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4%
  • 리뷰 총점8 23%
  • 리뷰 총점6 1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소박하고 부담없는 꿈은 권하지 않는가??
"왜 소박하고 부담없는 꿈은 권하지 않는가??" 내용보기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이라는 제목에 문득 '진학'과 '진로'의 차이가 무엇일까 먼저 물음으로 다가왔다. 물론 어렴풋하게나마 '진학'보다는 '진로'가 더 포괄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사전적인 의미를 찾아보니 [진학: 학문의 길에 나아가 닦음, 상급 학교로 나아감], [진로: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각각 정의되어 있다.   책날개에
"왜 소박하고 부담없는 꿈은 권하지 않는가??" 내용보기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이라는 제목에 문득 '진학'과 '진로'의 차이가 무엇일까 먼저 물음으로 다가왔다.

물론 어렴풋하게나마 '진학'보다는 '진로'가 더 포괄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사전적인 의미를 찾아보니 [진학: 학문의 길에 나아가 닦음, 상급 학교로 나아감], [진로: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각각 정의되어 있다.

 

책날개에 소개된 지은이의 연혁에는 '제대로 된 진로를 찾기까지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쳤던 자신의 경험을 10대 청소년들이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커리어스마트를 만들었으며..... 커리어코치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단다. 그러고보면 이 책 역시 요즘 아이들의 진로를 일찍부터 찾아주기 위해 쏟아져 나오는 책들 가운데 한 권이리라.

 

이 책의 저자가 내세운(?) 제목 역시 적지않은 카운셀러(진학 혹은 진로전문 상담가)들이 이미 누누이 강조하는 것들 가운데 하나이다. 바로 코 앞의 성적에만 연연하지 말고 구체적인 목표와 단기적이고 장기적인 실천전략을 세워 차근차근 목표에 접근하라는 것 말이다.

 

물론, 전문적인 카운셀러가 아니더라도 철이 든 나이만 되어도 그 이론을 누군들 이해하지 못하랴. 하지만 문제는 실천이 문제라는 것을! 성공한 이와 실패한 이의 차이는 바로 그 '실천'이란 종이 한 장의 차이가 아닐런지.......

 

저자 역시 바로 코 앞에 놓여진 '진학'(성적?)에만 급급해서 자칫 장거리 마라톤과 같은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까봐 좀더 멀리보고 실천해 갈 것을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 아이들이 처한 현실의 문제점을 짚어주고 있다.

너무 일찍부터 성적으로만 아이의 능력은 물론 미래까지도 규정지으려는 우리의 교육 현실을 말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의 모든 시험을 최종적으로 대입시험이라는 중차대한 대입시험을 치르기 위한 전초전에 불과한 것이다. 

아이들의 모든 노력은 대입시험의 점수로 그간의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되는 셈이라고나 할까.

 

오로지 대입시험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아이들이 대입시험 점수로 진로를 선택하고 또 자신의 미래를 규정짓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게 진행되고 있는 이 나라의 암울한 현실이다. 물론, 정규교육이나 대학이 전부가 될 수없다고 일부에서는 목소리를 높이지만 그것은 어쩌면 울타리를 벗어난 방황하는 소수를 향한 위로쯤이 아닐까?

 

커리어코치인 저자는 '진로(career)는 한 개인의 자아실현이 가능한 일을 중심으로 한 삶 전체를 가리킨다'고 말하며 또한 '과거에는 한 직업에 평생 동안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진로른 직업과 동일한 개념으로 취급하였지만 지금은 다르다'고 말한다. 과거에는 career는 job 자체를 의미하기도 하였으나, 오늘날에는 개인이 평생에 걸쳐 할 수 있는 일을 둘러싼 삶 자체를 의미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제목에서 '진학'이 아닌 '진로'를 생각하라는 저자의 말은 곧 평생이 걸쳐 자신이 할 일을 코앞의 '성적'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라는 의미가 아닐까? 당장의 성적에만 급급해서 자신이 최종적으로 도달해야 할 목표는 생각조차 못하는 요즘의 아이들은 아니 부모들은 우선 성적부터 관리해 놓으면 좋은 대학에 들어갈 것이고, 또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자연적으로 취업도 잘 되고 미래도 탄탄대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이제는 대학도 시험성적순으로 들어가는 시대가 아니다. 저자는 요즘의 모순된 대입제도를 개선해주는 묘안처럼 입학사정관제를 긍정적으로 이야기하지만, 입학사정관제가 안고 있는 명확하지 않는 점으로 인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음을 상기하여야 할 것이다.

 

'진학'보다는 '진로'를 먼저 생각하라는 저자의 말은 참으로 타당한 제안(?)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저자가 본문을 통해 들려주는 '미래'는 현실적이 미래를 고스란히 담아내지는 못하고 있는 듯하다. 물론, 꿈은 크고 원대하게 꿔야 마땅하지만, 때로는 그 자체가 이미 아이들에게 크나큰 짐이 된다는 것은 간과하고 있는 듯하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인간의 능력은 선천적인 것보다는 후천적으로 개발되는 부분이 적지 않다고. 하지만, 나 역시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 사람의 부모이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인가?

