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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까지의 언어생활 탐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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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12개월의 두 아이를 키우면서 난 참으로 많이 부족한 엄마구나..자괴감에 빠질 때가 많았다. (그러면서도 이내 소리지르고 있는 나를 발견하지만...ㅠ.ㅠ) 주변에 딱 한 명있다. 언어발달장애가 있는 그 아이는 네 돌이 지났지만 우리 큰 아이보다 말이 훨씬 부족한 아이다. 그 아이의 경우 여러가지 원인이 있고, 난 전문가가 아니여서 섣부른 판단을 하면 안되지만, 그냥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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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12개월의 두 아이를 키우면서 난 참으로 많이 부족한 엄마구나..자괴감에 빠질 때가 많았다. (그러면서도 이내 소리지르고 있는 나를 발견하지만...ㅠ.ㅠ) 주변에 딱 한 명있다. 언어발달장애가 있는 그 아이는 네 돌이 지났지만 우리 큰 아이보다 말이 훨씬 부족한 아이다. 그 아이의 경우 여러가지 원인이 있고, 난 전문가가 아니여서 섣부른 판단을 하면 안되지만, 그냥 좀 더 아이들에게 최대한 말을 자주 해주고, 눈도 맞춰주고 ( 그 아이는 눈을 거의 맞추지 않았다.), 그림책도 많이많이 읽어줘야겠다..생각한다.

 

큰 딸래미도 말이 그닥 훌륭이 빠른 편은 아니여서 울 아이보다 빠른 아이랑 은근히 비교가 되곤했는데..이 책을 읽고 나선 그런 기우는 버리고, 쓸모 있는 전문가의 의견만 마음에 담았다^^

 

두 아이의 개월에 맞는 챕터부터 읽어나갔다. 첫째 아이는 많이 놓쳤지만 둘째 녀석은 책에서 제시한 대로 집에서의 실험실 노트를 작성해서 해볼 만 했다. 얼마나 사회적인 아이인지, 아이가 말하는 단어를 적어서 50% 이상이 해당 단어이면 체크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중이염이 걸렸을 때 완치가 되었는지 끝까지 확인을 해야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중이염이 자칫하면 언어발달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미처 알지 못했다.

 

초기 언어 발달에 이상이 있는지 체크해야 할 사항은
1. 눈을 맞추지 않는가
2. 옹알이를 하지 않는가
3. 속삭이는 소리에 항상 반응을 보이지 않는가
4. 바이바이같은 기본적인 베이비 사인조차 따라 하려고 하지 않는가
5. 늘 일정한 높이와 강도로 자주 우는가
6. 말을 하려고 할 때와 말을 하지 않을 때 정서 표현이 거의 없는가.
그리고 덧붙여 작가는 많은 경우 아이에게 정말 문제가 있는지는 부모가 가장 잘 안다고 한다. 그래서 이러한 조짐이 보일 때는 전문가와 상담하길 권하고 있다. 자폐도 심혈을 기우리면 고치는데  시기를 놓치지 않고 치료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내 생각이다^^

 

아이가 부모를 행복하게 하는 모든 것 중 하나인 말트임. 생후부터 세돌까지의 아이의 언어과정을 담은 이 책은 언어생활에 있어서만큼은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b****n 2010.03.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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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안에 잠든 언어 능력 깨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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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처음 '엄마'란 소리를 들었던 날을 잊지 못한다. 아주 신비로운 경험이지만 때론 다른 사람의 잣대에 의해 비교하게 되고 불안함을 느낄 때도 있다. '말이 너무 느린 것이 아니냐...'는 등 쉽게 하는 얘기에 '애들 다 그렇잖아요. 괜찮아요.' 하면서도 괜시리 제 속도에 맞춰 잘 성장하고 있는 아이를 조심스러운 눈길로 바라 본 적도 있었다. 그런 아이가 지금은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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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처음 '엄마'란 소리를 들었던 날을 잊지 못한다. 아주 신비로운 경험이지만 때론 다른 사람의 잣대에 의해 비교하게 되고 불안함을 느낄 때도 있다. '말이 너무 느린 것이 아니냐...'는 등 쉽게 하는 얘기에 '애들 다 그렇잖아요. 괜찮아요.' 하면서도 괜시리 제 속도에 맞춰 잘 성장하고 있는 아이를 조심스러운 눈길로 바라 본 적도 있었다. 그런 아이가 지금은 발달 검사를 통해 언어 영재라고 나오는 것을 보면서 참 아이러니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다. 말을 잘하고 못하고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건지 함부로 판단하지 말지어다.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는 아기 안에 잠들어 있는 언어 능력을 깨우치기 위해 생애 첫 3년 언어 학습에 대한 다양한 실험과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아이가 이미 6살인지라 책을 보는 내내 이 책을 좀더 일찍 접했으면 좋았겠다 싶어 아쉬움이 남았다. 사고력과 사회성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언어 학습에 좀더 신경을 썼을 것이다. 태아때부터 36개월까지의 언어의 단계적인 학습법을 보여주면서 어떤 과정을 겪으면서 말을 하는지를 좀더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있으니 해당 연령의 부모는 특히 참고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냥 성장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했던 '옹알이'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었다. 아기들은 옹알이를 하면서 말을 연습하는 것이며, 자신이 내는 옹알이 소리를 듣지 못하면 나중에 다양한 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아기에게 말을 거는 것은 두뇌 발달에 아주 중요하고, 언어 학습 뿐만 아니라 독서와 말하기 능력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 아이가 이해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커다란 착각임에 틀림없다.

