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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트렌드에 관한 마케팅 도서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트렌드에 관한 마케팅 도서" 내용보기
세상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미래는 예상할 수 있는 것부터 예상치 못했던 것까지,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사람들에게 이슈를 던진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트렌드란 변화하는 현재를 관찰하여 그 내용을 큐레이팅한 결과물이다'라고 말한다. 트렌드 큐레이팅은 무엇인지, 그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여 이 책《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를 읽어보게 되었다.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트렌드에 관한 마케팅 도서" 내용보기

세상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미래는 예상할 수 있는 것부터 예상치 못했던 것까지,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사람들에게 이슈를 던진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트렌드란 변화하는 현재를 관찰하여 그 내용을 큐레이팅한 결과물이다'라고 말한다. 트렌드 큐레이팅은 무엇인지, 그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여 이 책《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로히트 바르가바. 트렌드 큐레이터이다. 또한인플루엔셜 마케팅 그룹의 창시자이며, 대기업의 리더와 사회 지도자들을 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돕는 전문가이다. TED에서두 번에 걸쳐 강의한 바 있으며, 현재 조지타운 대학에서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독자 여러분에게 너무 뻔한 예측은 피하고 스스로 트렌드를 예측하는 기술을 가르쳐 주려는 것이다. (21쪽)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1장 '트렌드 큐레이션의 기술', 2장 '트렌드 리포트 1', 3장 '트렌드 리포트 2', 4장 '트렌드 활용 지침'에 이어 부록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 '인도의 운전자가 보여주는 좋은 리더상', '질의응답'으로 마무리 된다. 트렌드 큐레이션의 방법, 새로운 트렌드 아이디어, 과거의 트렌드에 대한 새로운 관점, 트렌드를 실전에서 활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저자는 책을 읽는 순서에 대해 독자들이 알아서 정할 일이라고 한다.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관심 가는 트렌드의 활용이나 큐레이션 기법에 관한 부분을 찾아 가며 읽어도 상관 없다고. 어떤 부분에 관심을 두든 간에 이 책은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미래에 대한 것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읽기 시작해야 한다.

 

트렌드 큐레이팅에 대해 생소하다면 일단 순서대로 읽어야 할 것이다. 나도 그런 독자 중 하나이기 때문에 순서대로 읽으며 트렌드 큐레이션이 왜 중요한지, 트렌드 큐레이터의 다섯 가지 특징, 트렌드 큐레이팅의 방법 등을 단계별로 살펴보았다. 트렌드 큐레이팅에 대해 감이 오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우리가 볼 수 있는 트렌드에 대한 개별적인 분석과 이 트렌드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다. 또한 해당 트렌드는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지, 트렌드 활용법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막연하게 느껴졌던 이론이 구체적인 현실로 눈앞에 펼쳐진다. 2장과 3장은 구체적인 트렌드를 나열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 분야에 좀더 시선이 멈출 것이다. 특히 관련 업종 종사자라면 이 책에서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해당 업계에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는 실생활에 활용하기에 좋다.

누구나 트렌드 큐레이터의 다섯 가지 특성을 배워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더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기술은 트렌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호기심을 키우고 관찰력을 향상시키면 주변 사람, 더 나아가 세상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347쪽)

 

이 책을 읽으면서는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으로 그저 호기심으로 읽어보았는데, 읽고 보니 누구든 읽고 창의성을 계발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과는 다르게 사물을 보는 자세, 그것이야말로 창의력의 근간이다. 어떤 분야에 종사하든 이 책에서 말하는 접근법을 채택한다면 성공의 열쇠를 거머쥘 수 있다.

_존 잔쉬 (《덕트 테이프 마케팅》저자)

 

먼 미래가 아니라 '좀더 확실한' 가까운 미래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그렇기에 좀더 현실적으로 와닿는 느낌으로 이 책을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 패턴을 읽는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트렌드 도서이기에 일독을 권한다.