본문에서 경기외고 2학년 학생들의 희망학과가 대부분 경영학과라는 것에 저자는 놀라고 있지만, 그것이 바로 우리 교육의 현실이다. 저자 역시도 '꿈'에 대한 아이들의 자세(?)를 말하면서 이미 외고 학생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사실 '꿈'이라는 것이 크게 꾼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 않잖은가....

 

자신이 타고난 능력(성향 등)을 제대로 파악하고 거기에 후천적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한계를 제대로 짚어주는 것, 그것이 어쩌면 우리의 아이들에게 더 현실적이고 시급한 진로제시가 아닐까?

 

왜 무조건 꿈은 크고 원대해야만 하는가? 소박하고 부담없는 꿈은 왜 권하지 않는가??

아이들에게 한숨부터 나게하는 벅찬 꿈보다는 가볍게 그러나 기쁘게 이룰 수 있는 꿈을 제시할 때 아이들은 물론 부모도 사회도 국가도 세상도 함께 행복하지 않을까.....

 

j************4 2010.05.0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녀의 진로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자녀의 진로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내용보기
자녀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는, 장차 아이들이 보람 있고 남들에게 인정받는 안정된 지위의 직업을 갖기를 기대하는 것이 보통 아닐까 한다. 물론 일부 부모들은, 어떤 직업이든 상관없이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분야를, 뒤에서 묵묵히 바라보며, 스스로 펼쳐 나가길 기대하는 부모도 있겠지만 말이다. 우리가 자라던 시절에는 판사나, 의사 같은 직종들이 인기였다. 그러나 시대는 변해
"자녀의 진로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내용보기

자녀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는, 장차 아이들이 보람 있고 남들에게 인정받는 안정된 지위의 직업을 갖기를 기대하는 것이 보통 아닐까 한다. 물론 일부 부모들은, 어떤 직업이든 상관없이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분야를, 뒤에서 묵묵히 바라보며, 스스로 펼쳐 나가길 기대하는 부모도 있겠지만 말이다. 우리가 자라던 시절에는 판사나, 의사 같은 직종들이 인기였다. 그러나 시대는 변해가고 있으며, 그에 따라 다양하고 각광받는 새로운 직업들도 많이 생겨나지만, 여전히 부모들이 원하는 아이들의 직업들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며, 대학입시 진학 사정 결과를 보면, 역시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그렇다고 모든 아이들이 판사나 의사가 될 수도 없을뿐더러 가능 하지도 않다. 그렇다면 과연 부모로서 우리의 아이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유도하여, 어떤 분야의 전문가로 키워야 할지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초등 저학년의 자녀를 둔 부모들은 모르겠으나, 이제 고학년이 되어가는 자녀를 둔 부모들은 더더욱 그러하다 하겠다. 따라서 서서히 아이의 장래를 준비해야 할 부모들이라면 이 책을 참고삼아 볼 필요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 한다.

 

보통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이 흥미를 갖는 분야와, 적성이 맞는 분야에 대해 약간의 혼동을 느끼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다시 말해서 흥미와 적성은 엄연히 별개의 것이다. 좋아 하는 일은 흥미에 가깝고, 잘하는 일은 적성에 거의 가깝다고 보면,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이의 직업에 대해 어떤 선택을 해야 좋을지 고민 되는 부분이다.

 

