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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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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린왕자를 처음 접한것은 고등학교로 기억한다. 국어선생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학교도서관에서 보게 되었고 이후에는 집마다 한권씩은 있던 책이었다. 저자의 이름 "생 텍쥐페리"라는 이름은 지금도 잊어먹지 않는다. 국영수 과목을 제일 싫어했던 나로서는 그래도 책읽기를 좋아했다. 다만 잘 읽히다가는 철학적인 부분이 나오면 이해되지 않아 서 그냥 넘어간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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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린왕자를 처음 접한것은 고등학교로 기억한다. 국어선생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학교도서관에서 보게 되었고 이후에는 집마다 한권씩은 있던 책이었다. 저자의 이름 "생

텍쥐페리"라는 이름은 지금도 잊어먹지 않는다. 국영수 과목을 제일 싫어했던 나로서는

그래도 책읽기를 좋아했다. 다만 잘 읽히다가는 철학적인 부분이 나오면 이해되지 않아

서 그냥 넘어간적이 많았다는 사실이다. 아무런 의미없이 읽어버리기에는 무척 어려웠던

책이기도 했다.

 

그때의 기억으로 이책을 읽으니 다소 감정이 틀리다고 할까. 아이와 어른이라는 점만 달

라졌지만 받아들이는 느낌은 확실히 틀리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다. 살다보면

예기치않은 일에 당황도 하고 시기도 하고 내 본 마음과는 달리 진행될때가 있다.

어린왕자의 주무대는 사막이다. 등장하는 동물들이 기억나지 않아서 사실 좀 곤욕스럽다.

제대로 읽기나 했나 싶을 정도로 말이다.

어린왕자 이후로 결말이라고 말하고 싶다. 사람과 사람을 만나는 인연의 관계는 소통의

의미한다. 라는 구절이 첫눈에 띄었다. 복잡한 마음을 다잡을수 있도록 해주는 첫머리의

소제목은 어쩌면 우리가 매일 고뇌하고 생각하는 것들이다. "욕심은 갈등을 낳고 갈등은

불평등을 낳는다." 맞는 말이다. 불평의 끝은 없다.

우리들의 관계는 평행선이라고 생각한다. 왜냐. 불평이나 욕심에서와 같이 인간은 생각

하는 동물이면서 끝없이 바라기 때문이다. 지금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우리들이다.

예전과는 달라진 생활속에서 당연한것이자만 한번쯤은 뒤돌아볼 시간이 필요한것도 사

실이다. 혼자서 살수 없는 동물이기에 다같이 공존하는 공간속에서 사랑도 질투도 의미

심장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이다. 좀 난해한 내용이긴 하지만 이 소중한 만남을 통

해서 명상을 시간을 가질 필요를 느꼈다.

한때 요가를 배웠던 나로서는 명상하는 법을 배우기도 했다. 화가 나거나 내 자신을 주

체할수 없을때 모든것을 뒤로 하고 조용한 곳에서의 명상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주었

다. 이책도 마찬가지로 독자들에게 이해을 필요로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

라는 충고를 하는것 같다.

 
b*****8 201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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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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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 최복현/이른아침   생떡쥐베리의 행복어 사전 3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도 특별한 내 인생을 위한 아름다운 반항이라는  책도 나는 읽었다. 에세이 형식으로 중요 어문들을 풀어서 작가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지고 풀어준 책... 나는 최복현의 책을 참 좋아하는 독자임에는 틀림없다. 어린왕자와 그가 길들인 여우가 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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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 최복현/이른아침

 

생떡쥐베리의 행복어 사전 3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도 특별한 내 인생을 위한 아름다운 반항이라는  책도 나는 읽었다. 에세이 형식으로 중요 어문들을 풀어서 작가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지고 풀어준 책... 나는 최복현의 책을 참 좋아하는 독자임에는 틀림없다. 어린왕자와 그가 길들인 여우가 책 표지를 장식하며 어린왕자책을 기억나게 해 준다. 생떡쥐베리의 어린왕자는 내가 나이의 앞 숫자가 바뀔때마다 꼭 읽어보는 책 중의 하나이다. 어쩜 그리도 나이 숫자가 바뀔때마다 느낌도 감정도 눈에 확 띄는 어문도 다른지... 참으로 신비한 책이다.

