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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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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복음주의 신학자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한 명인 존 스토트의 책입니다. <설교자란 무엇인가>라는 책 이름에서 목회자들이나 읽어야 한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북세미나’ 선정도서였기에 부득이 읽어내보았습니다. 단순히 목사님, 전도사님만 설교하시고 성도의 입장에서 듣는 자로서만 있었던터라 그리 호기심가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저술된 내용이 아니라 강연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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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복음주의 신학자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한 명인 존 스토트의 책입니다. <설교자란 무엇인가라는 책 이름에서 목회자들이나 읽어야 한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북세미나선정도서였기에 부득이 읽어내보았습니다. 단순히 목사님, 전도사님만 설교하시고 성도의 입장에서 듣는 자로서만 있었던터라 그리 호기심가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저술된 내용이 아니라 강연을 내용을 기록한 것이기에 다른 존 스토트의 도서와는 느낌일 달랐습니다.

이 책을 통해 설교자의 자세와 의미를 다시 한 번 알게되었고, 설교를 대할 때의 마음가짐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설교자도 바른 모습이어야하지만 설교를 대하는 청중들도 그와 동일한 모습으로 예배에 참석해야 함을 알게되어 유익했던 책입니다. 전문 목회자뿐 아니라 평신도 역시 읽어봐야 할 중요한 필독서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R******o 2020.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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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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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해보지만 '설교자'에 대해서 그리 많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저 듣기 좋은 설교를 하는 목사님, 재미있게 설교하는 목사님, 감동을 주는 목사님 정도로만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존 스토는의 저서 《설교자란 무엇인가》를 통해 설교자를 다시 조명해봄으로써 설교에 대한 자세와 마음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출간된지 50년 정도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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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해보지만 '설교자'에 대해서 그리 많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저 듣기 좋은 설교를 하는 목사님, 재미있게 설교하는 목사님, 감동을 주는 목사님 정도로만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존 스토는의 저서 《설교자란 무엇인가》를 통해 설교자를 다시 조명해봄으로써 설교에 대한 자세와 마음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출간된지 50년 정도가 되었다는데 여전히 재출간되며 독자들에게 울림을 주고 있으니 그 내용이 실로 소외되어서는 안되는 것일것 같습니다. 

존 스토트는 설교자를 '청지기' '사자' '증인' '아버지' '종'의 이미지로 구분하며 이를 통해 설교자의 역할과 자세, 바른 태도 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그의 설명으로 예배에 참여하는 성도들은 설교자를 이해할 수 있고 그의 말이 내 마음에 내키든 그렇지 않든 그가 그 일을 맡은 자라는 것을 깨닫게 될 수 있을 듯합니다. 



d****o 2020.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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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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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와 연설가를 혼동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치적, 사상적, 학문적 이념으로 연설하는 것과 설교하는 것을 혼동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은 교회 아닌 대중 연설에서 감동되는 상황에 '아멘'하는 마음이 들기도하고 그 말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 뻔한 상황도 맞딱뜨립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아멘"하고 말해버리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설교와 연설을 구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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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와 연설가를 혼동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치적, 사상적, 학문적 이념으로 연설하는 것과 설교하는 것을 혼동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은 교회 아닌 대중 연설에서 감동되는 상황에 '아멘'하는 마음이 들기도하고 그 말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 뻔한 상황도 맞딱뜨립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아멘"하고 말해버리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설교와 연설을 구분하지 못한 우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저 내게 맞는 설교를 찾아다녔던, 마음에 감동되는 설교를 골랐던 지난 시간들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무지로인한 용맹. 그것이 내 신앙의 모습이었구나 싶었네요. 

n******o 202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