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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기대 속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 숱한 질문속에 미래의 모습은 윤곽을 드러내지 않는다 단 지금으로 부터의 미래는 흐릿하지만 과거로부터의 미래는 앞으로 점점 더 확연해 진다
○자동차의 미래: MT-->AT-->전기자동차(엔진없는 자동차) : MT나 AT시점에서는 전기자동차를 꿈을 꿀 수 없어찌만 지금은 전기자동차가 대세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 전기자동차가 주도함에 따라 가공기술, 소재 및 엔진기술 등에 대한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고 배터리,신소재,IT등이 주도할 기술일 것이다
여하튼 미래의 단서를 먼저 포착하고 선점하고 용맹정진하는 것이 미래의 부를 쥘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 바이오 산업을 기대하며...
1.미래는 독창적이지만 독자적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합의를 통해 발전한다는 내용에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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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간의 유전자와 비슷한 밈: 모방과 학습을 통해 전달되고 복제될 수 있는 모든 것 아마도 DNA라 칭해도 될 듯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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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돌연변이라고 해도 될까?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것(종,제품,아이디어)이 대세를 좌우할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다는 것을 진화심리학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
4.창조적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이 창조적 영역에 종사하는 사람들이고 약 30%가 이런 영역에서 일하고 있다 ○미술,음악,디자인,미학 등-->soft한 것이 hard한 것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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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직업적 성공을 거두는 사람 기존의 틀에 박혀있는 영리한 두뇌의 소유자가 아니라 기회의 시장, 나만의 사장을 바라보는 자에게 행운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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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간헐적으로 종교가 사회적으로 issue가 되는 상황에서 참고가 될만한 자료 라틴어의 어원처럼 종교는 사람을 구속하게 되면 영원히 빠져 나올 수 없는 굴레에 갇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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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남자들에겐 결혼이 수명의 연장과 관련있다는 통계학의 사실은 좋은 fact로 받아 들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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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미래학자 마티아스 호르크스의 위대한 미래 중
미래 세상으로의 여행을 시작하기 전, 잠깐 알아야 할 조건 세 가지
우리는 언젠가는 '졸업'을 해야 한다고 배워왔다. 그러나 세계화된 시장과 끊임없는 기술 개선이라는 배경 속에서 학습은 이제 피할 수 없는 것이 되었고, 배움은 끝나지 않는 끔찍한 의무가 되고 있다. 회사가 경제적인 압박 속에 있고,3개월 안에 완전히 새로운 기술로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가정하자.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해 속성코스에 참여한 당사자는 자기의 우둔함에 큰 좌절을 맛볼지도 모른다. 나이가 많을수록 그 정도는더 심한 법이다.
마인드니스(Mindness) 운동
'마인드니스Mindness'는 점점 상향 발전하는 이 밈Meme의 놀이에서 당연히 그 다음에 찾아오리리고 기대할 수 있는 단계다. 웰니스와 셀프니스의 개념을 "어떻게 하면 사고를 더 잘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이원적 사고와 단선적 사고를 극복할 수 있을까?"처럼 정신적인 문제들로 확장 시킨 것이 바로 마인드니스다.
우리가 잘못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정말로 많은 아이들이 이미 이런 정신적 결합 세계의 길 앞에 서 있는 걸까?
우리가 잘못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정말로 우리 주변에 새로운 구조에 대해 마음을 여는 사람들이 조금씩 많아지는 걸까?
아니, 이런 새로운 과정을 위해 우리의 신경세포에 어떤 초월적인 변화가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서 C.클라크Arthur C.Clarke가 자신의 SF소설<유년기의 끝 Childhood's End>에서 대담하게 묘사한 것처럼 인공 두뇌를 가진 초인적인 아이들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작품 속에서 돌연변이를 일으킨 트랜스휴먼 아이들은 지구를 더 높은 차원의 존재 단위로 해체한다.)
평생 학습은 유동적 정신의 점차적인 개선행렬이다. 과거의 드넓은 아프리카 사바나는 바로 오늘날 인터넷의 끝없는 바다다. 우리 조상들이 그들의 지성과 협력을 통해 대적해야 했던 '포식동물'은, 지식경제학의 차원들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놓고 있는 여러 문제들 속에도 여전히 존재한다. 적응력 있는 우리의 정신은 성장과 번창을 위해, 그리고 언젠가 먼 미래에 그 자신을 능가하기 위해 이 괴물들과 위험들에 용감히 맞서야 한다.
