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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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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것이 남는 장사"라는 목차를 보고 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내용은 좀 지루한 면도 적잖아 있었지만, 그래도 최대한 마지막까지 정독을 하리라 무진장 애를 썼던 기억이 난다. (불과 3~4일 전이지만...책을 읽다보면 새로운 책이 도착하면 - 더구나 제목이나 표지에 이끌려 빨리 읽고픈 책이 도착하면 읽고 있던 책에서 싫증을 내는 못된 나의 버릇이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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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것이 남는 장사"라는 목차를 보고 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내용은 좀 지루한 면도 적잖아 있었지만, 그래도 최대한 마지막까지 정독을 하리라 무진장 애를 썼던 기억이 난다.

(불과 3~4일 전이지만...책을 읽다보면 새로운 책이 도착하면 - 더구나 제목이나 표지에 이끌려 빨리 읽고픈 책이 도착하면 읽고 있던 책에서 싫증을 내는 못된 나의 버릇이 고개를 들기도 했지만...암튼, 무던히도 애를 썼다.)

 

수도원의 지출을 줄이고 수입원의 대체 일환으로 시작했던 잉크와 토너에서 누군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만큼의 큰 위력을 가진 잉크와 토너를 판패하는 몽크...

당장 눈앞의 이익을 위해서 달콤한 사탕발림으로 무장을 해야하고, 또 소비자는 그 달콤함만을 찾아서 언제라도 떠날 준비를 하고...그러나 소비자들이 원하는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지불하는 금액의 일부가 누군가를 돕는 일에 쓰임을 안다면...(잠시, 아주 잠시잠깐 학원의 수입도 그렇게 쓰여지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오너가 아닌 이상...설령, 내가 오너라 할지라도 선뜻 하겠다 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만다)

 

뭐 궂이 말로 하지 않아도 예전에야 공급보다는 수요가 많았기에, 만들기만 하면 팔리던 시대가 아닌지라 물건이든 눈에 보이지 않는 무엇이든 공급을 하는 입장에서는 까다로운 소비자의 맞춤 입맛을 맞추기란 정말 힘들다. 공급하는 입장에서는 어떡해서든 매출을 발생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써야 하고, 제아무리 품질적인 내실에 기한다 할지라도 가장 손쉬운 방법은 가격경쟁.

타 브랜드보다 1원이라도 비싸면 구매가격의 10배를 보상하겠다는 쇼핑몰을 철새처럼 나도 따라 가 본적이 있는데, 결국은 실망을 하였고 두 번다시 그 오픈 마켓을 이용하지 않겠노라 다짐을 하고 예전의 오픈 마켓을 다시 이용하게 되었다. 그렇다. 소비자는 처음엔 신의보다 가격을 중시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가격보다는 신의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더 많음을 알아야 한다.

물론, 신의와 가격 -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아 준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수도원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이라 쉽게 그림은 그려지지 않지만, 수익의 일부가 아닌 전액을 헌납한다는 겁 없는 5명의 수사가 이루어낸 기적은 우리에게 지금 당장 우리의 손을 뻗으면 닿는 곳에서부터 도움의 손길을 전하라는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다. 난, 또 이 메세지를 외부고객을 만족시키기 전에 내부고객을 먼저 만족시켜 달라는 조용한 쟁의를 시작해 볼참이다. 누구랑? 우리 사장이랑~

