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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영국을 여행하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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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영국을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첫 해외여행지로 런던을 선택했다. 영국에서 하는 한 공연을 보기 위해서 급하게 일정이 결정된 여행이었고, 그러다보니 좋아하는 만큼 영국을 알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나 유명하다고 해서 론리 플래닛만 믿고 런던으로 갈 생각이라면 말리고 싶다. 실제로 여행한 경험이 없는 사람이 론리 플래닛 런던만으로 여행을 하
"정말 영국을 여행하겠다면" 내용보기
어렸을 적부터 영국을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첫 해외여행지로 런던을 선택했다. 영국에서 하는 한 공연을 보기 위해서 급하게 일정이 결정된 여행이었고, 그러다보니 좋아하는 만큼 영국을 알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나 유명하다고 해서 론리 플래닛만 믿고 런던으로 갈 생각이라면 말리고 싶다. 실제로 여행한 경험이 없는 사람이 론리 플래닛 런던만으로 여행을 하고 구체적인 스케쥴을 짜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처음으로 여행하겠다면 동선이나, 교통편 등이 자세하게 설명된 다른 책을 사는 것이 낫다. 무엇보다 런던 내의 지역 구분, 위치 등에 대한 설명이 미약하고 교통편에 대한 설명은 더욱 부족하다. 그렇지만 다른 책에는 부족한 실제 제보를 통해 이뤄진 살아있는 정보가 있는 편이고, 대체로 정보가 지금도 유용하기 때문에 다른 책과 함께 본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참고로 인기가 있는 다른 런던 여행책과 비교했을 때 지도가 훨씬 자세하고 쓸만하다.
s****a 2005.12.31.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