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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책 끼고 살면서 잡지떼기 죽어라 했는데 베껴 그리는것 밖에 안되고 정말 이거 너무 무식한 짓 같았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알았다.ㅋㅋ 이책 쵝오!!!!!!!!!
우씨 150자 이상 입력하라네.. 암튼 이책 좋구요.. 선긋는 방법이랑 배치하는 법. 관찰하는 법 두 가지. 계측하는 법. 평면화시키는 법. 그림을 강조하거나 생략해서 멋지게 만드는 법 등등을 알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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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케치 책을 여러권 봤는데 매번 뭔가 허전하고 빠진 듯한 아쉬움이 많았다. 다른 스케치 책을 볼때는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실습만을 강요해 불편한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쯧.. -_- 스케치를 하면서도 항상 뭔가 정리가 덜된 머릿속이 어수선했는데 책을 받고 나서 끝까지 다 읽고 나니 90% 이상 정리가 되었다. 친절한듯 하지만 실제 드로잉 실력 향상에는 전혀 도움 안되는 따라그리기식의 예제로 채워지지 않았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이책에서는 흥미로운 예들을 들어가며 완전히 이해하도록 한 후에 꼭 필요한 부분에 적절한 실습 예제들이 포함되어 있어 만족스러웠다. 두권으로 나누어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신경쓴 부분도 나름 장점이고, 분량에 비해 저렴한 책값도 좋다. 저자가 고급 이상의 내용으로 이루어진 책도 한권 써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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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늘어나는 드로잉책에 호기심이 가 어떤책을 살까 한참 고민하다 결정한 책이다. 결정 이유는 그림 그리기의 가장 기초를 잡아주고 있는것 같았기 떄문이다.
책을 보는동안 역시 기초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고 좋은 책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사실 이 책을 보고나서 그림 그리기에 대해 더 이상 흥미를 가질 수는 없었다. 선그리기, 원그리기와 같은 기초만 다루다 보니 재미가 없다. 차라리 시중에 많이 있는 실제 따라 그리기와 같은 책들이 흥미를 유발하는데 더 좋지 않을까 싶다.
기초가 중요하단건 누구나 잘 안다. 하지만 취미 생활에 있어 처음부터 기초만 강조하는건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다. 그림 그리기에 어느정도 흥미가 생겼고 기초가 부족하다고 느낄때 보면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 될것이다. 좀 더 나중에 만났으면 좋았을 (내게만) 안타까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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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유치원서 부터 고등학교까지 10여년 이상 미술시간 그림을 배웠지만 화가처럼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저자는 그림은 선천적인 재능도 중요하지만 후천적인 노력이 더욱 중요함을 강조한다. 이책에서는 우리가 그림을 못그리는 이유를 설명하고 여러 원리를 체계적으로 서술한다. 우리가 그림을 그리다 막히는 부분에서는 여러 문제점을 설명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초보자는 물론 그림을 배우다 중도에 그만둔이도 이책에서 설명하는데로 꾸준히 실행하다보면 어느덧 고수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그림을 그릴수 있는 수준이 될것이다. 저자는 우리나라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의 많은 드로잉을 이책에서볼수 있는것도 또하나의 즐거움이며 현역작가가 이렇게 세세한 이론을 체계적으로 서술함에 경의를 표한다. 창작면허프로젝트와 함께 읽는다면 그림그리는 실력뿐만 아니라 창조성도 함께 늘것이다. 저자의 또다른 그림그리기 책이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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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림을 그리는 것에 관심은 많지만 전공을 한 것도 아니고 어릴 때부터 꾸준히 그림을 그려온 것도 아니다. 그래서 그림이라는 것 자체를 아예 모르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해도 무방한데, 이 책을 구입하기 전에는 그냥 아무렇게나 따라 그리면 실력이 늘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보며 느낀 것은 달랐다.
우선 그림을 그리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선을 긋는 연습부터 선의 종류, 그리고 표현방법들을 예제와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그림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연습량에 따라 실력이 보장되는 바, 이러한 것은 무조건 책이 다 커버해 줄 수는 없기 때문에 실제로 책을 보고 부실하다고 느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명암을 넣는 법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설명해 준다. 또한 드로잉에 필요한 각종 기술들을 다양히 설명해 주고 연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면에서는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반면 다소 추상적인 느낌도 갖게 한다. 그림은 어떻게 보면 기술인데, 그렇다면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고 더 다양한 설명들을 덧붙여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그리고 책의 후반으로 갈수록 열정이 조금 식어 가는 것이 느껴진다. 대충 마무리 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하지만 그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림의 기초 기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는 충분히 제공해 주고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책이다. 조금더 기초에 대해 많은 설명과 예제를 들어줬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만족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필자가 드로잉 뿐만 아니라 체색에 관련된 책이나 그 외의 장르에 대해 집필해 주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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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의 정석;; 그림으로 직업까지 목표를 가지고 참고도서를 여러개 알아보면서 구매하게 된 책이다. 