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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사들을 울게하는 평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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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우 논쟁적인 책이 될 것이다. 게다가 종교신앙에 빠진 대부분의 한국 제도권 기독교 신자들에게는 그들의 사고와 생각이 공격받는 느낌으로 인해 무척이나 불쾌한 책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저자의 문제제기가 현재 예수를 배반한 교회의 역사적 근거를 조목조목 파헤치고 있다는 것이며, 그것이 먹사가 아닌 평신도에 의하여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강단을 점유하고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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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우 논쟁적인 책이 될 것이다. 게다가 종교신앙에 빠진 대부분의 한국 제도권 기독교 신자들에게는 그들의 사고와 생각이 공격받는 느낌으로 인해 무척이나 불쾌한 책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저자의 문제제기가 현재 예수를 배반한 교회의 역사적 근거를 조목조목 파헤치고 있다는 것이며, 그것이 먹사가 아닌 평신도에 의하여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강단을 점유하고 절대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먹사들에게 이책은 그들의 강단 버팀목을 도끼질 하는 책이 될 것이다. 그러나 저자의 이야기가 대중적인 지지를 받을 수 없는 이유는 분명하다. 대부분의 기독종교에 갇힌 기독교인들이 진정한 교회의 역동성을 체험한 적인 거의 없다는 것이며, 교회의 역동성을 체험한 그리스도인은 너무도 소수라는 것이다. 그리고 교회의 역동성을 체험한 그리스도인들의 체험은 대중적 설명이 어렵다는 것에 이 책의 내용이 대중적일 수 없다는 한계점이 있다. 그러나 진정한 교회의 모습을 아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책의 내용은 그들의 제도권 기독교로 인해 위협받던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다시한번 지키도록 다짐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자신의 종교신앙적 선입견을 버리고 지금도 역동적으로 섭리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믿는다면 지금 이 책을 옷을 팔아서라도 읽어보길 바란다. 하지만 교회를 어떻게 개혁해보고 성장시킬 것인가에 일차적 관심이 있는 교인들은 괜히 이책을 읽고 타이레놀을 찾을 것이아니라 아예 침을 밷고 손가락질을 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s****h 2006.05.0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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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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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없다’는 이 책을 처음 접할 때 “읽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 이유가 있다. 그것은 매너리즘에 젖어가고 있는 신앙을 다시금 다잡아 보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교회가 없다’는 책 제목이 말해주는 뉘앙스가 있다. 교회를 반대하지도 않으면서, 교회의 잘못된 습관적인 예배에 대한 혁신이나, 관습들을 고쳐보자는 의도가 제목 속에 다분해 보인다. 그런데 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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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없다’는 이 책을 처음 접할 때 “읽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 이유가 있다.

그것은 매너리즘에 젖어가고 있는 신앙을 다시금 다잡아 보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교회가 없다’는 책 제목이 말해주는 뉘앙스가 있다.

교회를 반대하지도 않으면서, 교회의 잘못된 습관적인 예배에 대한 혁신이나, 관습들을 고쳐보자는 의도가 제목 속에 다분해 보인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은 그렇지 않다.

어찌 보면 현 교회의 모습을 비판하는 내용이라고 해도 과히 틀리지 않는 것 같다.

엄밀히 말하자면 교회의 모든 예배의 모습이 이교도적이며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목차에 나오는 제목들이 저돌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예전에 대학을 다니면서 많이 나누었던 말이 있다.

‘차이’와 ‘다름’이다.

우리는 차이가 나는 것을 다르다고 말한다.

차이는 비교의 대상이 있는 것이지만, 다른 것은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다르다고 생각하기에 나는 옳고 다른 사람은 틀리다고 말한다.

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예배, 설교, 헌금, 성경공부 등이 모두가 잘못이라면 우리는 모두 이교도라는 것인가? 아니면 예배를 잘못 드리고 있기에 하나님께 벌 받아 마땅하다는 것인가?

시대에 따라 발전된 모습, 변형된 모습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잘못이라고 말한다면,

지금 전 세계가 취하고 있는 국가 형태도 잘못된 것이다.

