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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를 버림으로써 행복해진다.
"에고를 버림으로써 행복해진다." 내용보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책은 많다. 우리는 모두 성공하기를 원하며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그런 내용을 담은 책들은 언제나 베스트 셀러 반열에 오른다. 만족이라는 책은 결코 베스트셀러에 오르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한 길도, 성공하기 위한 길도 제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해 어느 책보다도 진실에
"에고를 버림으로써 행복해진다." 내용보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책은 많다. 우리는 모두 성공하기를 원하며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그런 내용을 담은 책들은 언제나 베스트 셀러 반열에 오른다. 만족이라는 책은 결코 베스트셀러에 오르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한 길도, 성공하기 위한 길도 제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해 어느 책보다도 진실에 근접하여 있다. 제목이나 표지 디자인이나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 못한다. 지난 9월 진솔문고의 신간 코너에세 이 책을 잠깐 들어다보았지만 나는 이 책을 사지 않았다. 재미가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주일동안 이 책의 내용이 눈에 아른 거렸다. 그래서 나는 다시 이 책을 사러 진솔문고에 가야만 했다. 구입하고 나서 끝까지 읽었다. 한번 읽었다고 책장에 처박아 두기에는 너무 내용이 좋았고 메시지를 내 것으로 소화하기에도 부복해서 나는 책상 한쪽에 그냥 놓아두았다. 최근 나는 이 책을 세번 더 읽었다. 이 책은 진리를 담고 있다. 이 책이 뿌리를 박고 있는 신념은 과학적이지 않지만 높은 수준의 종교적 진리를 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주장하는 방법을 따른다면 우리들은 모두 자신에 맞는 삶,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인생에서 큰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의 길에 들어섰는가를 다루고 있지만 일상적인 삶을 사는 우리에게도 많은 시사를 해준다. '에고에 따른 욕망을 버리고 우리의 근원적인 에너지가 보내는 메시지를 받으며 사랑을 베풀고 살아라. 그러면 당신의 삶은 풍성해지고 행복해질 것이다.' 버림으로써 행복해진다는 원칙은 매우 동양적이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순풍에 돚단격으로 만들고 자신이 하는 일에서 성공을 거두고 행복해진다는 결과는 서구적이다. 얼마나 좋은가? 나는 이 책이 한국의 모든 가정에 한 권씩 꽃히기를 기원한다. 이 책이 출간된지 7개월이 지났다. 진솔문고의 진열대에서도 사라진지 오래 되었다. 그러나 이대로 책의 수명을 끝내는 것은 너무 아쉬운 일이다. 이런 아위움때문에 서평을 쓴다.
r*******5 2004.01.17.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고난을 새로운 기회로 창조하라
"당신의 고난을 새로운 기회로 창조하라" 내용보기
전혀 모르고있었는데 생각보다 이책의 저자 '맥사인 슈널'아줌마는 유명한 인물이었다..책읽는 것을 지켜보던 여자후배가 이 아줌마의 6번째 책이 아니냐고 물었다..모른다고 했다..그냥 갔다..이런 카운셀링풍의 책이 6권째나 된다면 그녀의 대중적인 권위와 인기는 이미 검증된 1등급의 상품임이 분명하다..책을 읽는 거의 막바지에 일어난 일이라서 읽는 내내 지루했던 감정이 크게 변
"당신의 고난을 새로운 기회로 창조하라" 내용보기
전혀 모르고있었는데 생각보다 이책의 저자 '맥사인 슈널'아줌마는 유명한 인물이었다..책읽는 것을 지켜보던 여자후배가 이 아줌마의 6번째 책이 아니냐고 물었다..모른다고 했다..그냥 갔다..이런 카운셀링풍의 책이 6권째나 된다면 그녀의 대중적인 권위와 인기는 이미 검증된 1등급의 상품임이 분명하다..책을 읽는 거의 막바지에 일어난 일이라서 읽는 내내 지루했던 감정이 크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저자의 늦었지만 매우 강력하게 내뿜어지는 후광효과에 의해 후반부는 눈을 빠짝 뜨고 더욱 주의깊게 읽게 되었다...그러나 큰 감정의 변화는 없었고...그리 읽기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그냥 라디오에서 한번 들려주면 좋을 만한 감동과 눈물샘을 자극하는 사연정도로 지나칠 수준이라고 할까..오방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꼈다..좀 시시하다고 하면 비약일까..ㅋㅋㅋ 어쨋든 9.11테러로 인해 죽은 사람들의 유가족들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등장하였다는 것 이외에 기억나는것이 많지않음은 오방의 가슴이 한여름 논바닥갈라지듯이 쩍쩍 갈라져버렸을정도로 매말랐기때문이라고 해두자..그럼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한 저자 '맥사인 슈널'의 약력을 좀 소개해주지..작가,방송인이자 상담가인 그녀는 'selp-help'분야의 전문가로 소개되고있다..앞서 오방의 여자후배가^^ 말한대로 6권의 저서를 발표하였는데 그중 한권은 '퓰리처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고 한다...한국적 정서와 미국의 그것은 괴리되는 점이 적지않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는 최루성 감동물(30년전에 입양보낸 부모를 찾는 둥...아줌마들 tv앞에 집합시키는 류의 프로그램들 있잖니)의 수준과 비교할때 그 질적인 수준은 상위에 있다고 인정하나...