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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이 크게 작용하는 업종에 종사하지는 않지만 어떤 큰 의사결정을 내릴 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는 매력적인 책이다.
현대의 복잡하고 여러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세계에서 경제학이나 경영학 역시 기존의 이론들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다. 수요와 공급의 관계, 차별화, 블루오션, 브랜드 파워 등으로 설명되던 현상은 이제는 크게 적용이 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을 일명 '패턴'이라는 것으로 설명하려 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주변의 환경과 문화, 경험, 유전적 요인들이 소비자들의 선입견으로 자리잡게 되고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예전처럼 제품이나 서비스를 서로 비교하면서 선택하기보다는 그런 선입견으로 인한 즉흥적인 판단이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소비자들의 무의식적인 선입견을 '패턴'이라고 명명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패턴'을 의사판단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시장조사, 사업계획 등으로 대표되는 숫자화 된 논리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직접 소비자의 입장이 되어 이런 것들을 실행하면 어떻게 될 지 생각해보는 가설 설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패턴'이란 것은 논리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것이기에 복합적인 사항들에 대하여 먼저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대략적으로 가설을 설정하고 그 가설을 기존의 방식대로 조사하는 전략적 검증을 실시하자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들이 기업에게 적용하기 어려운 점과 그것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 역시 제시하였다.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이루어지는 기업의 회의와 의사결정과정에서 자칫 애매모호하고 자신감 없이 비춰질 수 있는 가설 설정은 개인의 커리어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부서 간에 그리고 상하 관계에서의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지적한다. 따라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작은 단위의 해당 부서에서 가설을 설정하고 검증을 실시한 수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을 대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주로 회사의 의사결정에 있어서 참여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작은 창업체를 이끌고 있다든지 그 안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시도해 볼 수 있는 이론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발상의 전환을 충분한 설명과 근거를 제시한 이 책은 기업에서 근무하는 회사원이나 임원들이 읽어봄직한 책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의 매력은 경영학에 심리학의 이론을 접목한 것이다. 경영학이나 관련 업계에 종사를 하지 않고 있어서 잘 몰랐지만 경영학이라는 것은 눈으로 보이는 숫자나 주변 환경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결국 소비를 하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의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단순히 가격이나 지역 분배의 문제를 뛰어 넘어 사람의 심리가 영향을 미친다는 저자의 주장은 상당히 매력있고 새롭게 다가온다. 그런 심리학 영역을 기업같은 논리적인 곳에서 어떤 방식으로 가져올 지에 대한 숙제가 여전히 남아있기는 하지만 분명 사람의 심리가 소비와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당장 내게 있어서 이 책의 내용이 적용될 부분이 있는 지 찾아 보았다. 종사하는 업종 자체가 공공재를 다루는 업종이라서 쉽게 적용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도 했지만 언젠가 개업을 하거나 나의 (일종의) 사업체를 가진 상황에서는 내가 지금 생각하지 못하는 의사결정 상황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 때 이 책을 읽은 경험이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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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며 구성이 알차네요 요즘 젊은사람들이 읽었음하네요 밀어붙이는 서비스만이 다가아니란걸 공감되는 글귀가 많아 밑줄그어가며 읽었네요 두고두고 꺼내어 읽으며 다시 재정비하고 돌아보며 살아야겠어요 역시 독서는 내면다짐의 최고의 스승입니다 *^^* 서비스직이 이리저리 치이는 일이 많아 고되고 슬럼프나 고비가 잦습니다. 인과응보, 상대성을 생각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사람이 이세상에 몇 프로나 있을까요 씁쓸한 현실 탓만 말고, 자기 자신 먼저 돌아보았음 좋겠어요. 이 책으로 다시금 돌아보는 기회가 다독여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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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수립이 왜 현대 기업에게 중요한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이성적 근거가 탄탄하지 않은 가설 세우는 걸 두려워하고 있다. 사실 나 보다 기업 문화가 바뀌어야 하는 문제 아닐까? 타게팅도 브랜딩도 예전같지 않은 현대 시장에서 과거의 기획서 틀 안에 갇힌 사고로만은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는 수준의 접근 밖에는 못할 것이란 내용이다. 시대별로 장사의 기술이 변해가는 흐름도 설득력 있고 대안도 현실적이다 |
| 소비자들이 구매의사결정을 내리는 변수가 이성, 감성에 개인의 사고방식, 습관, 배경, 경험 등이 더해진 다차원 방정식인데, 흔한 전략이론 등에 함몰된 논리, 로직만 따지게 되면 시장을 꿰뚫는 아이디어를 낼 수가 없다고 경고하면서, 최근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에 대해서도 명쾌한 저자만의 생각을 풀어내어 읽는 내내 시원했다. 대부분의 기업 내 회의에서 논리, 로직을 신처럼 떠받드는 경향이 강한데 어쩔땐 감각적 통찰력, 인사이트가 훨씬 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걸 경험적으로 알아가고 있는 터라 더 공감하며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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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고 패러다임이 변하면, 사람과 기업 또한 그에 대응하며 변화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다. 기업이 할 수 있는 변화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요즘 소비자들의 소비 트랜드를 알려주는 책 <패턴>이 가르쳐 주는 새로운 가치의 발견은 기업들에 많은 아이텐티티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풀리지 않는 마케팅의 문제에 대한 재해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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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아이디어는 가설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기존의 마케팅 법칙을 성실히 이행하고 수십억 원 비용을 들여 컨설팅을 받았던 업체들이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이유는 바로 소비자의 패턴을 이해하고자 했던 것이 아니고 그들이 소비자를 주도하려 했다는 점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그에 대한 해법은 가설을 만드는 것이며, 이는 곧 ‘WHAT IF’를 의미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습관이 소비를 지배하는 시대이기에 일하는 방식 또한 바뀌어야 합니다. <패턴>이라는 이 책은 현상적 설명에 치중했던 경제학의 한계를 지적하고 새로운 혁신의 메시지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현대 트랜드를 이끌어갈 가치를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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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간한 마케팅 브랜드 직종의 필독도서인 <패턴>이라는 책의 부제목은 “왜 이젠 WHY가 아닌 WHAT IF여야만 하는가?”이다. 규모와 관련 없이 우리가 혁신 기업이라고 부르지 않는 일반적인 기업들이 이제까지 해온 경영기법은 ‘Why’에 집중하는 것이었다고 <패턴>의 저자는 이야기하는데, 기존의 기업들이 해오던 ‘문제 발생’ - ‘문제 해결’의 과정으로는 21세기에서 더 이상 성공적인 사업을 이루어 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잘 팔리는 법칙을 찾지 말고, 패턴해석을 통해 잘 팔리는 법칙을 만들라고 말하는 이 책은, 과거 구조를 답습하며 정체되어 고민에 빠진 현대의 기업들에 통쾌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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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기업들의 일하는 습관, 법칙의 틀을 이제 그만 깨부시라고 말하는 책! 수 년간 대기업 임원으로 근무하며 경영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출발함. 먼저 소비자의 소비심리 패턴을 분석하고 가설의 중요성과 끊임 없이 도전하라는 메세지를 주고있다. 아주 읽기 쉽게 서술되어 있어서 술술 잘읽히는것도 장점!! 수많은 기업들, 창업자들, 마케팅부서 근무자들은 한번쯤 읽어보아도 좋을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