d******0 2010.03.07.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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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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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교회의 엄격한 규율 속에서 살아가는 수사들이 사업을 벌렸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난 후 수백만 달러의 가치를 가진, 프린터의 잉크와 토너를 핵심 상품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성장했다. 언뜻 들으면 사이비 수사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이들은 자신의 소명과 가치를 적극 활용하여 수많은 고객들에게는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상품을 공급하고, 그것을 통해 얻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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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교회의 엄격한 규율 속에서 살아가는 수사들이 사업을 벌렸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난 후 수백만 달러의 가치를 가진, 프린터의 잉크와 토너를 핵심 상품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성장했다. 언뜻 들으면 사이비 수사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이들은 자신의 소명과 가치를 적극 활용하여 수많은 고객들에게는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상품을 공급하고, 그것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세상에 기여한다. 그들이 번 돈 중에서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경영자 및 직원들이 받는 월급과 기타 관리비 정도)을 제외한 전액을 사회봉사활동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사업의 시작은 무척 단순했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자립적으로 살아가는 수도원은 오랜 세월동안 스스로 먹고 입고 쓰는 것들을 마련해야만 왔다. 그리고 이를 위해 오래 전부터 여러 가지 일(사업을 포함해서)을 해 왔다. 그 중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업, 장사라는 것도 포함된다. 그런 과정에서 당연히 컴퓨터와 프린터는 필요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사업을 하지 않더라도 요즘 세상에 컴퓨터와 프린터 하나 없는 데가 어디 있겠느냐마는.

 

어느 날 프린터 잉크가 떨어져 주문하려는 찰나, 수도원 원장 머릿속에 번개처럼 스쳐 지나가는 생각이 하나 있었다. 이렇게 프린터 잉크가 비싸다면 우리가 좀 더 싸게 만들어 팔면 사람들이 사지 않을까? 전 세계에 널려 있는 많은 교회, 기도회, 수도원들도 프린터를 사용할 것이고 말이다. 그래서 일단 프린터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사업이란 게 마음만 갖고 되는 것은 아니다. 또 가격이 싸다고 해서 무조건 상품이 팔리는 것도 아니며, 자신이 가장 싼 가격이란 것을 어떻게 전달할까도 문제다. 물론 가격경쟁에 휩싸이면 항상 상대방의 가격을 확인하고 그것보다 더 싸게 만들어 팔아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항상 사업체를 누르고 있다.

 

수도원 원장은 자신의 힘이 부친다는 것을 깨닫고, 외부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물론 그들은 신자이면서 동시에 전문경영컨설턴트다. 그들은 신도로써, 또 수사들이 운영하는 회사에 대한 호기심으로 일을 시작했고, 곧 이들이 갖고 있는 기본가치관을 잘 활용하면 승산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했고 그때부터 사업은 일반기업과 마찬가지로 마케팅전략과 전술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생각한 본 사업의 핵심적인 차별화는 ‘이윤의 모든 것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것이다. 단지 남은 얼마를 생색내듯이 주는 것이 아니라 전부를 말이다. 그러다보니 본 사이트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 구입하는 것과 거의 동일한, 어쩌면 좀 더 나은 상품을 같은 가격에 구매하면서도 세상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어떤 사람은 이런 감정이 상품구매로 이뤄질까 의구심을 갖기도 하지만 실제 구매자들은 과거처럼 단순히 가격이나 브랜드 하나만을 보고 구입하지 않는다. 이제는 같은 가격의 상품이면 명분 있는, 사회에 기여하는 업체의 상품을 구매하고자 한다. 사회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기업이 상품을 이상하게 만들지는 않으리라는 믿음과 함께 물건 구입하는 데에서 끝나지 않고 한 차원 더 높은 감정적인 요소를 건드려 주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수익적인 면에 목숨을 걸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고객봉사 역시 남다르다. 이들에게는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 세상에 기여하는 하나의 방법이며, 그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 바로 수도원이 갖고 있는 핵심가치이기 때문이다.

 

한 예로 어떤 고객이 어디선가 프린터잉크를 사 프린터에 넣는 순간, 카드리치가 망가져 프린터에서 뺄 수가 없다고 항의할 때, 이들은 그 상품이 자신이 판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카드리치 가격을 환불해 주는 수준을 넘어 프린터 하나를 통째고 사주기도 했다.

 

손해 보지 않느냐고? 그들은 도리어 프린터 하나라고 해봐야 120달러정도인데 우리가 고객을 감동시키는 순간, 그는 자신은 물론이고 앞으로 수백 명의 고객을 데리고 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고. 결국 따지고 보면 남들은 기업 이미지 하나를 높이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써 가며 광고할 때 단돈 120달러로 더 높은 이미지 향상효과를 얻었다고 주장한다.