* 세계적 미래학자 마티아스 호르크스의 위대한 미래란 책인데 528 쪽이다. 글에서 '*' 표는 깨닮의 표현이다. 출생과 학습, 그리고 사랑과 노동, 풍요....전쟁과 재난을 통한 새로운 기회의 창출과 정치, 종교, 삶과 죽음..... 두꺼운 무게에 첫 느낌은 무겁게 느껴지지만 들어 갈수록 미래학자 마티아스 호르크스의 매력에 깊이 빠져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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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만 해도 이렇게 인터넷이 활성화되어 수많은 사람들과 동시에 대화를 하고 소통한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었다. 내가 핸드폰을 들고 다닐거라는 생각도 못했으니까 말이다. 초기에 삐삐가 나오고 정말 편하다 했는데 핸드폰이 보편화되면서 정말 많은 것이 편해졌지만 그 이면에는 편지 쓰는 일도 없어지고 사람을 기다리는 그런 재미도 거의 사라져 버렸다. 누군가와 약속을 하고 그 약속장소에서 그사람이 올때까지 기다렸던 그 애틋한 기다림은 핸드폰 한통화로 없어지고 만것이다. 이처럼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사람들의 사고방식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당연한 것이 아니었던 것이 지금은 당연한 듯 받아들여지고 그러면서 사람간의 정이나 참을성, 소통하는 것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는 단점도 발견되고 있다. 요즘처럼 개인주의적인 사고방식이 판을 치는 시대는 아마도 이전엔 없었을 것이다.
위대한 미래, 이책은 보는 순간 두께에 놀라고 미래 이야기라니까 괜히 겁부터 났다. 두꺼운데다 지루하고 재미없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에 쉽사리 책을 펼치질 못했다. 미래는 사람들의 행동과 합의를 통해 발전한다는 머리말을 시작으로 책속엔 다양한 이야기들이 미래라는 제목아래 펼쳐지고 있다. 출생, 학습, 사랑, 노동, 풍요, 전쟁과 재난, 정치, 종교, 삶, 죽음등 총 10장에 걸쳐 우리의 삶과 관련하 모든 분야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데 굉장히 전문적이고 복잡한 이야기룰 하면서도 흥미있는 소재로 이야기를 끌어가다보니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있다.
인류는 이미 복제세포를 통해 동물을 복제하고 사람의 줄기세포로 병을 치료하는 단계를 넘어섰다. 만혼이 많아지면서 불임이 늘어나고 그러면서 시험관시술로 인해 출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임신이 어려워지다보니 젊을때 난자를 냉동보관했다가 결혼후 수정을 통해 임신을 하는 경우도 있을거라 한다. 지금도 실현 불가능한 것이 아니니 꼭 미래에 이렇게 된다고 하는 건 아니지만 미래의 생길법한 다양한 가족 형태를 보여준다. 동성애 커플이나 남자 둘과 여자 둘의 가족 형태도 보여주는데 이런것이 지금의 일부일처제가 없어진데서 생겨나는 가족 형태는 아니고 사고방식의 변화로 편리한 가족이 생겨날수도 있다는 것이다.
영화의 소재로 많이 나오는 유전자 문제, 조작을 통해 태어난 아기등은 많은 문제를 야기시킬수 있다. 유전학적 부작용과 성별의 선택으로 인한 남녀 성비의 불균형등으로 인해 인류는 많은 일들을 겪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떤 식의 발전이든 사람을 존중하는 기본의 자세를 잊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요즘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다보니 건망증으로 인해 뭔가를 잊는 일이 종종 생긴다. 몇년전만 해도 길가다 아는 사람을 만나면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주소를 물어봐서 머리속에 기억하고 수첩에 적곤 했는데 지금은 휴대폰에 바로 전화번호를 저장시키고는 연락할때 전화하다보니 핸드폰이 없이는 번호가 무엇인지 어디사는지 기억하지 못할 때가 많다. 기계의 문명으로 인해 기억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고 점점 학습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는 것인데 그렇다면 사람은 점점 멍청해질까 아니면 더 똑똑해질까?
사람의 두뇌는 쓰지 않고 자극하지 않으면 점점 쓸수있는 뇌세포가 줄어든다고 한다. 끊임없이 자극하고 머리를 써야만 좋아진다는 것인데 이렇게 기계에만 의존하는 생활을 한다면 더 멍청해지는 것이 아닐까 싶지만 실제 그렇지는 않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뇌세포를 구성하는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고 있고 나아가 새로운 것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환경속에서 새로운 것에 적응하기 위해서 노력하기때문에 퇴행하는 일은 없을거라는 것이다.