 

말 걸어주기, 그림책 읽어주기 모두 아이의 언어 발달을 촉진 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임을 확인하게 된다. 또한 '과연 외국어를 언제 배워야 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해답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언어를 받아 들일 수 있는 그 시기를 놓친다면 다른 아이들 보다 몇 배는 더 힘들게 배워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가 중이염 앓을때 특히 신경써서 돌봐야 한다. 그것의 청각능력까지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알고 있던 내용도 있었지만 좀더 과학적인 접근 방법을 통해 설명을 해주니 그만큼 신뢰가 간다.



p*******0 2010.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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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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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준비없이 결혼후 아이를 낳았지만 낳아놓고 보니 잘 키우고 싶었다. 그건 아이가 커갈수록 더 강하게 작용한다. 그러면서 진작 좀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싶을때가 너무도 많고 조금만 더 준비했더라면 후회될때는 더더욱 많다. 딸이어서였을까?, 커가는 아이를 볼때면 씨도둑은 못한다더니 어쩜 저리 나와 닳았을까 라는생각이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특히나 동생에게 화라도 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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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준비없이 결혼후 아이를 낳았지만 낳아놓고 보니 잘 키우고 싶었다. 그건 아이가 커갈수록 더 강하게 작용한다. 그러면서 진작 좀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싶을때가 너무도 많고 조금만 더 준비했더라면 후회될때는 더더욱 많다. 딸이어서였을까?, 커가는 아이를 볼때면 씨도둑은 못한다더니 어쩜 저리 나와 닳았을까 라는생각이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특히나 동생에게 화라도 내던가 잔소리를 할때면 영락없는 내 모습이다. 그럴때마다 난 내탓이지 누구탓을 하리오 하면서 내 발등을 찍곤한다. 이건 비단 내 모습만은 아닌듯 주위 많은 엄마들로부터 듣게되는 이야기였다.

 

그마만큼 아이의 언어능력은 아이와 가장 가까운 엄마와 가족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을 아이가 많이 커버린 지금은 알게된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으며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아이의 언어능력이 가히 초능력의 힘을 가지고 있단 사실만이라도 알았더라면 하는 뒤늦은 생각을 하고있다.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 엄마 뱃속에 있던 10달이 태어난후 10년의 기간보다 중요하다는 말은 이제 모두들 알고있을것이다. 그렇다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시기는 언제일까?. 그건 태어나는 순간부터 3년의 시간이었다. 그 기간동안 아이들의 언어능력은 무한한것이어서 들려주는 대로, 교감하는대로 스폰지처럼 그 모든것을 흡수하고 있었습이다.

 

그렇다면 그 언어능력은 아이의 지능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치는것일까 ?

보통의 예로 조리있게 말 잘하는 아이를 보면 똑똑해 보이고 다양한 어휘를 구사하면 멋있어보이고 표현력좋고 대답잘하고 발표잘하면 인정을 받는데 그렇게 인정을 받는 동시에 그건 그만큼 아이의 머리속에 많은 지식이 쌓여있다는 보편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가장흔한 예가 된다.

 

이제는 아이에게 그렇게 중요한 언어능력은 어떻게 키워지는것일까?.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우는것일까 라는 답을 찾게되는데 이 책속에 과학적이면서도 아주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었다. 놀랍게도 아이들은 태어나 이틀만에 모국어와 외국어를 구별할줄 알고 만3년이면 문법을 깨우친다고한다.

 

책을 읽기 전까지만해도 결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상황이었다. 아무것도 모른다고 눕혀놓고는 잠만 자기를 바랬던 시간이었는데 울지않으면 다행이다 싶었었는데 그 시간동안 아이들은 무수한 자극을 원했고 많은 교감과 따스하게 들려주는 정다운 목소리를 그리워했던것이다.

 

옹알이도 어엿한 언어였고 엄마 빠빠 라는 아이만의 언어도 그 단계에선 필수였으며 1음절에서 2음절 3음절로 늘어가는 과정, 하나의 완성된 문장을 만들어가고 문법적 이해까지 그 모든 과정이 우리가 무심코 지나가는 3년의 시간동안 완성되고 있다는 사실은 거의 충격적이었다. 또한 거기엔 우리들이 범하는 가장 큰 오류중 하나가 텔레비젼이 아이들의 언어발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 생각했던 사고라 말하고 있었다. 서로의 교감이 아닌 일방적인 언어전달은 무슨의미인지 모르기에 아이들로 하여금 혼란만 가중시킨다고 한다.