지금도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마음 한편으로는, 아이가 이렇게 되었으면 또는 저렇게 되었으면 하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는 부모들을 종종 본다. 나 역시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의 장래 직업에 대하여, 이것이 맞을지 아니면, 저것이 맞을지 하는 아직까지도 확실하게 결정 하진 못했다. 그렇다고 부모의 입장에서 마냥 막연한 생각에서 머무를 수 만 은 없는 노릇이다. 따라서 적어도 아이의 적성과 흥미 부분을 잘 관찰 하였다가, 그 적정한 부분을 찾아, 아이의 진로를 결정하고, 그 목표를 향하여 조금씩 앞으로 이끌어 준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요즈음도 입시에만 매달려서, 자기의 적성과는 전혀 상관없는 분야를 학과를 지원해서 가는 아이들을 많이 본다. 만약 그렇게 선택한 아이들이 1-2년 공부 하다가 도저히 적응 하지 못하고, 다시 다른 분야를 선택해야만 한다면, 그것은 또다시 힘든 입시의 고통을 다시 겪는 것은 물론이고, 남들보다 훨씬 뒤쳐지는 결과를 낳을 뿐이다. 따라서 명문대학을 가는 것을 목표로 먼저 삼을게 아니라, 어떤 진로를 선택하여 갈지를 먼저 결정한 후, 어떤 대학으로 진학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오늘날 여전히 우리의 학교 교육은, 아이들의 흥미와 적성과는 상관없이 획일적인 주입식의 교육으로 진행 되고, 오로지 명문대 진학에만 모두 혈안이 되어 있다. 그렇다고 우리의 작은 힘으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다 바꿀 수는 없는 일 아니겠는가. 따라서 10대의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의 흥미와 적성을 미리 미리 체크 하여, 아이의 진로 선택에 큰 혼란이 없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지금은 예전과는 달리 아이 적성과 흥미를 측정하는 많은 과학적인 기법들이 발달 되어 있다. 물론 그 방법들이 아이의 진로에 대한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진로에 대한 큰 틀은 살펴 볼 수가 있다. 흥미와 적성에 적합한 직업을 찾고, 아이에게 그 롤모델을 만들어 직업에 관한 동기부여를 제시해 준다면, 아이는 새로운 도전 목표를 가지고, 자신이 역량을 키우는데, 이전 보다는 많은 노력을 할 것으로 생각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수많은 청소년들의 진로를 상담 해오면서,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진로에 대한 여러 가지 심층적인 자료를 우리에게 알려주면서, 많은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따라서 아이들의 진로에 대하여 자칫 하여 시기를 놓치고, 뼈아픈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우리 부모들은 이제부터라도 준비를 하여,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에만 전념 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 된다. 아직도 아이의 진로에 대해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그저 막연한 생각에만 사로 잡혀 있다면, 이 책으로 많은 도움을 얻어 가면 좋지 않을까 싶다.



p*******3 2010.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 지도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 지도" 내용보기
당신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어요? 잘 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어요?라고 물은 적이 있다. 나는 수학을 잘 하는데 국어가 좋아서 국어를 선택했다. 결론이 우수광스러워도 후회는 없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았기 때문에 행복했다. 가끔은 우리 아이도 잘 하는 일을 해서 성공하고 좀더 편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그러나 우리 아이도 부모를 닮았나보다. 자신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 지도" 내용보기

 당신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어요? 잘 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어요?라고 물은 적이 있다. 나는 수학을 잘 하는데 국어가 좋아서 국어를 선택했다. 결론이 우수광스러워도 후회는 없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았기 때문에 행복했다. 가끔은 우리 아이도 잘 하는 일을 해서 성공하고 좀더 편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그러나 우리 아이도 부모를 닮았나보다. 자신의 가치관을 중요시 여기고 고집도 있고 장래 꿈에 대해 이야기 하면 의욕이 넘친다. 물론 아이가 결정하고 선택할 일이다. 나는 다만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보조자이고 버팀목이고 응원자이다.  

`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이미 결정했다. 아직은 `흥미기`나 `잠정기`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언제 바뀔지는 모른다. 그러나 5학년, 지금까지는 똑같다. 아니 점점 구체적이고 나름 진지 하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바다를 지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해서 학교 아이들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었다. 선생님도 비현실적이기 때문에 동화같은 이야기라고 하셨었다. 2학년 때 선생님은 `선장`이라고 명하셨다. 3학년이 되어서 본인 스스로 찾아냈다. `해양탐사원`이라는 아주 적합한 꿈을 찾았다. 꿈을 찾았기 때문에 진로를 정하는데는 아주 수월하게 되었다. 꿈과 목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공부는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이유가 생겼다. 어떤 공부를 더 치중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10대의 미래지도`를 위해서는 관심, 시간, 노력, 열정이 투입되어야 한다.

  흥미, 가치관, 능력, 성격이 진로 결정에 많은 영향을 준다.

 < 커리어코치의 역할 4가지 >

* 첫째, 개인에게 잠재되어 있는 꿈과 적성을 명확히 하고 객관화하는 역할 (clarifier).

* 둘째, 개인의 직업세계 및 사회생활과 연결시켜주는 가교 역할(connector).

* 셋째, 커리어의 목표와 실행계획 수립을 도와주는 협력자 역할(challenger).

* 넷째, 목표의 실행을 위한 지속적인 동기부여자 역할(motivator).

  성적이 나쁜 것보다 존재감이 없는 것이 더 문제다, IQ보다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일을 먼저 생각한다, 성격의 근본은 평생 변하지 않지만, 태도는 바뀔 수 있다, 성공보다 행복을 먼저 그려야 할 때가 10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우러나왔고 진로 탐색이 20대는 늦는다는 것은 경험상으로도 맞는 말이다. 성적으로 대학 가고 직업도 나와 상관없는 일을 하게 되면 인생은 참 슬픈 현실로 다가온다. 그래서 나는 20대에 방황을 많이 했었다. 이 책은 옆집 민철이 엄마도 읽어야 하고 앞집 현민이 엄마도 읽었으면 좋겠다. 모두들 학원보내고 성적 올리기가 바쁘기 때문이다.

