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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너굴할매의 특별한 요리수업 - 우리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
"[조선북스] 너굴할매의 특별한 요리수업 - 우리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 내용보기
<< 너굴할매의 특별한 요리수업 >>   세계의 음식 이야기 책은 들어봤는데 정작 우리의 음식에 대한 이야기는 자세히 알지 못했던것 같아서 너굴할매의 특별한 요리수업을 만나게 된것이 정말 반가왔다. 요리사가 꿈인 진미는 어린이 요리대회에 나가기 위해 너굴할매를 찾게 된다. 덕분에 특별한 요리 여행을 함께 하게 되는데... 너굴할매의 특별함은 설렁탕이야기를 위해
"[조선북스] 너굴할매의 특별한 요리수업 - 우리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 내용보기

<< 너굴할매의 특별한 요리수업 >>

 

세계의 음식 이야기 책은 들어봤는데 정작 우리의 음식에 대한 이야기는 자세히 알지 못했던것 같아서

너굴할매의 특별한 요리수업을 만나게 된것이 정말 반가왔다.

요리사가 꿈인 진미는 어린이 요리대회에 나가기 위해 너굴할매를 찾게 된다. 덕분에 특별한 요리 여행을 함께 하게 되는데...

너굴할매의 특별함은 설렁탕이야기를 위해 처음 만들어진 날로 가서 보게 되고, 탕평채, 김치, 조랭이떡국, 팥죽, 똥떡까지...

그림은 귀엽고, 요리한 음식은 사진으로 되어있어서 사실감을 잃지 않았던것 같다.

이야기 속에서 필요한 정보는 "너굴할매가 들려주는 우리 음식 이야기"를 통해서 정확히 알려주는데

우리나라의 지역별 대표 김치그리고 국제 공인까지 받은 음식인 김치의 우수성을 알수 있게 해준다.

음식이 그냥 탄생한것이 아니란걸 알수 잇게 탄생의 배경을 알아보고 음식이 가진 이야기와 마음의 자세등을 알려주면서

진미의 꿈인 요리사가 되는것에 아주 중요한 점을 일깨워 줄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음식에 대한 이야기도 물론 하고, 음식 만드는 방법도 있어서 함께 음식을 해보는 재미도 느낄수 있으면 더욱 좋을듯 하다.

먹고 싶은 음식이 뭐냐고 물어보고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고, 너굴할매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상기시켜주면

이 책을 읽은 보람을 느낄수있을듯 하다.

우리나라의 음식을 알아보면서 다시한번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 너굴할매의 이야기속으로 푹 빠져보자~

평소 그냥 먹던 음식들이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줄듯 하다!

찾아보기도 참 친절하게 되어있고,

우리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들을 참 재미나게 풀어낸 책인듯하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1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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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할매의 특별한 요리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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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음식에 관심은 좀 있는 편이었지만 아는게 별로 없어서 우리 애가 음식에 대해 가끔 이야기할때 답답할 때가 많았어요 특히 우리나라 음식인데도 설명하려고 하면 말문이 막혀서 그냥 대충 둘러댄적도 많았네요 이번에 너굴할매를 만나서 적어도 우리나라 음식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았어요 요리사가 꿈인 진미가 신통방통한 너굴할매를 만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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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음식에 관심은 좀 있는 편이었지만 아는게 별로 없어서 우리 애가 음식에 대해 가끔 이야기할때 답답할 때가 많았어요

특히 우리나라 음식인데도 설명하려고 하면 말문이 막혀서 그냥 대충 둘러댄적도 많았네요

이번에 너굴할매를 만나서 적어도 우리나라 음식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았어요


요리사가 꿈인 진미가 신통방통한 너굴할매를 만나 우리나라의 역사속으로 빠져들어가 전통음식이 만들어진 유래와 그 맛의 비밀을 전수받는다는 이야기인데 세종대왕(설렁탕), 영조임금(탕평채), 이순신장군(김치), 이성계 태조대왕(조랭이떡국), 팥죽할멈(팥죽), 똥떡 으로 나누어져 읽기가 부담없고 재미있어요