 

이렇듯 책은 3개월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시간동안 엄마 아빠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연구된 검증된 자료를 통해 이야기하면서 우리집 실험실이란 코너를 통해서는 생활속에서 실제 활용하며 아이의 모습을 지켜보라고한다. 그렇게 8장에 걸쳐 개월수별로 아이의 언어능력과 변화하는 모습을 알려주고있기에 예비 엄마 아빠들에겐 그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이 되고있었다.   

d****0 2010.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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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어휘 폭발 시키려면 필독!
"아이어휘 폭발 시키려면 필독!" 내용보기
영재관련 도서들을 살펴보면 공통적인것이 있다.    바로 '어휘량'이다!    나는 큰아이가 어렸을때 오전에는 간단한 영어회화를 오후에는 우리말을 섞어 사용했다. 그러면서 아이는 돌무렵까지도  누구나 다 한다는 "엄마"를 하지 못했다. 그리곤 15개월까지 모든것이 "아빠"였다. 그때 당시엔 그게 상당한 스트레스였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하고 돌이켜 생각해보니 당연한 거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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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관련 도서들을 살펴보면 공통적인것이 있다.

 

 바로 '휘량'이다!

 

 나는 큰아이가 어렸을때 오전에는 간단한 영어회화를 오후에는 우리말을 섞어 사용했다. 그러면서 아이는 돌무렵까지도  누구나 다 한다는 "엄마"를 하지 못했다. 그리곤 15개월까지 모든것이 "아빠"였다. 그때 당시엔 그게 상당한 스트레스였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하고 돌이켜 생각해보니 당연한 거였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관심을 보이는 것에 관해 부모가 적절히 반응하고 말을 해주는 환경에서 유아는 말을 배운다.

- p244

 

 나는 주로 일방적인 이야기로 죽죽~ 들려주었고, 책을 읽을때도 책의 내용에 아주 집중해서 죽죽 읽어주었던 것이다. 그래서 아이가 15개월까지 "아빠" 이외에 다른 말은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걸 지금에 와서야 깨닫다니.....

 

 우선 여러 육아서적을 접하고 아이를 키워오는 과정속에 조금 느긋해진 감이 있긴하지만, 이제 돌이되는 둘째 아이는 정확히 나를 가리켜 "엄마"라고 하지못한다. 하지만 "파~ 아~파"하며 아빠를 보며 발음한다.

 

 왜일까?

 

 난 신랑이 현관문으로 들어올때

 

 "아빠닷! 아빠~ 아빠가 왔네~ 아빠가 들어왔네~ 아빠가 뭐하나? 아빠가 양말 벗네? 아빠한테 가볼까? 우리 시연이 아빠한테 갈래? 아빠 안아~"

 

 한번에 죽~ 이야기하는 문장에 아빠라는 단어가 무려 9번이나 된다. 둘째아이는 아빠를 쳐다보며 몸을 앞뒤로 흔들고 시선을 떼지 않은 채 아빠한테 기어간다.

 

 하지만 나의 경우엔 아이가 자다가 깼을때 "엄마네~ 엄마가 왔네~"

 

 혹은 아이가 가슴을 파고들때 " 쭈쭈먹고 싶구나? 엄마 쭈쭈 먹을래?"

 

 그러고보니 겨우 한문장에 2번정도였다니...

 

 이 책의 구성이 참 마음에 드는 이유 3가지를 이야기하자면 이렇다.

  1. 아이의 성장과정에따라 말을 어떻게 접하게되고 배우게되는지, 아이가 말을 배움에 있어서 선천적인 어떤 능력이 발휘되고 그것을 알게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파헤쳐보고 구체적인 사례로 풀이 되어 있다.
  2. [우리집 실험실]란을 통해 아이에게 직접 실험해볼 수 있다.
  3. '엄마가 알아야 할 언어 성장 포인트'란에는 각 시기별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해보고 (언어에대해 궁금했던 갈증을 이부분에서 많이 해결이 되었다) 아이에게 올바르게 자극을 주는 방법에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나와있다.

 

 

 [베이비 토크]로 3개월간격의 발달과정을 살펴보고 적용하고 있는 터라 이 책을 통해 더욱 구체적인 방법으로 아이에게 접근하고있다.

 우선 오늘부터 아이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엄마가 왔네~ 엄마가 여기있네~ 엄마 안아? 엄마가 안아주니까 좋지? 엄마는 시연이깨면 항상 온다니까~ 엄마가 뭐 줄까? 엄마 쭈쭈줄까? 엄마 쭈쭈까 최고지? 엄마 쭈쭈 맛있어? 엄마 쭈쭈 많이 먹어~ 엄마가 최고지? 엄마 좋아? 엄마도 시연이 좋아~ 시연아 사랑해~"

 

 무려 13번이나 "엄마"가 들어가네~ㅋㅋㅋ

 

 [아이가 집에서 듣는 단어와 똑같이 풍요로운 언어를 주당 41시간 동안 집 밖에서 들어야 한다.]