 

p*****0 2018.09.27.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 지도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 지도" 내용보기
당신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어요? 잘 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어요?라고 물은 적이 있다. 나는 수학을 잘 하는데 국어가 좋아서 국어를 선택했다. 결론이 우수광스러워도 후회는 없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았기 때문에 행복했다. 가끔은 우리 아이도 잘 하는 일을 해서 성공하고 좀더 편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그러나 우리 아이도 부모를 닮았나보다. 자신의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 지도" 내용보기

 당신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어요? 잘 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어요?라고 물은 적이 있다. 나는 수학을 잘 하는데 국어가 좋아서 국어를 선택했다. 결론이 우수광스러워도 후회는 없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았기 때문에 행복했다. 가끔은 우리 아이도 잘 하는 일을 해서 성공하고 좀더 편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그러나 우리 아이도 부모를 닮았나보다. 자신의 가치관을 중요시 여기고 고집도 있고 장래 꿈에 대해 이야기 하면 의욕이 넘친다. 물론 아이가 결정하고 선택할 일이다. 나는 다만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보조자이고 버팀목이고 응원자이다.

 

`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이미 결정했다. 아직은 `흥미기`나 `잠정기`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언제 바뀔지는 모른다. 그러나 5학년, 지금까지는 똑같다. 아니 점점 구체적이고 나름 진지 하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바다를 지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해서 학교 아이들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었다. 선생님도 비현실적이기 때문에 동화같은 이야기라고 하셨었다. 2학년 때 선생님은 `선장`이라고 명하셨다. 3학년이 되어서 본인 스스로 찾아냈다. `해양탐사원`이라는 아주 적합한 꿈을 찾았다. 꿈을 찾았기 때문에 진로를 정하는데는 아주 수월하게 되었다. 꿈과 목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공부는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이유가 생겼다. 어떤 공부를 더 치중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성적이 나쁜 것보다 존재감이 없는 것이 더 문제다, IQ보다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일을 먼저 생각한다, 성격의 근본은 평생 변하지 않지만, 태도는 바뀔 수 있다, 성공보다 행복을 먼저 그려야 할 때가 10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우러나왔고 진로 탐색이 20대는 늦는다는 것은 경험상으로도 맞는 말이다. 성적으로 대학 가고 직업도 나와 상관없는 일을 하게 되면 인생은 참 슬픈 현실로 다가온다. 그래서 나는 20대에 방황을 많이 했었다. 이 책은 옆집 민철이 엄마도 읽어야 하고 앞집 현민이 엄마도 읽었으면 좋겠다. 모두들 학원보내고 성적 올리기가 바쁘기 때문이다.

p*****0 2017.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우산]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노란우산]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내용보기
30년 뒤를 내다보는 진로 탐색, 20대면 늦는다「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제목을 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중고딩 시절 열정적으로 공부한 학생들이 대학 입학 합격증을 받는 그 순간 이곳이 너의 종착점이 아니라 니 꿈을 향해 한발짝 내딛은거야 라고 말을 한다면 아이들은 어떤말을 할까?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짝 내딛었음에 감사할까? 아니면 나를 향
"[노란우산]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내용보기

30년 뒤를 내다보는 진로 탐색, 20대면 늦는다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제목을 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중고딩 시절 열정적으로 공부한 학생들이 대학 입학 합격증을 받는 그 순간 이곳이 너의 종착점이 아니라 니 꿈을 향해 한발짝 내딛은거야 라고 말을 한다면 아이들은 어떤말을 할까?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짝 내딛었음에 감사할까? 아니면 나를 향해 욕을 할까?

 

몇몇 부모들님들과 선생님들은 마치 명문대 입학이 최종 목표인듯 3년만 고생하라거나 원하는 대학에 가면 그때 니들 하고 싶은거 다 하라는 말을 한다. 학교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에서도 이런 모습들은 쉽게 볼 수 있다. 그만큼 명문대 졸업장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플러스 역할을 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게 명문대만을 바라보고 공부하고 그곳을 졸업해 시작한 사회생활이 과연 행복할까? 물론 이런 삶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그보단 아이들이 꿈을 꾸며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서 난 아이들에게 가끔 물어보곤 한다. 커서 뭐가 되고 싶어? 해보고싶은게 뭐야? 이런 나의 질문에 두 녀석은 늘 비슷한 대답을 한다. 아들녀석의 꿈은 솜씨좋은 외과 수술의사다. 가끔 BJ를 겸하고 싶다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 한 이후 대답은 늘 한결같다. 딸 아이의 꿈은 현재 진행형이며, 그림과 관련된 웹툰작가, 게임 캐릭터 디자이너,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등 그림과 관련된 분야라면 대부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관심사를 이야기 할 때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아이의 관심사에 맞는 책을 보여주는 것 뿐이다. 가끔은 그런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들을 넌지시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구체적인 도움을 주기엔 나도 모르는게 더 많다.