 

3번째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은 생떡쥐베리가 사후에 발표한 성채에서 인상 깊은 문장들을 골라내어 저자의 사색의 경험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 나름의 인생과 사랑을 바라보는 지혜와 해안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정성 가득한 책임에 틀림없다. 굳이 저자가 풀어놓은 대로 해석할 필요는 없지만 또 다시 인생과 사랑에 깊은 성찰을 가져오게 한 책임에는 틀림없다.

인생은 길게 살든 짧게 살든 한평생이다. 한번만 주어지는 삶에서 가치 있고 완전한 인생을 살고 싶은게 바로 모든이의 로망일것이다. 이것을 뒷바침해주는게 사랑이라지... 물질적 영역에서가 아니라 정신적 영역에서 행복을 찾아야만 진정한 행복도 인생도 맛볼 수 있다라는거...결코 버릴 줄 모르는 사람은 더 많은 것 더 소중한 것을 얻을 수가 없다.우리를 더 더욱 성숙하게 만드는 것은 풍요가 가져다 주는 축복이 아니라 부족함이 가져다 주는 시련이란다. 내게 주어진 시련에 대한 보상이 행복이라면 나 또한 그 시련을 이겨내련다.

 

밖의 봄비 소리가 더 없이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오늘... 애정가득한 저자의 생떡쥐베리 행복어 사전 3을 읽고 나니 나의 가슴에 뭔가가 가득 차는 듯한 느낌이 든다. 세상의 모든 것에 음과 양이 존재하듯 양만 바라보는 시각이 아닌 음과 양을 동시에 바라보려고 하는 시각의 폭을 넓혀 준 이 책. 수 많은 책 중에서 저자의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된 것도, 나에게 또 다른 발견을 하게 해 준 이 책. 너무나도 감사하다. 

n******a 2010.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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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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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의 작품에 무안한 사랑을 갖고있지 않다면 나올수 없는 글인것 같다. 저자인 최복현님은 생텍쥐페리의 작품속의 주요 문장들중 의미있는 문장을 엮어 자신만의 생각을 담아 2권의 책을 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과『특별한 내 인생을 위한 아름다운 반항』을 통해 그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3권은 생텍주페리의 행복어 사전이다. 그의작품중 성채에 나오는 문장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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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의 작품에 무안한 사랑을 갖고있지 않다면 나올수 없는 글인것 같다.

저자인 최복현님은 생텍쥐페리의 작품속의 주요 문장들중 의미있는 문장을 엮어 자신만의 생각을 담아 2권의 책을 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과『특별한 내 인생을 위한 아름다운 반항』을 통해 그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3권은 생텍주페리의 행복어 사전이다. 그의작품중 성채에 나오는 문장을 담고있다.

 

책을 읽고나니 작가가 왜 어린왕자가 가야할 길이라고 말했는지 이해가된다.

성채의 베르베르가 어린왕자의 환생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든다.

생텍쥐페리가 어린왕자를 만들고 그렇게 꿈을찾는 왕자가 어른이 되면 이런 왕이 되었음 하는 생각으로 쓴 작품이 성채이지 않을까 싶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참 많다. 하지만 중요한건 많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중 하나가 사랑이 아닐까 인간이 동물과 구분되는 것중 도구의 사용이나 언어의 사용등이 있다지만, 그중 가장 인간이 위대해 보일때는 사랑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랑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존재한다. 그런 여러가 사랑에대한 생각을 하게만든다.

“병사가 전쟁터에 나간 근본적인 이유도 사랑에 있다. 조국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그는 전쟁을 하지 않는다. 전쟁은 사랑을 깨뜨리거나 평화에 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전쟁은 사랑의 폭발이기도 하다.”란 말은 나에게는 전쟁을 새롭게 바라보고 생각하게 만든다.

인간이 행한것중 가장 나쁜것을 꼽으라면 정쟁이었다. 그런데 그런 전쟁을 생텍쥐페리는 사랑의 폭발이라고 한다. 얼마나 깊은 사랑을 하면 폭발을 하는것일까

 

우리는 세상에 나쁜것과 좋은것 이렇게 구분지어놓고 생각을한다. 그러다보니 생각이 고정되어 버린다. 그래서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하는가 보다 나의 잘못된 생각을 누군가 지적을 하고 가르치려 했다면 쉽게 받아 들이지 않앗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책으로 읽다보니 사랑이란 단어 하나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할수있고 정답이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깨달음의 길은 끝이 없다는데 오늘나는 새로운 깨달음을 하나 얻었다. 