역사속에서 이렇게 만들어지고 발전되었구나 하는 걸 알게되니 더욱 애착이 가네요


이렇게 진행되는 이야기들 사이사이에 너굴할매가 들려주는 우리 음식 이야기 코너를 통해 조금 더 세분화되고 다양한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따끈따끈한 국물요리에서는 국이 삼국시대부터 시작되고, 갱,학,탕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면서 그 차이점을 알 수 있고 국물의 간이 중요하게 된 이유, 여름 보양식 유래와 종류, 산모에게 미역국이 좋은 이유를 말해주는데 보신탕 같은 경우 고유의 음식 문화이자 풍습이고 고유 문화는 그것 자체로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어요

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부대찌개가 최초의 퓨전요리이자 우리 민족의 아픈 과거(6.25)와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를 통해 현실감이 없는 오래전의 전쟁이지만 아이에게 우리 민족사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밖에도 궁중요리, 김치, 각 지역의 특색있는 향토음식, 명절음식, 한과까지 참으로 유익한 이야기가 즐겁게 펼쳐집니다.


저는 원래 비빕밥을 좋아했는데 비빕밥이 먹다 남은 음식을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었는데 오히려 갖가지 맛있는 재료를 넣어서 만든 음식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극과 극을 달리는 해석을 만나니 약간은 충격적이기까지 했어요


또 총각김치는 예전에 총각이 머리를 상투 틀지 않았을때의 머리모양을 닮아서 명칭이 그렇게 되었다고 하고 북한의 음식까지도 소개를 해주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마음을 담아 요리하는 것이 진짜요리라는 말을 읽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최근 들어 아이가 밥 안먹는다고 신경만 쓰고 닥달만 하면서 바쁘다고 요리를 대충하는 제 모습이 떠올라 아이에게 미안해졌어요

지금부터라도 여유있게 시간을 가지고 한 두가지 반찬을 하더라도 정성을 들여야겠네요

하루 하루 그냥 밥 먹었다로 끝내기보단 아이와 함께 이야기가 있고 사랑이 있는 식사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내가 이야기를 간단하게 해주거나 설명해줬지만 아이가 커서 이 책을 본다면 정말 재미있게 보고 유익한 책이 될 것 같아요. 아마 너굴할매가 시공간을 초월해 요리를 전수하고 우리나라 문화를 알려주시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아이들도 이책을 보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m*****9 2010.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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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할매의 특별한 요리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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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할매의 특별한 요리 수업 우리나라 음식 문화 이야기 우리 전통 음식에 대한 책을 이번에 처음으로 만났다. 우리 전통음식 문화체험 할 수 있는 곳도 쉽지 않고 책도 만나기 어렵다. 조선북스에서 출간된 ‘너굴 할매의 특별한 요리수업’은 음식의 유래를 통해서 우리 음식문화를 재미있게 알려준다. 머리말에서 왜 녹두채가 숙주나물이 되었는지 쭉 읽어보니 음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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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할매의 특별한 요리 수업

우리나라 음식 문화 이야기

우리 전통 음식에 대한 책을 이번에 처음으로 만났다.

우리 전통음식 문화체험 할 수 있는 곳도 쉽지 않고 책도 만나기 어렵다.

조선북스에서 출간된 ‘너굴 할매의 특별한 요리수업’은 음식의 유래를 통해서 우리 음식문화를 재미있게 알려준다.

머리말에서 왜 녹두채가 숙주나물이 되었는지 쭉 읽어보니 음식의 유래에 숨겨진 역사의 일부분도 알게 되어 더 흥미로운 것 같다.

설렁탕, 탕평채, 김치, 조랭이떡국, 팥죽, 똥떡에 대한 음식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이 글의 주인공 진미는 꿈이 요리사가 되는 것이다. 어느 날 인터넷에 뜬 ‘어린이 요리 대회’ 기사를 보고 우리나라 최고의 요리사가 되겠다고 다시 다짐한다.

아양이 엄마의 소개로 진미는 너굴할매를 찾아 나선다.

설렁탕을 끓이고 싶다는 진미의 말에 너굴할매는 설렁탕이 처음 만들어진 유래부터 알아야 한다고 한다.

조선시대 세종대왕 시절 매년 봄에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는 곳이 바로 선농단이다.

세종대왕은 제사를 지내고 평복으로 갈아입고 소를 끌고 밭으로 나가 일을 했다.

점심시간이 되어 그곳에 모인 백성들에게 밥을 먹이려고 하는데 음식이 부족하다.

