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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똑똑하지만 반항적인 소녀 태쉬, 그와 반대로 존재감 없는 평범한 소녀 파이퍼는 여름 축제가 끝난 후 홀연히 사라진다. 하지만 사람들은 끝내 그녀들을 찾지 못하고, 시간은 흘러가버린다. 그리고 3년 뒤 마을의 한 농가에서 부부가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근처 호수에서는 한 여성의 시체도 떠오른다. 상처로 뒤덮인 깡마른 몸에, 어딘가로부터 급하게 도망친 듯 맨발로……. 누가 부부를 죽였을까? 호수의 시체는 왜 맨발일까? 그리고 두 사건 사이에 연관성은 있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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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이 부서진 남자를 읽고 팬이 되었는데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아요.. 많은 페이지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고 긴장감과 함께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파킨슨 병을 앓고 있는 조 올로클린 심리학자 교수가 풀어가는 스릴러 소설... 크리스마스가 가까이 오는 어느 날 호수에서 얼어버린 시체가 발견되고 3년전 실종된 15살 소녀 파이퍼와 태쉬가 다시 한번 사람들 입에 오르 내린다.. 많은 수색대와 방송에도 찾을수 없었던 소녀들 중 한명인 태쉬가 시체로 발견되고 시체 부검중에 발견된 잔인한 시체훼손... 파이퍼의 독백으로 시작되는 두 소녀의 납치되기까지의 과정과 조 올리클린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밝혀지는 십대소녀들에 대한 남자어른들의 비뚤어지고 잔혹한 행위에 분노하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아무리 행동이 어른들 입장에서 볼때 맘에 안 들고 못 되고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해도 아직은 어른 몸을 가진 어린 아이들인 것을...그리 잔인하게 죽음을 맞아야 하는지 ...제목이 말해주네요.. 미안하다고 말해.. 끝까지 범인을 알수없어 집중하면서 책에서 눈을 뗄수 없게 만듭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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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빙엄에서 2명의 소녀가 실종되고, 한 농장의 집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며 우연히 그 곳 에서 강연을 맡게된 조는 역시나 본인이 원치 않게 사건의 자문을 맡게된다. 그 두 사건이 연결되며 억울한 누명의 희생자가 나오게 되고, '산산이...', '내 것이었던..' 두 소설과 달리 범인은 거의 끝에서야 밝혀진다. 이 소설은 범인보다 같은 뜻을 가진 여러 사람들이 모이면 끔찍한 행동도 서슴없이 한다는 내용이 더 무섭게 느껴졌다. 여기저기서 마녀사냥 얘기를 듣다보니 현실감이 더 느껴져서 그런듯 하다. 답답하고 안타깝고.. 그런 행동을 했던 사람들이 어떻게 됐는지 궁금한데 역시 그런 내용까지는 나오지 않아 아쉬웠다. 비록 소설이지만 통쾌하게 처벌을 받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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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넘이 더 나쁘게 느껴지는 한마디였습니다. 미안하다고 말해... 지가 잘못해놓고 피해자에게 한다는 소리가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두명의 소녀가 납치를 당하고 몇년후 한명의 소녀만 시체로 발견이 되어 수사가 시작됩니다... 남은 한명은 생사조차 불문명한 상태.. 조와 살아남게되는 소녀의 이야기가 교차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소녀의 이야기가 자신을 담담하게 써내려가서인지 더 애틋하고 안됐고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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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뻔한 결말에 뻔한스토리임 시간죽이기는 좋음 옛날 소설같은 느낌이 듬 내용도 뻔해서 ㅜ ㅡ 반전이라고 있어도 반전같지 않음 발번역때문인지 몰라도 구성이 너무 식상함 백오십자가 많다 ㅎㅎㅎㅎ 백오십자가 이렇게 많다니 너무 뻔한 결말에 뻔한스토리임 시간죽이기는 좋음 옛날 소설같은 느낌이 듬 내용도 뻔해서 ㅜ ㅡ 반전이라고 있어도 반전같지 않음 발번역때문인지 몰라도 구성이 너무 식상함 백오십자가 많다 ㅎㅎㅎㅎ 백오십자가 이렇게 많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