r*******5 201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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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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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라는 말을 들으면 너무 설레는 것 같아요.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는 건 너무 가슴 설레이는 경험이고 아름다운 경험이죠.하지만 가끔은 만나지 말았으면 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말이죠.책의 제목처럼 정말 누군가에게 내가 그런 존재가 된다는 것을 상상만해도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는 것 같아요.아님 지금 나에게 그런 의미를 가진 사람이 있는지 한 번 돌이켜 생각해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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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라는 말을 들으면 너무 설레는 것 같아요.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는 건 너무 가슴 설레이는 경험이고 아름다운 경험이죠.
하지만 가끔은 만나지 말았으면 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말이죠.
책의 제목처럼 정말 누군가에게 내가 그런 존재가 된다는 것을 상상만해도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는 것 같아요.
아님 지금 나에게 그런 의미를 가진 사람이 있는지 한 번 돌이켜 생각해보게 되기도 해요.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엄마와 아기의 만남이 아닐까 싶어요.
엄마는 아이에게 정말 생명과 빛을 준 존재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또 하나는 아마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하나를 더 말한다고 하면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읽었던 순간이라고나 할까요?
사막여우와 어린왕자의 서로 길들이기를 생각하면 우리들의 삶에서 만남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지 않겠어요?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만남을 가지고 그 속에 수많은 의미를 부여하게 되죠.
어떤 만남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바람과 같고,
어떤 만남은 우리의 인생을 뒤흔들 정도로 아주 강력한 폭풍일 수도 있죠.
만남을 통해서 우리는 비로소 우리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김춘수님의 꽃이라는 시가 생각나네요.
만남을 통해서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게 되고 그렇게 서로에게 꽃이 되어 아름다운 향기를 가지게 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된다는 것만큼 설레는 일도 없을 것 같은데요.
과연 우리들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 삶에 빛이 되어줄만한 아름다운 만남을 가졌던 적이 있나요?
만남을 통해서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된다는 것...
그것은 우리의 권리이지 의무인 것은 아닐까요?
네 가지 만남을 통해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때로는 기다린만큼 더 아름다울 수 있지만 너무 기다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진정으로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겠죠?
n******s 2010.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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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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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베리의 소설 어린왕자는 '길들임', '관계'에 대해서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에,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두루두루 읽히는 것 같다.어린왕자의 감동이 무척 컸기 때문에,생텍쥐베리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려고 여러 번 시도를 했지만,항상 읽을 때마다 내용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혹은 너무 어려워서 몇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읽는 것을 중도에 단념하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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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베리의 소설 어린왕자는 '길들임', '관계'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두루두루 읽히는 것 같다.
어린왕자의 감동이 무척 컸기 때문에,
생텍쥐베리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려고 여러 번 시도를 했지만,
항상 읽을 때마다 내용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혹은 너무 어려워서
몇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읽는 것을 중도에 단념하곤 하였다.

 

특히 '성채'는 제목만 보고 어린왕자의 후속편쯤으로 생각하여
도서관에서 여러번 빌려왔었지만,
번번이 다 읽지 못하고 반납을 되풀이한 기억이 있다.

 

이 책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은 저자가
생텍쥐베리의 주요 작품들에서 의미있는 문장들을 가려 뽑아서
쓴 행복어사전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다.
1권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2권이 '특별한 내 인생을 위한 아름다운 반항'
그리고 3권이 이 책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인 것이다.

 

이 책 3권은 특별히 작품 '성채'에서 인상깊은 문장들에 대해서,

저자가 직접 행간의 의미를 분석하고,

그에 대한 저자의 의미있는 해석이 곁들여져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좋았다.

 

특별히 성채를 어렵게 읽었거나,

중도에 읽는 것을 그만둔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각 행간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김하여,

성채를 완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크게 4개의 만남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만남 '사막에서 오아시를 찾는 간절함',

두번째 만남 '진실한 사랑은 어디에',

세번째 만남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할 이유',

네번째 만남 '사랑 없는 마음은 황량한 사막' 이다.

제목에서도 나타나듯 이 책에서 특별히 강조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사랑'이다.

물론 여기서의 사랑은 비단 남녀간의 사랑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인간관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사랑에 대해서 성채의 문구들을 빌어

저자의 생각이 잘 드러내고 있다.

사랑은 나를 소진할 수 있는 것이라 한다. 

사람의 숲에서 교감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삶이 진정 가치있는 삶이라 한다.