 

 

 

 

 

s*****a 2017.03.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 비지니스에 활용하는 큐레이팅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 비지니스에 활용하는 큐레이팅" 내용보기
10년 전 쯤, 미술관을 방문했다가 정해진 시간에 해설을 해주는 전문가가 있다는 공지를 보고 신청했습니다. 잠시 뒤 편안한 목소리의 여자분이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의 관람을 도와드릴 큐레이터 OOO입니다."라고 인사하며 미술관에 걸린 작품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보니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고, 측면에서 보면 정면과는 다르게 보이는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 비지니스에 활용하는 큐레이팅" 내용보기

10년 전 쯤, 미술관을 방문했다가 정해진 시간에 해설을 해주는 전문가가 있다는 공지를 보고 신청했습니다. 잠시 뒤 편안한 목소리의 여자분이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의 관람을 도와드릴 큐레이터 OOO입니다."라고 인사하며 미술관에 걸린 작품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보니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고, 측면에서 보면 정면과는 다르게 보이는 그림을 관찰하면서 혼자서 둘러봤으면 알 수 없었던 재미도 느꼈습니다. 그 때 저는 큐레이터라는 직업을 처음 알게 되었고, TV에서 큐레이터가 나오면 동경의 눈빛으로 바라보곤 했습니다.


이제는 미술계에 한정되었던 큐레이터라는 개념이 여러 방면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비지니스 세계에서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큐레이터는 '가치를 부여하는 사람'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경제경영도서지만 틀에 박힌 지루한 내용은 없습니다. 트렌드도서라고 하면 더 가까울 것 같네요. 이 책은 트렌드에 민감한 트렌드 큐레이션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이 책은 크게 4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 트렌드 큐레이션 방법을 설명합니다.

둘째, 미래 트렌드 리포트에 관한 것으로, 향후 비지니스 업계를 형성할 새로운 트렌드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셋째, 비지니스 업계를 변화시킬 것으로 예측했던 과거의 트렌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설명합니다.

넷째, 트렌드를 실전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시대의 변화는 예측하기 힘들고 더구나 먼 미래의 일을 계획하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이 책은 가까운 미래를 대상으로 연구하고 트렌드를 분석해 가치를 부여합니다. 비지니스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트렌드 큐레이터가 되고 싶을 것입니다. 자신이 어디에 속해있든, 자신이 하는 일에 가치를 부여하고 상품화시키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니까요. 이 책에서는 트렌드 큐레이터의 특징을 다섯 가지로 규정합니다. 호기심이 많고, 관찰력이 뛰어나며, 변덕스럽고, 신중하며, 세련되게 표현한다는 것인데요. 변덕스러움과 신중함이 함께 있는 것이 이상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변덕스러움이란 어떤 생각이 떠올랐을 때 분석하여 이해하기 보다 생각의 초점을 빨리 이동시킬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저자는 현 시대의 흐름에 적응해 새로운 생각을 하고, 그것에 가치를 부여해 큐레이팅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가까운 미래를 예측해 아이디어를 큐레이팅하고 세련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최근 읽어본 마케팅도서 중 가장 흥미롭네요. 시대가 변하는데 따라 이렇게 트렌드에 맞는 책을 꾸준히 읽어서 생각의 유연성을 길러야할 것 같습니다.

c***h 2017.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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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경제경영도서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경제경영도서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내용보기
트렌드 큐레이팅.... 트렌드를 읽어서 수집하고 그 아이디어에서 패턴을 찾아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설명하는 것... 모두가 이것이 트랜드라고 말하는 때에 로히트 바르가바는 트렌드를 제대로 읽으려면그저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고,제대로 트렌드가 무엇인지 예상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정보를 읽고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경제경영도서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내용보기

 

 

 

 

 

 

트렌드 큐레이팅.... 트렌드를 읽어서 수집하고 그 아이디어에서 패턴을 찾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설명하는 것...