 

수익. 이것의 정의를 우리는 돈 버는 것으로 생각한다. 오랜 시간동안 경영, 마케팅이 자리 잡은 서구의 기업문화가 이렇게 주장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업의 성장평가는 곧 주가라고 주장하던 많은 이들이 한풀 간 것처럼 수익이란 개념도 단순히 경영자 호주머니에 들어가는 액수로 평가하는 시대는 서서히 저물어가는 것 같다.

 

만약 내가 운영하는 기업에서 버는 모든 돈을 사회에 환원하는 대신 내 자신과 가족이 평생 먹고 살만한 수입을 보장해 주겠다면 당신은 이런 제안을 선택히겠는가? ‘예’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이 책에서 주장하는 사회적 기업(요즘 정부 돈이나 받겠다고 얼굴만 사회적기업인 척 하는 그런 기업 말고)의 모습을 한번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세상에 기여하면 세상이 나를 먹여 살릴 것이라는 단순한 사실을 이 책에서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10.03.1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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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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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이 비지니스를 탐한다는 다소 도달적인 책 제목에도 불구하고 세속과 떨어져 살아가는 수도사들의 좌충우돌 회사 성장 이야기려니 하는 가벼운 마음에 아무 기대없이 읽은 책이었다.하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수록 레이저몽크의 이야기에 푹 빠져드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레이저몽크는 위스콘신의 작은 시토 수도회에서 시작한 잉크, 토너를 파는 온라인 회사다. 자급자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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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이 비지니스를 탐한다는 다소 도달적인 책 제목에도 불구하고 세속과 떨어져 살아가는 수도사들의 좌충우돌 회사 성장 이야기려니 하는 가벼운 마음에 아무 기대없이 읽은 책이었다.
하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수록 레이저몽크의 이야기에 푹 빠져드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레이저몽크는 위스콘신의 작은 시토 수도회에서 시작한 잉크, 토너를 파는 온라인 회사다. 자급자족이 원칙이었던 시토 수도회는 재정이 그리 넉넉하지 않았다. 어느날 아침 버나드 신부는 프린터의 토너가 떨어진 것을 발견, 새 토너를 사기 위해 가격을 알아보다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저렴하면서 질 좋은 재생잉크 및 토너를  수도회 중심으로 공급하면서 얻게 되는 1석 2조의 효과를 생각해냈다.
바로, 재생잉크 사업으로 시토 수도회의 재정을 확립할 수 있는 점과 재정적 어려움이 있는 단체에 저렴하게 잉크를 공급할 수 있는 것이었다.

다섯명의 시토 수도사들은 레이저몽크를 열었지만 하루에 5건~10건의 주문처리와 수도회 생활을 겸하는 것이 어렵다는 판단에 버나드 신부는 젊은 두 여인에게 레이저몽크의 사업을 부탁했고, 이 두 여인은 레이저몽크가 성베네딕토의 규율을 따르면서 이익을 창출해 나가는 성장 과정과 온라인 사업에 관한 노하우, 레이저몽크만의 독특한 경영 이념 등 그들만의 노하우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물론 레이저몽크의 출발점이 시토 수도회이기에 지역 사회의 구제와 나눔이 레이저몽크의 주요 경영이념이었지만 직원을 대하는 방법이나 고객들을 향해 레이저몽크가 품고 있는 마음은 까다롭고, 이리저리 옮겨가기 쉬운 온라인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만들어 버렸다.

레이저몽크의 성공이 단지 사회적 기업에 촛점을 맞춘 나눔과 베풂에만 극한되지 않는다는 점은 책을 읽다보면 발견하게 된다. 모 CF의 [사람을 향한다]는 것은 바로 레이저몽크의 정신을 그대로 표현해주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레이저몽크는 여기저기서 롤모델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작은 욕심이지만 혹여 기회가 되어 비즈니스를 한다면 레이저몽크를 롤모델로 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책은 가슴 따스한 이야기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배우게 해준다.
이런 사회적 기업이 많아진다면 정말 세상은 신바람 날 것 같다. 
k***o 2010.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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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비즈니스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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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책을 읽기 전에는 과연 수도자들에게 어떻게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까 하는 의문점에서 시작되었다. 단순히 수도자는 종교적으로 수행의 길을 가고 포교활동을 위함이지, 어떻게 경영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하고 책이 첫 페이지를 읽는다. 사업의 시작은 프린터 토너에서 시작된다. 매우 단순하고 그 다지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없는 곳에서 그들의 사업 첫발을 디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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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책을 읽기 전에는 과연 수도자들에게 어떻게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까 하는 의문점에서 시작되었다. 단순히 수도자는 종교적으로 수행의 길을 가고 포교활동을 위함이지,