 

겉 표지에 익숙한 어린왕자 그림이 있고,

편집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무한경쟁으로 인한 인간관계에 지쳐갈 때, 

이기주의로 물들어가는 나를 반성하고 싶을 때,

곁에 두고 이 책을 한 번씩 꺼내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n*****8 201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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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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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실제 책 제목보다, 생테쥐페리의 행복어 사전3 이라는 소제목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 생테쥐페리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어린왕자'이다. 어렸을때부터 어린왕자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실제로 그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내친김에 바로 읽어보았다. 실제 책의 두께나 글의 길이는 많이 않았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생테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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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실제 책 제목보다, 생테쥐페리의 행복어 사전3 이라는 소제목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 생테쥐페리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어린왕자'이다. 어렸을때부터 어린왕자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실제로 그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내친김에 바로 읽어보았다. 실제 책의 두께나 글의 길이는 많이 않았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생테쥐페리의 시선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소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이 나오기 전 생테쥐페리의 행복어 사전 1권과 2권이 이미 나와있었다. 그 중에서도 이 3권은 생테쥐페리의 '성채'라는 유고작에서 뽑아낸 멋진 구문들을 기반으로 해서 최복현 작가가 새롭게 엮은 책이었다. 성채라는 책을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이 책에서 뽑아낸 내용들만을 기반으로 했을때의 느낌은 왠지 어린왕자와 비슷한 것을 담고 있을 것 같다는 것이다. 또 한 이 어린왕자와 그가 길들인 여우가 이 책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는 것으로도 대략 유추할 수 있을 듯하다.

이 책의 구조는 '성채'에서 뽑아낸 좋은 문장을 보여주고 그것에 부가적인 설명이나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곁들이는 식으로 되어있다. 이러한 구조이다 보니, 다소 생테쥐페리의 글을 읽다가 최복현 작가의 글을 읽다가 하는 식이다 보니 내용에 집중되지 않을 때가 있었다. 서로 다른 글쓰는 방식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이다.

그래서 이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우선 성채를 읽고나서 그 내용을 보충하는 참고서로서(?) 읽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이 책에 소개된 성채의 글 형식이 다소 난해한 경우가 많이 보였다. 그래서 이해를 돕고자 이러한 책을 새로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린왕자에서 '길들이는 것' 과 비슷한 진정한 사랑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생테쥐페리는 왜 진정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그것은 아마도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삶의 이유이기 때문이 아닌가 하다. 도시인의 각박한 삶에 찌들린 우리들에게 순수한 영혼을 가진 어린왕자의 모습을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그 페이지에서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삶의 이유가 담긴 메시지를 만날 지도 모른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1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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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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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표지가 맘에 들어서 선뜻 읽게 되었다. 책표지가 어린왕자와 여우 그림으로 산뜻하게 그려져 있어서 유년시절의 순수한 마음으로 읽었던 어린왕자를 다시 떠올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최복현님은 생텍쥐베리를 무척 좋아 하시는 분이라 생각한다. 이 책이 생텍쥐베리 행복어사전 시리즈의 3번째에  해당하는 책이라 하니 생텍쥐베리 책의 내용을 100% 섭렵하신 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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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표지가 맘에 들어서 선뜻 읽게 되었다.

책표지가 어린왕자와 여우 그림으로 산뜻하게 그려져

있어서 유년시절의 순수한 마음으로 읽었던 어린왕자를

다시 떠올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최복현님은 생텍쥐베리를 무척 좋아 하시는

분이라 생각한다.

이 책이 생텍쥐베리 행복어사전 시리즈의 3번째에  해당하는

책이라 하니 생텍쥐베리 책의 내용을 100% 섭렵하신 분이라

생각하며 어린왕자만큼이나 꽤 순수하신 분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텍쥐베리 하면 누구나 다 '어린왕자'를 떠올리게 되고 나 또한

'야간비행' 정도의 책은 익히 알고 있지만, '성채'라는 책은 접해

보지 못했는데 이 책은 생텍쥐베리가 죽음으로 인해 완결하지 못

한 책이라 하니 그 내용이 한층 더 깊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 최복현님은 이 깊이 있는 성채의 엑기스적인 내용을 담아 본인

의 생각을 곁들여 성채의 심오한 내용들을 잘 헤아려 풀어서 서술해

놓았다.

이 책은 생텍쥐베리의 '성채'와 최복현님의  깊이 있는 풀이의 합작품

으로 성채의 책을 그냥 읽었다면 그 의미를 헤아리지 못하고 책장을

넘겼을 내용들의 깊은 의미를 잘 풀이해 놓은 책이다.