꿈과 목표는 명확하고 구체적일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지속적인 동기부여 피드백이 필요하다.(90쪽)

 

나또한 이말에 격하게 공감 하기에 아이들이 진로 코칭을 해줄 수 있으며, 동기 부여 피드백을 해줄 누군가(?)를 만나봤으면 한다. 내가 해줄 수 없는 전문적인 분야들을 도움 받을 수 있다면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큰 힘이 될 듯 하다. 하지만 이런 기회를 얻기가 쉽지 않기에 이 책이 더욱 고맙게 느껴졌다. 내가 읽음으로써 아이에게 어떻게 동기부여를 해줘야 할지, 아이와 어떤 방식의 대화를 통해 아이의 꿈을 향한 여정을 좀더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을지 도움을 줄 수 있을듯 하다. 물론 전문가인 선생님과 비교한다면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진로 탐색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흥미기인 중학교 1~2학년 때이며, (103쪽)


학교에서 그나마 형식을 빌어 진로탐색 기간을 1학년 2학기로 잡은 이유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자유학기제라는 이름만 붙인 형식적으로 진행된다는 생각에 불만이 많았던 나였지만 시기만큼은 제대로 잡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학교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자유학기제를 활용한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는 진로 결정에 필요한 직업 및 학과정보를 제공하는 것보다 진로의 의미와 진로 탐색의 중요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체험학습 및 자기계발 활동에 초점을 맞추는 게 바람직하다. (103쪽)


우리나라 학생들이 두뇌만큼은 어떤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데 삶에 대한 만족도나 행복도는 늘 하위권을 벗어나질 못한다. 심지어 자살율 1위라는 불명예까지 떠안고 있다. 아이들이 오로지 인류대만 바라보며 오로지 공부만 했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만약 자신이 하고싶은 일, 삶의 목표, 좋아하는 것 등을 상상하며 자신의 꿈을 쫓으며 살아갔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궁금하던 찰나 꿈이 있고 확실한 목표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성적이 따라 올거라는 말에 조금은 안심이 되기도 한다.


책에 소개되는 '학습전략 맵' 사례들을 보며 내 아이들과도 꼭 한번 작성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늦었다 생각되는 나또한 함께 작성하며 제2의 꿈을 찾아 좀더 활력있고 가슴 떨리는 하루하루를 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나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두 녀석에게도 큰 효과가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학부모, 학생이 읽어보면 좋겠지만 그보단 선생님들께 꼭 권해주고 싶다. 내 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의식이 변화 된다면.. 아이들에게도 큰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5 2017.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내용보기
진학보다 진로, 3년이 아니라 30년을 꿈꾸게 하는 진로 코칭..요즘 제가 생각하는 아이 교육 방향에 딱 맞는 제시어였기에 표지 글자만으로도 끌림이 있었습니다.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점은 한번도 나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못했고, 뒤늦게 목표를 찾고자 했을 때는 막막함만 느끼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잘 하는 것도, 하고 싶은 일도 없는 현실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니 나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내용보기

진학보다 진로, 3년이 아니라 30년을 꿈꾸게 하는 진로 코칭..

요즘 제가 생각하는 아이 교육 방향에 딱 맞는 제시어였기에 표지 글자만으로도 끌림이 있었습니다.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점은 한번도 나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못했고, 뒤늦게 목표를 찾고자 했을 때는 막막함만 느끼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잘 하는 것도, 하고 싶은 일도 없는 현실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니 나의 아이에게 만큼은 자신이 진정 무얼 하고 싶은지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많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 조차도 꿈꾸는 방법을 잘 모르겠기에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주는 무언가에 도움을 받고 싶었습니다.

아이가 힘들게 영어 공부 하는 이유를 자연스런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로써의 기능으로 생각한다면, 아이 아빠는 성적을 위한 공부라 이야기 합니다. 피아노 치며 음악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지만, 아이 아빠는 체르니 40번을 목표로 피아노 지도를 합니다. 꼭 좋은 학교는 아니더라도 네가 하고 싶은 일을 뒷받침 할 수 있는 학과나 학업이기를 바라지만 아이 아빠는 좋은 대학을 목표로 아이에게 이야기 하곤 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생각하는 것은  현실을 무시하는 너무 낭만적인 발상이라고 이야기라 일침을 놓았죠.

답답함과 먹먹함을 대변하기 위한 논리적인 대꾸를 하고 싶었지만 지금 우리 나라 현실에서는 가능하지 않은 이야기란 것을 알기에 너무 이상적인 생각을 하고 있나 싶은 좌절에 빠지기도 합니다.

무엇을 위한 쫓김인 줄도 모르고 오늘도 아이는 공부 하는 것도 노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마음 상태로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습니다.

