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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트로파노프의 음반중에서 "Gypsy Passion", "Gypsy Voyage" 이렇게 두가지 음반을 먼저 가지고 있었는데, 두 음반 다 너무나 만족스러운 음반이다. 특히 "Gypsy Passion"음반에 수록되어있는 Moldova 는 정말 최고인거같다. 2008년도인가 내한공연을 왔었는데.. 두번째곡으로 Moldova를 연주했는데.. 듣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역시 라이브로 들으니 감동이 두배로 밀려왔다. 연주는 말할것도 없이 너무 잘하고, 또 세르게이 트로파노프가 직접 노래를 부르기도 하는데.. 노래를 너무 잘 부른다.목소리도 너무 좋고~ 이번에 스페셜 에디션이 나온것을 보고 너무 좋았다.. 이렇게 좋은 가격에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음반을 5장이나 한번에 받을수 있다니... 이미 "Gyspy Passion"음반은 가지고있었지만...나머지 4장의 음반들도 너무나 소장하고 싶었기에 고민하지않고 구입하였다. "Gyspy Passion" 은 따로 선물로 줘도 좋을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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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올때를 기다리며, 겨울내 얼어 붙었던 나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붉은색의 자켓으로 된 세르게이 트로파노프만의 열정적이며 강렬한 음악이 돋보였던 "집시패션"이 가장 인상에 남았었다. 또한 그의 공연을 통해 세르게이 트로파노프만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욱더 행복했던 추억이 남아있다.
그때 느꼈던 그 느낌으로, 집시패션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의 모든 음악인생이 담겨있는 이 앨범을 통해 몇배의 감동이 밀려오는 듯 하였다. 음반을 받았을때, 첫 이미지에서 묘한 느낌을 주었다. 강렬하면서도 로맨틱한 느낌과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연주면서도 우수에 찬 모습이 보여 더욱더 "스페셜 에디션"이 궁금했다.
박스 안에는 모두 5장의 앨범이 수록되어 있었다. 더욱더 깊이있는 음악, 격정적인 연주, 때로는 감미롭게.. 네 줄의 현 위에 마치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인생의 희노애락을 담은 앨범같았고 다양한 연주를 한번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여 들을 수 있게되어 행복하다.
그의 음악을 들으며, 그의 음악이 귓가에 맴돌때면...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봄 햇살처럼 행복한 봄을 기대할 것 같다.
그리고, 커버가 너무 고급스러워서 3월에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 혹은 봄을 알리는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전달 할 수있는 최고의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