어떻게 경영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하고 책이 첫 페이지를 읽는다.


사업의 시작은 프린터 토너에서 시작된다. 매우 단순하고 그 다지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없는 곳에서 그들의 사업 첫발을 디딘다.


불가능하다는 생각에서 가능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종교적인 인식 베품에서 시작하여, 수익 일부를 전액을 헌납한다.

고객에서는 제품을 사줌으로 해서 또 다른 기부 문화를 확산하면서 품질의 만족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렇게 탄생한 회사가 바로 레이저 몽크라는 회사인 것이다.


그들에게 뛰어난 사업 수단이 있는 것도 아니고 풍부한 자본금이 있지는 않았었다.

오르지 그들은 신념(기업환원이라는)으로 사업을 일으키고 그대로 실천했던 것이다.


처음은 미약하지만 그들의 보여준 행동은 현재를 살아가는 기업이나 종교적인 활동을

하는 모든 이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비즈니스의 세계는 냉혹하다. 하지만 감성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가 많다.

또한 기업 또한 기업만이 수익을 독차하기 보다는 수익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면 서로가 함께 상생하면 기업생존과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할 거라고

기대한다. 


모든 일은 매우 사소하고 하찮고, 남들이 가볍게 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 시작을 출발은 늘 열정과 함께 뜨거운 실천에 있다고 본다. 


오늘도 법정스님이 입적한 날이기도 하다.

그분이 가르친 진리와 말들은 영원히 우리 가슴속에 각인되어 남아 있을 것이다.

아마도 이 지상이 소멸하는 그날까지....

a****1 2010.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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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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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세상에 수많은 기업 중에 과연 얼마나 되는 기업이 이윤을 창출해서, 돈벌이를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대중매체에는 그리 많은 언급은 하지 않지만, 주위를 보면 작은 구멍가게에서 중소기업, 그리고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업들이 파산, 도산을 한다. 아!~ 그런데 과연 수도원에서 사업을 할 수 있을까? 어떤 상품을 가지고, 어떤 사업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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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세상에 수많은 기업 중에 과연 얼마나 되는 기업이 이윤을 창출해서, 돈벌이를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대중매체에는 그리 많은 언급은 하지 않지만, 주위를 보면 작은 구멍가게에서 중소기업, 그리고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업들이 파산, 도산을 한다.

아!~ 그런데 과연 수도원에서 사업을 할 수 있을까? 어떤 상품을 가지고, 어떤 사업을 할 수 있는지 너무나도 궁금했다. 그것도 1년 매상이 2500 달러에 이르는 작은 수도사에서 벌이는 사업이 2003년엔 무려 18만 달러에 이르게 되었다. 물론 현재는 엄청난 이윤을 벌어들이고 있다. 과연 그렇게 성공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먼저 수도원이라는 백과사전적 의미는 바로 수도사나 수녀들이 사는 장소이다. 선거에 의하여 선출된 수도원장의 지도 아래 매일 미사와 성무시도(聖務時禱)를 행하고 또 학문·노동 등을 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수도원인 경우 경제적인 자립의존도가 낮을 것이다.

그럼 어떻게 수도원에서 비즈니스라는 엄청난 경쟁 속에서 살아남았을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다름 아닌 성 베네딕토 규율을 비즈니스라는 곳에 도입을 한 것이다.