생각만 많아지고 답답하기만 하였는데, 이 책이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아이가 자신 스스로에 대한 탐색을 시작할 수 있는 적기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참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의 차이는 무엇이며,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탐색하고 고민하는 것을 시간을 두고 꾸준히 준비하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키워드 찾기란 구체적 방법도 인상적이었어요.

단박에 찾아낼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막연히 나는 누구일까 고민하는 것보다 생각할 문제들을 제시해 주고 있어 한층 쉽게 느껴졌답니다.

좌뇌 우뇌 판별법도 흥미로웠어요. 며칠 전 아이 검사 결과가 강우뇌로 나와 무척 고민했었거든요.

그래도 설명을 읽다보니 희망적인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손가락 검사를 실행했을 때 아이는 좌뇌형으로 나왔답니다. ㅎㅎ

우리 나라 교육은 아니고 외국 교육은 무조건 좋다란 사고를 지니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외국에서는 진로 설계 과목을 오랫동안 지속해서 학과 과목으로 넣어준다는 점이 무척 부러웠습니다.

우리도 다른 교육 따라 할 것이 아니라 진로 설계를 도와줬음 좋으련만, 중학교 자유학기제도 어영부영 시간만 축내는 명분뿐인 제도인 듯 싶어 아쉬움이 커요.

가정에서 도움 주고 싶지만 부모도 주입식 입시 교육에 길들여 있는 사람들인지라 우왕좌왕 갈피를 잡지 못하고 그 때 그 때 상황 대처에 나서기에만 급급한 것 같아요.

꿈과 목표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가져야 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 꿈과 목표를 찾는 일이 너무 버겁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것과 추구하는 중요한 것, 성격이나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등 구체적인 분야로 나눠 끊임없이 생각해 보면 자신이 원하는 꿈과 목표가 분명해지겠구나 싶었답니다.

사실 아이의 진로를 더 중요시 생각한다고 말하면서도 이 책에서 가장 궁금했던 점은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정보였답니다.

그러나 책을 읽다 보니 제도에 대한 정보 습득 보다 자신의 진로를 찾기 위해 자신을 탐색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과정들에 대해 더 몰입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뭐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심오한 진리를 다시 한번 되새김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7.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 미래 지도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 미래 지도" 내용보기
<진학보다 먼저 생각하는 10대 미래지도>는 10대 우리 아이들에게 3년이 아니라 30년을 꿈꾸게 하는 진로코칭입니다. 아이들에게 명문대 졸업장이 아니라 아이의 꿈과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게 합니다. 10대 우리 아이들은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 말이 우리 아이들을 힘들게 합니다. 미래를 준비한다는 그것이 우리 아이들의 현재를 즐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 미래 지도" 내용보기

<진학보다 먼저 생각하는 10대 미래지도>는 10대 우리 아이들에게 3년이 아니라 30년을 꿈꾸게 하는 진로코칭입니다. 아이들에게 명문대 졸업장이 아니라 아이의 꿈과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게 합니다. 10대 우리 아이들은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 말이 우리 아이들을 힘들게 합니다. 미래를 준비한다는 그것이 우리 아이들의 현재를 즐기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 싶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부모들이 많다. 마치 명문대 진학이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것인냥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 아이들이 그것을 바라는 것일까?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먼저 생각하고, 대학이름보다 유망학과를 먼저 선택하고, 성공보다는 행복을 먼저 그려야 할 때가 10대이다. 그러기 위해서 진로 교육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진로교육이 아니라 왜 진학만을 우리 아이들에게는 강조하는 것일까요? 꿈앞에서 망설이는 10대, 제 할 일을 찾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20대, 30대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10대를 많이 키우는 부모라면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 미래지도>를 읽으면서 아이에게 좋은 대학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자신이 꿈꾸는 큰 꿈을 향해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는 것보다 더 강력한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10년후, 20년후, 30년후를 그려보도록 해야 합니다. 구체적일 수록 좋을 것입니다. 10대의 미래는 손에 잡히지 않는 신기루 같은 거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탐색하고 진로의 목표, 커리어의 꿈을 구체화시키 나간다면 인생이라는 긴 항로를 성공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단계에서 자아정체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진짜 좋하는 것이 무엇인지(흥미), 자신이 추구하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가치관),자신의 성향이 어떠한지(성격), 어떤 것을 잘할 수 있는지(능력) 등을 파악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10대의 진로가 30년을 흘러가게 하고, 40대 중반을 지나면서 자기계발이 활발해집니다. 마흔이후 30년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 후기를 무기력하게 보내느냐? 성숙하게 풍요로운제 2의 전성기를 누리느냐가 결정된다고 합니다.지금 딸은 10대 진로를 찾아야 하는 시기, 나의 시기는 중년기의 전환기로서, 중년을 대비해야 하는 시기라고 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10대의 진로뿐만 아니라 미래, 그리고 부모였던 나의 미래도 돌아보게 합니다. 10대를 키우는 학부모들에게 이 책을 함께 함께 읽으면 아이들의 미래를 어떻게 그려나아가야 할지 알게 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7.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우산]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읽어봤어요
"노란우산]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읽어봤어요" 내용보기
대학 학창시절에 유달리 편입생들이 많았다나는  편입생들과 친했는데 왜 우리과를 왔어?라고 물어봤다직장 다니다 오신분들이 대부분이었다취직 걱정은 없어도 이 직업이 적성에 맞아야 한다신졸들 뽑아 놓으면 반은 떼려친다대학 들어가서 공부한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본인 스스로 생각에 의한 미래설계가 좋지 않을까부모의 등떠밀려 이
"노란우산]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읽어봤어요" 내용보기

