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어, 이해력을 넘어선 논리력을 요구한다.
'독서는 모든 과목의 성적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지문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 국어, 서술형 문제가 많은 수학, 학습 지역이 광범위해지는 시회 등 모든 과목에서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배경 지식, 어휘력, 이해력, 추리력 등이 요구된다. (p.74)
|
|
우리 집 큰 아이 학교에 입학한지가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5학년이 되었다. 남들 다 다니는 학원에 한 번 가보지 않고 지금까지는 별탈 없이 잘 지내왔는데, 초등 5학년 교과서를 받는 순간 눈앞이 아득해지는 것을 느낀다. 요즘 서점가에 쏟아지는 공부법에 대한 책들이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가? 저마다 더 나은 학교지망을 위해 이곳저곳 바쁘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이의 좋은 성적을 마다할 부모가 어디 있는가? 그렇지만 개인마다 형편과 처지가 다다르기에 앞날에 대한 두려움은 떨치지 못하고 있었다. 마침 글담출판사의 초등 5학년 공부법이 눈에 띄었다. 반가운 마음으로 펼친 책 속에는 그동안 꾸준히 노력했던 부분들에 대한 내용들이 소개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이제까지 지내온 날들이 그저 허송한 시간들은 아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어 어휘가 부족한 아이에게 틈틈이 강조해온 어휘력에 대한 연습, 연산력을 키우기 위해 할애했던 시간의 분배 등등의 내용들을 만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평소 공부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엄마에게 의존하였던 공부방식에서 아이중심의 공부로 저학년 공부는 엄마의 노력에 의해서 성적 올리기가 충분히 가능했다면, 이제부터는 5학년 교과내용이 급격하게 어려워 지는 시기라고 한다. 아이들의 인지수준이 ‘구체적 조작단계’에서 ‘형식적 조작단계’로 바뀐다고 전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는 말 그대로 이 시기부터는 구체적으로 조작하지 않아도 머릿속 상상만을 가지고도 이해가 가능한시기이기 때문이다. 아하! 이런 이유 때문에 책이 어려워진 것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아이의 발달과정이 더딘 상황이라면 활동과 조작체험위주의 학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이렇게 전환이 시작되면서 학교 생활을 비롯해서 아이들의 생활 전반에 대한 학습이야기가 진행되는 정말 유익한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요즘 5학년 시기의 아이들은 남녀간 성적의 격차도 뚜렷해진다고 한다. 예전 부모의 세대와 다른 우리 아이들 성장 속도도 무척 빠르다는 점을 항상 인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제적으로 아이의 차이를 발견하고 실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물적 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되는 때라고 생각한다. 성적의 상위권은 여자아이들이 차지하게 되고, 이제는 사춘기도 가까우니 정말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성적에 대한 부모의 관심도 점점 더 커지고, 아이들은 심적 부담감으로 스트레스의 상황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이시기부터인 것 같다. 100명의 아이가 있다면 공부법도 100가지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정말 맞는 지적이다. 