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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별 4개를 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아마도 창업을 생각하고 준비 과정으로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아닐 것이다. 아마도 에세이를 읽는 그런 느낌으로 읽은 사람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 책은 사진도 예쁘고 편집도 예쁘고 글도 감각을 자극하게 잘 쓰였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약이 올라서 죽을 뻔 했다. 파란만장한 백수의 창업기래서 기대를 가지고 읽었는데, 도대체 억세게 재수가 좋아서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잘 되어서 나는 창업을 했다는 것 외에 뭘 배울 수 있지? 단 하나..블로그를 잘 해야겠구나..하나는 배웠다. 책값도 비싸고... 물론 저자도 고생은 했겟지만 그렇다면 이런 식으로 피상적으로 써놓는 것보다는 좀더 실용적으로 도움이 되게 해야되지 않을까? 블로그만 잘 하다가 누군가가 불러주고게다가 백화점에서 불러주고..그런 일이 대다수의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일까? 물론 컵케이크를 열심히 굽다보니 그런 행운이 왔다는 것은 잘 알겠지만 그런 행운이 다수의 것이 아니므로 다수의 그런 행운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이 실렸어야 하지 않는가.
이런 책을 기획하면서 이런 정도만 내용을 끌어내었다면 이것은 출판사의 기획의 실패라고 생각한다. 창업 서적이 아니라 에세이류로 넣었다면 또 모르지만.. 어쨌든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절대 읽지 말 것이다, 돈이 아깝다. 시간을 보내기로 음..이렇게 성공했구나..하는 것이라면 읽어도 좋다.
근데 왠 리뷰는 이렇게 많이 달린거지? 것두 칭찬 일색으로... 아니면 내가 이 책을 괜히 혼자서 창업 서적으로 생ㄱ가하고 열을 내고 있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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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합니다'를 읽고,
이 세상에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라면 모두 꿈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책을 통해 저자(이후 신애씨)는 자신의 꿈을 '컵케이크'라는 구체적인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다.그러나 자신의 꿈과 컵케이크를 연결하는 과정에는 다양한 시행착오가 있었음을 전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신애씨는 언제나 자신의 현재에 소홀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대학을 휴학하고 패션계에 입문하기 위해 뉴욕이라는 미지에 곳으로 도전을 하고,그곳에서 낯선 현실과 부딪히며, 그러한 과정을 통해 더더욱 자신에 대해 발견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러한 생활 속에 신애씨는 컵케이크라는 것에 노출이 되어 있었고, 어느 순간 자신의 '자아 찾기'를 시작하였을 때 그 컵케이크는 자신의 꿈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자신의 꿈을 찾았다고 해서 모든 것이 완성된 것은 아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완성을 위한 열정과 노력'이라는 것을 신애씨는 이야기 한다. 인터넷 사이트 & 방산시장 등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찾고, 활용하여 꿈의 완성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감을 보여준다. 이런 신애씨에게는 든든한 지원군 남편이 있다.
처음에는 개인블로그를 통한 알림에서 오프라인 카페를 통해 판매를 시작하고, 독립을 하여 마침내 유명 백화점에 까지 입점하게 된다. 외형적으로 본다면 '엄친아' 처럼 문제없이 순조로운 발전을 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신애씨는 이에 반론을 제기한다. 자신만의 홍보법을 생각해 내고, 세상의 법규를 공부하고 현실에 맞게 적용하며 나름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지만 그 어떠한 도전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으려 했고, 이를 실천했음을 말한다.