헌법들도 잘못된 것이고, 대통령이든지 국회나 국회의원들도 잘못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형태도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노사의 관계도 성경적이지 않다.

성경 어느 곳을 보아도 이러한 모습은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면 크리스천이 서야 할 곳,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이 책을 무엇이라고 비판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저자의 개인적인 소견과 함께 자신이 연구한 부분에 대해서 소신껏 글을 썼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책이 사회에 혹은 교회에 어떠한 영향이 될 수 있을까?

오히려 사람들에게 혼돈과 혼란을 가져다주지나 않을지 걱정이 되는 바이다.

형식을 갖춘 예배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형식없이 주먹구구식의 예배라고 한다면 질서가 없어, 너도 나도 옳고 그름을 따지면서 다툼이 되지 않을까?

예배는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를 올려 드리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이 말을 할 때 그것에 손을 들어 틀렸다고 지적하면서

어느 누구든지 뜻이 굽힐 때까지 언쟁을 한다면,

정말 그것이 참다운 예배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오늘날 예배의 문제는 형식적인 예배가 문제이지, 형식을 갖춘 예배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어느 누구든지 질서정연한 예배를 드리고 싶어 할 테고,

또 예배의 중후함이 우리에게 더 은혜가 되기 때문이다.

형식적인 예배와 형식을 갖춘 예배의 차이는 분명 존재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교회는 아니 기독교는 예배도 중요하고 설교도 중요하고 여러 형식적인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복음이다.

복음이 없이 지금과 같이 예배를 드리는 행위도 문제이다.

뿐만 아니라, 복음이 없이 과거 초대교회에서 보여주는 예배의 형식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도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우리의 신앙선배들이나 성경기자들은 복음을 위해 예배를 드렸고, 복음을 위해 봉사하였으며, 복음을 위해 헌금을 드렸다.

그것이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것이고 그것이 예배였다.

우리가 지금 무엇을 위해 달려가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더 고민을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다른 사람의 다른 의견을 듣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이라면 이 책도 나름 유익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마지막으로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있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나 역시 저자에게 질문을 하고 싶다.

“무엇을 원하는가?” 그리고 그것을 위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j****y 2009.04.02.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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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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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없다......기독교 사상과 오랜 전통과 유래를 알려주는 책이다. 누군가 나에게 빨간 알약과 파란 알약을 손에 쥐어 주었다...어떤 약을 먹어야 할지 잠시의 고민과 고심을 하고는 빨간 알약을 입에 넣고는 꿀꺽 먹어 버렸다...아차 싶었다..빨간약을 먹으면 결코 돌이킬 수 없는것을. 매트릭스의 네오처럼 이 세상을 바꿀 생각과 용기도 없는것이 빨간약을 먹었으니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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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없다......기독교 사상과 오랜 전통과 유래를 알려주는 책이다.

