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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키다리] 올리와 바람 글ㆍ그림 로노조이 고시 옮김 이상희 이 그림책은 섬에서 사는 주인공 올리와 바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올리가 바람을 친구처럼 생각하네요!!! 마치 5살 가온이처럼요. 어느날, 올리는 혼자서 놀다가 심술궂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 모자를 채어가 버렸는데... 모자를 찾으러다니면서 바람을 바라봅니다. 올리는 바람이 모자를 가져갔고 아직도 바람이 모자를 가지고 놀고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그래서 올리는 잠자리채로 바람을 잡으려고 했어요. 바람을 잡아서 모자를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려고 했죠 ㅋㅋ 그런데... 묻기도 전에 바람은 달아났지요. 올리가 숲에서 노는데 이번엔 바람이 목도리를 채어 갔어요! 올리는 바람을 뒤쫓아 달렸어요. 올리는 깡통 속에 바람을 가둔 다음에 목도리를 어떻게 했는지 물으려고 마음 먹었어요! 바람은 왜자꾸 올리의 물건을 채어가는걸까요? 심술쟁이 바람!!!!! 이튿날 풍선을 갖고 놀 때 바람이 돌아왔어요. 이번에도 잽싸게 풍선을 채어 갔지요. ㅜㅜ 하늘 위로 위로 풍선이 춤추고 있는 거예요. 바람은 심술쟁이가 아니었어요. 올리랑 놀고 싶었던거예요. 가온이는 올리가 바람이랑 놀고 싶어는 것 같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얘기해요. 예전에 말이야!! 나도 바람이 좋아서 풍선을 준적이 있어!!! 아~~하!!! 예전에 풍선을 놓쳐서 풍선이 하늘 위로 날아간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가온이가 하늘 위로 손을 흔들흔들 흔들었는데... 안녕 잘가!! 하더라구요. 풍선을 바람한테 선물로 준것이였군요. 올리처럼 가온이도 바람이랑 놀고싶었던것이었네요!!! 그 후로 올리는 바람이랑 어떤 놀이를 했을까요??? 이 그림책을 읽다보면 올리의 시선 속에 가온이의 시선이 보입니다. 예전에 미처 내가 몰랐던 장면들이 떠오르며 가온이의 마음을 알게되고 미소짖게 되네요. 그림책은 아이와 함께 나눴던 일상적인 말과 장면들이 더 소중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아이의 예쁜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게 소중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용♥ 그림책을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여러분도 그림책 읽으며 아이와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용! |
![]() 발상의 전환! 공감능력... <올리와 바람>이 주는 마음의 선물! 올리가 심술쟁이로만 생각했던 바람과 즐겁게 놀 수 있는 방법으로 찾아낸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 내 마음과 같지 않은 아이를 만나게 되었을 때.. 뭔가 다른 표현방식을 가진 아이를 만나게 되면 그냥 불편한 마음과 불편한 관계로 끝내지 않고, 긍정의 사고로 멋진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는 올리와 같은 멋진 어린이로 자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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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 ‘올해의 어린이책’ 최종 후보작 책 표지만 봐도 어떤이야기가 펼쳐질지 어느정도 상상이 되나요? 아이와 함께 책 표지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봤어요 이 친구가 지금 뭐하는 거 같니 라고 물으니 우산타고 바다위를 점프하고 있다네요 ^^;;; ㅎㅎㅎㅎ 올리는 섬에서 사는 아이에요 친구는 거의 없었지만 올리가 신나게 놀 곳은 많았아요 어느날 심술궅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 모자를 채어가 버린답니다~ 올리는 모자를 찾기 위해 바람을 잡으려 해요 ^^ 넘 깜직한 생각이지요?!
올리는 깡통속에 바람을 가둔 다음에 목도리를 어떻게 했는지 물으려고 마음먹었어요. 하지만 깡통이 너무 작아서 바람을 가둘 수 없었지요 이튿날 올리가 풍선을 갖고 놀 때 바람이 돌아왔어요. 이번에도 잽싸게 풍선을 채어갔지요 그때 올리가 하늘을 올려다 보았더니 풍선이 춤을 추고 있었대요~ 바람은 심술쟁이가 아니라 올리하고 놀고싶었던 거였어요 올리는 가장 아끼는 불자동차장난감을 바람에게 보여주지만 바람은 거들떠보지 않아요.
