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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te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태현 작가님의 '비도귀환 3-1' 리뷰입니다. "닥쳐! 하나도 안 미안하다." 부터 "빌어먹을 새끼! 하필 걸려도 재수 없는 놈한테 걸려서 같이 뒈질 뻔했네." 등등 대화에서 진짜 엄청 웃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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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결과 서향은 만사평을 가로질렀다. 길조차 없는 오지였고 곳곳이 늪지로 가득했다. 하나 사향은 만사평을 제집처럼 돌아다녔다. 수십 발의 철시가 좌우에서 날아들었다. 하나 장이결이 소매를 내젓는 순간 볼품없이 꺽인 채 사방으로 흩어졌다. 사향은 다시 슬 수 없게 꺽여 버린 철시는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장이결을 설명하고 있고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하고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