모두가 이것이 트랜드라고 말하는 때에 로히트 바르가바는 트렌드를 제대로 읽으려면

그저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제대로 트렌드가 무엇인지 예상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정보를 읽고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이미 트렌드 큐레이터로 오래전 부터 활동한 로히트 바르가바가 트렌드를 읽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여기서는 앞으로 유행할 트렌드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트렌드는 물론 이전의 트렌드를 다시금 조명합니다.

이는 이전의 트렌드도 다시금 유행을 하거나 다음의 트렌드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전의 트렌드에 새로운 사례를 덧붙여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가 만들어 그동안 정리한 트렌드 자료와 리포트 자료를 업데이트 해둔 사이트도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좀 더 제대로 트렌드를 읽는 법을 알고 싶고

그동안 연도별 트렌드가 어떤 것이 있었는지 알고 싶다면 방문해 보시면 좋겠어요.

www.rohitbhargava.com 입니다.


 

나름의 아이디어가 있다면 메일을 써달라고도 하네요. 그러면 꼭 답장을 할 거라고요~

소통을 약속하는 멋진 작가입니다.


트렌드 큐레이션의 기술, 트렌드 리포트1, 트렌드 리포트 2, 트렌드 활용 지침

이렇게 책 내용이 구성되 있답니다.

 


참 마음에 드는 말이네요.

둘 다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말이죠. 


이 책의 목적은 다른 사람들이 놓친 것을 보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뻔하지 않은 것에 주목 하는 사고 ' Non-obvious thinking' 라고 칭하고

이런 사고 방식을 세움으로써 각자의 비즈니스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요.
 

진정한 트렌드는 지금으로부터 20년 동안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고

가장 강력한 트렌드는 현재를 관찰하는 데서 나온다고 합니다.

진정한 트렌드의 힘은 현재를 관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가까운 미래를 예측할 때 발휘된다고 이야기 해요.

20년 뒤의 단순한 예측, 희망적 관측 하기가 아니라 가까운 미래를 아는 것이

훨씬 더 가치 있는 일이라고 하면서요.

 

Idea One에서는 트렌드 큐레이션의 방법에 대해서,

Idea Two는 미래 트렌드 리포트에 관한 것으로 향후 비즈니스 업계를 형성할 새로운 트렌드 아이디어를,

Idear Three에서는 비즈니스 업계를 변화시킬 것으로 예측했떤 과거의 트렌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설명하며 이것이 앞으로도 여전히 의미가 있는 추세인지 아닌지를

가늠하며 어떤 변화가 있을지를 소개해요.

Idea Four에서는 워크숍에 대한 소개와 트렌드를 실전에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줘요.


책을 어떤 순서로 읽을 것인지, 어떤 부분을 읽을 것인지는 모두 독자의 마음대로라고~

자신이 관심있는 부분을 먼저 읽을 수 있다고 하니 더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트렌드 큐레이팅은 가치 있는 작업이고

또한 누구나 이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를 통해 허황된 미래의 예측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쌓아서

스스로 트렌드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짧은 시간안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f***i 2017.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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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한 조언 가득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한 조언 가득" 내용보기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트렌드와 아이디어라는 단어는 친숙하나 '큐레이팅'이라는 단어가 낯설지도 모른다. 나도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해서만 얇게 알고 있지 '큐레이팅'이라는 단어는 처음 접해보는 거 같다. 'Curate'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단어니 '큐레이트'를 찾아보면 되겠지. 해서 찾아봤으나 내가 예상했던 단어 뜻이 아니더라고? 더 깊이 들어갔다간 머리가 아플 거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한 조언 가득" 내용보기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트렌드와 아이디어라는 단어는 친숙하나 '큐레이팅'이라는 단어가 낯설지도 모른다. 나도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해서만 얇게 알고 있지 '큐레이팅'이라는 단어는 처음 접해보는 거 같다. 'Curate'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단어니 '큐레이트'를 찾아보면 되겠지. 해서 찾아봤으나 내가 예상했던 단어 뜻이 아니더라고? 더 깊이 들어갔다간 머리가 아플 거 같아서 이쯤에서 내버려두고 그냥 책을 읽어나갔다. 간만에 집중해서 책을 읽었더니 가슴은 두근두근, 머리는 말랑말랑. 이런 기분 참 좋지. 그런데 그동안 이런 기분을 누릴 여유가 없었네. 정말 먹는 것도 귀찮다, 자는 것도 귀찮다. 뒹굴거리며 책만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암튼, 이 책은 경제경영 서적이지만 요즘 블로그에 필이 꽂힌 내가 꼭 읽어봐야겠다 싶어서 초초초집중해서 읽었다. 블로그 글쓰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좀 얻어볼까해서지. 지난번 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데이에 참석했다가 블로그 운영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 나. 요 책 읽으며 고민 해결까지는 아니더라도 블로그를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싶었네. 이 책을 다 읽었으니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 이 책 도움이 된다. 경제경영 서적이니 마케팅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 사업을 해볼까 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이다. 육아맘들은 꼭 읽을 필요는 없지만 육아하는 블로거들에게는 강추다. 이거 읽고나면 블로그 포스팅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거다. 그럼 책 속으로 고고!!