다양한 공부법들을 찾아 적용해 보는 노력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항상 중요한 것은 남들이 다한다고 나도 같은 방법이 정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남들 다 앞선 선행학습도 내 수준에 무리라면 복습위주로 철저하게 배운 내용들을 확인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공부의 시작은 교과서라는 이 중요한 사실 한가지만은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 이 책에서는 5학년부터 우리 아이가 나아가야 할 학습 방향을 제시해주고 각 상황에 맞는 모법해답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 밖에도 공부 기술에 대한 좋은 내용들이 많이 제공되는 책이다. 이 책은 자녀 학습문제로 머리 아파하는 부모님께 권하고 싶은 책이다. 현직교사이자 초등공부법 전문가가 전하는 이 책에서 5학년의 특성, 중요성, 과목별 공부법을 배울 수 있다. 상세한 설명으로 학습이 즐거워지는 책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도 아이스스로 공부를 하는 이유을 찾는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
너무 내용이 좋아 혼자 숨겨 놓고 보고 싶은 책이네요. 부모들, 특히 엄마들을 겨냥한 무슨무슨 공부법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너무 식상할까 싶었는데 제대로 된 책 만나 며칠동안 밑줄 그으며 열심히 읽었네요. 5학년의 중요성과 특성 ,5학년때 갖추어야 할 능력과 과목별 공부법까지... 부모들이 해야할 실천방법까지 특히나 과목에 따라 적절한 공부법을 선택하여 효과적으로 공부한다는 점 스스로 해낼 수 있을때까지 좌절하지 않고 노력할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고 동기 부여를 해 주는것이 부모의 몫이라는것 모든 과목의 기본은 독서에 있다는 점 시간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해야 하는 숙제처럼 생각하고 하루 30분정도는 독서를 빼놓지 않아야겠다는걸 느꼈죠 또 남자 아이와 여자아이는 공부방법을 달리해야한다는 점은 너무 인상 깊었어요 남자 아이는 인정을 받고 싶어하며, 여자아이는 관심을 갖고 싶어서 공부하며 남자아이는 공부양을 끝내면 다른걸 할 수 있도록 해줘야겠더라구요 학년과 상관없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강추합니다~~ |
|
해가 바뀌면서 큰아이는 6학년, 작은 아이는 4학년이 됩니다 작년에 큰아이 땜에 힘들었어요... 학교수업시간은 늘어나고 영어학원숙제,학교숙제에 징징거리면서 반항도 살짝 시작하니...참 힘든 시간이었어요 몸이 약하니 몸은 달리고 시간은 항상 빠듯하고... 여유를 가지고살기가 어렵더라구요... 확실히 5학년이 학교공부도 그렇지만 몸과 마음도 고비가 오더라구요... 동생이 있어서인지 이 책이 눈에 확들어왔습니다. 책을 보면서 내년을 대비할 요량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현직 선생님들께서 제일 기피하는 학년이 5학년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ㅋㅋ 이 책에서도 역시나 독서에 대한 중요성을 짚어 주었구요 남녀의 특성에 맞는 공부방법을 일러줍니다. 뒤로 갈수록 국,수,사,과 과목별로 좀더 상세히 공부법이 나와있어서 꼭 5학년이 아니라 초등고학년들에게는 필요한 내용이랍니다. 5학년은 좀더 자기주도적인 공부벙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엄마의 준비가 필요한 시기인것 같아요. 사회공부를 위해서는 현장체험이 제일이지만 부모가 미리 공부하지 않고 떠난 여행은 결국 맛집 기행으로 끝난다는 말...아주 절감합니다 ㅋㅋ
아직은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해야할 일이 많음에 감사하며 매일 새로운 각오로 임해야겠어요
너에게 옳고 그른 것을 가르칠 수는 있지만 항상 너 대신 결정을 내릴 수 없구나. 너에게 좋은 옷을 사줄 수 있지만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사줄 수는 없구나. 너에게 충고를 해줄 수 있지만 충고를 받아들이는 건 네 몫이다.
