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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난주에 진입한 후 객잔을 찾았다. 감숙성을 설명하고 있고 그 다음 내용이 기대되고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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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심을 가리켜 잔잔한 물과 같다고 한다. 하나 그의 삶을 비추어본다면 메마른 사막과 같다고 하는 편이 옳을 것이다. 지치고 버리고 포기했다. 그렇게 남은 것이 제마멸사였고 정화였다. 고민을 하지 않는 만큼 결심도 빨랐다. 악인을 죽여라!! 이것만큼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명분이 어디 있겠는가..그렇기에 장이결은 중원에 돌아온 후에도 진심으로 분노해본 기억이 없다. 비도는 자신도 모르게 몸이 움츠러드는 듯했는데......... |