'성채' 책이 소설류에 해당하는 책이지만 곳곳에 인생의 깊은 의미와

철학적인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는 책이며 명상록에 가히 뒤지지 않는

책으로 생텍쥐베리 특유의 수많은 우화와 비유로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성채 책을 정독하여 그 깊이 있는 의미를 한층

더 심오하게 느껴 보아야겠다. 

m******1 201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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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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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후..커피 한잔의 여유를 만끽하며,,, 생텍쥐페리의 행복어사전 시리즈.. 中 마지막 유고 작인 "성채"의 중요 부분만을 발췌하여 집필한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이란" 책을 펼쳐 들었다. 처음 책을 받아 보았을때 책 겉표지에 그려진 "어린왕자"의 귀여운 그림과 아기자기한 글씨체로 쓰여진 짧은 문구가 나를 정겹게 맞이 한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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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후..커피 한잔의 여유를 만끽하며,,, 생텍쥐페리의 행복어사전 시리즈.. 中 마지막 유고 작인 "성채"의 중요 부분만을 발췌하여 집필한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이란" 책을 펼쳐 들었다. 처음 책을 받아 보았을때 책 겉표지에 그려진 "어린왕자"의 귀여운 그림과 아기자기한 글씨체로 쓰여진 짧은 문구가 나를 정겹게 맞이 한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그리고 책장을 펼치자 또 한번의 작은 감동! 이 책을 집필한 최복현 작가님의 친필 싸인과 함께 [날마다 행복한 만남!]이란 작가의 따뜻함과 정성이 가득 묻어나 있는 문구가 나를 반겨 주었다.


10여 년간을 반복해서 읽고 직접 번역하며 집필한 저자의 생각과 느낌을 어찌 내가 감히 평할 수 있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래도 서평은 냉정하고 솔직하게 써야 한다는 생각에  일단 내 생각을 간략하게 적어 보았다. 생텍쥐페리의 작품은 솔직히 "어린왕자" 라는 책 한편 읽어 본 것이 전부 이지만 내가 느낀 감동과 교훈은 그 당시 엄청난 것이 었기에 이번 작품도 엄청 기대하며 책을 읽어 나갔다. 하지만 내가 읽은 동화처럼 쓰여진 어린왕자 소설 책과는 약간은 다른 구성으로 짜여진 작품 이었다.


이 책은 다른 일반적인 소설책의 전개 방식과는 달리 사람의 일생의 가장 마지막 고지인 죽음을 서론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성채의 중요문구와 그 바로 밑 부분에 작가가 바라보는 인생관과 만남과 인연 그리고 사랑의 진정한 의미 등을 서술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약간 어린 세대가 읽기에는 어려움이 따르는 듯 하다. 실제로 중학교에 입학한 사춘기 딸아이의 정체성과 정서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읽어 보길 권하였으나,,,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너무 많다는 평가 와 함께 다시 내 손에 쥐어졌다. 그리고 실제로 내가 읽어본 결과 전 세대가 읽기 편하게 소설로 쓰여진 "어린왕자"와는 달리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조금은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성채의 주요 문구 뒤 작가의 설명과 더불어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부분도 한편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워서 편리한 점도 있지만 작가가 생각하는 세계 속에 빠져들다 보면 개개인 나름대로 "성채"라는 작품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조금은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부문 중간 중간의 견해보다는  한 부문의 마지막에 작가의 생각이 전해 졌으면 더 좋았을 걸,,,하는 생각과 더불어 책의 구성 부분에 있어서의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다. 물론 소설 책 과는 달리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한 부분을 일깨워 주고자 쓰여 진 엣세이 형식의 책 이라는 점을 이 책을 읽고자 하는 분들은 꼭 염두 해 두고 읽기를 바란다.


그리고 끝으로 이 책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한 것들과 인생의 진리와 삶의 교훈을 독자들에게 전달 하고자 수많은 시간을 노력하신 작가분께 아낌없는 성원과 찬사를 보내며 오랜만에 이 책으로 하여금 자기성찰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 좋았다.

j****4 201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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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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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은 생텍쥐페리 행복어사전 시리즈의 마지막(3) 권이다. 평소 생텍쥐페리의 작품을 좋아했던 나로서는 당연히 손이 가는 책이었다. 이 시리즈의 1, 2권도 좋은 글귀들이 많이 들어있지만,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은 생텍쥐페리의 죽음으로 미완결 된 <성채>라는 작품에서 인상 깊은 문장들을 발췌해왔고, 최복현 작가님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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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은 생텍쥐페리 행복어사전 시리즈의 마지막(3) 권이다.