만일 당신이 꿈에 대한 심각한 내용을 예상했다면 이 책은 실망을 안겨 줄 것이다. 하지만 신애씨는 꿈, 그리고 그 꿈의 실현을 친구가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것 처럼 들려 준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 시대의 청년백수에게 인생이란 꼭 풀어야 하는 숙제가 아니라 그리고 꼭 심각하게 대면해야 할 것이 아님을... 평소의 충실한 생활을 통해 자신의 꿈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고, 자신의 노력으로 그 꿈을 사업화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 신애씨는 자신의 경험 중 뉴욕에서 집구하기, 텃밭가꾸기부터 컵케이크 레서피까지 알짜 정보 또한 잊지않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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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애 씨~~ 작가의 소개에 보면 이 시대의 평범한 청년백수였다고 소개되어 있다. 청년백수가 어떻게 사업에 성공했지? 제빵에 꿈이 있었나? 아니면 남다른 소질이 있었나? 하고 책을 보기 시작했는데, 예상과 달리 작가는 제빵과 상관 없는 삶을 살아 왔다. 제빵에 대한 꿈을 꾸어 본 적도 없었고 말이다. 대학(미대) 휴학, 뉴욕으로 유학(패션 공부), 유학 중단, 그리고 이 일 저 일 하면서 작가는 끊임없이 자아 찾기를 했다고 고백하고 있다. 남편에게 자신의 자아를 찾아달라며 짜증을 낸 일도 있다고 하니 뚜렷한 길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아닐 수 없다. 그런 김신애 씨가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선물로 컵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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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여러 가지에 빠져들었다 금방 질리는 나와 나를 격려해주는, 미안한 남편을 위해서 작은 선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날의 컵케이크는 비록 모양은 엉망진창이었지만 뉴욕, 런던에서 먹었던 그 어느 컵케이크보다도 달콤하고 로맨틱하고 자랑스러운 기억이 되었다.'
그렇게 취미로 만들기 시작한 컵케이크를 인터넷에서 하루에 3명에게 주문을 받아 팔다가, 한 카페에 납품을 하게 되고, 본점을 오픈하게 되고, 드디어 현대백화점에 오픈, 그리고 지금은 지방에도 오픈할 계획이라고 한다. 핵심 내용만 적어보면 너무나 간단해 보이는 성공기이다. 그러나 책 군데 군데 보이는 달콤한 컵케이크 사진을 보며 김신애 씨의 노력의 흔적들을 따라 가다보면 역시 성공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단 김신애 씨는 유학 시절을 회상할 때, 항상 자신감을 가졌고, 동양인 특유의 성실함과 겸손함을 유지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 뉴욕에서는 컵케이크와 상관 없는 일을 하는 그녀였지만 성실함과 겸손함으로 그 시절을 알차게 보냈다는 얘기를 읽으며 난 그녀의 성공이 이런 태도에서 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또 그녀의 모든 계획과 결정에는 사랑하는 남편이 늘 함께 했다. 게다가 지금은 뱃속에 아기도 있다고 하니, 작가가 옆에 있다면 선배 엄마로서 '장하다고, 축복하고, 축하한다'고 손이라고 잡고 이야기해 주고 싶다. 이 책은 많은 삽화 때문에 분량은 정말 얼마 안 되는 책이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너무 열심히 재미있게 살아가는 따뜻하고 달콤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요즘 남편이 회사일로 너무 힘들어 한다. 남편을 만나고 같이 사는 동안 내가 이해한 남편과 지금의 회사일은 너무 맞지 않는다. 우리 남편은 사람을 좋아하고, 창의적인 일을 좋아하는데 회사일은 틀에 짜여 있고 사람과의 관계를 우선시하지 않는다. 맘이 편하지 않으니 그 일이 즐겁지 않을 수밖에..... 경제적인 이유로 남편에게 사직을 권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안할 뿐이다. 이 책을 읽다 보니, 자신과 남의 행복을 추구하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움직이는 김신애 씨와 우리 남편은 비슷한 면이 많다. 컵케이크는 아닐 지라도 저자의 남편이 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원자가 된 것처럼 나도 남편의 좋은 지원자가 되어야겠다. 실은 나도 컵케이크는 달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컵케이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안에 사람 사는 얘기가 있는 걸 알았기 때문에, 굿오브님 컵케이크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시간을 내서 사랑하는 남편과 딸내미들을 위해 한 번 도전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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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케이크 하나로 인생이 바뀐 청년백수의 파란만장 성공기' ...파란만장 성공기... 성공기?? 성공기!!