올리가 곰곰히 생각하다가 바람이 좋아하는 무언가 바로 연을 날려요. 바람과 연은 별 무리속에서 정말 아름답게 춤춘답니다. 그리고 해가 떠오르자 올리와 바람은 작별인사를 해요. 그리고 아침이 되면 작은 나무에 올리의 모자와 목도리가 걸려져 있어요. 이 짧은 동화책 속에서 어느 외로운 아이와 바람이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려냈어요. 그 하나가 바로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려고 노력하는 거에요. 올리도 바람이 좋아하는 것을 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요. 책을 읽으면서 친구와 친해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아이와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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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살고 있는 어느 외로운 아이 올리와 바람이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올리와 바람>은 2016년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 '올해의 어린이책' 최종후보작으로 이 그림책을 지은 르노조이 고시는 14년간 광고업계에서 미술감독으로 몸담아 칸 광고영화제 등에서 수상했다고 해요. 역시나 그림책이 예쁩니당! 넓은 섬에 사는 올리는 같이 놀 친구가 없었어요. 어느 날 혼자 놀고 있던 올리에게 다가온 심술궂은 바람이 모자를 휘익~하고 채어가버렸지 뭐예요! 모자를 찾기 위해 섬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올리. 모자를 찾기 위해 망원경으로 살펴보기도 하고 잠자리채를 휘둘러보았지만 바람을 잡지는 못했어요. 그러니 당연히 모자의 행방도 묻지 못했죠. 또 어느 날, 올리가 숲에서 놀고 있는데 바람이 또 불어와 올리의 목도리를 확! 채어갔어요. 재빨리 바람을 뒤쫓는 올리! 하지만 또 바람도 놓치고 목도리도 놓치고 말았어요. 바람도 잡지 못하고 목도리와 모자만 잃어버린 올리는 바람이 심술쟁이라며 속이 상했지요. 그러다가 바람이 심술을 부리는 게 아니라 올리와 놀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체스와 공, 그리고 장난감 불자동차를 가져와 바람과 함께 놀려고 했던 올리는 바람이 이 중 어느 것에도 관심이 없는 것을 보고 좋은 생각을 떠올렸어요. 바람과 재미있게 놀기 위해 올리가 떠올린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풍부한 그림책 <올리와 바람>, 바람이 부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눌 수 있는지! 그리고 함께 놀고 싶은 친구를 위해 올리가 많은 것을 준비하고 양보하는 모습에서 남을 배려하고 친구를 사귀는 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던 책이예요. 다가오는 여름방학에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나눠보면 좋을 책으로 <올리와 바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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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모자를 쓰고 목도리까지 친친 감고 바닷가로 나간 올리~ 섬에서 사는 올리는 친구는 거의 없지만 신나게 뛰어놀 곳은 많아요. 그러던 어느 날... 바람이 불어와 올리의 모자가 날아가버려요. 잠자리채로 바람을 잡아보려고 하지만 바람은 멀리 도망가버리네요 올리는 그 모습을 보고 바람이 모자를 날리며 노는 듯 보여요 섬에 살아서 그런가요? 너무나 순진하고 순전한 모습의 올리~ 그 다음날에는 올리의 목도리마저 잽싸게 채어 도망가버리네요.. 그래서 우리의 귀여운 올리는 깡통을 가져와서 바람을 잡아보려고 해요^^ 깡통속에 가둔 다음에 모자와 목도리를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려고요.. ㅎ 왜케 귀여운지~ 그림만 봐도 "나 착해요~"라고 적혀있죠? 올리는 생각을 해요. 왜 바람이 자신의 물건을 가져가는지... 그러다 바람이 올리의 풍선도 채어 가는 것을 본 후 이러게 생각해요 '아! 바람은 심술쟁이가 아니라 나하고 놀고 싶었던 거군!'하고 말이예요 올리는 바람과 놀기 위해 체스 말도 가져와보고 공을 던지기도 하고 가장 아끼는 불자동차까지 가져 왔지만 바람은 거들떠도 보지 않아요. 곰곰 생각한 끝에 올리는 좋은 방법이 떠올랐지요 바로~~~~ "연!!!" ㅎㅎ 바람하고 놀기에 연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요? ^^ 맨 마지막 장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바람이 올리에게 돌려 준 모자와 목도리~ 아... 