책에 실린 작자미상의 시의 한 구절입니다. 여러말이 필요없는 얘기지요 |
|
복잡했던 마음을 정리 할 수 있었던 책.... 마음같이 따라 주지 못 하는 딸 정말 답답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혼란스럽기만 했다 노는것 같지도 않은데 성과는 없고 그러다 보면 서로 언성을 높이고 때리고 심한 말을 많이 하게 되니 이게 공부하는건지 도대체 힘만 들었다 이 책을 엄마표학습의 이벤트로 알게 되었는데 내 자신이 넘 조급하고 아이에게 자존감마저 빼앗고 있다는 것에 많은 반성을 했다 엄마는 준비 없이 그냥 학원에 보냈으니 잘 해야 한다는 무식한 발상이 문제였던것 같다 이 책은 부모에게 어떤 원칙을 가지고 자녀을 지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서 같다 과목별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고 이해해야 하는지 5학년을 어찌 보내야 하는지 고학년에 들어 당황되고 분주한 마음을 다시금 정리 해 보면서 딸아이와 새학기 시작의 계획에 많은 격려와 도움이 되었다 사실 조금씩 포기하는 마음이 있었다 전교1등도 어렵다는 대학 이래서는 안되는것 아닌가 ....... 다시금 희망을 가져 보면서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 주어야겠다 |
|
초등학교와 중등학교의 중간시기가 아마 5학년쯤 아닌 듯싶다. 아마도 초등학교 5학년의 시기란, 아이가 이제 서서히 부모의 생각이나 의도, 의존에서 조금은 벗어나 자신의 주장이나 의지를 발현하고픈 사춘기 초입에 이제 막 들어선 나이 일 것이다. 나 역시 오래 동안 아이들의 학습에 관여해왔고 지금도 아이들을 가르치지만, 이 책 저자의 말대로 왜 초등 5학년의 학습내용이 중요하며, 5학년의 시기에 공부에 관한 여러 가지에 대해, 무엇을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인식의 필요성에 대하여 깊은 동감을 한다.
저학년의 장래 희망사항이 자신의 구체적인 생각 없이, 막연한 꿈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면, 초등 5학년의 그것은 일종의 자신의 의지를 담아낸 본격적인 목표의 시작 일 것이다. 또한 학습의 내용 역시 저학년의 경우, 부모의 관심여하에 따라 그 성적은 편차가 있을 수 있지만, 고학년의 경우 아이의 성적이, 부모의 관심도에 반드시 비례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5학년의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보람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는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자기 주도 학습이 되도록 습관화 시키자.
초등 5학년의 교과내용은 기존 저학년의 내용과 비교해 상당히 어려워진다. 저학년에서 4학년까지의 경우 교과내용은 단순한 범위만의 확대이지만, 5학년에서는 범위만의 확대는 물론 논리적인 깊이까지를 요구하기에 그렇다. 저학년 수학의 경우 대부분 문제는 연산과정의 훈련이나 반복을 통하면 대개 틀리지 않고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아진다. 반면에 5학년의 경우는, 분수라는 새로운 개념의 수가 등장 하면서, 수의 다양성을 접하게 됨에 따라, 수의 다양성에 의해, 자연적으로 문제의 응용부분이 현저하게 늘어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중심을 잡지 못하면 아이는 학습에 대해 크게 흔들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결국 5학년이 되어서, 아이가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가지고, 의욕적으로 자기 주도 학습이 습관화 되지 않는다면, 아이의 성적은 하향곡선을 그리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5학년에서 배우는 각 과목별 학습내용은 생각보다 범위가 넓고, 새로운 부분이 많아지기 때문에, 특히 학부모들은 이점에 유의하여 아이가 학습의욕을 가질 수 있도록, 미리미리 습관화 시키는 훈련을 통해서, 아이가 5학년의 과정을 어려움 없이 보내도록 해주어 할 듯싶다.
꾸준한 독서와, 부모의 세심한 배려를 통해 아이를 키우자.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성적이 좋은 아이들을 조사해보면, 그 저변에는 독서의 양이 상당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독서는 하면 할수록 학교 학습에 득이 되는 좋은 방법이다. 독서를 통한 정보와 그 배경지식을 배운 다는 건, 독서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다. 더군다나 독서의 습관화가 되면, 책의 문장 내용을 보며 그 논리과정 까지도 저절로 습득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학교교과 과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자. 컴퓨터의 황제 빌게이츠도 어렸을 때, 독서로 인해 자신의 꿈을 키우는데 큰 요소가 되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올바르고 훌륭한 5학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가장 크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란 말이 있듯이, 아이는 부모의 말과 행동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특히 사춘기를 이제 막 시작하는 5학년의 시기에는, 부모의 이런 모습 하나하나가 더더욱 중요함을 부모들은 깨달아야 한다. 부모가 모범을 보이지 않고 아이가 모범적으로 자라기만을 강요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그럴수록 아이들은 그런 강요에 의해 그릇된 청소년으로 자랄 확률이 많아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에게 있어 언제든 친구가 될 수 있는 세심한 배려를 해주어야 하고, 또한 아이가 부모에게 언제나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도록 항상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자.