엽서 속 풍경같은 가게 그림만 눈에 익혀 두었던 나는, 마지막장을 덮으며 표지 정중앙에 있는 부제를 알아차렸다. 사실, <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합니다>는 성공기라기보다 김신애라는 한 여성의 풋풋한 에세이집 이었다. '20대 유부녀. 통장 잔고 30만원.' 김신애가 컵케잌에 몰입하기 전 자신을 묘사한 수식어들이다. 그러나 내가 본 저자는 '꿈과 가능성으로 충만한 엉뚱한 20대 소녀, 김신애' 였다.
성공하려면, 꿈을 가지라고 한다. 그러나 꿈 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미리 그에 맞는 로드맵을 그려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꿈'이란 것은 내 옆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생명이라기 보다, 전공도 바꿔보고 이직도 해보고 사람에 부대끼며 실패도 해보고 아파도 보고 이런저런 삶을 살다가 어느 순가 '짜잔~ 나 여기있었어. 놀랐지?'하고 나타나는 존재인듯 하다.
김신애에게 컵케잌도 그러했다. 유부녀가 되어 자아찾기가 고개를 들면서 이것저것 시작했다 그만두었다를 반복했다. 요리, 뜨개질,,, 그러다 만들기 시작한게 남편과의 추억이 담긴 달달한 컵케잌. 첫사랑을 만나듯 설레이는 마음이 그녀의 꿈이 나타났다는 신호였을까?
저자는 다양한 모양의 컵케잌을 만들고 기쁨을 느끼면서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블로그 포스팅... 첫 판매...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김신애표 컵케잌은 그렇게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다. 까페에서 판매되고 백화점에 입점되고, 분점까지 런칭하는 등 나날이 그녀의 꿈은 현실화 되어간다.
<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합니다>에는 많은 것들이 담겨있다. 블로그 만들어 주는 곳 주소부터 컵케잌 홍보법, 백화점 입점시 주의사항, 지인들을 소중히하는 저자의 따뜻한 자세, 더 나아가 컵케잌 레시피까지. 톡톡튀는 여성의 활력에너지와 함께 얻어가는 정보란! 이보다 더 유익할 순 없을 것이다.
서평을 쓰는 순간 파티쉐를 꿈꾸는 친구에게 전화가와서 이 책에 대해 말해주었다. 'xx야~ 이 책 한번 읽어봐. 너도 금방 이뤄낼것 같다야~ 분점내면 나좀 스카웃해가. 큭큭' 웃고 떠들며 이야기 하는 동안 우리는 꿈에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다. 펑키한 그녀의 삶처럼 톡톡튀는 이야기들로 가득한 <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합니다>는 기분 좋아지는 비타민이다. 그녀의 청량함을 섭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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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처음 컵케이크를 들여온 여자 사람 이야기. 책은 30분 만에 다 읽을 수 있을 만큼 쉽고 사진이 많다. 컵케이트에 급 관심이 생겼으며 지은이는 굉장히 소소하고 사업과는 거리가 먼 여자일 것 같다.,
처음 컵케이크를 알렸다는 그 소소한 블로그를 구경하고 싶은데 지금은 없애 버렸는지 자취를 찾을 수 없어 아쉽다.
믹존스피자도 들여왔다는데 재미 붙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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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이즈도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아서 가방에 넣고 시간이 날때마다 꺼내읽었다.
그렇게, 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되었다...!
요즘 맛집에 관한 그런 짧막한 것들을 모아 묶어낸 책들도 많긴 하지만,
이 책의 주된 주제는 "컵 케이크" 이다.
꿈을 찾는 자에게, 꿈을 갈구하는 이들에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홈페이지에가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볼 수 있다.
메뉴소개
지점소개
프랜차이즈 안내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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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합니다_ 저자소개
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합니다_ 개봉기
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합니다 _ 내용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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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쏙드는 나의 꿈을 향한 한 발자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