바람하고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올리는 누구와도 나의 친구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 "예담아 너는 친구가 많은 것이 좋아 아니면 친구가 없는 섬 바다에서 실컷 뛰어놀고 혼자 재미나게 노는 게 좋아?"라고 물으니 "음.... 나는 친구가 많이 있는 섬이 좋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너무 바보같은 질문을 했는가요? ? 요즘 새로운 곳으로 이사온 지 한달도 안되어 적응하느라 바쁜 아이.. 주변에 친구도 없고 이제 막 새로운 누군가를 알아가고 친구를 만들어가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어요. 이 책을 읽으며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법을 아이와 나눴어요. 올리는 내 물건을 가져가는 바람을 무조건 미워하는 법이 없어요. 왜 그런거지?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 왜 나에게 그랬을까? 계속 곰곰이 생각해보죠. 그리고 그 친구가 그런 이유를 알아내고 다가가기 위한 이런 저런 노력을 해요. 포기하는 법이 없죠. 그리고 상대방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을 함께 해요. 결국에는 친구가 되었죠. 나의 방식으로만 고집하면 친구가 될 수 없어요. 서로에게 맞춰가야 하는거죠.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사람과의 관계 맺는 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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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와 바람?? 외로운 아이 올리와 바람이 관계를 맺어가는 예쁜 이야기 올리가 바람에게 . 다가가는 모습을 보며 . 상대방이 바라는 것을 찾아가며 . 친구가 되어가는 법을 . 알려주는 듯 한 . 배울점 많은 동화^^ 마지막에 올리와 바람이 . 함께 연을 날리는 모습이 . 매우 인상적인 동화책?? 입니다^^ 누군가와 친해지기위해서는 오해보다 관심이 필요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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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와 바람” 너무 따뜻하고 진정한 우정에 대한 재미있는 책이에요. 이 책에는 유일한 한 사람 올리만 나오죠. 올리의 부모님도 형제도 나오지 않고 불켜진 집만 올리 옆에서 지켜보고 기다려주는 듯이 작게 그려졌어요. 사람들은 살고 있지만 멀리 떨어진 곳에 작은 한 두 집의 굴뚝에서 연기만 흘러나오는데 오히려 이런 부분 때문에 올리의 움직임에 따라 시선을 옮겨가며 집중할 수 있답니다. 올리는 외로운 섬에 친구는 거의 없지만 뛰어놀 데는 많지요. 올리는 어느 날 모자를 채어가는 바람이 심술궂다고 생각합니다. 숲에서 놀 땐 목도리를 채어가고, 풍선을 가지고 놀 때도 바람은 잽싸게 채어 갑니다. 이때부터 올리는 바람에 대한 생각을 달리해요. 하늘을 올려다 본 올리는 풍선이 춤을 추고 있다며 자신과 놀고 싶어한다며 바람에 대한 태도가 서서히 변하기 시작합니다. 함께 할 체스를 가져오지만 바람은 말을 쓰러뜨리기만 하고, 바람을 향해 공을 던지지만 땅바닥에 떨어지죠. 심지어 가장 아끼는 불자동차까지 바람에게 보여주지만 거들떠 보지도 않았어요. 그날 밤, 올리는 바람이 왜 장난감을 잭도 놀지 않는지 곰곰히 생각한 뒤 아주 좋은 방법을 문득 떠 올리게 되요. 마침내 올리는 별이 반짝이는 밤, 바람과 함께 어울리고 놀 수 있게 되고 그것은 별무리 속에 바람과 어우러지며 올리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이제 둘은 진정한 친구가 된거죠. 올리가 만든 것은 무엇일까요? 바람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생각하며 맞춰주는 올리가 너무 귀엽고 대견스럽기도하면서 마음이 참 따뜻했어요. 그림이나 글 또한 표현 자체가 매우 간결한 편이지만 바람의 흐름을 통해 의도를 알 수 있고 둘 또는 올리나 바람의 생각과 마음을 느끼기에도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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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개 구름이 가득한 하늘, 저 멀리 굴뚝이 보인다. 뭉게구름 사이로 빨간 스웨터에 빨간 머플러를 한 아이가 검정색 우산을 쓰고 바람에 몸을 맡긴다. 가느다란 팔 하나는 우산을 꼭 붙잡고 있지만, 다른 팔과 다리는 바람에 나부낀다. 빨간 머플러도 바람을 타고 아이를 끌어올리는 듯 하다. 바람을 타는 아이는 미소를 짓고 있긴 하지만 어떤 감정인지 오묘하다.
