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셀러브리티,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사소한 발견.
2월 꿈꾸는 다락방, 소통이 인맥이다, 애도하는 사람
3월 상어와 금붕어, 옵티미스트, 마케팅 트래블러, 좋은 일은 언제 시작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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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에너지 코치로, 또 저서 『에너지 버스』로 유명한 작가 존 고든의 신작『상어와 금붕어』는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누군가를 위해 쓰여졌다. 우리는 때로 갑작스런 폭풍우를 만나 그동안의 모든 안락함과 평온함을 잃고 두려움에 떨게 될 때가 있다. 아무리 만발의 태세를 갖추어 놓는다 해도 그것은 예고도 없이 우리의 뒤통수를 치곤 한다. 그러한 급격한 변화는 우리의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이성을 마비시키기도 하고, 그렇게 주저앉아 있는 사이 어느새 패배자의 길목에 발을 들이기도 한다.
존 고든은 자신이 직접 경험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자신과 같이 원치 않는 변화에 좌절해 있는 이들을 위해 어떻게 그 변화를 건너갈 것인지, 그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비결이 무엇인지『상어와 금붕어』를 통해 독자들에게 일깨워 주고 있다. 그리고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방벙을 다음과 같이 4가지 단계, 즉 변화의 물결 받아들이기, 변화의 물결을 스스로 이끌기, 변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변화를 기회로 삼고 도전하기를 독자들에게 이야기한다. | | |
'긍정은 긍정을 부르고 부정은 부정을 부른다고 했던가?'
주말, 책 한권을 선물 받았다. 긍정의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존 고든'의 책이었다.
우선, 책이 굉장히 짧다. 내용도 굉장히 일반적이다.
마치 유명한 자기계발서에서 '긍정과 집중'에 대한 부분만 발췌해 '상어와 금붕어'에게 입힌 느낌이다.
하지만 난 이런 류의 책이 비슷한 내용으로 계속 나오는 것엔 다 뜻이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난 이미 읽고, 느끼고, 다 알았다고." "다 똑같은 내용이라 읽지 않는다"고 한다.
그치만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그 중 몇이나 될까?
덮고나면 그저 좋은 이야기였어, 로 흘려버리는 어쩔 수 없는 타고난 안일함에 대고
"계속해서 변화하고 바꾸고, 성공의 길로 나가"라고 자극을 주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 때문에 나는 일단 나오면 대부분은 읽고, 공감한다.
그러면 100개 중에 1개 정도는 내것이 되는 것 같다.
매순간 상어가 될지 금붕어가 될지 선택해야하는 숙명 앞에선
우리들의 모습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다. 보통책 ^^
『상어와 금붕어』를 통해 저자는, 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안전함만을 추구하는 금붕어의 삶과,
먹이를 찾아 헤엄치며 늘 새로운 환경과 도전을 맞이을 맞이하는 상어의 삶을 비교한다.
누군가는 조금 무료하더라도 안전하게 필요한 만큼의 먹이를 구할 수 있다면 금붕어의 삶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네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게 우리의 일상을 내버려 두지 않는다.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서 있고, 매 순간 상어가 될 것인지 금붕어가 될 것인지를 선택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는 보기 좋게 우리의 예상에 어긋나 버리기도 한다.
퇴직, 파산, 배신, 질병, 사고 등 누구도 이런 것들을 선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인생은 갑작스레 우리를 이런 벼랑 끝으로 내몰아 두려움에 떨게 하기도 한다.
그때 당신은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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