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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취직하지않고 독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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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라는 직업으로 몇년간 일해왔다. 시간이 흘러 벌써 직위와 직함을 가지게 되었고, 어찌보면 벌써 옛날 사람이 되어버린 나를 돌아보자면 여전히 수동적인 경향이 많다. 솔직히 디자인과를 나와서 자연스레 디자인을 계속해서 하고 있지만, 이 일이 내 천직인지는 아직도 의심이 가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일할 때가 가장 힘들고, 가장 즐겁다. 일요일 저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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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라는 직업으로 몇년간 일해왔다. 시간이 흘러 벌써 직위와 직함을 가지게 되었고, 어찌보면 벌써 옛날 사람이 되어버린 나를 돌아보자면 여전히 수동적인 경향이 많다. 솔직히 디자인과를 나와서 자연스레 디자인을 계속해서 하고 있지만, 이 일이 내 천직인지는 아직도 의심이 가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일할 때가 가장 힘들고, 가장 즐겁다. 일요일 저녁이 되면 출근하기 싫은 월요병 증세가 생기지만, 내가 돌아갈 자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어찌보면 회사와 나, 갑과 을에 너무나 익숙해져버렸다고 할까?  

하지만 요새 젊은 신진 디자이너들을 보자면 우리 때와는 정말 다르다는 것을 크게 느낀다. 그들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며, 본인의 의사를 정확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기도 하고, 본인의 일에 굉장히 열정적이다. 나도 한 때 그런 열정이 있었지만, 그때의 그것과는 다른 무엇이 있다는 말이다.  그들이 디자이너로써 살아가기위한 생존전략은 무엇있까?

<취직하지않고 독립하기로 했다>의 작가는 영국에서 건축 공부를 했고, 여러 학교에서 10년 넘게 디자인을 가르치며, 지금까지 바라봐온 디자인 경향에 대해 이책에 모두 쏟아냈다고 한다. 책에 등장하는 디자이너들을 고르는데도 엄청 고심한 모습이 보였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으면서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 하나하나에 진심이 묻어나고, 열정이 보였다. 이러한 사람들이 진정으로 디자이너가 되야되는가보다. 책에 등장하는 그들은 본인들이 원하는 일을 위해서, 그런 디자인을 하게 위해서,  정말 똑똑하게 일하고 행동한다. 본인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해야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는 말이다(근본적으로는 본인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기본이라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영감을 얻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고, 개인적으로는 본의아니게 반성의 시간을 가져본다. 지금 정체기에 있는 디자이너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i*****0 2017.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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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를 졸업하면 어떻게 먹고 살까
"예술대를 졸업하면 어떻게 먹고 살까" 내용보기
말 그대로... 예술대는 취업에 쥐약인 간판이다. 전공을 살려 엇비슷한 뭔가에 도전하지만, 그 엇비슷한 것도 손에 넣기에 쉽지 않은게 요즘이다. 그 와중에 전공을 살려 당차게 자신의 업을 밥벌이로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도대체 이 사람들은 어떻게 한걸까. 알고보니 부모님이 건물주였다... 그런 경우 말고!  정말 어떻게 시장에 부딪혔는지,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 어떻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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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예술대는 취업에 쥐약인 간판이다.

 

전공을 살려 엇비슷한 뭔가에 도전하지만, 그 엇비슷한 것도 손에 넣기에 쉽지 않은게 요즘이다.

 

그 와중에 전공을 살려 당차게 자신의 업을 밥벌이로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도대체 이 사람들은 어떻게 한걸까.

 

알고보니 부모님이 건물주였다... 그런 경우 말고!

 

정말 어떻게 시장에 부딪혔는지,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취업/창업과 관련된

 

정보를 담은 책이 필요했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선/후배들의 카더라류의 취/창업 성공담이 아닌, 실제적인 가이드!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이 책은 꽤 쓸만하다.

 

국내/해외 사례를 소개하며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하는지(포트폴리오 작성 팁),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법, 디자인 분야 취/창업 정보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읽고 있는 내내 만족스럽다!

 

산업 디자인과를 졸업한 동생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

k*******1 2017.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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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과 독립
"취직과 독립" 내용보기
이 책 리뷰를 하기전 이 책은 아주 이쁘다.굉장히 기분 좋은 책이다. 책 디자인을 굉장히 깔끔하게 해서 그 자체 기분 좋은 책이다.이 책의 내용은 당신이 알고 있는 것 그대로다.다만 그것을 정리 했을뿐. 한번쯤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독립이 좋은 것은 아니다. 요세 1인이다 창업이다 하지만 세상은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을때 똑똑해지고 더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독립과 창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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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리뷰를 하기전 이 책은 아주 이쁘다.

굉장히 기분 좋은 책이다. 책 디자인을 굉장히 깔끔하게 해서 그 자체 기분 좋은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당신이 알고 있는 것 그대로다.

다만 그것을 정리 했을뿐. 한번쯤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독립이 좋은 것은 아니다. 요세 1인이다 창업이다 하지만 

세상은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을때 똑똑해지고 더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독립과 창업은 자신을 몇년 지켜줄만한 돈이 있어야한다. 

돈 없이 할 수 있다는 말이 존재하다면 개개인의 환경이 달라서다. 그저 자신감만 올려줄 스낵과 같다. 

독립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화김에 독립 답답해서 독립 할자는 좋은 회사를 찾는게 더 급선무이다.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고 뭔가 망해도 즐거울 사람만 독립해야한다. 정말 명심 했으면 좋겠다.


m******l 2017.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