감동은 크지않는것을 보면 내생각이 틀리지 않은 모양이다..ㅋㅋㅋ 너무 책의 내용을 폄하하는 것처럼 적어버렸군..저자 역시 고난이 없었다면 아마 이런 류의 글을 쓸수없었으리라...자신은 고난없이(모 고난을 겪는것이 무슨 훈장처럼 달려있는것은 아니겠지만^^) 남들의 상담사례들만 모아다가 읽어주며 감동을 일단 느끼고 그들처럼 너희들도 힘을 내어 고난의 시절을 극복하여 열심히 살아가자고 이야기한다면 별로 심금을 울리지 않을것임에 분명함을 인식하여서일까..그녀는 자신의 딸들의 가슴아픈 소식을 이야기하며 나 역시 죽어버릴까하는 슬픔과 고난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지금의 성공한 위치에 오를수 있었다...당신들도 고난을 새로운 기회를 주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꼭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지..역시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인 셈이라서 더욱 읽는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효과를 배가시키고 있고...모 오방...지금까지 30여년을 살아오면서 그리 큰 좌절이나 눈물의 경험을 가진바 없는 무난한 삶을 살아왔기에 그녀의 경험(자신의 딸들에 관한 눈물겨운)을 가벼이 여기고 쉽게 생각해 막말해버리는 누를 범한다고 할수도 있겠다..인정한다..그러나 한국사람은 고추장을 먹어야 입맛이 돌아오지 핫소스나 스테이크소스를 쌀밥에 비벼먹을수는 없듯이 미국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방식은 우리풍토에 어울리지 않아서 그랬다는 것으로 이야기되는것이 더욱 적절하지 않을까 싶은데....혹시 읽어본 사람있다면 동의의 리플을 달아주기 바란다..ㅋㅋ 사실 몸서리처지는 고난이 현실로 된다면 신을 원망하지 않을 사람은 많지않을 것이다...가족의 급작스런 죽음...사고...질병등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외면하는 것처럼 보이는 신의 행동에 대하여 '고난은 신이 너를 시험하기 위해 내려준 선물이란다'라고 이야기한다면 귀싸대기 날라오기 딱 좋다...저자는 자신이 카운셀링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인터뷰를 통하여 책의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왜 광고도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일반인을 가장한 일반인이겠지^^)들이 직접 나와서 약간은 어눌한 말투로 던지는 경험담이 보는이들에게는 더욱 신뢰감을 주지않는가...그들의 가슴아프지만(아니 아팠지만) 스스로 혹은 지인들의 도움으로 극복해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은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무언가를 던지고 있다..그런 상황에서도 스스로에게 만족할수 있으려면 피나는 수련의 시간이 필요하다...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아무도 사고나 재난이 닥칠것을 대비하고 살아가지는 않으니깐..특히 금전적으로는 보험이라도 생각할수있겠지만..심적으로는 더욱 대비할수있는 방법이 없겠지....그런 일들은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들일테니깐...저자와 인터뷰한 사람들의 사연은 인간으로써 느낄수있는 극단적인 상황들임에 분명하다..그들은 그런 상황에서 적절한 자기대응력을 바탕으로 극복해내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한다...그래서 같은 고난을 겪고있거나 겪을 사람들에게 자신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여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라는 무언의 충고를 하고있는 셈인데..한사라 한사람의 사연이 책한권이 될정도로 세상에는 참 힘겨워하는 사람들이 많다...세상 어디에나... 글을 쓰고있으니 갑자기 숙연해지고 진지해지는 기분이 든다...다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외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그렇다...혹시 오방도 언젠가는 겪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는 생각에 겁이 좀 나는지도 모르겠다..^^; 저자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어떠한 암울한 상황이 닥쳐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자신의 능력을 다함으로써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될수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것이 궁극적인 이책의 목적일것임은 분명하고...혹시 지금 이순간 나혼자서는 결코 감당할수 없을 정도의 고통과 고난의 시절을 겪고있는 사람들이라면 다른 이들의 경험담과 극복수기를 읽음으로써 마음의 평정을 찾고 새로운 기회를 가져볼수 있으리라 생각된다...물론 가슴에는 크게 와닿지않는 이국적인 내용때문에 시종일관 책을 읽는 재미를 전달해주지 못했지만 그래도 크게 비난하거나 비판할수만은 없는 우리주변사람들의 이야기...언젠가 닥칠지 모를 상황에 호시탐탐 주위만 둘러보고 다닐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위에서 혹시 이와 같은 아픔을 혼자서 묵묵히 감당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곰곰히 생가하고 그들을 위해 내가 어떤 도움을 줄수있을지 생각해 보는것이 지금 우리가 할수있는 가장 보람찬 대비가 아닐까 생각한다....지루했던 내용만큼 깊은 생각을 할수있게 해준 책...이젠 만족한다..^^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