼는데 말이죠. *^^* 참!!! 왜 저축해야 돼 책은 꿈터의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의 51번 도서에요. ^^
아빠의 생일선물을 사러 마트에 간 남매!!! 근데... 근데... 아빠 생일선물로 지갑을 사려 했는데 돈이 없어요. 왜 그런가 고민했더니...
맨날 용돈 받아서 생각없이 마구마구 있는 돈들을 다 써버린거에요. ㅠㅠ
공부할땐 공부 계획을 세웠는데... 용돈은 계획없이 마구 써서 그렇답니다. 돈도 한번 쓰면 없어지고, 시간도 한번 지나면 사라져 버리죠. ㅠㅠ 그래서... 아빠의 생일선물사는 계획을 세워 용돈을 모았어요. 근데... 모으는건 좋은데... 용돈을... ㅡㅡa 왜 엄마 일을 도와주면서 더 받냐고... 음음음... 나가서 물건을 팔던가 해야하는거 아님? ㅡㅡa
무튼 그렇게 두 남매가 노력해 돈을 모아 아빠의 지갑을 사서 선물로 드렸답니다. 일단 돈을 모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계획적으로 써야한다는 내용이 들어가 상당히 좋은건 맞는데... 하나 좀 아쉬운건... 모자란 용돈을 다음주에 받고 그 다음은 아르바이트 등을 해서 모으는게 아니라 엄마의 일을 도와서 추가로 용돈을 받는다는 설정은 좀... ㅡㅡa(하기사... 할머니한테 또 달라고 안한게 어디냐만은... 쿨럭!!!) 하지만... 아이들에게 확실한 도움이 되는 것은 맞는거 같아요. 음... 이거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독후활동으로 이번주 용돈계획을 세우게 하는 것도 좋을꺼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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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클수록 돈에 대한 경제 관념이 점점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리저리 아무리 고민해봐도 책만큼 좋은게 없는 것
같아요.
두 남매가 저금통을 보면서 어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 모습..표지부터 이 책을 보고 싶게 만드네요.
아빠의 생신이 다가오자 두 남매는 멋진 지갑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마트에 가서 지갑을 사려 하지만.. 그러지 못한 현실에 이리저리 고민하기 시작하네요.
제일 처음 돈이 많은 은행이 다니시던 삼촌에게 부탁을 해봅니다.
용돈 기입장도 하나씩 쓰기 시작하고 용돈을 벌기 위해 이리저리 심부름을 하는 기특한 가영이의 모습.
책과 함께 온 용돈기입장!!! 저희 아들은 보자 마자 통장 같은 스타일이라 무진장 좋아하더라고요.
저희 아들이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책을 보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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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위하여 구입한 책입니다.
여기저기서 받은 용돈을 저금하자니 싫고, 문구점에 달려가서 이것저것 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항상 가자미 눈을하고있는 엄마 눈치보는 울 아들을 위한 책이었습니다.
일단 그림이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초등 1~2학년 저학년을 위해서 나온책인듯합니다.
고학년이 읽기에는 글밥이 많지않아서 제법 이책이 시시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 ^^;;;;;
책속에는 가영이와 동생 건이가 등장합니다.
아빠 생신을 맞이하여 두 아이의 용돈으로 비밀리에 아빠 지갑을 사기위해 이리저리 고군분투합니다.
하지만 용돈은 부족하지요..
은행에 다니는 삼촌에게 다짜고짜 돈이필요하다며 은행에 다니시니깐 돈이많지않겠냐며
삼촌에게 묻는 가영이가 꼭 우리아이를 보는것 같아 낯설지않더군요..
이에 삼촌은 용돈기입장 쓰는 방법을 가영이에게 알려주고 용돈을 받을수있는 방법을 터득시키지요
이를 터득한 두 남매는 이런저런 어른들의 심부름을 하며 꼬박꼬박 용돈을 모으고
용돈기입장에 잘 기록해 놓아 결국 용돈을 목표만큼 모은후 아빠의 선물을 살수있었습니다.
결국 이 책에는 저축을 해야하는 이유,
은행은 어떤곳인가,
용돈도 과연 관리를 해야하는가?
용돈을 잘 관리하는 방법과 작은돈을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를 하는 방법등을 알려줍니다.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는 충분히 재미난 책입니다.
두세번 책을 읽히면서 돈에 대한 가치를 깨우칠수있게 알려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앞으로 이런 좋은 도서를 또 만났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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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축해야 돼? 저희집 아이들은 통장을 하나씩 가지고 있어요 이사오기전에는 바로앞에 우체국이 있어서 자주 이용할수 있었는데 우체국이 없는곳으로 이사오는 바람에 요즘의 거의 활용을 못하고 있는데요 저희아이들은 막내는 아직 어려서 그렇고 첫째는 따로 용돈은 없고 무언가를 스스로하면 용돈을 받을수 있었답니다. 예를 들어 스스로 방을 청소하면 300원,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면 100원 뭐 이런식으로 말이죠 전 시키는게 너무 싫은 사람인데 자꾸 뭘 시켜야 되고..아이들은 그런 모든것이 엄마의 잔소리로만 느껴지다보니 자꾸 티격태격하는것 같아서 이 방법을 썼는데 한동안은 스스로 하는 횟수가 느는것 같더니 또 흐지부지..물론 이사오면서 제가 흐지부지한점도 없잖아 있지만 말이죠 ㅋ 아이들에게 습관을 길러주는게 지켜보는 엄마도 해야하는 아이도 참 힘든것 같아요
이렇게 용돈기입장과 같이 있네요 여자아이들은 이런 무언가 쓸 꺼리들을 좋아하죠 ㅋㅋ
계획없이 돈이 생기면 생기는대로 쓰는 가영이와 건이는 아빠생일을 몰래 준비하기로 합니다. 저희아이들도 얼마전 아빠생일에 모아둔 용돈으로 선물을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
사고싶은 선물은 만원인데 돈은 3200원밖에 없고.. 나머지돈을 모으기위해 용돈 기입장 적는법도 배우고 엄마에게 심부름도 하면서 돈을 모으는 과정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돈을 마련해서 아빠의 생일선물로 지갑을 선물합니다.
책을 다 읽고 뒷장에 있는 독후활동도 같이 해보고 용돈기입장도 함께 써보면 될것 같아요 추천연령은 7세부터 초등학교2학년정도가 보기 좋은책인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부족함을 많이 못느끼고 사는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부족한듯이 키우고싶은 엄마라 되도록 부족하게 키우려고 하지만 엄마마음이 또 그렇게 잘안될때가 많은것 같아요 제가 어렷을적을 생각해보면 요즘 아이들은 너무 풍족해서 무언가를 모아야한다는 생각이 조금 부족한것 같아요 조금이나마 아이들의 저축습관을 잡아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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