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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립, 번우량, 모용수, 조자건, 섭보옥.
처음부터 끝까지 조자건을 좋아한 섭보옥 그리고 얼굴을 잃고 조자건의 마음을 챙긴 섭보옥. 성공
여지껏 멋진 상남자인 척은 다하다가 섭보옥 앞에서 춤추고 무릎 꿇고 그리고 청 혼을 한 남자 조자건. 얼굴은 다가 아니란다. 섭보옥이면 된단다.
대형의 기질 충만, 그리고 그냥 사람을 좋아하는 번우량 그는 끝까지 사람 좋아한 다.
자신의 몸을 하나의 칼처럼 벼렸음에도 화군악의 무형검, 심검에 심맥이 가닥가닥 끊긴 위지립. 그래도 자신의 유일한 적수인 조자건에게 자신의 상세를 보여주는 것으 로 자신의 자존심을 지킨다.
조자건을 그리도 해치우려 계략을 짜고 암계를 동원하던 모용수. 화군악은 내가 쓰 러트린다에서 조자건 니 약점을 고쳐서 니가 쓰러트려라로 마음을 바꾼후 자신의 정 인의 마음을 얻은 모용수. 그도 막판에 보니 살아있네.
그리고 절대강자 화군악 그는 무혐검도 얻고 엄청난 심득을 했으나 태극문의 후예인 조자건의 대단한 한 수에 쓰러진다. 이건 옥에 티 여지껏 그 한 수를 보기 위해 온 독 자들에게는 너무 심심하기 그지 없는 마무리. 그래 그래 그렇지, 소설에서 심검 무형 검을 어떻게 표현할꺼야. 그래 이럴 수 밖에 없지. 라는 생각도 들지만 당신은 용대운 작가인데 이런 식으로 마무리 했다는 말이지요. 이런 생각도 든다.
우엣든 다음 군림천하에서는 이런 식으로 마무리하지는 말아주세요. 용대운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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