한동안 우리 인간은 끊임없이 새로운 걸 발명해내고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해왔다. 더더욱 편리하고 나은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잃어가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개의치 않고 달려왔는데 지금은 기계를 멀리하고 느리고 자연주의적인 삶을 추구하는 부류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에코, 슬로푸드 등 이런 것을 대변하는 것들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는 추세다. 편리하고 다양하고 많은 것이 좋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왜 이런 자연적인 것에 주목하게 되었을까?
그런 과정에서 생겨나는 각종 질병들과 부작용들, 사람들간의 소통 부재등이 많은 이유중 하나인데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라 혼자서는 살아갈수가 없다. 하지만 현대 사회는 혼자서도 잘 살수 있는 사회, 소통없이도 불편한 걸 모르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그것을 다시 예전으로 돌려 서로 교류하고 많은 걸 나누는 따뜻함이 살아있는 사회가 좋다는 걸 알게 된것이다. 위대한 미래 또한 사람을 제외하고 문명과 기술이 발전해 기계에 의존하는 사회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간에 합의하고 그것에 기초해 발전해 나가는 것이 진정한 미래의 모습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전쟁과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각종 종교로 인해 많은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든지 사람을 존중하는 자세가 바탕이 되어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과제라는 생각이다. 앞으로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실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버젓이 실현되고 생활속에 밀접하게 다가와 있기도 하니 말이다. 어떤 순간에서든 사회속에 서로 소통하는 인간과 그 후에 기계와 문명이 존재하는 그런 사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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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앞으로의 세상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한다. 멀게는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도 예측해보려 하지만, 일단 내 자신의 일상도 어떻게 될지 궁금해 한다. 과거 SF영화 또는 만화에서 보던 일들도 이제는 하나 둘씩 우리 가정생활에도 많이 응용되어 도입되게 되었다. 지금 이제 상상하던 일들도 결국은 누군가에 의해 하나둘씩 현실화 되어, 짧게는 10년, 길게는 약 50년이면 지금은 정말 불가능했다고 생각하는 일들도, 결국 실현될 것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의 무한한 상상력을 한 층 배가 시켜주는 이 책은 첨 들어본 사람이지만, 세계적 미래학자 라는 마티아스 호르크스라는 유명한 사람이 쓴책이다. 미래학자라는 말이 좀 생소하기 때문인지, 지은이가 위대한 사람이라는 말을 먼저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사람의 일생에서 출발해 공동체 사회의 일원이 되는 것처럼, "출생"이라는 소제목부터 시작하여, 학습 사랑, 노동으로 시작하여,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제목으로 끝난다. 항상 도입부에는 알리야와 다비드라는 미래인간의 삶을 통해서, 미래시계의 단편을 소개하고, 미래의 근원을 추적해 보고자, 과거에 일어났던일, 그리고 현재의 철저한 분석을 통해 미래를 어떻게 될 것인가를 추정하고 있다.
과거와 현재에 대한 저자의 폭넓은 사고력과 통찰력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과연 지금 내가 현재 미래를 그려본다면, 어떤 사회를 그릴까 라는 다소 비현실적이고, 허무맹랑한 소설을 쓰게 만드는 촉진제 역할을 해준다.
만약, 내가 50년후에도 살아 있다면, 지금 내가 생각해왔던 일들이 실제로 실현되는 걸 보며, 뿌듯해 할지 무척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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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트렌드 전문가로 꼽히는 독일의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미래 사회 사람들은 어떻게 사랑할까. 소비 방식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전쟁과 재난은 어떤 모습일까. 인류는 어떻게 늙어갈까.에 대한 문제에 대해 미래를 살피는 책이지만, 미래를 보기 위해서 오늘과 어제를 진지하게 탐색하고 기술하고 있다.