바람 부는 날을 특히 좋아하는 여섯살 아들램! 바람이 살랑 불어도 세게 불어도~ 바람이 분다며 소리치며 반가워 한다. 바람부는 날이 왜 좋냐고 물어보니 바람이 불면 시원해서 좋단다. (지금은 덥디 더운 한여름이니, 추운 겨울에도 똑같이 얘기 하는지 한번 물어보기로 ㅋㅋㅋㅋㅋ) <올리와 바람>에서는 바람 글자가 바람 부는 것 같다는 아들램! 제목 폰트도 넘나 귀여운 그림책이라 올리와 바람에게 어떤 일이 있는건지 더욱 궁금해졌다.
올리비아의 마을에는 신나게 뛰어 놀 곳은 많지만 함께 놀 친구는 없다. 어느날 모자를 쓰고 혼자 놀던 올리의 모자를 바람이 낚아 채 간다. 모자를 팔랑 팔랑 날리는 바람을 따라다니던 올리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바람과 함께 놀기로 한다. 그런데 이 바람과 함께 놀기가 참 어렵다! 고심끝에 바람과 함께 놀 방법을 찾아 낸 올리! 올리의 멋진 방법 덕분에 바람과도 진정한 친구가 된다.
바람과 함께 놀기 위해 올리가 생각해 낸 방법은 <올리와 바람>에서 확인 해 보세요^*^
상대방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상대의 상황과 입장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다면 사람, 동물은 물론 바람과도 물과도 모두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사려 깊은 올리 덕분에 나도, 바람과 친구가 되고 싶은 아들램도, 올리와 바람과 함께 즐긴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바람과 친구가 되고 싶다면 [올리와 바람] 키다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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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혼자 놀이에 푹빠지는 둘째아이. 아빠 회사가 타지에 발령이나서 새로운 어린이집에 가게되었어요.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 둘째와 함께 읽고 싶은 그림책 함께 읽어봐요. 심술쟁이 바람과 어떻게 하면 함께 놀고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바람은 왜 심술쟁이일까요?
표지를 살펴보았어요. 아이가 우산을 쓰고 바람을 타고 놀고 있어요. 아이의 빨간 옷이 눈에 들어와요. 뒷표지를 보니 이따금 하늘에서 아주 멋진 일들이 벌어진다고 해요. 하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궁금해졌어요. 빨리 읽어봐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바람에 대한 이야기일거 같았어요.
면지를 살펴봤어요. 나무 사이로 어떤 아이가 보여요. 이아이가 올리인가봐요.빨간 올리의 옷과 빨간 불자동차 빨간 새가 눈에 확들어와요.
올리는 섬에서 살았어요. 친구는 거이 없었지만 뛰어놀 곳은 많아요. 어느날 심술궂은 바람이 올리의 모자를 채어 가 버렸어요.
바람이 많이 부는 섬 하니까 제주도 가 생각났어요. 하얀 구름이 바람을 나타낸거라고 이페이지를 보고 알게 되었어요. 올리의 빨간 모자를 가져가 버린 바람 . 올리는 잠자리채로 바람을 잡으려했어요. 바람은 달아났어요.