그 규을은 ‘들어오는 모든 손님을 그리스도처럼 대접하라. 그리스도께서 너희는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따뜻하게 맞이하였다.”고 하셨음이라. 그리고 모든 이, 특히 신자와 나그네에게 알맞은 경의를 표하라...’ [p.48 본문 중에서]

이런 친절과 봉사를 비즈니스의 가장 큰 목표로 잡았다는 것이며, 사업에서 남은 이윤을 여러 단체에 자선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공의 가장 큰 열쇠인 것이다.

그 다음으로 바로 정직함, 상냥함, 듣기 좋은 전화 목소리, 배우고자 하는 의욕 같은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성실하게 전달하는 것이라 하겠다.

또한 직원들의 적성 및 자기가 잘하는 일을 파악하여, 적용하는 것이다.

세부적인 것은 책을 읽어보기를 권해서 생략하기로 하겠다.

무엇보다 수도원이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자선사업이 아닐까 싶다. 고객우선이 최대의 목표이지만, 거기에 자선사업이 더해져서 더욱 훌륭한 기업으로 성공한 것이다.

요즘 방송광고에서도 나오지만, 불우한 이웃을 돕고 싶어 하고, 그래야 한다는 생각은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생각이 아닐까 싶다. 그런 삶이 더욱 삶을 충만하게 해주는 것이다.

c*******l 201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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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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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표지를 보고 몇 달 전 본 영화 “위대한 침묵”이라는 수도원에 관한 독일 영화를 떠 올리게 되었다. 해발 1,300m 알프스의 깊은 계곡의 수도원의 수사들의 삶을 잔잔한 영상에 녹여낸 영화다. 그곳에 누구도 쉬이 들여다 보지 못했던 고요함의 세계가 있었다. 해가 뜨고 달이 지고 별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하는 계절 속에서 영원을 간직한 공간을, 그들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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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표지를 보고 몇 달 전 본 영화 “위대한 침묵”이라는 수도원에 관한

독일 영화를 떠 올리게 되었다. 해발 1,300m 알프스의 깊은 계곡의 수도원의 수사들의 삶을 잔잔한 영상에 녹여낸 영화다. 그곳에 누구도 쉬이 들여다 보지 못했던 고요함의 세계가 있었다. 해가 뜨고 달이 지고 별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하는 계절 속에서 영원을 간직한 공간을, 그들만의 시간을 만들어 나가는 이들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저 조용히 그 일상의 깊이를 바라본다. 수도원의 일상을 담은 침묵으로의 여행이 이 영화의 주요 모티브였다, 수도원은 자본주의의 영리 추구와 조화를 이루는 일은 드물다. 수사들은 일생을 이윤이

아닌 기도에 바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수도원에 도착하는 순간,수련하는 수사들은 지금까지 익숙했던 모든 것,편안했던 것과 결별

한다. 하루의 많은 시간을 기도에 바친다.

그런데 미국 위시콘신 주의 시토 수도원의 수사에게 돈벌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일상사무용품의 값비싼 비용을 절약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그 비결을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다른 단체들과 나눌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특히 잉크와 토너는 대규모 산업이라는것에

아이디어를 떠 올린다. 어떻게 하면 수도원을 부양하고 자선의 손길을 더 널리 내밀면서

기도와 묵상을 할수 있는 수도원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을 것이다.

수사들은 저녁기도 시간인 7시이후에는 묵언 보행하며, 그 뒤로 새벽4시45분 철야기도 때까지 침묵을 지킨다. 그들의 침묵과 기도 속에서 좋은 사업 아이템이 떠오른 듯 하다.

나도 마찬가지다 이른 아침 조용히 명상하고 일상을 생각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곤 한다. 버나드 신부는 잉크와 토너를 싼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다면 수도원에 괜찮은 수입원

이 되어 줄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자본 몇 천 달러에 잉크와 토너에 대해서는 아무 지식도

없이 회사를 열었다. 주위사람들은 그들이 잘하지 못할것이라고 부정적으로 말했다.

하지만 이 수사들한테는 1500년 전통의 창조적인 생존능력과 자립의지가 있다는 사실이다.

사업을 구축하는 동안 수사들이 기도의 삶에 집중할 수 있게 하자는 그들의 목표는 시종

변함이 없었다. 수사들은 장학금을 주며 어려움에 처한 가족들을 재정 지원한다. 그들은

기회가 보이면 소리없이,익명으로 나선다.