 

 

대학 학창시절에 유달리 편입생들이 많았다
나는  편입생들과 친했는데 왜 우리과를 왔어?
라고 물어봤다
직장 다니다 오신분들이 대부분이었다
취직 걱정은 없어도 이 직업이 적성에 맞아야 한다
신졸들 뽑아 놓으면 반은 떼려친다

대학 들어가서 공부한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본인 스스로 생각에 의한 미래설계가 좋지 않을까
부모의 등떠밀려 이룬 미래가  아니 나의 삶의 동기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게 최고라 생각한다 

우선 나를 알아야 한다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내가 추구하는 방향/인생의 목표/인생의 지향점 등등

이 책의 저자의 질문방향을 보니 상당히 구체적이었다

그 질문을 바탕으로  천천히 해보고 안되면 다시 해나가면 된다
그렇지만 그 시간을 너무 느리게 또는 너무 성급하게 결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30년 뒤를 내다보는  진로 탐색,20대면 늦는다
10대는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다
10대 청소년이 '명문대졸업장의 꿈'보다 자신의 '큰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그 길에서 자신의 '진로'를 찾아야 한다
저자의 말중에서 ....)

너무 요즘 시대를 정확하게 꼬집는 말이라서 '진로'
보다 '진학'만 강조해서 30대에도 제 할일을 못 찾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다 그 때문이다
부모가 이제부터라도  팔을 걷어 붙이자
 


*이 책을 읽고

대학 간판보단 아이의 소질과 특성을 찾아주는 길을 같이 모색하며 생각해봐야겠다
너무 늦은 혹은 너무 일찍 단정짓지 말며  30년 이상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말이다
정확하게 미래진로를 위해 이 책으로 미리미리 코칭 받아 늦지않게 대비해도 좋겠다

 

e******r 2017.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내용보기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3년이 아니라 30년을 꿈꾸게 하는 진로 코칭 모든 부모들이 그렇듯 아이들을 키우면서 공통적인 생각이라 할 수 있는 내아이가 잘되었으면 하는 것이다.아이들을 키우면서 내가 잘 하고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최선을 다하게 되는 부모들그럼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우고 실천하면서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아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내용보기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3년이 아니라 30년을 꿈꾸게 하는 진로 코칭 