이번에는 바람이 목도리를 채어갔어요 올리는 바람을 뒤쫓아 달렸지요.
바람이 또 올리의 물건을 가져가요. 이번에는 목도리에요. 아이들은 바람이 이번에는 어떤 것을 가져갈까? 하면서 진지한 얼굴로 책장을 넘겼어요. 자꾸만 가져가는 바람 올리 물건 어여 줘. 올리는 깡통 속에 바람을 가둔다음 목도리를 어떻게 했는지 물으려고 마음먹었어요. 하지만 깡통이 넘 작아서 바람을 가둘 수 없었어요.
바람은 심술쟁이 인가봐. 어느날 올리가 풍선을 갖고 놀때 바람이 풍선을 채어갔어요. 바람은 올리와 놀고 싶었던 거에요!
올리는 바람과 놀기위해서 자신의 여러가지 장난감을 가져와요. 그러던중 바람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발견했어요. 올리가 발견한 것은 어떤 것일까요?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6살 아이는 바람이 자꾸 물건을 가져가서 속상해요 라고 이야기를 해요. 8살 아이는 바람이 무거운 불자동차를 못가져간것이 재미있었어요 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아이들은 맨 앞에 면지와 맨뒷면지를 흥미롭게 봤어요. 앞에 면지는 낮이고 뒤에 면지는 밤이에요. 6살아이는 앞면지와 뒷면지가 뭐가 다른지 스스로 다른그림 찾기를 해서 엄마에게 이야기를 했어요.
바람이 심술쟁이라고 생각한 올리. 바람은 말을 하지 못해요 그래서 아이는 자기 물건을 가져가는 바람을 심술쟁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다가 바람이 풍선을 가지고 노는 것을 보고 나랑 놀고 싶은 거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요.
제가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해하기 쉽게 보여줘서 에요. 이번 올리와 바람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친구랑 사귈때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자고 해야할까? 아니면 친구가 좋아하는 것을 하자고 해야할까? 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가끔 8살 아이와 6살 아이가 싸워요. 왜 싸우는것인지 보면 한쪽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를 하자고 강요할때 싸우더라구요. 올리와 바람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기만 좋아하는 것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서로 좋아하는것을 고민하고 해야 친구가 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해봤어요.
마지막으로 바람과 신나게 놀고 친구가 된 올리의 이야기를 하며 이야기를 마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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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어린이책 최종 후보박 "올리와 바람" 읽어봤어요 ~! 어제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 아이랑 함께 읽기에 딱이였죠
키다리출판사에서 나온 [올리와 바람] 이예요 바람이 부니 올리가 하늘높이 날아올랐네요 바다 위를 여행하는 것처럼 보여요 올리와 바람은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한데요~ 올리는 바다 근처 섬에 살았어요 친구가 거의 없었어요 친구가 없는 올리는 그나마 바람이 친구인가봐요 어느날, 올리가 바닷가에서 놀고 있을 때 심술궂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서 모자를 채어 가 버렸어요 목도리도 채어서 가버렸어요 바람이 목도리랑 모자랑 함께 놀고 싶은 가봐요 바람이랑 놀고 싶어서 바람을 깡통에 담아보는데... 이 부분에서 작가의 아이디어가 기발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바람을 가둘 수 없지요 올리는 풍선을 하늘로 올려보냈어요 풍선이 춤을 추고 있지요 바람은 심술쟁이가 아니라 울리랑 놀고 싶었을 뿐이예요 ! 그날 밤 울리는 침대에 누운 채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울리가 놓은 장난감은 갖고 놀지 않았어요 자다가 문득 좋은 방법이 떠올랐는데... 과연 무엇일까요?? 친구가 없는 울리는 바람하고 놀 수 있을까요?? 엄마아빠 몰래 바람하고 노는 장면에서 울 둘 아들이 다 빵 터졌답니다 ㅎㅎ 상상력 가득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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