신하의 조언에 따라 소를 잡아 국을 끓여 모두에게 먹인다.

거기서 유래하여 선농탕에서 설렁탕이 되었다고 한다.

설렁탕은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임금님의 마음이 만들어낸 요리이다.

‘너굴할매가 들려주는 우리음식 이야기’편에서 따끈따끈한 국물요리, 화려한 궁중요리, 맛깔스러운 김치, 특색있는 향토음식, 특별한 명절음식, 고소한 떡과 한과 에 대하여 상세하게 배울 수 있다.

이렇게 소개된 음식으로 역사도 엿보고 아주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저자 이향안님의 글솜씨에 푹 빠져 있다 나온 그런 환상적인 느낌도 있다.

우리 나라 전통음식, 향토음식 명절음식 등등 다양하게 알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역사속 이야기와 함께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니 더 재미있었다.



w******h 201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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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음식 문화이야기가 잼난 책이에요^^
"우리나라 음식 문화이야기가 잼난 책이에요^^" 내용보기
음식의 유래를 통해 배우는 우리 음식 문화 이야기인 "너굴할매의 특별한 요리수업"이란 책을 소개합니다.   저도 결혼전에는 요리에는 관심도 없는 문외한이었어요. 맛있는 음식과 맛집에는 관심이 많지만, 실제로 잘하는 요리는 별로 없었죠. 솔직히 말하면 계란후라이와 라면끓이기가 요리의 전부였으니 말이죠. 그러다가, 결혼후 사랑하는 가족이 생기다보니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음식 문화이야기가 잼난 책이에요^^" 내용보기

음식의 유래를 통해 배우는 우리 음식 문화 이야기인

"너굴할매의 특별한 요리수업"이란 책을 소개합니다.

 

저도 결혼전에는 요리에는 관심도 없는 문외한이었어요.

맛있는 음식과 맛집에는 관심이 많지만,

실제로 잘하는 요리는 별로 없었죠.

솔직히 말하면 계란후라이와 라면끓이기가 요리의 전부였으니 말이죠.

그러다가, 결혼후 사랑하는 가족이 생기다보니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이 갖게 됐어요.

 

남편의 입맛에 맞는 음식과 아이들에게 인기 좋은 음식이 다르긴 하지만

중요한 건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이 가장 맛있다고 느끼는 것 이상으로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기에

건강한 먹거리 연구에 오늘도 고군분투중인 저랍니다... 헤헤~~  

 

요즘들어 요리할때면 싱크대 주변을 얼쩡거리며

엄마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해서

그대로 소꿉놀이에 반영하는 울 딸랑구가

넘 귀엽지만 가끔은 귀찮기도 하는데...

그 녀석에게 이 책에서 읽은 내용을 갖고

조금씩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고 있답니다.

 

 

요리사가 꿈인 주인공 진미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너굴할매를 만나서

주문과 함께 과거속으로 여행을 간답니다.

설렁탕, 탕평채, 김치, 조랭이떡국, 팥죽, 똥떡 등의 유래를 배우고

돌아오는 이야기가 줄거리인데요.

장마다의 이야기 뒤에는 음식이야기가 첨부식으로 덧붙여져 있어서

음식에 관한 상식쌓기에 참 도움이 된답니다^^

물론, 초등학생용이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도 좋아요...

 

그림도 만화식으로 그려져 있어서 독특하기도 하구요.

음식은 칼라사진으로 넣어져서 볼때마다 침이 고이기도 한답니다.

소제목은 몇개 안되지만 책속에는 80여개의 음식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구성적인 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전 인절미의 유래를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거든요.

딸랑구가 좋아하는 인절미를 보통은 사먹지만,

이 책을 접하고서는 날잡아 집에서 만들어봤답니다.

휴일 오후 내내 번거롭고 수고스러웠지만,

꼬맹이들과 웃으면서 유래도 이야기해주면서

인절미를 만들어 먹으니 한결 꼬소하고 쫄깃하던걸요!!!

주절주절 이야기하고 있으려니

신랑도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 있지 뭐에요? 

 

이 책은 한번 읽고 책장에 꽂아둘 책이 아니라

자주 꺼내들고 볼 것 같아서 좋은 듯 해요~~

책의 생명은 자주 봐야 좋은 것이잖아요...

 

YES마니아 : 로얄 m*****2 201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