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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관련 여러 저서를 저작한 신동훈 박사의 신명나는 책 "부자들이 땅땅 거리는데는 뭔가 이유가 있다"를 이유없이 단숨에 읽었다. 여기서 땅이란 단순한 땅만이 아닌 부동산의 개념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처음 도입부를 읽을 때는 여러가지 호기심을 자극한다든지 자존심을 건드리는 문구가 거슬렸지만 꾹참고 읽다보니 어느덧 공감하게 되었고 나도 한번 해봐! 하는 유혹을 은근히 받음과 동시에 얕은 지식이지만 자신감에 어느덧 빠져 들었다. 지난 시간 동안 저자가 직접 겪은 사례를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실감할 수 있도록 하였고 허황된 애기가 아닌 경험담을 구체적으로 예시하여 공감대 형성과 자신감을 주기에 충분 하였다. 또한 토지분석에 필요한 "공부의 종류, 관련법률, 용도지역지구 "등의 기본적인 토지에 대한 상식을 제시해 줌으로써 투자의 기초 마인드 형성에 도움을 주었고 책의 깊이를 더하는데 일조하게 된다.
올해 초부터 거론된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저자 나름의 관점이나 법원 경매에 대한 해박한 지식등 땅에 관련된 거의 망라된 지식으로 자세 하게 지침을 설정해 주어 이론서가 갖는 지리한 내용을 재미있고 간편하게 읽을 수있도록 기술하였다. 또한 아파트의 유형별 투자분석이나. 재건축아파트, 다세대주택, 분양권 ,단독주택등 다양한 건물에 대한 분석으로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가망객들이 확신을 가질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 주기에 충분 하다. 이 책과 같은 가벼운 책으로 맛뵈기식의 부동산에 대한 투자 상식을 접한 다음에 좀더 깊이있는 이론서를 본다면 처음부터 이론서를 봄으로써 갖는 중압감을 해소할수 있을 것이다. 저자 특유의 쉬운 필체로 풀어쓴 이책이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의 투자 마인도 형성에 도움이 되리라고 믿는다. [인상깊은구절] 부동산과 애인은 가까이 있으면 있을수록 좋다. 이는 멀리 있으면 있을수록 관리하기가 쉽지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애인이 제주도나 부산에 있다면 통제하기가 쉽겠는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도 필자는 앞에서 강남부동산, 서울부동산, 수도권 부동산, 지방부동산 순으로 투자순위를 언급하였던 것이다. |
| 열심히 실탄을 채우는데 여념이 없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맞벌이 주부입니다. 당연히 부동산에 아는 지식은 민법공부 4개월이 전부지만 일반 주변 아줌마들보단 많이 안다고 나름대로 (?)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책 목차에 끝도없이(?) 나열되어 있는 내용에 궁금증이 유발되어 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읽는 내내 뭔가 부족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부동산에 관한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자료가 많다보니 세세하게 파고들지 못한부분 때문일까요? 하지만 확실한것은 부동산 투자에 관한 동기부여를 실어주고 기본적인 아웃트 라인을 그어주는 책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봅니다. 이제부터 좀 더 세부적인 부동산 책으로 시선을 돌려 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