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문예지..두께가 말해주듯
"일본문예지..두께가 말해주듯" 내용보기
일본에서 공부하면서 이제 고급일본어 책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착각을 하고 샀던 책이다. 한 권보는데 하루 20분씩 꼬박 한달이 걸렸다..그 당시 내 수준에는 많이 힘들었던 문예지였던 것이다. 그러나 내용 면에서 매일 매일 봐야하는 신문보다는 두려움이 덜하지만, 한 달을 두고 읽어도 시대의 흐름에 절대 늦지않은 내용을 담고 있다. 어제나 그저께 신문의 내용을 오늘 얘기한
"일본문예지..두께가 말해주듯" 내용보기
일본에서 공부하면서 이제 고급일본어 책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착각을 하고 샀던 책이다. 한 권보는데 하루 20분씩 꼬박 한달이 걸렸다..그 당시 내 수준에는 많이 힘들었던 문예지였던 것이다. 그러나 내용 면에서 매일 매일 봐야하는 신문보다는 두려움이 덜하지만, 한 달을 두고 읽어도 시대의 흐름에 절대 늦지않은 내용을 담고 있다. 어제나 그저께 신문의 내용을 오늘 얘기한다면 우스운 사람이 되고 말겠지만 이 문예지는 각 분야, 특히 일본사회와 세계 각지의 이슈들을 심도 있게 전하고 있어서 신문이나 뉴스에서 매일 흘러가듯 지나가버리고 마는 이슈들과는 차별되는 깊이가 있다. 2008년도 8월호에서는 중국인 학자와 일본인 학자들의 중국 티벳문제와 경제도약 그에 따른 문제점들에 대한 토론을 편집없이 그대로 실어놓았는데..신문으로 옮겼다면 한 면이상을 차지했을 분량이다. 단지 이 책의 흠이라면 중간중간 광고들때문에 글을 읽다가도 그 흐름을 놓쳐버리고 만다는 것이다. 일본신문까지는 구독하기가 힘들고 매일 읽어야만 할 것같은 압박감이 싫은 사람은 이 책 한권을 한달동안 여유있게 읽는 방법을 권한다. 문예지로 분류는 되고 있으나 깊이 있는 내용을 모아둔 저널이나 경제, 정치 정보지로 생각해도 좋을 듯하다. 
j******1 2008.10.09.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