이 책에는 5학년 학습의 중요성과 더불어, 그 교과내용의 학습방법에 대해, 과목별로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따라서 5학년 아이들 둔 부모들에게는 더 없는 좋은 책이 될 것으로 믿는다. 어느 누구는 다 아는 방법인데 실천이 못할 뿐이라고 말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천하지 않는 방법은,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많은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5학년 학습을 배우는 과정에 있어서 가급적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기를 바란다. |
|
제가 직장맘일 때에는 아이를 학원에 보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나 돈을 투자한 만큼 좋은 성적,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어요 그래서 직장을 그만 두면서 집에서 아이들을 보게 되면서 제가 직접 가르쳐봐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학원을 모두 그만 두었답니다
과감하게 학원을 접기는 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몰라서 답답하기만 하더라구요 제가 학교다닐 때 사용하던 방법으로 무조건 암기를 하는 식으로 아이를 지도했더니 이것 또한 아이들이 적응하기가 힘든 방법이였어요 그때 깨달은 것이 내 아이를 가르치려면 내가 먼저 학습방법을 배워야겠다 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 권의 학습교육도서들을 읽었는데 그다지 크게 공감가거나 도움이 되는 것을 얻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읽게 된 초등 5학년 공부법이라는 책은 저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5학년이 초등 공부의 중요한 시기임을 알려 주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 준답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주요과목을 각각 풀어서 핵심적인 내용을 잘 정리해 주고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어떤 방법으로 함께 공부해야 할지를 배우게 되었어요 계획표도 다시 짜고 각 과목별로 학습법도 달리 하면서 아이들과 요즘 꾸준히 학습을 하고 있어요
학습지도 방법이나, 각 과목별 공부법을 몰라서 힘든 부모님들이나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 꼭 읽어보세요^^ |
|
그동안 책도 있었지만 평생성적은 초등4학년에서 결정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것같다. 그래서인지 올해 4학년이 된 딸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 걱정반 두려움반 으로 떨렸던 것이 사실이다. 부담은 되는데 무엇을 어찌해야 하는지 우왕좌왕, 갈팡질팡 마음속이편치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보면서 마음 속에 불안이 조금은 가시지 않았나 생각한다. 4학년이 아니라 5학년부터가 중요하다는 말때문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심지어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까지 세세히 나와 있어 많은 도움이 된 듯하다. 또한 그동안 내가 아이에게 했던 방법들이 잘못된 부분들이 많았다는 것도 깨달 았고, 다시금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과목별로 공부하는 방법 및 중요부분 들을 꼼꼼히 담고 있어 뜬구름 잡듯이 생각만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큰 가지에 작은 가지를 쳐가며 공부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역시 현직 선생님이시 라서 그런지 교과에 대한 이해 및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는 부분까지 잘 제시해주고 있어 정말 읽으면서 밑줄치며 읽었던 책이었다. 아이의 3학년 담임선생님과 상담시에 5학년부터 잘하는 아이들이 눈에 띄기 시작 하고 그때야말로 교과도 어려워져서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말씀을 하셨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감탄에 감탄을 연발하며 그동안 무지했던 엄마 때문에 엉뚱한 쪽으로 이끌렸던 딸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여러가지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다시 한번 내 아이를 더욱 믿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금쪽같은 내 자식이 금쪽이 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내 아이를 더욱 신뢰해주고 아껴야 하는 건 부모의 몫인것 같다. 또한 수백번 수천번을 말해도 중요한 "독서"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더더욱 절실 히 느끼게 된다. 이 책을 5학년이 되기전에 읽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