누군가 나에게 빨간 알약과 파란 알약을 손에 쥐어 주었다...어떤 약을 먹어야 할지 잠시의 고민과 고심을 하고는 빨간 알약을 입에 넣고는 꿀꺽 먹어 버렸다...아차 싶었다..빨간약을 먹으면 결코 돌이킬 수 없는것을. 매트릭스의 네오처럼 이 세상을 바꿀 생각과 용기도 없는것이 빨간약을 먹었으니 이제부터 읽게되는 책으로 인해 나에게 오는 혼란과 두려움은?...우리가 지금껏 알고 믿고 오던 기독교 신앙의 전통이라는것이 이교도들의 예배에서 가지고 온것이라는 것과 이교도들의 예배들에서 혼합하여 가지고 온것이며 또 발전시킨것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느낀다. 책의 첫장부터 나의 눈과 마음을 흔들어 놓는 내용으로 시작된것이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조금은 안정되고 마음에 정리가 된는듯하다. 나 개인도 섬기는 교회에서 봉사하며 헌심하며 또 재직으로서 어느정도 교회의 중심에서 성도를 섬기며 목회자분들을 섬기며 살아간다. 직장생활로 수요예배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금요예배에서 찬양대로 봉사하며 주일엔 아침 7시부터 저녁까지 교회에서 기쁨으로 생활한다. 또 눈에 띄는 봉사자의 위치에 서 있으므로 언제나 조심하며 본이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한다. "이 책은 300년전에 나왔어야 했다" 라는 추천사에 나는 그때 이 책이 나왔어도 지금의 현실 세계에서는 그다지 많은 변화는 없었으리라 생각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불신자와 함께 호흡하며 부디치며 살아간다. 그러면서 주일에만 겨우 먼지쌓인 성경책을 훅~하며 먼지를 불고 들고선 주일 예배만 겨우 드리고 주일을 성수 하였노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들과 산과 골프장으로 나간다. 주일에만 그것도 교회에 오는 그 순간 까지만 근엄한 표정으로 하는 삶에 진정한 기쁨은 없으리라. 우리가 신실한 신앙인 인척 하며 살아가는것이 신앙인의 삶이 아니라 종교인으로서 세상을 적당하게 타협하며 사는것이 아닐까?..이런 현실이 현대판 바리세인이요 사두개인들이 아닐까?...이런 류의 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복음전파와 병든자들을 치료하실때에도 있었던 현실이다. 우리들 진정한 신앙인으로서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에서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한 없으신 사랑과 우리를 구원하시려 십자가의 그 고통스런 죽음과 또 부활하신 사랑받음을 기쁨으로 알아 찬송하며 천국소망으로 주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살아감 이리라. 우리가 거룩하신 주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십자가를 푯대로 살아갈때 그 어떤 헛된 것들도 우리를 넘어뜨리지 못하리라. 기독교의 전통이 우상숭배자들의 예배 순서와 모양에서 가지고 왔다는 사실에 조금은 놀랍고 황당하기도 하다. 또 우리가 아는 교회가, 우리가 매주 모여 예배하는 처소가 성전이 아니라는 문자적인 사실에 조금은 혼돈스럽지만 이 모든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하나님의 용납하심으로 현재의 발전과 또 복음의 폭발적인 부흥으로 함께 하셨음을 부인하지 못하리라..하나님 아버지와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갈때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의 삶이요 거룩하신 주님의 자녀로서의 삶이리라 믿는다. 이제 우리를 위하여 바로 나를 위하여 이땅에 친히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부활하시어 천국소망을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찬송하며 우리를 의롭게 하셨음을 잊지말고 우리도 이웃에 예수님의 사랑을 증거하며 살아감이 바로 하나님을 기쁘게 함이리라 우리의 찬송을 받으시기 기뻐하심에 오늘도 우리는 찬송을 주님께 드린다. 이런 우리와 언제나 함께하여주심을 믿는다. 이 책이 신앙인들의 걸림을 주는 책이 아니라 믿음에 바른 푯대가 되어 주님의 거룩하신 도구로 사용되어지기를 기도한다. 특별히 목회자 분들과 복음 사역자들에게 귀하게 쓰임 받는 지식의 보고로서 도움이 되기를 기도한다. 나는 이 책을 읽은 후에 후회가 됨도 고백한다. 왠지 하나님의 성스러운 법괘를 흠쳐 본듯한 많은 찔림도 있음을 고백한다. 어찌 되었든 나는 발간 알약을 먹었고 이 책을 읽고 현실을 보는 눈이 생겼을 지라도 우리의 교회를 흔들 지식으로 사용하지 않으련다. 오직 우리들의 신앙과 믿음의 성장을 위하여 더욱 기도하며 더욱 감사함으로 헌심함에 앞장서 가리라 다짐한다. 이 책은 많은 교회의 목회자분들과 신학을 하시는 분들에게 필독서로 감히 추천한다.