 

 

 

 

이 책은 미래 예측을 해야겠다는 강박보다는 지금의 트렌드를 분석해서 숨은 트렌드를 찾아내라고 조언한다. 그게 사실 이 책의 핵심이다. 지금의 트렌드를 분석해서 숨은 트렌드를 찾는 행위가 바로 '큐레이팅'이고 말이지. 뭔가 새로운 걸 찾아내겠다고 머리 싸매지 말고 있는 정보를 잘 큐레이팅해서 '새로운 걸' 얻어내라는 거다.

 

 

 

크게 4챕터로 나뉘어 있는데. 첫번째는 트렌드 큐레이션 기술, 두번째는 세번째는 트렌드 리포트, 네번째는 트렌드 활용 지침이 담겨 있다. 특히 첫번째 챕터가 참 신선하더라고. 트렌드 큐레이터가 어떤 건지 노르웨이 억만장장 이야기를 꺼내며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저자는 큐레이션에 대해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했다.


 

 

 

그러니까 큐레이션은 무수히 많은 정보 혹은 쓰레기라고 여겨질 정도의 것들을 모아모아 의미 있는 정보로 바꾸는 기술이라는 거다. 잡음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바로 큐레이션. 그러면서 프로페셔널한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조언을 들려주는데 꼭 큐레이터가 아니더라도 참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가 많더라고. '큐레이팅'이라는 단어를 '창의적인 아이디어 얻기'라는 표현으로 바꿔도 된다는 거다. 네이버 블포데이에서 파워블로거들이 강조한 것. '양질의 콘텐츠' 이것도 결국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에서 나오는 거니까.

 

저자는 트렌드 큐레이터의 특성을 다섯 가지로 정리했다.

 

1. 호기심이 많다.

2. 관찰력이 뛰어나다.

3. 변덕스럽다

4. 신중하다.

5. 세련되게 표현한다.

 

위의 다섯 가지를 이렇게 쭉 적은 이유는 이걸 블로그 포스팅과도 연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양질의 콘텐츠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을 것인가? 바로 위의 다섯가지 특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는 거지.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관찰하며, 자유롭게 생각하고는 의미 있는 관점을 만들어내서 세련되게 표현한다. 이게 바로 블로거들이 지향해야할 블로그 포스팅의 방향인거지. 그리고 이 책은 이 다섯가지 특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조언해준다. 이 챕터는 뭔가 자기개발 서적 같았다. 난 이런거 너무 좋아하거든. 전문가가 딱 고집어서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하면 백퍼 도움된다!' 이런거...  좋다. 