 

 [간단히 말해서 아이들은 말을 들음으로써 말을 배운다.어휘 폭발이 일어나는 시기에는 특히 아이에게 말을 많이 걸고 귀가 깨끗해서 잘 들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나는 아이에게 주당 41시간씩 노출시켜주고 있는가?

 중이염때문에 병원에 2달동안 다니고 있다. 중이염이 있어도 아이가 듣는데 문제가 있기에 말이 늦어진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다시한번 반성해 보자!

c*****d 2010.03.0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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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 유아들의 보다 효과적인 언어습득에 관한 필독서!
"0-3세 유아들의 보다 효과적인 언어습득에 관한 필독서!" 내용보기
아이를 가진 부모로, 처음 태어난 아기가 말을 배우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만큼 경이로우면서도 놀라움의 연속은 없을 것 같다. 첫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일 까지 기다려 건강한 아기와 마주했던 순간은 참 지루했지만 꼬물거리는 아기를 보며 아이와 눈 맞추며 교감을 나누던 순간을 잊을수가 없다. 그러다 옹알이로 옹알옹알거리며 조금씩 엄마의 말을 알아듣고 반응하던 그 순간이 지나,
"0-3세 유아들의 보다 효과적인 언어습득에 관한 필독서!" 내용보기

아이를 가진 부모로, 처음 태어난 아기가 말을 배우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만큼 경이로우면서도 놀라움의 연속은 없을 것 같다. 첫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일 까지 기다려 건강한 아기와 마주했던 순간은 참 지루했지만 꼬물거리는 아기를 보며 아이와 눈 맞추며 교감을 나누던 순간을 잊을수가 없다. 그러다 옹알이로 옹알옹알거리며 조금씩 엄마의 말을 알아듣고 반응하던 그 순간이 지나, 처음으로 ’엄마’, ’맘마’등의 말을 표현했을때의 기쁨이란 이루말할수 없다. 그 과정이 참 길었던 것도 있었지만, 아기가 말을 한다는 것은 대화가 가능해진다는 상호작용으로의 첫 시기라서 그런지 더 감격적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다보니 더욱 놀라운 사실들이 소개가 되어 있었다.

물론 이 책은 그냥 자녀교육서나 육아서 수준의 책이라기보다 보다 연구를 바탕으로한 좀 더 전문적인 책임을 미리 말해두고 싶다. 그래서 좀 더 깊이있게 읽어보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더 유익한 책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첫 부분에서부터 아기는 타고난 언어 천재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태어난지 이틀이 된 신생아가 외국어와 모국어를 구분할 줄 알고, 열달이면 이미 100여 단어를 알아듣는다고 한다! 사실 이 부분에서 굉장히 놀랐다. 그냥 누워서 버둥거리기만 하던 아기의 모습이었는데 이미 그렇게 많은 언어를 아기는 잠재적으로 습득하는 법을 이미 알고 있었던것. 게다가 만 3살이면 스스로 문법을 깨친다고 한다.

하지만, 역시 타고난 언어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가정과 양육 환경에 좌우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부모가 어떻게 양육하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언어능력이 발달하기도 하고,  중간에 시들어버리기도 한다는 사실.

그래서 아기가 태어난 후 첫 3년간의 언어 발달은 이후 아이의 학습 능력과 사고력 발달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살짝 뒤돌아보건데 아이가 이미 만 3세가 지난터라 아쉬움이 몰려왔다. 조금만 더 이 책을 일찍 만났더라면 우리 아이에게도 이 책의 조언대로 좀 더 적극적으로 의식하며 지도를 했을텐데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한 49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통해서 우리 아이에게도 아직 가능성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을 보고 난 후의 대처방법과는 평이하게 차이가 나겠지만 말이다.

 

이 책에는 생호 3년간 아이의 언어 발달을 촉진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이미 영유아 언어 발달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발달심리학자 ’골린코프’와 ’허시-파섹’이 함께 쓴 책이라 신뢰도가 더 높다고 할 수 있겠다.뱃속 태아에서부터 태아부터 만 3살까지 아기가  자라는 과정에서 언어 발달의 각 연령별 단계와 전환점을 49가지 흥미진진한 실험을 통해서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각장마다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먼저 ’언어 발달 전환점’을 다루는 앞부분에서는 아기가 언어에 대해 무엇을, 언제 어떻게 배우는지 알려준다. 또 과학적 실험을 통해 아기의 급성장하는 언어 능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으로, ’엄마가 알아야 할 언어 성장 포인트’에서는 부모들을 위한 유용한 포인트가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우리집 실험실’이라는 특별 코너를 통해서 흥미진진한 놀이와 실험을 소개하고 있어 유익하다.

