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사람에게 있어 유대인에 대한 인상은 긍정적인 편이다. 오랜 역사동안 어떠한 고난속에서도 살아 남은 놀라운 생존력과 우수한 교육열, 신으로 부터 선택받은 민족, 지혜의 상징인 탈무드... 그리고 약간의 부정적인 면은 세계 막후에서 돈과 권력을 조종한다는 비평 정도. 하지만 이 책은 이런 상상에 강력한 충격을 준다. 약간의 혼란마져도. 이책은 막연하게 유대인에 대해 호감을 가진 사람에게는 객관적인 유대인관을, 그리고 유대인에 대해 비판적이지만 논리와 근거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훌륭한 길잡이와 증거를 제공해 줄 것이다. 한편, 번역한 한국어 문장이 매끄럽지 못하다. 워낙 원본의 문장이 직설적이고 매우 축약적이고 짧기 때문에 그럴까. 상당히 직역을 한 느낌이 와서 한국어 문장을 읽으면서도 영어문장을 읽는 느낌이 든다. 조금은 아쉽다. 조금더 의역했더라면 앞뒤문장을 읽는 수고를 줄일 수 있었을 텐데. 또 편집에서도 약간은 아쉬움이 있다. 읽다 보면 지금 어디 쯤 읽는지 궁금해서 앞뒤 색인을 확인하게 된다. 문단을 나눌때나 주제가 바뀔 때 나름대로의 일련번호나 인덱스를 붙이든가, 단락에 따라 공간을 조금 더 주었으먼. 얼핏 읽다보니 한국어 문장이 이상한 부분이 눈에 띈다. p.279 삽화해설 문장- "유대인의 천칭과 환전상-돈을 바꾸거나 화폐의 테두리를 다듬을 때 사용되는 유대인들이 간교한 술수를 풍자한 동판화" -유대인이 사용하는 천칭은 이해가 되는데 화전상은 유대인인가? 아닌가? 유대인들의 간교한 술수인가? 아니면 유대인이 간교한 술수를 부린다는 것인가? 약간의 흠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읽어 볼 만 하다. 우리나라 어느 책도 이렇게 유대인에 대해 체계적으로 비평한 책은 없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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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유대민족에 대한 역사적,생물학적,의식적,정신적의 많은면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라는 것은 이책을 읽어본 독자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내가 초6학년때 읽은 우노 마사미의 책은 내용이 지루하고, 난해했었지만, 이책은 풍부한 자료와, 연구결과, 성경등의 데이터들이 본론에 얽히고 설켜서 그런지 더욱 흥미로운 책이였던 것 같다.
우리는 대개 유대인을 신이 선택한 민족, 예수를 낳은 민족등으로 무분별하게 찬양을 한다. 하지만 그들은 내세울 문화도 없고, 성경에서도 그들은 버림받은 민족이라 말한다고 멀린즈는 주장한다. 그들은 이집트부터 현재 미국까지 기생하여 숙주를 파괴하는 암세포와 같은 존재라고 까지 하니, 이는 개신교적인 유대관을 뒤흔드는 발언으로서 가히 충격서의 진수를 보여준다. 신학에 종사하는 사람, 상경계통에 종사하는 사람, 정계에 종사하는 사람 할것없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그들을 가르켜 이르기를 이들은 여호와의 백성이라도 여호와의 땅에서 떠난 자라 하였음이라. |
| 다소 읽어 보지 않았던 분야의 책인데.. 솔직히 정치나 세계의 흐름에 대해 약간 문외한인 내게는 좀 어려운 책이었다. 그렇지만. 평소 좋게만 생각했던 유대인과 탈무드에 대한 생각이 좀 어지러워 졌달고 할까.. 좋은것만은 아니구나.. 싶고. 일단 세계의 흐름에 대해 관심을 좀 가져야 겠구나 싶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함에도 약간은 좀 복잡하고 난해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한편으로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다면 읽기에 더 나을 것 같다. 유대인에 대한 생소한 내용들이 조금은 충격이다. 더불어 이렇게 몰랐던 부분들이 있구나 싶은 것도.. |
| 삽화 내용은 과거 반 유대주의 그림이 많이 들어있었다. 1950년 이전의 그림들 말이다. 그리고 내용상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고 다소 믿기 어려운 내용도 있었다. 악마주의를 숭배하는 시오니스트라든지..뭐 그러내용들 말이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유대인이라는 민족은 많지 않는데 그들이 정치,경제,문화등에서 너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건 짚고 넘어가고 싶다. 난 이책이 다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또 다 거짓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충분히 개연성있다고 생각한다. 다만..이책을 읽고 무엇을 할수 있을까?하는 나의 무력함을 느껴 마음이 찹찹했다. 이책을 읽으면서 앞에 독자리뷰에 나왔듯 인용한 책과 각주가 부족하여 진실정이 의심된다는 것이 가장 아쉬웠다. 다 믿을수 없겠지만 그래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지금은 세계최강의 성공집단 유대인이라는 책을 읽으려고한다. 이책은 유대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본 책이니..아마 비교해서 나 나름대로 정리가 되리라 생각된다. 어느 한 사람의 말만 들어서 진리를 분별하니 힘드니까 ^^ |
| 책제목만 보고 흔히 말해지는 음모론에 대한 내용이겠거니 했다 하지만 읽어나갈수록 치밀어오르는 짜증을 참아가며 간신히 읽어나가야 했다. 일단 근거가 부정확한 내용을 마치 마녀사냥하듯이 주장해내는 내용이다. 나 자신도 유대인, 아니 이스라엘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라 뭔가 근거가 있는, 좀 더 체계적인 비판을 기대했으나 책으로 내기엔 막연한 저자의 주장만을 아무런 배경근거없이 내세우고 있는 책이다. 그나마 느낀 거라곤 아직도 이런 반유대주의가 뿌리가 깊구나..하는 정도.. 그리고 각주도 없다. 어디서 인용한 내용인지 알길이 없다 옆에 첨부된 사진도..아무런 설명없이 덜렁 실려있는 꼴이다. 어느정도냐하면..알게 모르게 유대인이 여기저기 많이 활동하고 있다는 내용에 엘리자베스테일러와 영국여왕사진이 나란히 실려있고 엘리자베스테일러가 유대계인데..엘리자베스와 영국여왕의 이목구비가 놀랄만큼(이 대목에선 정말 놀라자빠졌다!!) 닮아서 영국여왕도 유대계임에 틀림없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는것이다.. 이 한 예만으로도 이 책의 내용을 짐작하고도 남으리라.. 책을 고를때 독자리뷰를 보고 참고하는 편인데...3개의 리뷰가 긍정적이라 고를것에..발등을 찍었다.. 아님..누가 비판을 해도 담당자가 안 올리는 건지.. 이 책은..한마디로..속았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