저자는 “미래는 창조적 시대이며, 점점 더 많은 직업군에서 창조적 가치창조의 방법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한다. 창조적 직업군은 조직적 대량생산 직업군보다, 또 학문적 직업군보다 더 많은 이익을 남기기 때문에 미래 사회는 대량생산과 과거 수공업 생산방식이 공존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만든 사람을 알 수 있는 수공업, 경험이 담긴 제품 등이 다시 발달한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기호에 따라 특정 제품은 경험과 이름을 중요시하지만, 또 다른 제품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미래의 직업군 역시 다양할 것이라는 것이다. 향후 100년까지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배우고, 느끼고, 경험하는 것들을 굵직굵직한 주제로 분류하고, 인류가 어제와 오늘까지 어떻게 살아왔으며, 미래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예견한다. 그는 어제와 오늘의 우리 모습을 근거로, 미래 사회를 가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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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래·트렌드 전문가로 알려져있는 인물이다. 이 책 '위대한 미래'에서는 출생, 학습, 사랑, 노동, 풍요의 문제, 전쟁과 재난, 정치,종교,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류의 미래가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가장 관심이 가느 분야는 사랑에 대한 예측부분이었다. 사랑이란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으로 어찌보면 누구나 원하는 감정중의 하나이다. 이런 사랑에 대해 책에 소개되어 있는 미래의 상황에 대한 시나리오의 내용을 보면 가상의 반려자 아바타 이야기도 담겨 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30대 중반의 여성이 한 소프트회사의 에이전시에 인공적으로 '아바타'캐릭터를 의뢰한다. 이 가상의 남자는 여자가 가는곳이면 언제든지 함께 간다.남자는 여자에게 반응하고, 여자가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으며 여자를 위해 무엇이던지 할 준비가 되어있다. 비록 기술적으로 상당한 발전을 이룬 미래사회에 이런 가상의 존재들이 생겨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처럼 아바타의 세계는 급속도로 발전할것으로 예상되는것은 막대한 경제적인 이유가 존재하기 때문에 반드시 이런 산업들은 육성될것이라고 한다. 이런 시나리오상의 이야기들이 이젠 결코 멀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인생을 함께할 적절한 배우자를 찾는것은. 누군가와 이미 연인관계에 있다 하더라도, 계속 진행되는 평새의 게임이다. 기존의 관계는 그 게임을 통해 더 단단해지고 개선되던가 아니면 깨질 것이다. 일반적이지 않은 사랑의 관계들이 늘어날 것이다. 남성 동성애자들이나 여성 동성애자 커플은 보통이고, 남녀 사이에 수십년의 나이차가 나는 커플도 흔하히 볼 수 있을것이다. 멀리 떨어져 있는 연인들이 그 사랑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이를 이용해 더욱 낭만적인 사랑이 가능해질 것이다...(중략) 섹스는 게임이다. 그것은 또한 더욱 연출된, 진지한, 대규모의 연극이 될 것이다. 번식을 위한 섹스는 진정한 미래의 (재)발견이다.(p.166)
인류가 생긴 이래로 지금껏 성에 대한 탐구와 그에 따른 혼인에 대한 양식은 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였다. 아직까지 우리사회는 성에 대해 보수적이고 급진적인 변화를 부담스럽게 여기고 있는 게 현실이다. 남녀간의 혼인에 있어서도 두 사람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에 따르는 부수적인 문제들을 민감하게 여기고 나아가서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혼인이 성사되지 않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또한 성에 대한 태도가 그전보다는 많이 개방적이 되어가고 있는 단계지만 아직까지는 서구 사회의 성 의식을 그저 따라가고 있는 추세에 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점은 성 의식이 조금씩 변화하면서 혼인에 대한 가치관도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정체성 상실의 문제에 있어서 보다 중요한 차원에서 심각하게 대처해야 하는 문제가 성의 정체성 상실의 문제이다.