 

지금까지의 육아서나 자녀교육서에서의 언어발달에 관련된 부분보다 보다 구체적으로 실험을 통해서 소개하므로 보다 신뢰도가 높은 책임을 알 수 있었다. 게다가 각 시기마다 부모들이 체크해야할 사항들과 요소요소를 잘 짚어줌으로 발달 과정 중에서 결정적인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여러 문제들을 미리 예방하고 체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가 말이 좀 늦거나 빠르거나 하는 것은 있을 수 있지만, 이 책은 구체적으로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며 어떤 대처를 해야하는지도 알려준다. 말을 빨리 배우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성장단계에 필요한 말들을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빠르게 배울 수 있고 올바르게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데도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를 임신한 예비맘, 그리고 0-3세 유아를 둔 가정이라면 꼭 필수로 읽어두어야할 책으로 권하고 싶다.

m******m 201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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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언어발달, 생애 첫 3년 언어학습의 비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들이다.
"아이의 언어발달, 생애 첫 3년 언어학습의 비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들이다." 내용보기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   때가 되면 절로 말을 하려니 하고 기다렸지만 아이의 말이 늦되거나 또래에 비해 쓰는 단어의 수가 적으면 은근히 걱정이 된다. 언어 발달이 빠르면 두뇌 발달도 빠른 것 같고 어떻게 말을 시켜주고 놀아주어야 아이의 성장 발달이 제대로 그 흐름을 좇아갈까 부모라면 걱정되고 고민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를 보면 태내에서
"아이의 언어발달, 생애 첫 3년 언어학습의 비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들이다." 내용보기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

 

때가 되면 절로 말을 하려니 하고 기다렸지만 아이의 말이 늦되거나 또래에 비해 쓰는 단어의 수가 적으면 은근히 걱정이 된다.

언어 발달이 빠르면 두뇌 발달도 빠른 것 같고 어떻게 말을 시켜주고 놀아주어야 아이의 성장 발달이 제대로 그 흐름을 좇아갈까

부모라면 걱정되고 고민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를 보면 태내에서부터 생후 첫 3년의 놀라운 언어 발달에 관해 들려준다.

요즘은 과학이 더 발달되어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들려준다며 카셋트같은 모양의 기계도 이다고 한다.

태아도 말을 알아듣는다는 것이다.

그런 기계가 없었어도 우리도 자주 엄마의 아빠의 음성을 들려주려고 했다.

태아가 말을 듣는다는 것에 대한 실험의 결과를 직접 보여주며 타고난 언어재능이 있음을 알려준다.

첫번째 대화 울음에서부터 생후 406주면 사회적 미소를 짓고, 엄마의 입모양을 흉내내다 옹알이를 시작하고,

손가락으로 하는 대화에서 단어를 배우고 빛의 속도로 언어 능력이 늘어 이제는 제가 필요한 것을 요구하고,

제 고집이 생기고 제 주장이 또렷해진다.

이런 성장의 과정을 하나 하나 단계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일반적인 이론이 아니라 실험의 과정을 거쳐 입증된 이론임을 보여준다.

또 하나 이 책의 큰 장점은 엄마가 알아야 할 언어 성장 포인트이다.

텔레비전은 말을 가르치지 못한다는 것과 중이염을 조심하라, 잡담도 아기에겐 공부이다.

우는 아기 내버려두어야 할까, 달래야 할까, 그림책 활용으로 언어 능력을 키우는 법,

첫 2년 동안의 자극이 결정적이라는 것 등 유익하고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다.

우리도 자기 전에 책을 꼭 읽어주는데 읽어줄 때 책에 나온 내용 이상을 들려주거나 그림에 대해서도 더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대화를 나누면 나중에 독서와 작문 실력, 학교 성적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아이의 언어발달, 생애 첫 3년 언어학습의 비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들이다.

i*******e 2010.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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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 - 궁금증 해결, 엄마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교양인]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 - 궁금증 해결, 엄마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내용보기
<<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 >>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아이가 작은 소리만 내도... 그리고 옹알이를 해도 신기했던 경험이 있을것이다. 그것이 말인지 어떤지는 몰라도 신기함을 넘어서 경이로움까지 느꼈던 유별스런 부모들... 그중 한명이었던 나였다... 태교부터 시작해서 그 유별함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모든 부모들은 아이가 이 세상에 생겨났을때부터 그 모든
"[교양인]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 - 궁금증 해결, 엄마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내용보기

<<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 >>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아이가 작은 소리만 내도... 그리고 옹알이를 해도 신기했던 경험이 있을것이다.

그것이 말인지 어떤지는 몰라도 신기함을 넘어서 경이로움까지 느꼈던 유별스런 부모들... 그중 한명이었던 나였다...