평소 생텍쥐페리의 작품을 좋아했던 나로서는 당연히 손이 가는 책이었다.

이 시리즈의 1, 2권도 좋은 글귀들이 많이 들어있지만,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은

생텍쥐페리의 죽음으로 미완결 된 <성채>라는 작품에서 인상 깊은 문장들을 발췌해왔고,

최복현 작가님의 사색과 그와 관련된 여러 경험들이 중간중간 들어있어서 더 관심이 가는 책이었다. <성채>라는 작품이 내용도 방대하고 비유도 많이 들어있어서 내용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데 그런 분들에게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을 먼저 권하고 싶다.

 

책의 표지에 어린왕자와 사막여우의 그림이 나와있는데, 난 이 그림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무엇이든 수고한 만큼의 대가를 부여하는 것이 진리다.

기다림을 아파하다가 드디어 만나면 그만큼 더 반갑고,

아파한 그리움만큼 사랑은 더 아름답게 그들을 위한 기쁨의 노래를 선물한다.'

때로는 한 권의 책보다 이런 짧은 글귀가 더 많은 것을 함축할 때가 있다.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 만남 / 진실한 사랑은 어디에 /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할 이유 /

사랑 없는 마음은 황량한 사막

렇게 4부분으로 나뉘고, 그 안에서 작은 소주제들을 다루고 있는데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부분도 있고, 아직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다.

<어린왕자>를 읽을 때마다 매번 다른 느낌을 받고 생각도 달라지는 것처럼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역시 시간을 두고 여러번 읽어야 할 그런 책이다.

 

이 책은 생텍쥐페리가 생각하는 사랑과 우정, 인생관이 무엇인지 알고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a*******0 201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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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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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많은 만남이 있다. 하지만 그 중에 나에게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이란 것을 경험하기란 쉬울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생텍쥐페리가 쓴 성채라는 책에서 발췌해서 지은이는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며 책은 전개된다. 프랑스의 감성적이면서도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쓴 작가의 책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사랑받는다. 책의 내용은 인간이란 존재와 삶, 사랑, 만남, 헤어짐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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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많은 만남이 있다. 하지만 그 중에 나에게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만남이란 것을 경험하기란 쉬울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생텍쥐페리가 쓴 성채라는 책에서 발췌해서 지은이는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며 책은 전개된다. 프랑스의 감성적이면서도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쓴 작가의 책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사랑받는다. 책의 내용은 인간이란 존재와 삶, 사랑, 만남, 헤어짐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있다. 성채라는 책의 주 무대는 사막이다. 그의 작품 중 유명한 작품인 어린왕자의 주 무대도 사막이었다. 모래, 바람, 하늘, 별만이 있는 사막은 인간의 상상력을 펴내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낮에는 너무 뜨거운 태양빛 때문에 신기루가 보이기도 하고, 까만 밤하늘엔 별이 반짝반짝 빛난다.

인간이란 존재, 삶, 사랑, 만남, 헤어짐은 글로써 형용한다는 것 자체가 힘이 드는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지은이는 사랑이라는 교감이 중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렇다. 남녀가 아니라 사람 사이에는 ‘사랑’이 존재해야지 관계가 지속되고 발전한다. 가족 사이에서도 사랑이 있어야 하고, 친구 사이에서도 사랑이 있어야 하고, 사람이 둘 이상이 모인다면 그 곳엔 언제나 사랑이 있다는 것은 과언이 아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사랑이라는 말을 다른 말로 바꾼다면 관심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관심이 있어야지 사랑이 생겨나지 않을까?

이 책을 읽어서 그런지 나도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사랑을 듬뿍 느끼고 있다. 그리고 받은 그 사랑들을 나누어 주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사랑이라는 것이 받으면 기분이 좋은데 나도 나누어 주려면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하기 때문에 에너지가 소모되는 것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처럼 사랑이라는 일이 쉬우면서도 힘들다. 정신적으로 교감한다는 것은 녹록치 않은 일이지만 솔직하게 보여준다면 된다고 생각한다.

2년 전, 윤리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지고 싶다, 어떤 사람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행동들을 하고, 말들을 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나를 있는 그대로 보아주고 인정해준다고 한다. 인간이란 존재, 삶, 사랑, 만남, 헤어짐들도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하는 것보다도 진심을 전한다면 해답이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진심을 전하는 삶을 살자.

l***8 2010.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