“같은 제품을 두 업체 중 한 곳에서 구입한다면 소비자들은 영리 이상의 것을 추구하는 회사에게 기회를 주리라고 우리는 확신했다. 모든 조건이 동등하다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과 단체를 도와주는 일을 마다할 사람이 있겠는가.”(31쪽)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라는 사실이 한번 알려지고 나면 그 지위는 놀랄 정도로 상승한다. 이런 선행을 위해 수익의 일정 몫을 할애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지역사회를 돕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이 사업을 마케팅은 수사들이 판매하는 잉크와 토너에서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잉크와 토너를 판매 한다는 것이다.수익을 불 필요하게 지출하기 보다는 손길이 필요한 전 세계의 공동체 들과 가족들에게 돌려주고자 하는 마케팅은 적중한다.

아니 마케팅이라기 보다 그들의 소명의식과 사업이 하나로 집중되어 많은 시너지 효과와

서로를 돕는 윈윈 사업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이다.

‘수익의 일부가 아니라 전액을 헌납한다’, ‘베풂이 남는 장사다’, ‘성 베네딕토께서 대견하게 여길 만한 수준으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등 경쟁 회사가 갖지 못한 자신들의 사명을 널리 알리게 된다.

오늘날의 레이저 몽크는 이렇게 세워지게 된다.

이 책은 치열한 경쟁에 익숙해져 있는 현대의 사람들과 기업에게 ’친절’과 ‘넉넉한 마음 씀씀이’, ‘자선정신’으로 무장한 레이저 몽크의 ‘나눔의 비즈니스’를 가르쳐 준다.그들 수사들이 학습해서 얻어진 것이 아닌 자비의 사업구상으로써의 자연스런 마케팅과 경영의 단계별 조언, 내부자 전략, 영혼을 충만케 할 지침 등을 담았다. 흔히 볼 수 있는 경영서 그 이상의 무엇을 충분히 이 책은 담아내고 있다.

 

f******3 2010.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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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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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수도승, 수도승하면 생각나는 것이 고리타분함이며, 무언가 신성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그런 사람이다. 특히 우리는 쉽게 오를수 없는 '마음비움'을 가지면서도 그져 항상 수련하는 그런 자세를 볼때면은 한없이 존경스럽고 롤모델로 삼고싶은 사람이기도 한 사람이다. 그런데 - 그런 수도승이, 무언가에 욕심이 없는 수도승이 무언가를 탐한다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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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수도승, 수도승하면 생각나는 것이 고리타분함이며, 무언가 신성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그런 사람이다. 특히 우리는 쉽게 오를수 없는 '마음비움'을 가지면서도 그져 항상 수련하는 그런 자세를 볼때면은 한없이 존경스럽고 롤모델로 삼고싶은 사람이기도 한 사람이다. 그런데 - 그런 수도승이, 무언가에 욕심이 없는 수도승이 무언가를 탐한다는 것에서, 특히 그것은 거짓말과 온갖 비리가 넘쳐나기로 유명한 비즈니스라는 점에서 나는 무언가 의문점 아니 모순을 느끼면서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그 궁금함을 담고서 읽어본 책은 정말로 ' 수도승의 비즈니스 ' 였다. 어느 무엇을 바라지도 않는 모든 수익금은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닌 남들을 위해서 소비하고 사용하는 수도승의 비즈니스, 그것을 바라보면서 수도승이라는 직업(이라고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자급자족한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스스로의 자급자족을 넘어서 남들을 돕는 그런 경지까지 발전 한다는 점은 막대한 이익을 벌어들이면서 '기부' 라는 문화에 인색한 우리 문화를 생각나게 되었다.

 

수도승하면 비즈니스라는 것과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고 그렇다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하는 우리의 편견이였지만 이 책의 문구문구들은 그 생각들을 깨트려버렸고 - 그 생각들로 인해서 우리는 모순을 이겨낼수 있었는 듯 싶은 책이기도 하다.