태교부터 시작해서 그 유별함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모든 부모들은 아이가 이 세상에 생겨났을때부터 그 모든것을 관심있게 보게 된다.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우게 되는지 궁금하지 않을수 없다.

왜냐면 지금 울 아들도 아직 발음이 똑똑하지 않아서 은근 불안하고... 큰애도 말이 늦은편이라 늘 주위의 걱정을 샀다.

그것이 아이마다 그 기준이 다를텐데도 알수없는 어른들의 기준으로 몇살때는 이정도... 몇살때는 이정도는 되어야 된다고

생각했었던것 같다.

그 정확하지 않는 기준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아이가 처져있어서 걱정을 샀었던 시간이 있었다.

지나고 나니 그것이 그리 심각할 만큼의 시기도 아니었는데 말이다. 나도 몰랐고, 주변 사람들도 잘 몰랐던것 같다.

생후 첫 3년의 놀라운 언어 발달을 보여주는데 연령별 언어 발달 단계를 알아보고 언어 발달 전환점을 알려준다.

아기가 언제 어떻게 언어를 배우는지 언어 실험을 통해서 알수 있게 해주는데,

조금 일찍 이 책을 봤다면 '우리집 실험실'이나 이 책의 내용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을텐데 하는 생각 해본다.

지금 아기를 가진 엄마라면 이 책으로 아이의 언어에 관한 궁금증은 물론,

폭발할만큼 급성장 할수 있는 언어 능력을 키울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얻을수 있을것이다.

아이와 재밌게 놀이를 통해서 언어실험을 해보기도 하고...

태아부터 36개월 까지 어떤 단계의 언어를 쓰게 되고, 엄마가 알아야 할 언어 성장 포인트를 알려준다.

이 부분이 엄마가 신경써서 보고 아이에게 도움을 줄 부분이 될수 있어서 더 눈여겨 보게 되었다.

옹알이 시기때 중이염을 조심해야 하고, 엄마가 말이 많으면 아기도 말을 많이 한다...

그리고 어휘 폭발 시기까지 첫 2년 동안의 자극이 결정적이었다니... 부족했던 부분들이 자꾸만 후회로 남기도 한다.

이미 지나간 시기이기에... 항상 문제가 되었던 언어 지체의 여러가지 신호들이 있는데 둔한 엄마라면 알지 못하고 넘어갈수 있다.

잘 살펴보고, 적당한 시기에 도움을 받는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그리고 궁금했던 외국어 배우는 시기도 보게 되고... 이야기책의 활용하는 방법까지.

36개월까지 언어 단계도 알게 되고, 습득하는 방법이나 언어 실험을 담고 있어서 아주 가깝게 그 내용을 확인할수 있었던것 같다.

아이가 크면서 이 책을 36개월간 늘 곁에 두고 참고할수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텔레비전 시청이 언어에 도움이 안되는것도, 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 알고 있었던 내용도 있지만 다시한번 새겨둘 필요가 있을듯.

우리아이가 언어 지체가 되지 않도록 그리고 누구보다 특별한 언어 능력을 가질수 있도록 엄마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하겠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10.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언어 깨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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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매일 동화한권을 읽어주었다. 태교로 한것이지만 태어나서 더 똑똑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읽어준것 같다. 남들도 다 그렇게 하니깐 하는 경우도 있고 조기교육이라는 목적으로 한다는 산모도 있지만 어쨌든 난 전자에 속한다. 무조건 울기만 하던 시기가 지나고 눈을 맞추고 옹알이를 하고 뒤집기와 기어다니기를 거쳐서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시기가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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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매일 동화한권을 읽어주었다. 태교로 한것이지만 태어나서 더 똑똑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읽어준것 같다. 남들도 다 그렇게 하니깐 하는 경우도 있고 조기교육이라는 목적으로 한다는 산모도 있지만 어쨌든 난 전자에 속한다. 무조건 울기만 하던 시기가 지나고 눈을 맞추고 옹알이를 하고 뒤집기와 기어다니기를 거쳐서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시기가 오면 말을 하기시작한다. 처음 말하는 단어는 엄마 아니면 아빠. 그 감격의 순간을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근데 아기들은 처음부터 언어를 배우고 태어나는 것인가. 내가 동화책을 읽어주고 한것이 효과가 있는 것인지. 내가 그동안 궁금했던 모든 상황들을 적절한 예를 첨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아이를 키우거나 임신중인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야할 필독서로 뽑고 싶다.

 

태아에서 생후 3개월은 울음으로 소통하고 4-8개월에는 옹알이를 시작한다. 9-

12개월에는 언어 전 단계 대화를 시도하고 12-18개월에는 언어생활의 시작이다.

18-24개월은 말도 많아지고 단어를 선택하고 간단한 문장으로 말하기 시작한다.