|
중학교 1학년인 아이에게 초등학교 때 언제 가장 공부가 어려웠냐고 물으니 초등5학년때라고 합니다. 차라리 6학년때가 더 쉬웠다고 합니다. 둘째 아이가 지금 초등5학년이라 더 가슴에 와닿는 내용입니다. 또 교과과정이 바뀌는 과정에서 지금 5학년은 중간에 배우지 못하고 넘어가는 역사같은 것도 있다고 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초등4학년때보다 교과내용이 많이 어려워져 허우적대는 것이 지금 저의 아이와 같아 정말 가슴이 철렁합니다. 실제로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이 쓰신 글이고 저의 아이와 학년이 같아서 정말 공감이 갑니다. 초등5학년이 중요한 여러가지 이유중의 한가지인 남녀간의 성적격차가 벌어진다는 내용도 아이가 이미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희 아이는 남자아이인데 학기초에 같은 반이 된 여자아이 이름을 대면서 그 아이가 공부를 잘해 자기는 아무리 해도 그 아이보다 못할 것 같다며 이야기를 하더군요. 많이 노력을 하면 더 잘할 수 있다고 이야기는 했지만 꾸준하게 집중을 하지 못하는 남자아이의 특성상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저도 들더군요. 그런면에서 지금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이 저에게는 너무 행운입니다. 어렵다고 손놓고 있을 수 없는 것이 아이의 공부이기에 여러가지 해결책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 과목별로 문제점과 해결책을 같이 제시해주셔서 막연하지 않아서 좋고 이제는 다 컸다고 알아서 하라고 하기보다 제가 길을 알려줄 수 있어 아이의 상태를 점검하고 재정비해야 하는 적절한 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초등5학년을 두신 부모님만이 아니라 아래 학년의 아이를 두신 부모님들도 아이의 미래를 위해 꼭 읽어보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
|
현직 교사이자 초등 공부법 전문가가 쓰신 책이라 그런지 정말 읽으면서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 지네요..
「초등 5학년 공부법」 은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5학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책이랍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를 영역별로 나누어 공부하는 방법, 과목의 특징, 과목별로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등이 정말 자세하게 실려있답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3학년 이지만 제가 걱정하던 부분이 잘 나타나 있어 읽을 수록 흥미로워 단숨에 읽어 버린 책이랍니다. 책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국어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책읽기를 꾸준히 하여 어휘력도 키우고, 일기/독서록등 쓰기의 중요성, 교과서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수학은 수학 개념을 반드시 알아야 하며 선행학습의 우려점과 수학도 읽기 능력이 요구 된다는 점등을 짚어 주었으며 사회는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지는 체험학습의 중요성, 교과서를 충실하게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경지식도 단단히 쌓아야 한다는 점등이 있답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하고 아이들이 어려워 할 수 있는 과학에 관한 글도 적혀있네요. 과학은 초등3,4학년이 실험위주의 흥미를 유발 시키는 교육이었다면 5학년은 이론 위주의 과학이 시작되는 학년이랍니다. 통합 탐구력을 기르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력을 키우며 과학 개념의 중요성을 실어 놓았어요. 영어는 조기유학의 위험요소와 초등학생이 도달해야 할 영어 목표, 영화 동화 반복 읽기 등 아이들에게 영어 일기를 쓸 수 있도록 권장을 하셨네요. 초등 5학년은 그 동안 잘 다져온 아이들 이라면 재 점검의 시기이며, 그렇지 못한 아이들 이라면 다시 한번 재정비를 해 주어야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합니다. 아이에게 끊임없이 믿음을 주며 다독이는 엄마의 아이들이야 말로 정말 금쪽같이 된다는 말이 책을 다 읽고난 지금 머릿속을 맴도네요^^ 「초등 5학년 공부법」 곁에 두고 열심히 노력해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