k****m 2009.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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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교회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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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옳커니 했다. 내가 좀 성향이 기존 질서에 도전하고 일상에 묻혀있는 진리를 밝히는 일에 가슴이 콩닥거린다. 물론 진리에 기초해서 말이다.^^ 저자는 자신이 이 책을 적으면서 풍부한 자료조사와 확실한 근거자료를 기초했기때문에 아무도 반론을 제기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며 필요 이상의 교만을 보이고 있다. 이상한건 책에도 다른 인터넷 자료에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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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옳커니 했다. 내가 좀 성향이 기존 질서에 도전하고 일상에 묻혀있는 진리를 밝히는 일에 가슴이 콩닥거린다. 물론 진리에 기초해서 말이다.^^ 저자는 자신이 이 책을 적으면서 풍부한 자료조사와 확실한 근거자료를 기초했기때문에 아무도 반론을 제기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며 필요 이상의 교만을 보이고 있다. 이상한건 책에도 다른 인터넷 자료에도 저자에 대해 알 수 있는 정보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좀 낌새가 꺼림직했지만 아까 말했듯이 내 성향과 잘 맞아 떨러져서 열심히 질문할꺼리를 찾으며 정독을 했다.

 

읽으면서 이 사실을 목사님이 어떻게 바라보실까? 어떤 대답을 하실까? 궁금해하며 밑줄을 그었고 또 한편으로는 너무 교회의 제도와 전통들에 사사건건 딴지를 거는 모습에서 좀 오바다 싶은 점도 있었다. 중간 중간 꼭 신약성경에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이교도의 전통이라 해서 다 나쁘고 틀리다는건 아니라고 말하지만 전체 글은 전혀 그런 뉘앙스가 아니다. 꼭 지금 내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공동체가 거짓투성이 처럼 비쳐지고 있고 사랑하는 목사님들을 비롯한 교역자들이 사기꾼처럼 보이게 했다.

 

열심히 질문들은 준비하고 보다 철저한 확인 사살이 필요한듯 싶어 인터넷 서점을 뒤져서 올려진 서평이나 이 책에 관한 자료들을 찾아 보던중에 임00분의 독후일기 자료를 접하면서 저자로 인해 한쪽으로 치우쳤던 생각들을 바로잡을 수 있었다. 그의 말을 빌리면 예배순서, 설교, 교회건물, 목사, 주일아침의상등 여러가지 관습과 의식을 들어 기존 교회를 비판하고 있지만 사실상 목사와 설교의 부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소위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만들어 나가려는 깨어있는 교회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 사실이라는 지적이였다. 그런데 저자는 마치 지금 모든 교회들이 아무 생각없이 옛 관습을 그냥 되풀이 하고 있는 모습으로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나도 이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서평을 써야 할텐데...)

 

너무 극단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풍부한 조사와 확실한 자료 때문에 저자가 약간 자만한것을 뒤로 한다면 이 책은 한번쯤 읽고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는 책인건 사실이다. 특히 예전에는 이런 문제들을 말한다는 자체가 거의 죽음을 자초하는 일이였음을 기초했을때 그리고 최근까지 이런 시각을 견지하고 교회를 바라본 책이 많지 않았음을 생각했을때 앞으로 이런 자가 비판적인 책이 좀 더 깔끔한 모습을 하고 나오기까지 하나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부분에서 많이들 생각과 개념들이 바뀌어 가고 본 의미를 찾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교회 지체들이 오해하며 왜곡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은게 사실이고 특히 설교나 목사에 관한 오해는 심각하다고 여겨진다. 교회의 소위 말하는 지도자들도 이 부분에서 좀 더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교육해야 하지만 자신에게 별 피해가 가지 않은 문제이고 성경적으로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특별히 잘못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소극적인 자세를 견지하고 있는건 사실인것 같다.

 

오늘 탄핵안이 가결되었다. 나라 꼴이 말이 아니지만 노대통령이 말했듯이 이제 더 이상 시대의 흐름이 힘있는 독재하는 대통령을 가만 두지 않는것 처럼 지금의 시대의 흐름이 더 이상 목사가 말씀을 독점하고 몆몆 지도자들에 의해 끌려가고 움직이는 교회의 모습을 생각하기에는 소위 평신도라고 불리우는 지체들이 너무 커버린것 같다.

