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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수채화에 관심이 있었는데, 우연히 이 책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대한 것 이상으로 수록된 그림들도 멋지고, 과정도 상세하게 보여줘서 따라서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행지의 풍경들이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은은하지만 감성을 자극하는 멋진 풍경을 우리 평범한 사람들도 그릴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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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 자유로운 마음으로 그리다> 생략과 과장 : 봄이라고 하면 화사한 색의 벚꽃과 유채꽃이 떠오른다. 벚꽃의 연분홍색과 유채꽃의 노란색에 마음이 흔들린다. 과감하게 생략해보면 그리고 싶은 대상이 돋보인다. 꽃무리의 면적은 실제보다 넓고 과장되게, 사람을 최소한으로 그리면 (벌판의) 유채꽃밭과 (기차길 주변) 벚꽃 터널이 돋보인다. 인물이 놀다 : 파도소리와 모래밭에서는 노는 사람들의 모습이 향수를 자극한다. 바다 풍경화에서는 먼 수평선을 옅게 칠하고, 가까운 물보라에 변화를 주면 좋다. 파도 거품은 색을 묽게 하거나 흰색 물감을 붓이나 칫솔에 묻혀 튕겨 표현한다. 여기에 사람, 갈매기, 요트 등 점경을 더하면 더욱 생생하다. 분위기를 만들다 : 여행지에서 이런저런 거리를 걷다 보면 그곳의 역사가 숨쉬는 풍경과 만나게 된다. 지나가는 마차, 농장에 놓인 트랙터 등 세월이 깊이 농축된 소재를 만날 때가 있다. 책상에 앉아 스케치만 그려서는 절대 만날 수 없었을 소재 말이다. 깊이를 내다 : 도시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을 만큼 높은 곳에 올라서면 눈에 들어오는 풍경에 절로 탄성이 나온다. 원경은 흐릿하게, 중경과 근경은 진하게 그린다. 즉 원경과 대비 되도록 중경과 근경에 있는 대상에 색을 입혀 거리감을 주는 것이다. 거리의 활기를 더하다 : 노천카페는 유럽 거리를 더욱 이국적으로 만든다. 웃음 소리, 대화 소리··· 거리 풍경화에서 점경으로 노천카페를 그려넣으면 그림에 색채를 더할 수 있다. 웅장함을 대비로 보여주다 : 내려다보는 구도의 풍경화는 시야가 드넓기 때문에 눈 아래에 펼쳐진 마을이 작게 보인다. 스위스 알프스 기슭에 자리한 작은 마을. 웅장하게 솟은 대자연을 화면의 반 이상을 할애해 담고, 교회가 있는 마을은 산줄기에 안긴 모양새로 아늑하게 담아 대비를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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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잔잔하니 이뻐서 구매했어요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좋네요~ 언뜻보면 되게 쉬워보이는데 하려고 보면 되게 어려워요 이번에 수채화하면서 느낀건데 종이는 좋은 종이를 써야겠네요 번짐이 뜻대로 되지않아 답답했어요 ㅋㅋ 저렴한 가격에 테크니컬한 책을 득템해서 설레기도 하고 재밌었습니다. 언뜻보면 되게 쉬워보이는데 하려고 보면 되게 어려워요 이번에 수채화하면서 느낀건데 종이는 좋은 종이를 써야겠네요 번짐이 뜻대로 되지않아 답답했어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