24-36개월에는 점점 능숙한 문장을 구사하고 엄마에서 이제는 전체적인 사회로 눈을 돌려 말을 하기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의 언어능력은 이렇게 발달하지만 아이마다 특성이 달라지기 때

문에 난 꼭 이렇게 해야 정상적인 아기냐 아니야 구분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아는 지인의 아기는 4살이 되었지만 말을 잘 구사하지 못했다. 차라리 2살이던 우리아이

가 더 잘하는듯 들렸다. 그엄마의 걱정은 스트레스로 작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유치원에 들어간 순간부터 아이의 언어능력을 폭발하기 시작했다. 억눌린 소리처럼 들리던 소리가 또박또박 나오기 시작했다. 과거 지인과 대화를 하다보니 원인은 관심부족과 지난친 비디오를 본것이었다. 말하지 않아도 자기들끼리 떠들어대는 세상에 아이는 말할 필요를 못느낀것 같다. 이렇게 내가 아는 지인처럼 남들 아기와 비교하는 부모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않기를 충고한

다.

 

아기는 외국어를 모국어를 어느것을 머저할까. 대답은 후자다. 신기하게도 그것을

구분하다니 정말 의외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언어를 알고 태어나는 것일까. 이책이

궁금한것에 물론 해답을 주긴 하지만 그렇다고 난 꼭 그렇다고 공감을 가고 싶지는

않다. 세상에 천재지변이 있듯이 예외도 일어나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이 아이를

다르게 변화시킬수 있고 우리들은 그것을 아이에게 교육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아

이는 언어를 통해서 성장할수 있기 때문이다. 울고 옹알이만 할때는 아플때 얼마나

답답한지 다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지금은 자신이 문장이나 낱말을 구사할줄 아

니 너무 편하다. 아기들이 말을 통해서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이책에 똑똑히 볼

수 있었다. 다만 아직도 이책을 읽고서도 그래도 우리 아이는 왜 늦지 걱정하는 부

모가 있을 것이다.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함을 말해주고 싶다.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나온 결과여서 많은 부모들이 믿음을 가질것 같다. 그만큼

말의 중요성을 지적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b*****8 201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내용보기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에는 과연 무슨 내용이 있을까? 궁금했던 차에 읽게 되었다. 읽고 나니 무엇인가 머릿속이 가득 찬 느낌이 든다. 아이들을 이제는 다시 볼 것 같다. 부모와 같이 다니는 조그마한 아이들, 유모차에 잠이 든 아이들, 전철에서 뛰어놀던 아이들을 이제는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될 것 같은 느낌이 팍! 든다. 영어문장과 한글 : 영어권 나라에서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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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에는 과연 무슨 내용이 있을까? 궁금했던 차에 읽게 되었다.

읽고 나니 무엇인가 머릿속이 가득 찬 느낌이 든다. 아이들을 이제는 다시 볼 것 같다. 부모와 같이 다니는 조그마한 아이들, 유모차에 잠이 든 아이들, 전철에서 뛰어놀던 아이들을 이제는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될 것 같은 느낌이 팍! 든다.


영어문장과 한글 : 영어권 나라에서는 한국어가 외국어에 해당하고 한국인에게는 영어가 외국어에 해당한다. 이 글은 그것을 알고 읽는다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외국어를 배우는 것에 대한 내용도 책 속에 있으니 지금 아이들에게 외국어 조기교육을 두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고 이정표로 삼았으면 좋겠다.

책에서는 외국어를 배우려면 어렸을 적부터 시켜라. 이렇게 조언을 해주고 있지만 이 문제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문제일 것 같다.  미국 같은 경우는 중학교 때부터 외국어 교육을 시킨다는 내용도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장을 읽고 2장을 읽으면서 이런 TV CF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었다.

아기가 전화기에 대고 “아빠”(옹알이) 라고 말하니까 그 아빠의 표정이 좋아 죽겠다는 표정으로 변화되는 그런 CF 내용 이였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 대충 그런 CF로 기억이 난다.

1장에서는 확 깨는 내용들이 있었다. 태아도 말을 듣는다. 엄마의 심장소리 뿐만이 아니라 심장소리보다 더 큰 소리도 듣는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 태아와 소통하는 장난감들이 나오는 가 보다. - 장난감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나?

1장에서 중요한 내용을 체크해 봤는데 텔레비전은 말을 가르치지 못한다는 사실이었다.

이건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새로운 지식으로 자리를 잡을 것 같다.

그리고 자극은 아기가 발달하는데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 언어 자극을 많이 주면 언어 발달에 좋다는 하니 말을 많이 시키는 것도 좋을 듯싶다. - 우리의 아기들을 천재로 만들자!


2장에서는 재미있는 내용이 있다. “옹알이에도 국적이 있다”라는 내용이 그것인데 79 페이지를 펼쳐보면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참고했으면 좋겠다.


3장에서는 “엄마가 알아야 할 언어 성장 포인트”에 주목해서 읽었다. 왜냐하면 “우는 아기 내버려둬야 할까, 달래야 할까?” 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중요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주 별표 다섯 개 붙여 놓고 읽어야 할 내용이었다. - 주관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말이다.


