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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탈퇴하지 않은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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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팔, 다리가 사라진다면눈이 먼다면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그리고 무협소설에서 흔하게 나오는 몇 명을 해치웠다는 표현에 무감각해지면서내 손가락이 삔 것은 무지 아픈 것은? 그 차이는 무엇일까! 다른 사람이 죽는 것에 무감각해진다는 것이 별로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특히 당력과 당패, 당화가 조자건에게 당하는 장면에서 왠지 악당은 무조건 당해도싸다는 논리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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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팔, 다리가 사라진다면

눈이 먼다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그리고 무협소설에서 흔하게 나오는 몇 명을 해치웠다는 표현에 무감각해지면서

내 손가락이 삔 것은 무지 아픈 것은? 그 차이는 무엇일까!

 

다른 사람이 죽는 것에 무감각해진다는 것이 별로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당력과 당패, 당화가 조자건에게 당하는 장면에서 왠지 악당은 무조건 당해도

싸다는 논리가 정말 맞는 것인지

 

그렇다고 법의 심판에 맡기는 것이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는 일반

상식 아닌 상식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문제는 굉장히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우엣든 주인공 조자건은 어려운, 그냥 어려운 것이 아니고 몹시 어려운 상대를 해치우고

자신이 목적한 바를 달성하고 화군악과의 대결에 한 걸음 더 나갔습니다.

 

그리고 앞에 질문으로 인해 제가 무협소설과 사회를 보는 눈이 조금 더 크게 뜨여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적정 수준의 무위, 즉 힘을 가지기를 희망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자신을 지킬 정도의 힘이란 과연 필요한 것이고 필요악인지에 대해 순수한 고찰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6.07.29.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