리뷰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평이 꽤 좋은 책으로 인식되기도 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이게 실수였다. 필자는 평소에 책을 살 때 일단 주위에 서점이나 도서관을 이용해 정독은 아니더라도 반드시 한 번 훑어보기 정도는 직접 체험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찾아볼 수가 없었던 데다가 재입고도 너무 안되기에 결국 웹정보에 의존해 구매결정을 하는 수 밖에 없었다. 처음 도입부에 보면 '이 책은 신뢰가 가는 책이다, 믿고 공부하기에 좋은 책이다' 등 굉장히 찬양적인 추천의 글로 시작되면서 기대치가 올라가는데 결코 믿지 마라. 정보라는 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본 내용으로 돌입해 좋은 드로잉을 위한 기본이나 자세와 선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사실 이 부분만 읽고 후기를 쓰려다가 차근차근히 접근하다 보면 그래도 뭔가 더 좋은 내용이 나오겠지 싶어 진도를 더 나가보았다. 맙소사, 점점 질린다 사실 선에 대해 다루고 있을 때만 해도 목표는 이 책을 끝까지 정독하고, 가르치는 것을 완벽히 습득하고 나서(사실 '완벽히 습득'이라는 것 자체가 오만함이자 헛소리) 후기를 작성하려 했는데 필자는 1부의 끝자락, 즉 면과 명암에 대해 다룰 때 짜증이 폭발하여 결국 이렇게 후기를 조기작성하게 되었다. 분명 이 책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정말 내용. '내용'만 보자면 기초 중의 기초이자 나중에 고수가 되어서도 분명히 작용될 요소들이 적혀있다. 그 예시로 안정된 자세를 위한 규칙, 연필잡기방법,관절사용법,투시의 종류, 필압에 대한 정의와 훈련법(해보라고 공간까지 제시되어 있다), 선의 종류 등등 굉장히 많고도 중요한 내용들이 있음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선을 다룰 때도 그렇고 면과 명암에 대해서 다룰 때도(특히 이 때 심했음) 그랬지만 선이 '닫혔다' '열렸다' 몇번 사진을 보면 '답답한 느낌' '불편한 느낌' 등 '느낌'이란 단어를 굉장히 많이 볼 수가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이 때 입에서 욕 나왔었다.(;;) 직업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면 이렇게 얘기하면 안되지 않느냐라고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요, 살면서 그림을 전문적으로 다뤄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다. 제시된 그림이나 사진을 보고 ~~~하는 느낌을 살리며 / ~~하는 느낌이 있다라는 추상적인 개념은 '밥 아저씨의 참 쉽죠?'와 전혀 다를 바가 없었다. 그리고 보통 그림 참고서를 보면 자주 나오는 질문과 내용이 있다. '그림 잘 그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 '무조건 많이 그리세요' .......맞다. 정말 많이 그리면 된다. 어떠한 것도 정성스레(이 개념이 정말 포괄적) 많이 그리다 보면 보이지 않던 것도 보이게 되고, 분명하게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남이 시키지 않아도 본인이 스스로 깨우치고 연구를 하면서 공부를 하게 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책.....................전혀 까지는 아니어도 그런거 없다. 쉽게 표현하자면 이 책은 '그림 훈련을 위한 책'이 아니라 '그림의 본연적 성질'을 다루고 있는 책이라 표기해야 더 어울릴 책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정보라는 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왜 이 좋은 책을 이렇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였지? 혹은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 내용이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부정하지 않겠다. 필자가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위와 같은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 아니라 직접 경험함으로써 느낀 솔직한 심정을 작성함으로 인해 답답한 심정을 풀고 싶었다. 동시에 어떤 매체가 알찬 내용으로 가득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이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고, 공유(공감대 형성)하고 싶었다. 끝으로 간접경험(리뷰, 웹정보, 후기...)을 토대로 의사결정(구매의사든 중대사든 무엇이든!!)을 해서 필자와 같이 피해스러운 사례가 더 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작성하게 되었다. 추가로 '참고서 사서 정독하고 공부하면 그림 고수가 될 것이다!' 라는 개념 버려라. 잘못 되고도 아주 크나큰 망상이다.(공부를 하면 그나마 다행, 심지어 사기만 하고 쳐다보지도 않는 사람들도 매우 많음-일종의 콜렉터형? 이라던데?) 추신.................................. 책 반드시 한 번 보고 사라...-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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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나 "ㅇㅇㅇ 그리는 법" 같은 기술과 요령 위주의 책들이 특히 많은 것 같다. 어떤 책은 설명이 거의 없다. 그림에 대한 튜토리얼과 완성작만이 좋은 해상도로 실려 있기도 하다. 밥 아저씨의 "참 쉽죠"가 여기저기에서 난무하는 것만 같다. 이 책은 그런 잔기술을 소개하는 책들과 그 궤적이 다르다. 그렇기에 이 책엔 눈이 호강하는 완성작의 향연이 없다. 매우 근복적인 훈련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슉슉 넘어가는 내용도 아니다. 마치 채치수가 강백호에게 농구를 가르치듯 드리블만 디지게 시키는 격이다. 핵심은 관찰과 연습.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를 한다고 불평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이야기는 여타 그림그리기 책에서도 소개하는 내용아닌가 하고 짜증이 날 수도 있다. 거기서 끝이라면 불평과 짜증은 정당하겠지만 잠시 인내를 가지고 책에서 제시한 것들을 수용해본다면 어쩌면 일취월장이라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베이스의 중요함을 아는 사람들은 이 책이 얼마나 좋은지 읽는 도중에라도 느낄 수 있을 것. 책이 분권이 될만큼 드로잉 관련 서적 치곤 두꺼운 편인데다 텍스트로 된 내용이 상당히 많다. 알록달록하거나 수려한 작품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는 책들과 비교하면 삭막해 보이기 까지 하다. 그런고로 읽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하지만 두고두고 참고할 만한 내용들이 수두룩하니 느긋하게 곱씹으며 읽는 것도 좋겠다. 자기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거나 그림을 독학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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