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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노래를 주제로 해서 한 많은 영화들이 있습니다. 언뜻 생각나는 것만 해도 최근에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던 라라랜드, 원스 등등 (많은데 갑자기 또 생각하려니 생각이 안나는 아이러니...;;;) 그리고 그런 영화들이 다들 재미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애니메이션에서 주제를 음악으로 메인극을 이끌어가는 영화 중에서 기억에 남는 작품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겨울왕국에서도 노래가 이슈가 되긴 했지만 뮤직 애니메이션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한 듯 합니다. 하지만 Sing은 정말 개인저긍로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뮤직 애니메이션"입니다.ㅎㅎㅎ 어느 영화이던지 자신의 힘든 현실을 극복해나가는 내용은 언제나 감동을 주기 마련입니다. 애니메이션의 특성상 언뜻 보기에 힘든 현실을 영위해나가는 등장인물이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뜯어서 보면 등장인물 모두가 종류는 다르지만 현대인들이 쉽게 가질 수 있는 스트레스를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저 개인적으로는 '로지타' 가 제일 감정이입이 잘 되었습니다. 전 남자이지만, 여자로써의 25남매의 엄마로써의 역할을 힘겹게 해 내고 있는 로지타의 모습에서 안쓰러운 저의 모습을 보았다고 할까요?? 특히 마지막 공연은 정말 하나의 콘서트를 보는 것과 비슷합니다. 갑자기 인상적인 공연이 보고 싶다...라고 생각된다면 바로 그냥 Sing 을 틀고, 마지막 부분 공연만 보셔도 정말 콘서트장에 갔다온 것 같은 생각이 드실 겁니다.^^ 완전 강추~! 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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