 

두번째 세번째 챕터는 저자가 분석한 트렌드가 쭉 나열되어 있다. 이부분도 블로그를 앞으로 꾸준히 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꼼꼼하게 읽어보기 바란다. 잡블로거가 될 것이냐? 아니면 트렌드는 앞서나가지는 못하더라도 트렌드에 맞는 포스팅을 하는 인기 있는 블로거가 될 것이냐? 이 책을 보고 블로그 방향을 고민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그래서 제 블로그의 방향은요? 네... 네... 잡블로그입니다. ㅋㅋㅋ

저자가 정리한 트렌드들. 간단하게 타이틀만 봐도 감이 오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을 거다. 기회가 되면 이 책 꼭 한번 읽어보시길. 챕터1은 건너뛰고 챕터2, 3만 읽어도 충분이 이 책의 가격은 뽑을 듯하다.


 

 

 

 

평소 경제 경영이나 자기개발 책 읽는 거 좋아하는데 간만에 이런 책을 읽으니 새벽 2시가 넘은 이 시간에도 잠이 확 달아난다. 뭔가 자꾸 끄적끄적 머릿속 아이디어를 메모해야될 것 같은 그런 기분? 그러나 늘 입에 달고 사는 말이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하고요. 잠은 더더욱 부족하고요. 그래도 이런 책으로 뭔가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다는 게 기분이 좋네. 그래서, 내 블로그는 과연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가? 오늘 부산가는 STR 안에서 생각을 많이 해보는 걸로!!


 

 

 

YES마니아 : 플래티넘 d******3 201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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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 남들과 다른 생각하기 / 로히트 바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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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지타운 대학에서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 로히트 바르가봐는 자신을 흥미롭고 새로운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그러한 아이디어에서 일정한 패턴을 찾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설명하는 ‘트렌드 큐레이터’라고 소개한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호감이 전략을 이긴다> 그리고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가 있다.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 남들과 다른 생각하기 / 로히트 바르가봐" 내용보기

 

 

 

현재 조지타운 대학에서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 로히트 바르가봐는 자신을 흥미롭고 새로운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그러한 아이디어에서 일정한 패턴을 찾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설명하는 ‘트렌드 큐레이터’라고 소개한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호감이 전략을 이긴다> 그리고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가 있다.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제목부터 생소하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기 .... 하지만 이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더욱더 이 책에 호기심이 발동했다. 이 책은 예측 능력과 방법을 배우는 것에 관한 책이다. 트렌드 큐레이션의 기술, 트렌드 리포트 1, 트렌드 리포트 2, 트렌드 활용 지침 그리고 부록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 인도의 운전자가 보여주는 좋은 리더상, 질의응답으로 끝나다. 트렌드 리포트 1과 2에서는 여러 나라의 사례들을 분석 및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트렌드 큐레이팅의 방법으로 총 5단계로 정리하였다. 1단계로 아이디어 수집하기, 2단계 종합 (통찰력과 인간의 욕구 혹은 동기화를 토대로 묶어 정리하는 작업), 3단계 상위 개념화 (공통주제 찾아 분류),  4단계 이름 짓기 와 5단계 증명 (아이디어, 영향력, 지속성)으로 설명하였다. “다른 사람이 놓치는 것을 보고, 일반인과는 다르게 생각하고, 변화하는 현재를 담은 아이디어를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큐레이팅 함으로써 현대적인 유형의 지성인을 만드는 것이다.” 트렌드 큐레이팅은 남들과 다른 생각과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데서 시작된다. 하지만 트렌드를 파악하고 단계별로 분석하여 성공까지 쉽지만은 않다. 저자는 많은 경험을 토대로 트렌드 파악에 도움이 되는 트렌드워칭을 비롯해 7대 정보 출처를 소개하였다. 처음에 방향을 잡지 못하고 고민한다면 저자가 소개하는 7대 정보 출처를 먼저 들여다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 진정한 트렌드 큐레이팅은 찾아낸 트렌드를 가치 있게 활용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트렌드를 뒤집어 역발상의 기회로 삼는 것으로 완성된다. ” 무의미한 미래 예측이 아닌 현재를 관찰하고 좀 더 계획적인 트렌드를 연구하고 분석하는 것도, 역으로 뒤집어 생각하는 것도 다 가치 있는 일이다.


트렌드 큐레이팅을 꿈꾼다면 먼저 호기심을 갖고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1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