 

암튼 아직 여러가지 풀지 못한 구체적인 질문들을 목사님들과 토론해 볼꺼고 이 책이 개혁자로서의 삶에 큰 계기가 되어지기 소원해 본다. 젊은이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o******x 2007.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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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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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시간을 내어 책을 읽었다. 책을 읽는 내내 여러가지 부분에서 많은 감탄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서평을 쓸려고 마음을 먹으니 참으로 서평하기 어려운 책이었다. 과연 어디까지 이야기 하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물론 저자의 말들 가운데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 기독교 역사(유대교는 개신교와 다르기 때문에) 약 2000년을 아우름과 동시에, 함께가는 세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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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시간을 내어 책을 읽었다. 책을 읽는 내내 여러가지 부분에서 많은 감탄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서평을 쓸려고 마음을 먹으니 참으로 서평하기 어려운 책이었다. 과연 어디까지 이야기 하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물론 저자의 말들 가운데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 기독교 역사(유대교는 개신교와 다르기 때문에) 약 2000년을 아우름과 동시에, 함께가는 세계 역사 까지 포함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흐름을 놓치지 않고, 열심과 혼신을 다해서 서술한 저자의 노고를 치하하는 바이다.

그럼에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다. 그 내용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 것이냐?"라는 것이다. 물론 보수 교단에 그것도 한국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믿음 생활하고 있기에 한국적 상황을 무시할 수는 없다.

그러나, 저자에게 먼저 묻고 싶은 말이 있다. 이 책을 쓴 근본적인 의도와 결과에 대한 부분을 직시하고 썼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과연 해결책은 무엇인가? 저자의 지적 참으로 명쾌하고, 예리한 부분을 곳곳에서 발견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더듬어가면서 반박하거나, 동조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저자는 초대교회와 많이 다른, 타락한, 변질된 개신교에 대한 부분을 나열해 놓았는데! 그러면 저자는 초대교회의 전통과 관습을 충분히 논지해 놓았어야 옳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저자의 생각이 틀리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기독교적이 아닌 것, 이교도적인 것 모두가 옳은 지적이다. 그러면 성경적인 것, 초대교회적인 것은 과연 어떠한 것이며, 복음적인 것은 무엇인가? 저자는 어떻게 이야기 할 수 있는가?

우리에게 들리워진 성경에는 그 당시의 전통과 관습, 예배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그 누구도 우리교회의 예배와 교회가 초대교회적이다 라고 할 수는 결코 없다. 그것은 어쩌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대적 상황에 맞게 크게 벗어나지 않는 부분에서 은혜 가운데 모든 것을 행하라는 부분으로 남겨 놓으신 것으로 믿는다.

우리는 잘못된 부분을 고치되 본질적인 것 까지 흐려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가 초대교회를 닮아가고 본받아야 할 근본적인 부분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사도행전 2장 46-47절)일 줄로 믿는다.

내가 존경하는 목사님의 말씀이다. "본질적인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양보하라, 그러나, 본질적인 것, 복음에 대해서는 목숨을 걸고 지키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물론 이교적인 것, 반 기독교적인 것을 교회가 수용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러나, 전통과 관습을 지킨다고 현시대적 상황을 무시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도 안될 것이다.

사도 바울은 헬라인에게는 헬라인 처럼, 유대인에게는 유대인 처럼, 이방인에게는 이방인 처럼 하면서 사명을 감당했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복음의 본질을 결코 흐리지 아니하였다.

교회가 존재하는 것, 그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고, 주님께로 이끌어 들이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다. 뿐만 아니라, 그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을 알리고 가르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멸망할 세상 가운데서 그들을 구원의 자리로 인도해야 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다.

만일 우리에게 초대교회 사도들이 물려준 전통과 관습이 물려져 내려오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러한 저자의 주장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러한 부분이 우리에게는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복음의 본질을 흐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복음을 드러내며,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참으로 신선한 책이다. 길고긴 기독교 역사를 더듬어서 지적한 것에 감탄해 마지 않으며, 찬사를 보낸다. 본 서적을 통하여 기독교 역사와 교부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그것이 맞던 그렇지 않던 말이다.

그럼에도 아쉬운 것은 저자가 지적한 상실한 기독교 전통과 내용들을 좀 더 연구하고 제시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큰 아쉬움을 갖는다.

나중에 이 책을 대하는 독자들이 과연 우리가 지켜야 할 본질이 무엇이며, 바라보아야 할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장 12절)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사도행전 28장 31절)

s******n 2009.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