4장도 기억할 만한 내용들이 산더미같이 많지만 그 중에 하나가 179 페이지에 있는 내용이다. “말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이 이해한다.” 라는 부분이다.

아기들에 대해 정말 무지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다. 정말 이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5장의 내용은 “어휘 폭발 시기”에 대한 내용인데  18개월~24개월의 아기들을 대상으로 알아낸 내용이다.

이장에서는 텔레비전 시청은 진정한 의사소통이 아니다. 라는 글이 눈에 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여러모로 텔레비전은 도움이 되지 않는 고물덩어리인가보다. - 이런 느낌이 든다.


6장 , 7장 , 8장의 내용도 중요하다.

8장은 특히나 아이의 사회적․문화적 언어 학습이기에 더 중요하게 봐야 할 내용들이었다.

요즘 아이들 말을 들어보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문제가 중요하다는 것을.


각 장에 있는 “우리집 실험실”은 집에서 간단히 테스트 할 수도 있으니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또한, 엄마가 알아야 할 언어 성장 포인트는 두 번 세 번 읽어보는 것이 좋다. 실제적으로 아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p********p 201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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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능력 깨우기는 부모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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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분 중 자기 아이가 6살이 되도록 말이 늦어져서 혹시나 하고 병원에 찾아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엄마가 문제다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 아이와 엄마 둘이 집에서 거의 함께 지냈는데 엄마가 워낙 무뚝뚝해서 아이 말이 늦어진 거라시며 아이의 엄마들은 수다쟁이가 될 필요가 있다고 하셨다고 한다. 아이들은 특별한 가르침 없이도 말을 배운다고 알고 있었는데 뭔가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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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분 중 자기 아이가 6살이 되도록 말이 늦어져서 혹시나 하고 병원에 찾아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엄마가 문제다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 아이와 엄마 둘이 집에서 거의 함께 지냈는데 엄마가 워낙 무뚝뚝해서 아이 말이 늦어진 거라시며 아이의 엄마들은 수다쟁이가 될 필요가 있다고 하셨다고 한다.

아이들은 특별한 가르침 없이도 말을 배운다고 알고 있었는데 뭔가 언어 능력 발달에 영향을 주는 환경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아기 안에 잠든 언어 능력 발달을 촉진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과 아이의 언어 성장점을 자극하는 부모가 되는 훈련 방법이 태아시기부터 생후 36개월까지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태아가 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건 모두 익히 아는 바인데 태아가 단어의 미세한 차이도 구별한다니 참으로 신비롭다. 게다가 옹알이에도 패턴과 국적이 있다니 아기 안에 잠든 언어 능력은 신비롭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하다.

 

우리집 막내 아기는 이제 12개월째 아기라 이 책 중의 4장 ‘아기의 첫 번째 말’에 중점을 두고 읽어 보았다. 12~18개월 언어 생활의 시작이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이 장에서는 한두 마디를 할 수 있는 아기들은 어른들과 대화를 나눌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한다. 아기들은 상징을 사용하는데 흔히 우리들이 알고 있는 바이바이하면서 손을 흔들거나 고맙습니다 하면서 고개를 숙인등의 베이비 사인을 배운 아기들이 베이비 사인을 배우지 않은 아기들보다 알고 있는 단어가 평상적으로 많다고 한다.

 아기들은 자주 보고 듣는 대상과 행위하기 때문에 아기들이 자주는 보는 물건을 가리키는 기본 수준 단어로 말을 배우기 시작한다. 그러고 보니 당연히 사물의 이름을 먼저 기억하고 배우는 것이다. ~ 

 

언어 능력 발달을 위해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엄마가 아기에게 말을 많이 걸어주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를 둔 엄마는 수다스러워야 한다고 한다. 실제로 부모가 말을 많이 해준 아기들이 어휘력이 풍부하다고 한다. 그리고 첫단어를 배우는 시기가 저마다 다르므로 아이의 상태를 잘 살펴보아 18개월될 때까지 한마디도 이해하지 못하거나 말을 하지못한다면 청력을 점검해야한단다. 정말 엄마의 세심함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그리고 아이게에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은 언어 학습을 자극하고 언어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물의 이름을 익힐 수 있고 독서 기술을 위한 준비를 갖추는 기회가 되어지므로 부모라면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어주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지금 돌이 된 우리집 막내를 위해 조금 더 시간을 내어 동화책을 읽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의 양육에 조금 더 시간을 내는 부모가 되어야 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매사 꾸준한 노력과 인내심이 요구되어질 것이다.

 

이 책은 태아때부터 36개월시기의 아이들의 언어 습득에 대해 상세히 기술되어 있으므로 예비맘이라면 한번 읽어보아서 아이 안에 내재되어 있는 언어 능력을 깨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s*****0 201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