 

모순을 깨트렸던, 그리고 새로운 도전의식과 무언가에 대한 강한 아이디어 , 자비는 성공과 친구라는 생각을 할수있게 해주는 책이다.

l*****3 2010.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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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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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비즈니스라는 것은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 하는 일련의 경제 활동이다. 경제 활동 자체가 이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비즈니스도 경제 활동의 범주에서 벗어 날 수 없다. 범주에서 벗어 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우리의 편견들이고 그것에서 벗어 날 수 있다고 말하고 벗어 난 사람들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그런데 그들의 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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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비즈니스라는 것은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 하는 일련의 경제 활동이다. 경제 활동 자체가 이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비즈니스도 경제 활동의 범주에서 벗어 날 수 없다. 범주에서 벗어 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우리의 편견들이고 그것에서 벗어 날 수 있다고 말하고 벗어 난 사람들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그런데 그들의 직업(?)이 조금은 이상하다. 바로 수도승. 종교관에 따라 수행의 삶을 살아야 하는 이들이 일반인들이 하는 이익 창출 사업을 한다니 조금 놀랍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 보면 그들이 가진 비즈니스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이 책은 시토 수도회 수사들의 좌충우돌 사무용품 인터넷 쇼핑몰 사업의 성장기이다. 레이저몽크(Laser Monk)이라는 이름을 내 걸고 수익금의 전부(운영비 제외)를 모두 사회에 환원한다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출발한 시토 수도회 수사들. 그리고 그들을 사업을 돕고 있는 마케터 새러 케닐리아와 신디 그리피스. 초라하게 시작한 사업을 천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쇼핑몰로 성장시키기까지 그들이 겪어야 했던 많은 일들을 기록해 놓은 비즈니스 다이어리이다.


사업 시작은 단순하게 시작했다. 시토 수도회 사무실에서 쓰는 레이저프린터 토너가 떨어지면서 그것을 구입하고자 가격을 알아 보던 중 너무 비싼 제품을 대신 할 방법이 찾던 중에 직접 사업을 하기로 결정하면서 부터이다. 이렇게 비싼 제품 구입을 망설이는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그 사람들의 금전적 고민을 해결 해주는 방법은 더 싸게 제품을 공급하면 된다는 착안이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생각은 사업 확장 후 바뀌게 되었지만 말이다.


레이저 뭉크의 마케팅 원리는 이렇다. 제품을 제공하는 사람, 제품을 파는 사람,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 모두 사회 환원의 일원이 된다는 것이다. 레이저 뭉크에서 판매된 제품 이익금의 전액이 사회에 다시 돌아가기 때문이다. 이 돈으로 가난한 사람, 금전적으로 어려운 사람과 단체에 기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은 똑같은 하나의 제품을 구입하지만 자신이 쓴 그 돈이 사회에 환원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효능은 몇 배의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 


결국 시토 수도회 수사들의 마케팅 전략은 온전한 베풂이다. 베풂으로 남는 장사를 하는 그들은 진정한 비즈니스맨이다. 오로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경제인과 다르게 함께 행복해 지는 사회 구현을 위해 헌신하는 그들. 아마도 베풂의 미학을 전하고자 하는 그들의 경영 이념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경영자들이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 아닌가 한다.


근검절약 그리고 소유하지 않는 것에 익숙한 수도승의 정신. 그리고 이익 창출이라는 목표라는 사업의 근본적 성질. 이 어색한 두 가지의 만남이 결국 나눔이라는 공식의 해답을 만들어 냈다는 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다. 돈을 어떻게 모으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쓰는 것이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레이저뭉크사의 수도승들. 나눔에 인색한 이 시대를 다시금 바라 보게 하는 그들의 비즈니스는 21세기를 살아가는 많은 비즈니스맨들이 추구해야할 참 된 롤모델이 아닐까 한다. 레이저뭉크사의 더 큰 발전과 더 많은 나눔이 지속이 되기를 소망하여 본다.



g******4 2010.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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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똑같은 가격의 제품이 있다. 하나는 일반적인 제품이고 또다른 하나는 이걸 구매함으로해서 힘들어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수가있다. 아무리 남에게 베푸는게 아까워서 지금껏 선행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어차피 살 제품이라면 좋은일도 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제품을 사게 될것이다. 가격이 좀 더 비싸다고 하더라도말이다. 레이저몽크회사는 좀더 저렴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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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똑같은 가격의 제품이 있다.

