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에 띄는 음반] 코너를 우연히 보았다. 첫번째 곡은 아니었지만 영화[시네마 천국]에서 사랑의 테마를 첼로로 들으니 더없이 좋았다. 내가 첼로를 좋아하는데다가 사랑의 테마는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테니.... 뉴에이지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 한곡 때문이라도 꼬옥 사고 싶었다. 역시! 모든 곡들이 너무나 맘에 들었다. 공부할 때 틀어놓으면 맘이 차분해져서 집중도 잘 되고 무엇보다 맘이 참 편안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품상태에서 별을 하나 제 한 것은 자켓이 내용에 비해 별로다는 생각이 팍 들기 때문이다. 표지의 문제가 아니고 자켓을 펼쳤을 때 '엥? 이게 뭐야'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