미래학이란 무엇인가? 라는 답변에 우리는 단순히 미래에 대한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 아닐까?라고 원론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연구하는 학문일수도 있고, 미래의 우리의 모습을 예측하고 예단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학은 현실도피의 무책임한 엉터리 학문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며, 일부에서는 그러한 비판이 생기는 것도 무리가 아닐 정도로 허망한 희망적 몽상을 미래학이라는 이름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미래연구는 미래의 예상되는 대안을 작성, 예측하고 여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간의 잠재적이고 실질적인 능력을 발전시키며 이를 이해하는 데 있다고 생각된다. 과거 상상에 그치던 것을 뛰어난 기술개발로 실현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세 사라지고 있는 이유가 궁금했다. 그것이 눈부신 기술의 발전 속도에 기인한것일까? 아니면 인간의 가치철학 자체가 변화하면서일까?를 두고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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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우주여행을 할 수 있고, 모든 시스템이 전자동으로 제어된다. 컴퓨터에는 분야를 막론하고 인류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가 들어있기 때문에 사람의 뇌는 이제 더 이상 제 할 일이 없는 듯 하다. 자동차와 우주선이 함께 날고 근사한 몸매의 조수 로봇이 언제나 내 곁에 있다. 아바타와 사이버 공간은 이제 모든 사람들에게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필수적인 조건이 되어버렸다. 어쩌면 시간여행과 순간이동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인류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까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현실이 된다면 인류는 그런 상황에 또 어떻게 변화하며 살아가게 될까 이 이야기는 네 사람의 주인공이 연극 무대에 등장하면서부터 시작된다. 미래 예언에 정통한 전문가 카산드라. 그녀가 바라보는 인류의 미래는 비극적인 종말로 끝나는 것이다. 인류는 결국 탐욕과 무지, 오만과 부패로 인해 테러와 아동학대, 지구 온난화에 의해 몰락할 수 밖에 없는 것이란 이야기를 펼친다. 그리고 등장하는 포퍼 박사의 이야기는 좀 다르다. 인간은 학습능력이 뛰어난 동물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그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고 반론을 제기한다. 인간은 사회적 시스템안에서 변화하는 존재들이란 것이었다. 무대 구석에 스포트라이트가 들어오고 코스모란 어린 아이가 등장하는데 코스모의 이야기 또한 흥미롭다. 미래는 기술의 전환으로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또 다른 시대로 변화하게 될 것이란 가능성을 제기하는데 마지막으로 등장한 헬가의 이야기는 그와는 전혀 반대되는 내용이었다. 인류는 기술로 인해 오히려 종말할 것이란 주장이었다. 위대한 미래는 2017년을 시작으로 2125년까지 인류가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출생과 사랑, 학습과 노동, 정치와 종교, 전쟁과 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제시하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상황에서 태어난 다비드와 알리야의 일생을 통해 인류가 태어나고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 확연히 달라질 모습을 예측하고 있는 책이다. 최근 들어 미래예측에 관한 책을 계속해서 읽게 되는데 저자가 모두 다른 책이었지만 한 가지 공통된 사실을 느낄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인류의 기술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100년 후의 모습은 과거 100년 동안의 변화보다도 더욱 강력한 것들이 될 것이란 사실이었다.
100년 전 20세기 인류는 현재의 모습을 미리 예측할 수 있었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무선 전화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전쟁 또한 체스 판의 말을 옮기듯 모든 사람들이 쉽게 지켜볼 수 있게 될 것이며, 화상 전화를 통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도 같은 회의장에 앉아 있는 것처럼 장소에 상관없이 정기적으로 회의를 할 수도 있게 될 것이란 100년 전 인류의 예측은 소름이 돋을만큼 너무나 선명하게 들어맞고 있다. 과거에 인류가 현재를 정확히 예견할 수 있었듯이 지금의 미래학자들 예견 또한 그만큼 흥미롭게 다가온다. 유전자 조작을 통해 완벽한 아이를 탄생시키며 사회적으로 가장 큰 혼란이 야기될 수도 있는 복제인간이 출현하게 될 것이다. 아마도 아이가 태어난다면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보다 무사히 생산되었냐는 질문이 더욱 자연스러울 날이 오게 될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기 시작되면서 처음 등장했던 카산드라와 포퍼 박사, 코스모, 헬가의 주장 가운데 가장 신뢰할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바라던 내용은 기술적 초월성을 대변했던 코스모의 이야기였지만 인류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분야를 접하게 되면서 기술이 전부가 아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류는 학습을 통해 진화하고 발전한다. 지금까지의 지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지식을 갈망하기에 더욱 놀라운 속도로 변화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정치, 경제 종교, 전쟁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공생이야말로 인류의 미래에 가장 필요한 조건이 아닐까싶다. 