하나는 일반적인 제품이고 또다른 하나는 이걸 구매함으로해서 힘들어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수가있다.

아무리 남에게 베푸는게 아까워서 지금껏 선행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어차피 살 제품이라면 좋은일도 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제품을 사게 될것이다. 가격이 좀 더 비싸다고 하더라도말이다.

레이저몽크회사는 좀더 저렴한 가격에 다른 수도회분들에게도 판매를 하고자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모든 사람들에게 선행을 베풀수있는기회를 주고있다. 단순히 레이저몽크회사의 제품을 사기만 하면된다.

내가 필요한 물건을 사고 마음의 기쁨도 함께 얻을 수 있는것이다.

흔히 쿠폰을 제공하는것은 많이들 보았을것이다. 하나이상을 사면 두개를 주기도 하고. 이렇게 할인을 받거나 제품을 하나더 받는것보다도 내가 무언가 남들에게 좋은일을 했다라는 그 뿌듯함이 아무래도 레이저몽크와 거래하는 거래처및 고객들에게는 이 회사를 계속 찾게되는 이유가 아닌가 한다.
이런 마케팅은 갑자기 어딘선가 튀어나온것이 아니다.

1500년전 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수도회의 규율인 베넥딕토성인의 말씀에서 시작되어진것이다.

베푸는 삶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 일반적인 사람들도 생각은 하는 그런 선한 마음에서 시작이 된것이다.

누구나 생각은 할수있어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선한마음이 자연스러운 일상적인 수도사분들이기에 가능했던것이 아닌가하고 멋대로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본다.

h*********6 2010.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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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어울리는 제목인 것 같아요.수도승 = 비즈니스기업이라고 하면 당연히 수익을 올리는 것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그것이 목표가 되겠지만 수도회의 수사들이 만든 인터넷 회사 레이저몽크의 특별함은 단순한 기업이 아니라는 데 있는 것 같아요.원래 수도를 하게 되면 세상과는 단절되어 오로지 진리를 추구한다거나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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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어울리는 제목인 것 같아요.
수도승 = 비즈니스
기업이라고 하면 당연히 수익을 올리는 것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그것이 목표가 되겠지만 수도회의 수사들이 만든 인터넷 회사 레이저몽크의 특별함은 단순한 기업이 아니라는 데 있는 것 같아요.
원래 수도를 하게 되면 세상과는 단절되어 오로지 진리를 추구한다거나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었는데 이 책을 읽게 되면서 많은 생각의 변화를 가져오게 된 것 같아요.
수도회에서는 자급자족을 원칙으로 스스로 자신이 가진 능력을 가지고 일하고 공동체 생활을 영위해나가게 되는데 어느날 갑자기 수사들이 인터넷 회사를 차리겠다고 하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하고 또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했을 거에요.
더구나 전혀 문외한인 잉크와 카트리지를 파는 회사라고 하니 아마도 회사를 차리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망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하지만 이들의 사업이 특별한 것은 바로 그들의 나눔에 있었던 것 같아요.
나눔과 함께 다른 회사와는 차별화된 친절한 고객서비스는 아마도 수도회의 수사들에게 엄청난 경쟁력이 된 것 같아요.
무엇보다 상품이 좋아야하겠지만 그보다 우리가 어떤 물건을 구매할 때 그 회사의 이미지를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더 많잖아요.
사회적으로 문제가 없을뿐더러 자선사업을 통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기업에 마음이 끌리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아마도 수많은 기업이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사회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다 이런 이유인 것 같아요.
고객이 있어 기업이 발전하기 때문에 당연히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어야 한다는 것.
이제는 비단 이익뿐만 아니라 고객의 마음과 사회에 대한 기업을 책임과 의무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이런 회사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n******s 2010.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