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히..는 로리콘, 이라기보다는 '신의 사랑을 체득하려는 가련한 어린양들을 위한 양서'라고 해야할지도 모른다. 적어도 우리의 아브델은 그렇게 말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진지함은 거의 결여되어있다, 대신 넘쳐나는것은 작가 사토 케이의 위트있는 필체와 신선한 내용, 그리고 멋진 일러스트!<...> 캐릭터 하나하나의 개성또한 이 작품의 맛을 살려준다. 한번 죽었다가 여우로 부활한 영매사 카모, S급 악마 타마, 신의 사랑에 흠뻑 젖은 치천사 아브델,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력녀 리츠코, 그리고 3권에서 새로 등장한 브라더 콤플렉스의 미소녀 무녀<..> 얼마나 많은 캐릭터가 더 나올지는, 미지수지만. 앞으로 나올 캐릭터에 관해서 상상하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어 보인다(그런데, 어째서 2권의 고양이 소녀는 나오지 않는 거냐!<..>) 이런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엮어 가는 사랑 넘치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 역시 라이트 노벨이 딱! 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소설인것 같다. 그런데, 작가또한. 로리콘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