로봇이 조종하는 우주선을 타고 투명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지구를 관광하며 어쩌면 아바타를 통해 나의 증손녀를 만날 수 있게 될 날이 오지는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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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영화계에서 가장 이슈화 되었던 영화는 뭐니뭐니해도 '아바타'일 것이다. 3D, 4D 등 새롭게 선보인 영화기법이 많은 관심을 가져왔었고 '타이타닉', '터미네이터', 그리고 '에어리언'으로 잘 알려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작품이라 더더욱 이목을 끌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장 주목한 것은 영화의 줄거리이다. '아바타'는 가까운 미래에 지구의 에너지 고갈 문제로 인해 머너먼 행성으로 자원 채굴을 하려고 떠나면서 일어난 일을 가상으로 영화화한 것이다. 지금만 해도 많은 자원의 부족으로 벌써부터 원자재 가격이 치솟고 있고 지금껏 우리의 생활을 풍요롭게 했던 수많은 화석자원들이 점차 고갈되어 가고 있다. 솔직히 '아바타'를 쉽게 웃어 넘길만한 내용이 아닌 것이다.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에 환호를 보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심각하게 우리의 미래를 고민해야 하지않나 싶다. 아주 오래전 과거의 SF영화들을 가만히 되돌아보면 지금 우리의 삶에서 실제로 구현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바타'의 내용은 상당히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문명이 시작되면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동경과 두려움이 있었다. 지금과 같은 문명사회가 아니었던 과거에는 항상 생존의 문제가 최우선이었기에 미래에 대한 동경심이 많았을 것이다. 물론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도 같은 마음이겠다만 여러 기술의 발달로 생명의 연장을 맛본 후 오히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많은듯 하다. 핵전쟁의 문제나 앞서 '아바타'에서 기술한 자원의 문제, 인구 폭발, 외계의 침략 등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것보다는 불확실하고 암울한 미래를 두려워 하는 마음이 앞서는것 같다. 여하튼 우리는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하다. 특히나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가까운 미래를 안다면 영혼^^이라도 팔고 싶은 사람이 많을 것이다. 지금처럼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것은 흔히말해서 복불복과 같다. 그럼 우리같은 소시민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아무래도 가장 손쉬운 방법은 이 책의 저자와 같은 훌룡한 미래학자의 말을 잘 귀담아 듣는 것일테다. 미래에 대한 여러 저서를 쓴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유명한 미래학자로 냉정한 낙관주의자로 알려져있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미래는 어떠할까? 이 책은 총 10가지의 큰 주제를 가지고 미래의 모습을 설명한다. 출생, 학습, 사랑, 노동, 풍요, 전쟁과 재난, 정치, 종교, 삶, 죽음 등을 통해 우리의 미래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특이한 것이 딱딱한 주제일 수 밖에 없고 자칫 어렵거나 따분해질 수 있는 내용을 상당히 교묘하게 재구성되어 있다. 도시에서 상류층 부모에게 태어난 '다비드'와 에티오피아 고원지대에서 수르마족으로 태어난(후에 도시로 입양되지만) '알리야'라는 두 인물을 통해 이들이 겪게 되는 일생을 미래의 모습과 접목시켜 풀이하고 있다. 때론 영화이야기를 통해, 때론 여러 뉴스들을 통해, 때론 다양한 이론을 통해 미래의 모습을 전망하는 저자의 독특한 서술 방식을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여타의 책들과는 달리 터무니없는 장미빛 전망이 아닌 상당히 논리적이면서 호소력이 있는 낙관적인 시각이 가장 마음에 든다. 단순히 허황된 상상을 적은 책이었다면 굿굿히 500여 페이지가 넘는 책을 읽지 못했을 것이다. 대단한 식견과 방대한 자료들을 보면 역시 모두가 인정한 미래학자답다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무엇보다도 영화나 미디어를 통해 막연히 느낀 미래의 모습들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나름 자리를 잡은 것 같아 상당히 뿌듯함을 느낀다. 어찌보면 상당히 생소하고 어려운 내용일 수 있는데 저자의 서술 방식이 너무나도 흡족하고 미래 예측에 경의를 표한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상상에서 어느 정도 뚜렷한 전망으로 바뀌게 하여준 이 책..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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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래ᆞ트랜드 전문가이자 저널리스트 마티아스 호르크스가 전망하는 미래의 모습 『위대한 미래』. 인류의 역사 속에서 나타난 현상을 면밀히 분석해 세계의 경제, 정치, 종교, 전쟁은 물론 인류가 지닌 감성의 진화까지 예측하고 있다. 21세기에 너무나 다른 환경과 조건으로 세상에 태어난 알리야와 다비드. 상류층 거주 지역에 위치한 개인 산부인과 병원에서 태어나 사랑을 받고 자라는 다비드가 태어나던 바로 그 날, 아이가 태어난 곳으로부터 남쪽으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 에티오피아 동남부 고원지대에서 알리야가 태어난다. 이 책은 두 아이의 일대기를 통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100년 후 미래를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