모든 부모들이 그렇듯 아이들을 키우면서 공통적인 생각이라 할 수 있는 내아이가 잘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내가 잘 하고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최선을 다하게 되는 부모들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우고 실천하면서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아이들에게도 스스로 깨우쳐나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도 필요하다.
우선 아이들에 꿈과 목표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끝을 향해 도전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뒤에서 함께해 줄 수 있는
조력자로서에 역할이 꼭 필요할 것이다.
나는 주로 내게 필요한 부분을 책을 찾아보며 지인들에 경험들을 들으면서 아이들에 교육에 힘쓰는 편이다.
그런 내게 큰 힘을 주고 있는 책
노란우산에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이 책은 단순히 대학만 들어가면 된다는 부모가 아니라 아이의 미래를 향해 바르게 이끌 부모들에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한가지만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에게 인생은 그것만이 최선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인생은 요즘은 100세 시대라 하여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 즐겁게 생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진학보다는 진로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10대. 내가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안 뒤에
그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희망을 아이들에게 맛보게 해주고 싶다.
​물론 그 꿈을 이루기 한 확실한 목표가 먼저 세워져야 할 것이며, 그 목표에는 공부가 차지하는 부분도
물론 클 것이다..
지금은 지필평가가 없어지면서 자신에 학습 능력을 평가하는 방법이 달라지고 있다.
자유학기제로 아이들에 혼란을 주기도 하지만, 교과 학습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자신에 대한 학습이라는 것이다.
내가 가진 우수한 점을 찾아보고, 내가 정말 꿈꾸어 온 것들이 어떤 것인지를 찾아내어
교육에 연관지어야 할 것이다..
모두가 한 곳을 향해 대학입시만을 향해 달려가고 그 곳을 통과한 후에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알지 못하는 삶은 희망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우선 부모인 나부터 학교에서에 공부만이 성적만이 최고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고 아이들에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그것을 찾는 10대가 되어주길 바란다.
그 꿈을 향해 달려가는 곳 중에 하나가 대학이였으면 하는 바램..
우리 아이들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한 미래의 진로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 우리 아들 꿈이 자꾸만 바뀌어서 본인도 혼란스럽다 말하지만
자신이 진정 원하는 꿈이 생긴다면 구체적이고, 한 곳만을 바라보게 되기에 조금 더 기다리라 말해주고 싶다.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 꿈을 이루고자 확신할때까지는 그것을 확인하고 탐방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에
노력해야 하는 부분도 분명 필요함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진로를 경험한 멘토를 찾게 되는 것이고,
그 멘토에게 듣고자 하는 부분도 생겨나게 된다..
내가 10대였을 때를 생각하면, 내게 맞는 멘토를 찾지 못했으며, 그 꿈을 향해
도전하는데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 것에 조금은 안타까움을 가지게 된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최종 목표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대학입시만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끝없는 노력만이
자기 자신을 계속 계발할 수 있는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
우리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보아야 할 책으로 10대의 미래지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하다면
한 번은 꼭 보아야 할 책일 것이다..
부모에게 아이들에게 진로코칭에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부록이 좀 더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입학사정관제를 바로 알아볼 수 있기에 대학이라는 작은 그림보다는 대학 뒤에 있는 인생에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s****u 2017.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우산]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 지도
"[노란우산]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 지도" 내용보기
모든 부모들이 아이들을 키울때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내 아이가 잘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나 역시 우리 아이들이 커서 자기 앞가림을 잘 할 수 있도록 커줬으면 좋겠다.그렇게 만들기 위해 아이들에게 공부를 하도록 하게 하는 것이고, 실패와 좌절도 느껴보게 하고 있다.그러면서 본인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배우고 터득하는 것이니 말이다.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노란우산]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 지도" 내용보기

모든 부모들이 아이들을 키울때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내 아이가 잘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나 역시 우리 아이들이 커서 자기 앞가림을 잘 할 수 있도록 커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 아이들에게 공부를 하도록 하게 하는 것이고, 실패와 좌절도 느껴보게 하고 있다.

그러면서 본인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배우고 터득하는 것이니 말이다.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이 책은 단순히 대학까지만을 생각하는 부모다 아니라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는 부모가 되게끔 하는 지침서라고 볼 수 있을것 같다.

요즘 인생은 100세 시대인데 어릴때부터 대학입시에만 목메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까지 생각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에서도 꿈은 분명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고 했다.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에서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것이 꿈은 분명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내가 바라는 꿈을 위해 얼마나 확실한 목표를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확실한 목표가 있다면 그것에 맞추어 당연히 공부도 생활도 맞춰질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청소년기에는 교과 학습보다 중요한 것이 자신에 대한 학습이다.

남과 자신이 다른 점을 알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도록 가르치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교육을 보면 나에 대한 학습보다는 맹목적으로 대학입시에 관한 학습만 이루어지고 있다.

그 현실이 싫어서 벗어나보고자 발버둥쳐봐도 이 현실에서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벗어나기는 힘들다.

나 역시 대학에 맹목적으로 매달리는 공부는 싫지만 학교교과과정에 따라 공부를 하라고 하는 학부모에 불과할 뿐이다.

하지만 조금씩 나의 사고부터 바꾸고 아이에게 꿈을 꾸게 만들어준다면 분명 아이가 원하는 삶을 찾아가지 않을까 싶다.

아이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원하는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한 10대....

대학을 넘어선 그 다음 인생까지 생각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미래의 직업도 생각해보게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아이가 어렸을때 꾸는 꿈은 막연한 꿈일 뿐이다.

그래서 수시로 꿈도 바뀐다.

엄마가 원하는 꿈부터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되겠다고 하던 꿈까지..

하지만 10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그 막연한 꿈이 구체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한다.


본인이 원하는 꿈을 구체화시켜가는 과정은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 꿈이 분명해지고 그에 대한 확신이 생길 때까지 결코 탐색을 멈추어서도 안되고, 현실에 안주해서도 안된다.

그러기위해서는 자신이 미래에 되고자 하는 모습을 지닌 롤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한다.

롤모델의 모습을 통해서 자신의 30여 년 뒤의 모습을 미리 보며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라는 것이다.


아이의 인생..대학까지만 생각하지 말자.

좋은 대학만 들어가면 엄마의 역할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현실을 보더라도 좋은 대학을 나와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대학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이다.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찾게 해주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도록 도와주는게 진정한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이 책은 10대 아이들에게는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고,

학부모인 나에게는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 다시한번 잘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의 진정한 미래를 위해서 어떤것을 먼저 생각하고 지도를 해야하는지 궁금한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인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17.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