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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다 읽고 여운이 사라지기 전에..
"금방 다 읽고 여운이 사라지기 전에.." 내용보기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사전에 책소개 같은 것은 읽지 못하고 그저 실어증에 걸린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아이의 일기라는 점만 알고 읽기 시작 했습니다. 일단 작가가 화자의 배경을 일찍 설명하지 않아 준점이 고마웠습니다. 그 덕에 동정이나 선입견 없이 화자를 볼수 있었습니다. 점차 읽어 가면서.. 그저 중학교 3학년 나이의 아이의 생각을 이해 하고..그렇게 아무렇지 않을 수 만은
"금방 다 읽고 여운이 사라지기 전에.." 내용보기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사전에 책소개 같은 것은 읽지 못하고 그저 실어증에 걸린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아이의 일기라는 점만 알고 읽기 시작 했습니다. 일단 작가가 화자의 배경을 일찍 설명하지 않아 준점이 고마웠습니다. 그 덕에 동정이나 선입견 없이 화자를 볼수 있었습니다. 점차 읽어 가면서.. 그저 중학교 3학년 나이의 아이의 생각을 이해 하고..그렇게 아무렇지 않을 수 만은 없는 그 아이의 속내를 아무렇지 않게 들여다 보았습니다. 스포일러가 되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자세한 줄거리를 서평에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모르고 읽기 시작 하는 점이..훨씬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상처 받고 또 그 상처를 하나씩 벗겨 가며 스스로를 치유해 가는 아이를 점차 응원하게 되고.. 끝내 고비를 넘기고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스스로 해결했던 주인공을 오래도록 잊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과거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너무나 달라진 현재 모습에 아이는 말하기를 거부 하는 방식으로 반항 하지만.. 그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 다를바 없이 친구들과의 깊은 우정으로 또 스스로의 치유력으로 아이는 다시 가족곁으로 친구들 곁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는 모습.. 이 책을 추천합니다.
g***t 2003.12.10.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말이 많아요] 심경의 변화
"[할말이 많아요] 심경의 변화" 내용보기
일기 형식으로 된 어떤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마리나는 아빠가 엄마에게 던진 물건이 빗나가는 바람에 얼굴을 다치게 되고 법원에서 증언을 통하여 아빠는 교도소에 가게 됩니다. 그 후로 말을 할 수 없게 되었고요. 아마 입술 부위도 다친 것 같습니다. 엄마는 바쁘게 사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숙학교에서 생활합니다. 학교에서 요구하는 숙제인 일기쓰기를 통하여 자신이
"[할말이 많아요] 심경의 변화" 내용보기

일기 형식으로 된 어떤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마리나는 아빠가 엄마에게 던진 물건이 빗나가는 바람에 얼굴을 다치게 되고 법원에서 증언을 통하여 아빠는 교도소에 가게 됩니다. 그 후로 말을 할 수 없게 되었고요. 아마 입술 부위도 다친 것 같습니다. 엄마는 바쁘게 사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숙학교에서 생활합니다. 학교에서 요구하는 숙제인 일기쓰기를 통하여 자신이 말하지 못하는 것을 풀어냅니다. 주변인물들에 대한 확장되는 탐색이 조금씩 드러나고 캐시라는 친구에 대해서도 감정이 시시각각 변합니다. 마침내 린델 선생님 댁에 초청을 받아 묵으면서 감정이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오랫동안의 침잠에서 벗어나 드디어 15개월만에 아빠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그리고는 아빠가 손을 다쳐 가까운 병원에 주기적으로 다닌다는 것과 그 마을이 그다지 멀지 않다는 것을 알아내고 만나볼 생각을 합니다.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하여 접수를 하고 기다리다 자기 이름이 불렸을 때 병원에 아빠가 들어왔음을 알아차립니다. 아빠가 딸을 처음으로 안아줍니다. 딸도 아빠를 안고 말합니다.

 

"할 말이 많아요."

 

yes24에는 화상을 입은 것으로 나와 있네요.

k****8 2009.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